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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구멍 투성이” 대 “블레이즈는 테이크 다운용” 설전 무승부, 실전은? - UFC 헤비급
물고 물리며 엇갈린 길을 걷다가 마침내 연승가도에서 첫 대면을 하게 된 헤비급 톱 컨텐드 블레이즈(14-2. 미국)와 루이스(24-7. 미국)가 날 선 입 대결로 싸움을 시작했다. 랭킹2위 커티스 블레이즈는 29일 낮(한국시간) UFC Fight Night 에서 자웅을 겨룰 데릭 루이스(랭킹 4위)를 “잽도 없고 콤비네이션 기술도 없고 풋워크도 없다. 그래서 구멍 투성이고 어디로 튈지 뻔히 보이는 예측 가능한 파이터”’라며 승리를 장담했다. 랭킹 4위로 지난 8월 올레이닉을 KO로 물리친 후 도전장을 낸 루이스는 “텍사스 주짓수 블루 벨트의 진가를 보여주겠다. 예측불허의 경기를 펼쳐 경기 시작 즉시 블레이즈의 기술로 블레이즈를 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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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싸움 개인전, 10초 전쟁 복식경기-대역전쇼 가능한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개인전과 복식 경기는 이변의 무대가 될 것 같다. 29일 시작되는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남자 개인전은 9점제 넉다운 시스템이다. 상위랭커 8명뿐 아니라 선발전을 통과한 도전자 8명 모두 한 큐에 9점을 낼 수 있는 고수들이다. 자칫 큐 한번 들어보지 못하고 세트를 고스란히 내줄 수 있다. 또 멀찌감치 앞서나가다가도 세트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면 한 큐에 역전당할 수 있다. 최소 7전 4선승제여서 다음 세트의 기회는 있지만 느슨하게 경기하다가는 졸지에 뒤통수를 맞고 게임을 내줄 수 있다. 이충복, 김행직, 최성원, 최완영, 안지훈, 김준태, 허정한, 차명종 등 상위 랭커 8명중 누가 새로운 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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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심석희, 올 시즌 첫 국내대회 1,000m서 은메달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서울시청)가 2020-2021시즌 첫 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심석희는 27일 경기도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린 제37회 전국 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2초528의 기록으로 김지유(성남시청·1분32초460)에 이어 2위를 했다. 남자 일반부 1,000m에선 곽윤기(고양시청)가 1분31초636의 기록으로 한승수(스포츠토토)와 박세영(화성시청)을 누르고 우승했다.남자 대학부 1,000m에 출전한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황대헌(한국체대)은 1분26초273의 기록으로 여유롭게 1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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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서 7골' SK, 상무 꺾고 핸드볼 코리아리그 개막전 승리
SK 호크스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개막전을 승리로 빛냈다. SK는 27일 충북 청주의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 혼자 7골을 넣은 임재서의 활약을 앞세워 상무를 26-23으로 물리쳤다. SK는 임재서가 7골, 몬테네그로 출신의 외국인 선수 부크가 6골 등으로 활약했다. 최근 2년 연속 준우승을 차지한 SK는 2016년 2월 창단 이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개막한 SK 핸드볼 코리아리그는 2021년 2월까지 청주와 삼척, 인천, 부산을 순회하며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를 이어간다. 6개 팀이 출전한 남자부는 팀당 4라운드, 8개 팀의 여자부는 팀당 3라운드로 정규리그를 진행하고 남자부는 상위 3개 팀, 여자부는 4개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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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석, 회장배 1,500m 우승…이승훈은 7위
한국 빙상 중거리 간판 김민석(성남시청)이 제51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남자 1,500m에서 우승했다.김민석은 27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일반부 1,500m에서 1분48초90을 기록, 주형준(의정부시청·1분51초40)을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약 2년 9개월 만에 복귀한 이승훈(서울일반)은 1분52초69로 7위에 그쳤다.여자 일반부 1,500m에서는 김보름(강원도청)이 2분05초90을 기록, 유일한 경쟁 상대였던 기예르맹 카테르(경기일반·2분 17초17)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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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아웃!" 앤더슨 실바 '컴백' 무산되나...대부분의 프로모션 "은퇴하라"
‘더 스파이더’ 앤더슨 실바의 옥타곤 컴백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실바는 최근 “나는 아직도 MMA에서 경쟁할 수 있다”며 선수 생활을 연장할 뜻을 밝혔으나. 그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MMA정키유에스투데이’는 27일(한국시간) “실바에게 경기를 주선할 곳이 없다”며 “그는 명예로운 은퇴의 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벨타토르 회장 스콧 코커는 “실바를 존경한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파이터 중 한 명이다”며 “그는 계속 경쟁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지금의 로스터에 집중해야 된다”며 실바의 컴백에 난색을 보였다. 미국에서 3번째로 큰 프로모션인 PFL 회장 레이 세포는 실바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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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사고] ‘새로운 스포츠포털 미디어로 출발합니다’....마니아리포트, 27일부터 마니아타임즈로 제호 변경
마니아리포트가 27일부터 제호를 마니아타임즈로 변경, 새롭게 출발합니다.2011년 8월 골프 특화 인터넷 매체로 첫 발을 내딘 마니아리포트는 그동안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해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마니아타임즈로 제호를 바꾼 것은 뉴미디어 시대에 최적화된 새로운 컨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 마니아타임즈는 골프 특화 컨텐츠와 야구,축구, 농구, 배구 등 프로스포츠는 물론 아마스포츠와 함께 앞으로 연예, 대중문화 등에 관한 컨텐츠를 본격적으로 다룰 계획입니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기사 제공은 물론 텍스트 중심의 컨텐츠를 넘어 영상, 사진, 모바일 컨텐츠를 대거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니아타임즈는 제호 변경과 함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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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종목 20명 뉴스타, 밀어주자'--대한체육회 '밀어주자 뉴스타 캠페인' 펼쳐
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가 대한민국 스포츠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게 관심과 성원을 보내기 위해 “밀어주자 뉴스타” 캠페인을 실시한다.대한체육회는 26일 뉴스타운동본부 프로젝트의 하나로 육상, 수영, 탁구, 스키, 테니스 등 16개 종목 20명의 스포츠 유망주들에게 관심과 성원을 보내는 '밀어주자 뉴스타' 캠페인을 11월 27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 선정된 스포츠 유망주는 ▲양예빈(육상, 용남고), ▲신유빈(탁구, 대한항공), ▲서휘민(쇼트트랙, 평촌고), ▲안세영(배드민턴, 광주체고) 등 이미 국가대표급 기량을 보이는 선수들을 비롯해 ▲황선우(경영, 서울체고) ▲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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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펼쳐지는 별들의 전쟁, 당구 그랑프리는 누구 품에. 29일부터 3개월-코리아 당구그랑프리
한겨울 깊은 밤을 뜨겁게 달굴 3개월 당구 레이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의 첫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빌리어드 미디어 전문기업 파이브앤식스가 준비, 오는 29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펼쳐지는 ‘그랑프리’는 서바이벌 3쿠션, 남자 개인전과 복식경기 그리고 여자 개인전과 포켓볼 경기가 이어지는 총 상금 3억 원의 흥겨운 당구 축제이다. 긴 레이스지만 일주일 마다 시리즈 승자가 나와 흥미를 배가 시킨다. 경기시간, 공격시간을 줄이고 최초의 할당점수를 대폭 낮추거나 마지막 세트제의 진행 방식을 스피디하게 바꾸는 등 많은 변화를 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대폭적인 룰 변경으로 적잖은 이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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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프로야, 복싱이야?” ‘핵이빨’ 타이슨 vs 존스 주니어 대결 '희한한' 경기 규칙...KO 못시키고 승자도 없어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펼쳐질 ’핵이빨‘ 마이크 타이슨(54)과 로이 존스 주니어(51)의 복싱 레전드 매치 규칙에 대해 실소를 금치 못했다. 두 선수 모두 KO를 노려서는 안 되고, 경기 도중 어느 선수라도 피부가 찢어지는 부상이 발생할 경우, 주심은 즉각 경기를 중단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점수를 매기는 부심도 없다. 승패가 없다는 얘기다. 이날 대결은 2분 8라운드 경기로 치러지며 12온스짜리 무게의 글러브를 끼게 된다. 맞아도 별로 충격이 없다. 두 선수의 나이를 감안해서 만든 규칙이다. 화끈한 대결보다는 두 레전드 복서들의 기술이나 감상하라는 것이다. 화끈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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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육 100년 역사 사진 100점, 26일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전시회
대한체육회가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아 체육역사 100년을 상징할 수 있는 기념 사진 100점을 선정해 국회에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대한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강래)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배현진 의원실과 함께 26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대한민국 체육 100년 사진전시회'와 함께 대한민국을 빛낸 체육인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시회에는 조선체육회(대한체육회 전신) 창립일인 1920년 7월 13일부터 2020년 7월 13일까지 100년 동안의 명장면 등 국민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역사적 사진들이 전시된다. 주요 사진으로는 ▲1920~1945년, 민족의 구심체 ‘조선체육회’의 창립과 활동(조선체육회 창립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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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 강자 퍼거슨, 경량급 돌주먹 피게이레도 올 마지막 옥타곤 장식-UFC
무패 챔피언 하빕의 영원한 라이벌이며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었던 토니 퍼거슨이 2020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옥타곤에 오른다. 경량급의 강타자 피게이레도도 같은 날 옥타곤에 올라 3주만에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퍼거슨은 라이트급 투톱중 한 명. 하빕과의 경기가 다섯차례나 불발된 가운데 지난 5월 치른 대타 저스틴 게이치에게 패해 12연승을 마감했다. 비록 졌어도 그의 존재감은 여전해서 2020년의 마지막 무대에 오르지만 상대가 그리 녹록치는 않다. 31세의 올리베이라는 다섯 살 적지만 싸움 경험은 38전 29승(8KO 19서브 2판정) 8패1무로 25승(12KO 8서브 5판정) 4패의 퍼거슨보다 오히려 많다. 카운터형 테크니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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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IOC 위원, 대한탁구협회장에 단독 입후보해 연임 확정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제25대 대한탁구협회장에 연임됐다.대한탁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제25대 대한탁구협회장에 단독 후보로 입후보한 유승민 후보에 대해 결격사유를 심사한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결론내리고 당선인으로 공고했다.유승민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내년도 정기대의원총회부터 2025년 총회까지 한국 탁구의 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유승민 회장은 지난해 5월 조양호 전 대한항공 회장의 별세로 공석이 된 제24대 대한탁구협회 회장 보궐선거를 통해 회장직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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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48)마라톤이야기⑨한달에 풀코스 마라톤을 세번씩이나?
한 달에 풀코스 세 번 뛰는 강행군일본육상경기연맹이 1935년 3월 21일 메이지신궁 순회 마라톤을 개최한 뒤 불과 12일 만에 올림픽후보 기록회라는 명목으로 풀코스 마라톤 경기를 또 열었다. 메이지신궁 순회 마라톤에서 경이적인 기록으로 우승한 손기정의 기세를 꺾어놓기 위해 급조한 경기였다. 손기정은 참가하지 않을 수 없었다.일본인들이 ‘달리기 귀신’이라고 부를 정도로 손기정의 초반 페이스는 좋았다. 또 다시 일을 낼 것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성큼성큼 내달렸다. 하지만 십 여일 만에 다시 뛰는 풀코스 마라톤은 무리였다. 중반부터 조금 페이스를 조절한다는 것이 화를 부르고 말았다. 반환점을 돈 뒤부터 피로가 엄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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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산업개발, 응급처지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이 23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 공연장에서 응급처지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송파소방서(서장 김성회) 홍보교육팀 문효영 소방관을 초청하여 실시한 이날 교육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으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문효영 소방관은 “사고가 발생한 순간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의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정지가 오는 즉시 몸에 산소를 공급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사례를 공유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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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영업시간 13시~24시로 조정 건의. 21시는 너무 빨라-당구장협회
대한당구장협회는 24일부터 실시되는 당구장 영업시간 오후 9시 종료를 12시로 변경 해 줄 것을 호소했다. 대신 영업개시 시간을 오후 1시로 늦추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정부가 밝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행안에 따르면 당구장 영업종료시간은 일률적을 21시이다. 이에대해 당구장협회는 당구장이 공간에 비해 수용인원이 적고 한번 경기를 시작하면 보통 1시간 이상 걸린다며 실내체육 실정에 맞게 종료시간 조정을 주장했다. 협회는 당구장 영업종료시간 21시는 당구장의 특성과 전국 2만여 당구장 사업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한 결정이라고 했다. 협회의 설명 자료에 따르면 당구장의 경우 60평~100평의 공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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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미래' 블레이즈, 29일 연승가도에서 '변칙의 왕' 루이스를 만난다-UFC헤비급
‘헤비급의 미래’인 커티스 블레이즈가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관문 앞에 섰다. 4연승 행진중인 헤비급 랭킹 2위 블레이즈는 오는 2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헤비급 경기에서 3연승의 랭킹 4위 데릭 루이스와 맞붙는다. 정석 파이터인 블레이즈가 루이스를 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루이스가 막무가내식 변칙 스타일이어서 이변의 가능성도 꽤 있다. 싸움 스타일이 워낙 다르기 때문인데 블레이즈가 이긴 상대에게 루이스는 KO패했지만 루이스가 이긴 상대에게 블레이즈는 두 차례나 패했다. 블레이즈의 UFC 전적은 13승2패1무효. 그의 2패가 한 선수에게 당한 것으로 상대는 현재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노. 은가노에게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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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학회, 26일부터 28일까지 2020 스포츠정책 포럼 개최
한국체육학회(회장 차광석 건국대 교수)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2020 스포츠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하루 4개 세션 씩 총 12개 세션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 바이어스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비대면으로 좌장과 패널 등만 참석한 가운데 화상중계로 열린다. 첫날인 26일 ‘보편적 스포츠권과 체육인 복지’를 주제로 세션을 개최하며 둘째 날인 27일 ‘코로나19와 스포츠의 지속 가능성’을 , 마지막날인 28일 ‘선진적 스포츠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주제로 각각 세션을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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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43. 베를린올림픽마라톤과 상록수의 심훈, 조선중앙, 동아일보의 유해붕, 이길용
손기정이 마라톤에서 우승 한 날은 1936년 8월 10일 새벽(한국시간)이었다. 날이 밝으면서 손기정의 마라톤 금메달, 남승용의 동메달 소식이 전해지자 한반도는 발칵 뒤집혔다. 조선중앙일보, 동아일보, 조선일보, 매일신보 등은 너나없이 호외를 찍었고 신문사 앞에 마련된 속보판에는 하루 종일 사람들이 모여 기사를 보고 또 보았다. 심훈의 ‘오오, 조선의 남아여’ ‘상록수’의 작가 심훈은 손기정이 올림픽 마라톤을 제패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오, 조선의 남아여!’라는 시를 지어 기쁨을 나타냈다. 그대들의 첩보를 전하는 호외 뒷등에 붓을 달리는 손은 형용 못할 감격에 떨린다. 이역의 하늘 아래서 그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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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 UFC 플라이급 챔프 피게레도, 페레즈 1R서 꺾고 타이틀 지켜
싱겁게 끝났다.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베손 피게레도(브라질)가 가볍게 1차 방어에 성공했다. 피게레도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255 메인이벤트에서 플라이급 4위 알렉스 페레즈(미국)를 1라운드 1분 57초 만에 길로틴초크로 누르고 타이틀을 지켰다. 이날 피게레도는 경기 초반 신중 모드를 취했다. 페레즈가 웰라운드 파이터이기 때문이었다. 수시로 자세를 바꿔가며 페레즈의 빈틈을 노리던 피게레도는 페레즈에 다리를 잡히는 위기를 맞았으나 곧바로 길로틴초크를 걸며 반격했다. 페레즈는 그립을 풀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피게레도의 양손은 페레즈가 풀기에는 너무 강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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