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국가대표 출신 왕기춘.[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022470202641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20일 대한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왕기춘 측은 마감 시한인 이날까지 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영구제명 중징계 결정에 관해 재심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로써 왕기춘은 종전 영구제명 징계가 확정돼 앞으로 선수와 지도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왕기춘은 지난 1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며 물의를 빚었다. 이에 대한유도회는 12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성폭행 여부와 상관없이 미성년자와 부적절하게 성관계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최고 중징계에 해당하는 영구제명을 결정했다. 또한 유도의 단을 지우는 행정조치인 '삭단'도 함께 내려 유도계에서 퇴출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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