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팀 테니스에 출전하는 대니엘 콜린스.[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917051804079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WTT의 카를로스 실바 대표는 19일(한국시간) A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개막 일정에는 변화가 없다"며 "대회 개최 장소는 텍사스주 또는 플로리다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 팀 테니스는 9개 팀이 출전해 8월 초까지 3주간 경기를 벌이는 단체전 성격의 리그다.
ATP 투어와 WTA 투어, ITF는 주관 대회의 개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7월 말까지 보류한다고 알린 바 있다.
실바 대표는 "올해 대회는 한 도시에서만 치를 예정"이라고 전하며 무관중 경기에 관해서는 "관중은 개최 도시가 어디로 정해지느냐에 따라 어느 정도 입장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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