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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마지막 황금매치. 만만찮은 싸움 될 퍼거슨, 소자, 산토스-13일 UFC 4경기
모든 경기가 메인 게임이다. 플라이급 챔피언 피게이레도의 타이틀 방어전이 메인이벤트지만 퍼거슨, 소자, 산토스 등 코메인 카드가 더 화려한데 한결같이 젊고 강한 성장세의 상대를 만난다. 전 경기가 관심사인 UFC 황금매치가 13일 낮(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피게이레도는 3주만에 2차방어전을 치른다. 도전자 모레노 역시 3주만이다. 둘은 지난 달 22일 나란히 1회 KO승을 거두었다. 피게이레도의 롱런 시험무대이다. 랭킹 1위 모레노도 경량급에선 알아주는 하드펀처.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듯 하다. 라이트급의 강자 퍼거슨은 순위 상승을 노리는 찰스 올리베이라를 만난다. 하빕 누르마 고바도프와 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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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전 한 큐로 20점, 허정한팀 2연승, 이긴 줄 알았던 김행직팀, 망연자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셧아웃 복식
신들린 큐였다. 허정한과 강자인이 경기 종료 1분전 받은 마지막 공격에서 20점을 몰아치며 10점차의 경기를 뒤집었다. 대역전 첫 승에 기세가 오른 허정한팀은 이충복, 황봉주팀과의 2회전도 2점차로 승리, 2연승을 올렸다. 이충복팀은 첫판은 1점차, 두번째판은 2점차로 패했다. 이충복은 서바이벌 개인전부터 아직까지 단 1승도 올리지 못했다. 8일 시작된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3쿠션 셧아웃 복식경기(MBC드림센터). 긴장감 100%의 짜릿짜릿한 경기가 이어지면서 허정한의 한 큐 역전쇼 등 첫 날부터 예상 밖의 승부와 깜짝 놀랄 기록들이 나왔다. 7:17, 허정한팀의 패배는 확실해 보였다. 10점의 차이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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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긴줄 알았는데..”. 허정한조 마지막 큐 20점 이어치기에 당한 김행직조-코리아당구 그랑프리
신들린 큐였다. 허정한과 강자인이 마지막 한 큐에 무려 20점을 몰아치며 7:17의 차이를 극복하며 대역전극을 펼쳤다. 10점차의 리드속에 큐대를 놓고 여유를 부리고 있던 김행직, 김휘동 조는 허정한조의 엄청난 이어치기에 꼼짝없이 역전패, 이충복과 함께 또 1회전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그러나 셧아웃 복식전은 8개팀 풀리그여서 7경기중 한 게임에 불과하다. 허정한조의 패배는 확실해 보였다. 10점의 차이는 너무 컸다. 9이닝동안 고작 7점이었다. 한 큐에 10점은 당연히 무리였다. 그러나 패배가 훤히 보였던 바로 그때 허정한과 강자인은 빠르고 정확하게 공격을 이어갔다. 이미 시간은 끝났고 한 큐만 실패하면 바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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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안 8일 공포
17개 시도체육회와 228개 시군구체육회 등 지방체육회를 법정법인화하고 지방체육회 운영비 지원 근거 등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안이 8일 공포됐다. 이에 따라 지방체육회를 법정법인화하고 안정적 재원확보의 근거를 마련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했다. 이번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은 제2조, 제5조, 제18조, 제22조, 제33조의2가 핵심이다. 지방체육회와 관련한 국민체육진흥 일부개정법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제2조(정의) 가목 “체육단체 대상”에 시도체육회 및 시군구체육회(지방체육회)를 포함▲제5조(지역체육진흥협의회) 임의기구였던 지역체육진흥협의회를 설치하여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체육회의 원활한 협의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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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국내 트위터 언급 빅3는 손흥민, 김광현, 류현진. 외국스타 호날두, 메시
올 한해 국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스포츠스타 빅 3는 손흥민, 김광현, 류현진등 해외파 선수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가 2020년 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사회 이슈를 분석, 공개하면서 스포츠 스타에 대해 밝힌 언급 순위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1위였고 그 뒤를 미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 토론토의 류현진이 이었다, 외국스타중에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가장 많이 언급되었고(전체 4위) 리오넬 메시(전체 7위)와 NBA의 레전드 르브론 제임스(전체 8위)가 다음 순위였다. 국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중에선 기성용이 유일하게 5위를 했으나 스포츠 외적인 다른 문제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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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52)마라톤이야기⑬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한 손기정
‘드디어 해냈다’…영웅 손기정, 올림픽 마라톤 신기록결승점을 12㎞ 앞둔 30㎞ 지점. 처음부터 선두에 나서며 내달리던 자발라는 마침내 비극을 맞았다. 고통을 참으며 일그러진 얼굴로 독주를 한 자발라는 균형을 잃고 고꾸라지듯 앞으로 쓰러지고 말았던 것. 뒤로 쓰러지면 일어날 수 있지만 앞으로 쓰러지면 도저히 일어설 수 없는 것이 보통이다. 바로 앞으로 쓰러졌다는 것은 아예 의식을 잃었다는 뜻과도 마찬가지기 때문이다.이제 손기정의 앞에는 아무도 없었다. 따라 잡아야 할 목표는 없어져 버렸다. 오후 5시가 가까워지는 시각,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조금씩 열기를 식혀 가고 있었지만 그와 함께 할 동반자는 그의 그림자뿐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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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산야와 싸우겠다. 반대할 사람 없지?” 신성 베토리의 일리있는 주장
마빈 베토리가 바로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소환했다. 지난 6일 잭 허맨스을 꺾은 UFC 미들급 신성 마빈 베토리는 경기 직후 랭킹 2위 파울로 코스타와 싸우고 싶다고 했으나 하루가 지나자 “아니다. 난 타이틀전으로 바로 가겠다. 톱 5에서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타이틀전에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베토리의 뜻밖 승리로 지각변동이 일어난 미들급 상황을 보면 그의 말에도 일리는 있다. 랭킹 1위 휘태커는 한동안 쉬기로 했고 랭킹 2위 코스타는 아데산야에게 완패했으며 3위 재러드 캐노니어는 최근 경기에서 졌다. 5위 요엘 로메로는 UFC와의 계약이 끝나 강제퇴출의 가능성이 높고 6위 대런 틸도 바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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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 김행직 명예회복 할까. 누구도 알수 없는 초 스피드게임 3쿠션 복식-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승자를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방식의 초 스피드 게임, 3쿠션 슛아웃 복식경기가 8일 시작된다. 젊은 다크호스 김준태를 3쿠션 서바이벌 승자로 뽑은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가 3쿠션 복식 최강팀을 가리는 두 번째 레이스에 들어간다. 대회를 위해 특별히 만든 팀으로 국내 상위 랭커 8명이 선발전 통과자 8명과 팀을 이루어 대결을 벌인다. 이충복, 김행직, 최성원, 최완영, 차명종, 허정한, 김준태, 안지훈이 8강으로 팀을 이끌지만 서바이벌 1차 대회 결과를 감안하면 누가 팀의 중심이 될지 알 수 없다. 서바이벌 1차 대회 2위 윤성하는 안지훈, 3위 김휘동은 김행직, 4위 유윤현은 최완영과 짝을 이루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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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진 7골' 경남개발공사, 서울시청 꺾고 핸드볼리그 첫 승
경남개발공사가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첫 승을 따냈다. 경남개발공사는 7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25-24로 승리했다.경남개발공사는 허유진이 7골, 정현희 6골로 공격을 주도했다. 골키퍼 박새영이 상대 슈팅 41개 가운데 17개를 막아내며 방어율 41.5%로 선방했다. 서울시청은 1골 뒤진 종료 30초 전에 최수민의 로빙슛이 골문을 벗어나 동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7일 전적▲ 여자부 경남개발공사(1승 2패) 25(12-11 13-13)24 서울시청(1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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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학계 대상 시상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이 7일 서울대 체육문화연구동에서 열린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회장 원영신 연세대 교수) 추계 세미나 폐회식에서 2020 한국스포츠미디어 어워즈 대상 학계 수상자로 상패와 상장, 그리고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은 한국체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스포츠지식 전달에 힘쓰며 스포츠언론 및 학계에 기여를 했다.한편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는 미디어계 수상자로 같은 시상을 받았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매년 우리나라 스포츠미디어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이들을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학계 1명, 미디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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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돈 ‘대타 행운’. UFC 미들급 신성 마빈 베토리와 호나우도 소자와 허맨슨
마빈 베토리, 잭 허맨슨 그리고 호나우도 소자. 이들의 물고 물리는 ‘대타 인연’으로 UFC 미들급 랭킹이 춤추고 있다. 마빈 베토리는 10여일 전 쯤 잭 허맨슨과 싸우겠느냐는 제의를 받았다. 일주일 후 호나우도 소자와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바로 받았다. 일주일 빠른 출전이지만 메인게임이고 허맨슨이 상위 랭커여서 두말없이 OK했다. 잭 허맨슨은 지난 해 4월 호나우도 소자를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단숨에 랭킹 4위로 올라섰다. 경기 전 그의 랭킹은 10위권 밑이었고 소자는 4위였다. 소자와 메인게임을 할 위치가 아니었으나 요엘 로메로의 ‘부상 덕분’에 대타로 나설 수 있었다. 요엘 로메로는 올림픽을 비롯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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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베토리 대타 행운 판정승, 잭 허맨슨 잡고 랭킹 4위로 껑충-UFC 미들급
마빈 베토리가 대타 행운의 승리를 차지하며 미들급 상위 랭커로 껑충 뛰어올랐다. 베토리는 6일 UFC 미들급 랭킹 5위 잭 허맨슨을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누르고 4연승, 랭킹 4위 정도로 점프하는 순위 반란을 일으켰다. 베토리는 1라운드부터 허맨슨을 강력하게 밀어붙여 뜻밖의 승리가 예상되었다. 베토리는 1회 경기를 끝낼 수도 있었다. 강한 타격에 이은 그라운드 싸움에서 허맨슨을 세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경험 부족으로 주춤거리는 사이 허맨슨이 치고 일어났고 기운을 되찾은 허맨슨은 끝까지 경기를 가져갔다. 랭킹 13위 베토리는 당초 다음 호나우도 소자와 싸우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허드슨의 상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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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스, 가르시아 잡고 통합타이틀 방어. 웰터급 장기 집권 채비-WBC, IBF 타이틀전
애롤 스펜스 주니어가 치고 들어가는 공격적인 복싱으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WBC, IBF 웰터급 통합 챔피언 에롤 스펜스는 6일 전 WBA, WBC 슈퍼라이트급 통합챔피언 대니 가르시아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스펜스는 1회부터 시종 치고 들어가며 가르시아를 압박했다. 가르시아는 받아 치면서 기회를 노렸으나 스펜스는 그런 허점을 보이지 않았다. 두 선수 모두 공격, 수비가 거의 완벽해서 연타를 터뜨리는 그런 장면은 없었지만 아주 수준 높은 경기였다. 가르시아는 간혹 위력적인 펀치를 날렸으나 전반적으로 소극적이었다. 심판전원일피 판정이었으나 경기 자체가 크게 기운 것은 아니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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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푼도라, 2회 TKO승. 슈퍼웰터급 새 희망-WBA잠정 타이틀전
세바스티안 푼도라가 2회 TKO승을 거두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푼도라는 6일 WBA 슈퍼 웰터급(텍사스 AT&T스타디움) 잠정 타이틀전에서 역전노장 하빕 아메드를 2회 TKO로 물리치고 16승(1무)을 작성했다. 푼도라는 1회 시작하자마자 왼손 훅을 아메드의 턱에 꽂아 휘청거리게 한 후 2회 2분여 아메드를 거의 세워놓은 채 좌우주먹을 쏟아 부어 경기를 끝냈다. 세바스티안 푼도라는 키 1m97의 23세 젊은 선수. 키가 큰 사우스 포지만 스타일은 인파이터로 시원시원한 복싱을 한다. 위에서 내리 꽂는 주먹이 위력적으로 머잖아 슈퍼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 같다. 하빕 아메드는 타이틀 도전 경험이 있는 노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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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경남개발공사 꺾고 핸드볼리그 2연승
부산시설공단이 2020-2021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2연승을 거뒀다.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부산시설공단은 5일 충북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여자부 1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2-24로 승리했다. 부산시설공단은 2연승으로 삼척시청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날 여유있는 선수 기용을 보였다. 프랑스 리그에서 뛰다가 복귀한 류은희와 브라질에서 온 외국인 선수 2명에 11월 30일 인천시청과 경기 도중 무릎을 다친 심해인까지 이날 기용하지 않았다.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은 종료 10초 전에 터진 윤예진의 7m 스로를 결승점으로 삼아 광주도시공사를 29-28로 제압했다. ◇ 5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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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최강 복식조원 끼리의 맞대결, 유연성 '창'이 이용대 '방패' 뚫었다
세계 최강의 배드민턴 남자복식조로 활약하던 이용대와 유연성이 이색 경기를 펼쳤다. 이용대는 팀 디펜스(TEAM DEFENSE), 유연성은 팀 어택(TEAM ATTACK) 주장을 각각 맡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이끌고 맞대결을 펼쳤다. 승부는 유연성이 이끄는 팀 어택의 최종 스코어 4-1 승리로 끝났다.이용대와 유연성은 5일 인천 부평규 모션스포츠체육관에서 열린 요넥스 믹스 앤드 매치 배드민턴 챌린지'에 참가했다.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열렸지만,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이용대와 유연성은 지난 30일 드래프트로 팀원을 선택했다.이용대는 최솔규, 김원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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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아무라도 붙잡고 말하고 싶다. 이겼다고” 매탄고 3인방 김준태, 첫 그랑프리-코리아당구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5일 마침내 정상에 오른 20대의 무서운 다크호스 김준태(25)는 김행직, 조명우를 배출한 당구명문 매탄고 3인방 중 한명. 하지만 잘난 선후배 사이에 끼여 그다지 각광을 받지 못했다. 김준태는 2012년 세계 주니어 3쿠션 선수권대회 3위, 2015년 준우승자. 일찌감치 당구 천재 소리를 들은 대단한 실력자였다. 하지만 이미 김행직이 거쳐가고 조명우가 뒤에서 추월한 터여서 그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는 없었다. 늘 2인자이고 다크호스였지만 2018년 제대 후 다시 한번 큐대를 다듬었다. 2인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1인자가 되기 위해서였다. 그래도 지난 해는 여전히 2위였다. 구리 월드컵에서도 2위를 했고 부산광역시장배와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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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다크호스’ 김준태 첫 그랑프리 차지-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김준태가 첫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김준태는 5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서바이벌 3쿠션 결승 서바이벌에서 66점을 획득, 1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 8강전을 2위로 통과한 김준태는 후반 2이닝에서 연속 4득점, 윤성하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선 후 계속 선두를 치고 나갔다. 김휘동이 3이닝 하이런 7점, 4이닝 3점 등 2이닝 10점으로 따라붙자 4연속 이닝 2점 이상의 유효타를 날려 승부를 마감했다. 후반 첫 주자인 김준태는 하이런 4점을 두 번 기록했으나 마지막 9이닝에서 쫑으로 공타, 공동 2위 윤성하와 김휘동에게 쫒기는 처지였으나 그들 모두 30여점의 큰 점수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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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 탈락, 김휘동 또 1위로 최후의 결승 서바이벌 진출-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김휘동과 윤성하가 최후의 4강 결승 서바이벌전에 올랐고 빅4의 마지막 주자인 허정한도 막판 탈락했다. 김휘동과 윤성하는 5일 열린 ‘파이브앤식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MBC드림센터)’ 8강 1조 경기에서 61점과 37점으로 1, 2위를 마크, 전반 1, 2위였던 안지훈과 허정한을 잡고 4인이 겨루는 마지막 결승 서바이벌전에 올랐다. 4강 길은 후반 마지막 이닝에서 나타났다. 한큐에 따라 여전히 순위가 바뀔 수 있었다. 중요한 순간, 허정한이 헛타를 날렸다. 김휘동은 3연속 득점, 1위를 굳혔다. 처음 7이닝을 시작할 때만 해도 한 번의 여유가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김휘동이 시간을 길게 쓰면서 3점을 올리는 사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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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빙상종목에 이어 스키종목 테스트 이벤트 취소
2022년 2월 4일 개막 예정인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모두 취소됐다.국제스키연맹(FIS)은 5일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재확산함에 따라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합의 하에 2020-2021에 예정된 테스트 이벤트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1년 1월로 예정된 프리스타일·스노보드·프리스키 세계선수권과 스키점프 대륙간컵, 2월 스키점프 월드컵과 노르딕 복합 월드컵, 알파인 여자 월드컵, 3월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등이 모두 열리지 않게 됐다 .이로써 코로나19로 빙상과 스키 종목 테스트 이벤트가 모두 취소됐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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