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YISSEM은 국가대표 선수 등 엘리트 분야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고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YISSEM은 IOC에서 스포츠 안전, 손상 및 선수 부상과 질병 조사, 예방 등에 관한 연구를 위해 지정한 11개 연구소 중 동아시아의 유일한 연구소로, 2015년부터 IOC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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