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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22. 타이틀 17차 방어한 ‘작은 들소’ 유명우
유명우는 첫 타이틀전에서 꿈을 이루었다. 1985년 12월 미국의 조이 올리보를 15회 판정으로 물리치고 WBA 주니어 플라이급 왕좌에 올랐다. 장정구 보다 조금 늦은 나이였다. 장은 만 20세였으나 유는 만 21세였다. 유명우의 챔피언 등극으로 대한민국은 세계복싱 양대 기구의 같은 체급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장정구는 WBC, 유명우는 WBA였다. 체급의 이름은 달랐지만 같은 무게였다. 기구가 달라 명칭을 달리 했을 뿐이었다. 장정구와 유명우가 함께 챔피언으로 있었던 시기는 유명우가 타이틀을 쟁취한 1985년 12월 8일부터 장정구가 타이틀을 자진 반납한 1988년 6월 27일까지 2년 7개월 여간. 프로모션도 극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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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7연승, 개인 1위. 크라운, 신한 셧아웃 시키며 공동 선두 - PBA 팀 리그
이미래가 7연승 행진 속에 개인 선두를 달렸고 김가영은 3연패로 선두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이미래는 13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 리그 2020-2021 1차 리그 5일째 웰뱅 피닉스전 2세트 여단식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김예은을 11-1로 누른 후 4세트 혼복에서도 김남수와 함께 쿠드롱-차유람조를 15-2로 완파했다. 이미래는 첫날 첫 단식전에서 패했으나 이후 7게임을 모두 이겼다. TS·JDX는 이미래의 2승과 6세트에서 쿠드롱을 11-2로 꺾은 김병호의 활약으로 웰뱅 피닉스와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크라운해태는 선두 신한 알파스를 4-0으로 셧아웃 시키며 공동1위에 올랐다. 크라운해태의 마르티네스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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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7연승, 개인 1위. 크라운, 신한 셧아웃 시키며 공동 선두 - PBA 팀 리그
이미래가 7연승 행진 속에 개인 선두를 달렸고 김가영은 3연패로 선두행진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이미래는 13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 리그 2020-2021 1차 리그 5일째 웰뱅 피닉스전 2세트 여단식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김예은을 11-1로 누른 후 4세트 혼복에서도 김남수와 함께 쿠드롱-차유람조를 15-2로 완파했다. 이미래는 첫날 첫 단식전에서 패했으나 이후 7게임을 모두 이겼다. TS·JDX는 이미래의 2승과 6세트에서 쿠드롱을 11-2로 꺾은 김병호의 활약으로 웰뱅 피닉스와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크라운해태는 선두 신한 알파스를 4-0으로 셧아웃 시키며 공동1위에 올랐다. 크라운해태의 마르티네스는 남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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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유니폼 입고 US오픈 우승 세리머니 한 오사카 "코비가 내게 힘을 줬어요"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챔피언 오사카 나오미(23·일본)가 올해 1월 헬리콥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농구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유니폼을 입고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13일 미국 뉴욕에서 끝난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오사카는 우승을 확정한 뒤 약 4시간 후에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유니폼을 입고 US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이 사진에 '매 경기가 끝나면 이 유니폼을 입었다'며 '이 유니폼이 내게 힘을 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이라는 설명을 함께 붙였다.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에서 뛰며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불린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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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신한에 완승하며 공동선두. 김가영 첫 2전패-PBA 팀 리그
강지은, 마르티네스 개인 공동 3위 크라운해태가 선두 신한알파스를 4-0으로 셧아웃 시켰다. 크라운해태는 12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 리그 2020-2021 1차 리그 4일째 제 1경기에서 김가영, 신정주, 조건휘가 버틴 3게임 무패의 신한 알파스를 한세트도 내주지 않고 완승을 거두며 공동선두에 올랐다. 크라운의 강지은은 2세트 여단식 8이닝에서 몰아치기 8연속득점으로 개인전 무패의 김가영을 11-7로 눌렀고 마르티네스는 3세트 단식에서 오성욱을 꺾은 후 백민주와 함께 한 4세트 혼합복식에서 김가영-조건휘조를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5연승 행진을 했던 김가영은 블루원전 혼합복식부터 이날 단식에 이어 혼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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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성기 노출 혐의로 구금돼 경찰 조사 받아
아일랜드 출신의 종합격투기 스타 코너 맥그리거(32)가 성기 노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13일(한국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최근 프랑스 코르시카의 경찰서에 구금됐다가 이날 기소 없이 풀려났다.경찰은 맥그리거가 코르시카의 한 술집에서 성추행 시도로 볼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성기를 노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맥그리거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맥그리거는 혐의를 격렬하게 부인했다"고 전했다.맥그리거는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칼비에서 출발해 모나코에 도착하는 180㎞ 수상자전거 자선 경주대회에 참가하고 있었다.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의 간판스타인 맥그리거는 지난 6월 갑작스럽게 은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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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21. 영원한 챔프 장정구
장정구는 두 번째 도전에서 챔피언이 되었다. 1982년 9월 파나마의 일라리오 사파타를 전주로 불러들였으나 15회 판정패로 물러났다. 1-2의 근소한 차이였다. 졌지만 장정구는 오히려 자신감을 가졌다. 80년 열일곱 나이에 프로복싱의 세계에 뛰어들어 챔피언에 도전할 때 까지 18연승(7KO)을 질주했지만 그것의 정확한 의미를 몰랐다. 하지만 챔피언과 주먹을 섞어본 후 자신의 주먹이 국내용이 아니라 글로벌용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1983년 3월 26일. 6개월 여간 믿음 속에 와신상담의 주먹을 키운 장정구는 간단하게 WBC 라이트 플라이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두 번째 만난 챔피언 일라리오 사파타를 3회 TKO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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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US오픈 테니스 2년만에 제패…아시아 선수 최초 메이저 3승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패권을 2년 만에 되찾았다. 오사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13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빅토리야 아자란카(27위·벨라루스)에게 2-1(1-6 6-3 6-3) 역전승을 거뒀다. 2018년 이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오사카는 2019년 호주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300만달러(약 35억 6천만원)다. 이로써 오사카는 남녀를 통틀어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3회 우승을 달성했다.오사카 이외에 아시아 국적 선수로 메이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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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혼복 첫 패전 불구 개인 공동선두. 신한 팀 1위-PBA 팀 리그.
이미래 두게임 모두 잡고 5승1패 김가영이 혼복 패배로 전승을 잇지 못했으나 단식 3연승으로 개인선두를 지켰고 소속팀 신한 알파스는 2연승 행진 속에 단독 1위에 올랐다. 김가영은 12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 리그 2020-2021 1차 리그 3일째 블루원 엔젤스전 2세트 여자단식에서 고생 끝에 김갑선을 11-10으로 누르고 개인 5연승을 작성했다. 그러나 신정주와 함께 한 혼합복식에서 사파타-서한솔조에게 13-15로 져 개인 첫 패배를 기록했다. 신한은 남복식에서 조건휘-마민캄이 강민구-엄상필을 15-14, 마민캄이 최원준을 15-7, 그리고 신정주가 5세트에서 강민구를 역시 15-7로 누르며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했다.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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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의 주역' 팀 vs 츠베레프, US오픈 결승 격돌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과 알렉산더 츠베레프(7위·독일)가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츠베레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12일째 남자 단식 4강전에서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27위·스페인)에게 3-2(3-6 2-6 6-3 6-4 6-3) 역전승을 거뒀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팀이 다닐 메드베데프(5위·러시아)를 3-0(6-2 7-6<9-7> 7-6<7-5>)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합류했다.팀은 2018년과 2019년 프랑스오픈, 올해 호주오픈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 진출이다. 앞서 세 차례 결승전에서는 모두 패해 준우승했다.반면 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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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2승 추가 5승1패로 개인 1위-PBA 팀리그
몰아치기 9득점, TS·JDX와 크라운해태는 무승부 - 몰아치기로 세트를 주고받은 TS·JDX 히어로즈와 크라운해태 라온이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그러나 히어로즈의 이미래는 단식과 혼복서 모두 승리, 2승을 거두며 5승1패로 개인 1위로 올라섰다. 크라운해태의 이영훈과 마르티네스는 11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리그 2020-2021 1차리그 3일째 TS·JDX전 3세트와 6세트 남자단식에서 한 큐에 9연속득점을 기록,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TS·JDX의 박병호도 8연속 득점을 올리며 4-12로 패색 짙던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두팀은 세트를 주고 받으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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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첫승, 강동궁, 쿠드롱 연파-PBA 팀리그
차유람, 김보미 여자단식 승리 이름값을 하지 못했던 SK렌터카 위너스가 쿠드롱을 연속해서 잡은 강동궁 덕분에 3게임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웰뱅 피닉스의 차유람은 여자단식에서 첫 승을 작성했다. SK의 팀리더 강동궁은 11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리그 2020-2021 1차리그 3일째 웰뱅 피닉스전 1세트 남자복식에서 쿠드롱-한지승조를 15-11로 누른 후 5세트 남자단식에서 또 쿠드롱을 15-14로 잡으며 경기를 4-1로 마무리했다. 강동궁은 쿠드롱의 실수를 타고 어렵게 승기를 잡았다. 쿠드롱이 4이닝 미스큐하자 돌아선 공격에서 7득점, 쿠드롱을 강하게 몰아붙였다. 그러나 뱅크샷이 연이어 실패,12-14로 몰리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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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은 엄마 세상' US오픈, 즈보나레바 여자 복식 '엄마조'로 우승
'엄마 선수'들의 기세가 거셌던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에 이어 복식서도 '엄마 챔피언'이 탄생했다. 베라 즈보나레바(러시아)-라우가 지게문트(독일) 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12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서 쉬이판(중국)-니콜 멜리차(미국) 조를 2-0(6-4 6-4)으로 제압했다. 우승한 즈보나레바는 올해 36살로 2010년 윔블던과 US오픈 단식에서 준우승한 선수다. 복식에서도 2006년 US오픈, 2012년 호주오픈 우승 경력이 있는 즈보나레바는 혼합복식 역시 2004년 US오픈과 2006년 윔블던 정상에 올랐던 톱 랭커였다. 단식 개인 최고 랭킹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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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4전승 개인1위, 모랄레스 3연승
신한, 웰뱅, TS 공동1위-PBA 팀리그김가영(신한)이 4전승으로 개인랭킹 1위에 올랐고 1승1무의 신한, 웰뱅, TS는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김가영은 11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 리그 2020-2021 1차 리그 이틀째 경기에서도 여자단식과 혼합복식 2경기서 모두 승리했다. 김가영은 2세트서 김보미(SK)를 11-7로 누른 후 4세트를 오성욱과 함께 15-13으로 마무리했다. 김가영의 2승과 조건휘, 오성욱의 연이은 남단식 승리로 신한 알파스는 4-1, 역전승을 거두었다. TS·JDX의 모랄레스는 3승, 웰뱅의 서현민은 3승1패의 개인전적으로 팀을 1위로 끌어 올렸다. TS·JDX히어로즈는 4세트까지 3-1로 앞서 나갔으나 강민구와 사파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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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혼복서 첫승. 웰뱅도 첫승 -PBA 팀리그
차유람이 첫 승을 거두며 소속팀인 웰뱅피닉스를 공동선두에 올렸다.차유람은 11일 밤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리그 2020-2021 1차리그 이틀째 위마즈와 짝을 이룬 4세트 혼합복식 경기에서 7득점하며 크라운해태 라온의 선지훈-강지은조를 15-13으로 물리쳤다. 한지승의 뱅크샷으로 1세트 남자복식전을 이긴 웰뱅 피닉스는 2세트 여자단식에서 김예은이 크라운해태의 강지은에게 9-11로 패해 1승1패를 이루었다. 그러나 쿠드롱이 개인단식에서 이기고 혼합복식에 이어 서현민이 남자단식에서 김재근에 15-5로 완승, 1승1무를 기록하며 공동 1위를 기록했다.◇11일 경기웰뱅 피닉스 4-1 크라운해태 라온 서현민-한지승 15-13 마르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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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행위' 경주시청 철인3종팀 운동처방사 "공소사실 모두 인정"
고 최숙현 선수 등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철인3종경기) 운동처방사 안주현(45)씨가 첫 공판에서 자신이 받는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안씨와 변호인은 11일 오후 대구지법 형사8단독 장민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이 공소사실 요지를 설명하자 이를 모두 인정했다.또 증거 조사 때 피고인 및 피해자 진술서, 사건 관련자들의 수사기관 진술서 등 검찰이 제출한 모든 증거에 대해서도 동의했다.이어 안씨 측은 “현재 검찰에서 추가 수사를 받고 있다”며 “해당 사건의 기소가 이뤄지면 병합해 심리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이에 검찰은 조만간 안씨에 대한 추가 기소를 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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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보석신청 기각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낸 보석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다.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는 11일 ‘조재범 성폭행 사건’ 9차 공판에서 구속영장 만기로 인한 영장 심문기일을 열고 구속의 필요성을 인정해 조씨에게 추가 영장을 발부했다.이에 따라 지난 7일 조씨 측이 낸 보석 신청은 기각됐다.재판부는 이번 공판을 끝으로 지난해 7월 공판 준비기일부터 현재까지 1년 2개월간 이어져 온 조씨 사건 재판을 대부분 마무리 지었다.다만, 재판부는 다음 달 6일 한 차례 공판기일을 열어 사건 피해자인 심석희 선수를 증인으로 불러 조씨 변호인, 검찰, 주심 판사가 각 30분씩 신문하기로 했다.심 선수는 비공개로 진행된 1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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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4연승으로 신한 승리 이끌어-PBA 팀리그
김가영이 4연승행진을 하며 신한금융투자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가영은 11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리그 2020-2021 1차리그 이틀째 SK렌트카전 2세트 여자단식에서 김보미를 11-7로 누르며 분위기를 반전 시킨후 오성욱과 짝을 이룬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절정의 기량으로 15-13으로 승리, 3-1의 역전극을 연출했다. 김가영은 13-13으로 동점을 이룬 혼복경기에서 매치포인트와 연결되는 14점째를 올려 오성욱의 마무리를 가능하게 했다. 김가영은 첫날 여자단식, 혼합복식에 이어 이날도 두 경기를 모두 이겨 4전승으로 개인 1위에 올랐다. 신한금융투자는 조건휘-신정주조가 1세트 남자복식 경기에서 레펜스-고상운조에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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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기사회생 첫 승점. 이미래는 2승 -PBA 팀리그
1-3으로 몰렸던 블루원 엔젤스가 막판 남자단식 두 판을 잡으며 무승부로 첫 승점을 올렸다. 블루원 엔젤스는 11일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리그 2020-2021 1차리그 이틀째 TS·JDX와의 경기에서 1, 2세트를 내주어 첫 날 4세트에 이어 6세트 전패를 기록했다. 블루원은 4세트 혼합복식에서도 12-15로 져 패색이 완연했다. 그러나 1세트 남자복식에서 모랄레스와 김남수에게 6-15로 완패했던 강민구와 사파타가 5,6세트의 남자단식을 차례로 이겨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블루원은 첫날 경기에서 4세트를 모두 졌다. TS·JDX는 4세트 혼합복식의 승리를 가져온 모랄레스와 이미래가 각각 남복과 여단식에서 승리했음에도 막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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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US오픈 결승서 아자란카와 격돌…세레나는 탈락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와 빅토리야 아자란카(27위·벨라루스)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만난다.오사카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제니퍼 브레이디(41위·미국)를 2-1(7-6<7-1> 3-6 6-3)로 제압했다.또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아자란카가 세리나 윌리엄스(8위·미국)에게 2-1(1-6 6-3 6-3)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합류했다.오사카는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에서 행운이 따르며 결승행 티켓을 먼저 끊었다.게임스코어 2-1로 앞선 오사카는 상대 서브 게임에서 백핸드 샷이 네트 상단을 맞고 떨어지는 행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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