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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아치대결, 김병호 부녀대결서 웃다- PBA 팀리그
10일 오후 3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PBA 팀리그 2020-2021 개막전 혼합복식에서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은 아치 라이벌 차유람(웰컴저축은행)을, 김병호(TS·JDX)는 딸인 김보미(SK렌터카)을 꺾었다. 신한금투의 김가영은 2세트 여자단식에서 김예은을 누른후 4세트 한지승과 짝을 이룬 혼복에서 마민캄과 짝을 이룬 차유람을 15-9로 꺾어 자신이 나선 2경기를 모두 이겼다. 그러나 팀은 막판 웰컴저축은행의 쿠드롱과 한지승에게 남단식 2게임을 모두 내주는 바람에 3-1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를 이루었다. 김병호, 김보미의 부녀대결에선 김병호가 웃었다. TS·JDX의 김병호는 이미래와 함께 나선 4세트 혼복에서 SK렌터카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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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혼자 2승. PBA 팀리그 2020-2021 개막전
김가영(신한금융투자)이 차유람을 혼합복식에서 꺾는 등 2승을 거둬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개막전에서 빛났다. 그러나 팀은 막판 웰컴저축은행 쿠드롱과 한지승에게 당해 3-1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3 무승부를 이루었다. 김가영은 10일 오후 3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대회 개막전 2세트 여자단식에서 김예은을 누른후 4세트 한지승과 짝을 이룬 혼복에서 마민캄과 짝을 이룬 차유람을 15-9로 꺾어 자신이 나선 2경기를 모두 이겼다. 신한금융투자는 남자복식에서 신정주-조건휘가 쿠드롱-서현민을 15-2로 꺾고 첫 번째 승리를 따낸 후 김가영이 2세트를 이긴후 4세트마저 잡아 3-1로 앞서나가 쉽게 이기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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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레나, 엄마 피롱코바 꺾고 US오픈 테니스 4강행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스베타나 피롱코바(불가리아)를 꺾고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4강에 올랐다.세레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5회전(8강)에서 피롱코바에 2-1(4-6 6-3 6-2)로 역전승, US오픈 11회 연속 4강에 진출했다.세레나는 2014년 이후 6년 만의 이 대회 정상 탈환, 2017년 호주오픈 뒤 4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에 2승만을 남겨뒀다.출산 뒤 2018년 상반기에 복귀한 세레나는 메이저 대회 결승에 4차례 진출했지만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US오픈에서 최근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세레나가 이번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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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공단, 14일부터 18일까지 스포츠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0년도 스포츠산업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산업 기업 및 취업준비생에게 각각 인재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참가기업은 60여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스포츠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해 양호한 성과를 낸 기관들과 취업 준비생 및 인턴지원자의 선호를 반영해 선정된 기업들이다.공단은 14일부터 운영하는 박람회 홈페이지(www.jobspois-jobfair.co.kr)에서 기업별 맞춤 영상을 통해 기업 및 채용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인사담당자와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인공지능(AI) 면접 및 AI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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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왜 거기서 나와?"...US오픈 테니스 메인 코트에 '다이너마이트' 울려 퍼져
방탄소년단(BTS)의 노래가 테니스 메이저 대회 US오픈의 메인 코트를 수놓았다. 한국 가수 사상 최초로 핫 100 차트 1위에 오른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준준결승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와 스베타나 피롱코바(불가리아)의 경기 2세트 도중 울려 퍼진 것이다.이 노래는 세레나가 게임스코어 3-2로 앞선 상황에서 두 선수가 벤치에 앉아 쉬는 사이에 등장했다. US오픈은 음악과 인연이 깊은 대회다.아서 애시 스타디움과 함께 US오픈의 메인 코트 중 하나인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은 대회장 인근에 살았던 유명 재즈 뮤지션 루이 암스트롱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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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낀 오사카, US오픈 테니스 4강 진출
오사카 나오미(일본)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4강에 올랐다.오사카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셸비 로저스(미국)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2018년 이 대회 우승자 오사카는 4강에서 제니퍼 브래디(미국)와 맞붙는다.오사카가 메이저 대회 4강에 오른 것은 2019년 1월 호주오픈 우승 이후 이번이 1년 8개월 만이다.오사카가 메이저 대회 8강 이상의 성적을 낸 것은 두 번 있었는데 2018년 US오픈과 2019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우승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매 라운드 미국 내 인종 차별 피해자의 이름이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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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투르드프랑스 감독, 프랑스 총리와 접촉
‘투르 드 프랑스’를 총괄하는 크리스티앙 프뤼돔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AFP, AP 통신이 8일 보도했다. 프뤼돔 감독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지난달 6일, 20일, 27일 세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이었다.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증상도 없었다.2007년부터 대회를 이끌어온 프뤼돔 감독은 AFP에 “일주일간 경기장을 떠나 있을 예정”이라며 “지난 15년간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이번에는 TV로 경기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현재 대회에 참가 중인 선수 166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각기 다른 4개 팀에 속한 직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코피디스, A2GR 라 몽디알,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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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사카리에 2주 만에 설욕…US오픈 8강 안착
세리나 윌리엄스(8위)가 마리아 사카리(22위·그리스)를 꺾고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8강에 진출했다.윌리엄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드레째 여자 단식 4회전(16강)에서 사카리를 2-1(6-3 6-7<6-8> 6-3)로 제압했다.지난달 26일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 16강에서 사카리에 당한 역전패를 2주도 안 돼 설욕했다. 6년 만의 US오픈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윌리엄스는 이날 승리로 이 대회 여자 단식 최다 승리 기록을 105승으로 늘렸다.또 자신이 출전한 US오픈에서 12차례 연속 5회전(8강) 진출 행진을 이어갔다.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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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핸드볼팀 감독·코치 해임...부적절 행동 책임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과 코치가 해임됐다.8일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여자 핸드볼팀 감독 A씨와 코치 B씨 등 2명을 해임하기로 결정했다.올해 4∼6월 선수 숙소에서 외부인과 함께 회식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하고, 이 문제가 외부로 불거져 단체 명예가 실추된 것 등에 책임을 물었다.시체육회는 이달 안에 새 적임자 선발을 위한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또 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성추행 의혹 등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두 사람의 지도자 자격 정지 등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처럼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선수 15명 전원은 훈련센터에서 개인훈련 일정 등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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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대한민국 체육 100년 100인 100장면 5-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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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 감정 조절 실패"...조코비치, 홧김에 친 공이 선심 목 맞아 실격패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실격패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조코비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5천340만2천 달러) 남자 단식 4회전(16강)에서 20번 시드 파블로 카레노 부스타(27위·스페인)에 실격패해 탈락했다. 이날 조코비치는 1세트 게임 스코어 5-4로 앞선 채 맞은 상대 서브 게임에서 40-0의 세트 포인트 기회를 잡았다.하지만 조코비치는 여기서 5차례 연속 포인트를 내줘 게임 스코어 5-5 타이를 내줬다. 이어진 자신의 서브 게임에서도 져 5-6으로 밀리며 세트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조코비치는 순간 흥분했는지 베이스라인 뒤로 공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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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19.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
손연재는 시대가 바라고 있을 때 나타난 스타였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스포츠도 더 이상 궁상을 떨 필요가 없어졌다. 특별히 헝그리 정신을 강조하지도 않았고 그것으로 성공하기 보다는 즐기면서 정상에 오르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 그것이 바로 손연재가 올림픽 메달을 못 땄어도 두 차례의 올림픽에 출전했고 메달 권 근처까지 갔다는 사실만으로도 남다른 인기를 모으고 금메달을 딴 선수들보다 더 많이 입에 오르내린 이유이다. 손연재는 일찌감치 리듬체조를 시작했다. 11세 때인 2005년 전국소년체전 여자초등부 리듬체조 1위를 했다. 그리고 5년 여간 국내대회 정상을 독차지하면서 국제무대로 영역을 넓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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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18. 태권도, 세계로 날다 - 9월 4일 태권도의 날
9월 4일은 태권도의 날이다. 1994년 9월4일 IOC가 태권도를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한 것을 기념하기위해 정했다. ⏍ 산 넘어 산이었던 올림픽 1986년 9월20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 태권도대회가 열렸다.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됨으로써 아시아 각국이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 세계화의 초석이 다져졌다. 17개국에서 선수 84명, 임원 40명이 참가했다. 김운용 WTF총재는 1986년 10월 17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총회에서 IOC위원으로 선임되었다. IOC위원이 된 김운용은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1993년 5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프로그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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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폭발한 오사카…라켓 집어 던지며 고전 끝에 US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오사카 나오미(9위·일본)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16강에 힘겹게 진출했다. 오사카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 단식 3회전에서 18세 신예 마르타 코스튜크(137위·우크라이나)에게 2-1(6-3 6-7<4-7> 6-2) 승리를 거뒀다. 2018년 US오픈과 2019년 호주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에 도전하는 오사카는 16강에서 아넷 콘타베이트(21위·에스토니아)를 상대한다. 1세트를 먼저 따낸 오사카는 2세트 타이브레이크 4-4 동점에서 연속 3실점, 승부가 3세트로 넘어가게 되자 라켓을 코트 바닥에 내던지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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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엄스 US 오픈 32강 안착...12세 아래 슬론 스티븐스와 맞대결
세레나 윌리엄스(8위)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3회전에 안착했다. 세레나는 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마르가리타 가스파리얀(117위·러시아)을 2-0(6-2 6-4)으로 완파했다. 세레나는 올가 고보르초바(130위·벨라루스)를 역시 2-0(6-2 6-2)으로 물리친 슬론 스티븐스(39위·이상 미국)와 16강 진출권을 다투게 된다. 세레나는 이날 승리로 US오픈 여자 단식 최다 승리 기록을 103승으로 늘렸다.이 대회 전까지 101승으로 크리스 에버트(은퇴·미국)와 함께 US오픈 여자 단식 최다 승리 기록을 함께 갖고 있던 세레나는 2014년 이후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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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단일 '지바의 기적' 이끈 이유성 대한항공 스포츠단장 은퇴
이유성(63) 대한항공 스포츠단 단장이 현역에서 물러났다.3일 대한항공 스포츠단에 따르면 이 단장은 지난 7월 말 사퇴 의사를 밝혔으며, 회사측은 수차례 반려 끝에 지난달 31일 사의를 받아들였다.탁구인인 이 단장은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때 남북 단일팀 코치를 맡아 현정화와 홍차옥(이상 한국), 리분희와 유순복(이상 북한)으로 꾸려진 단일팀이 세계 최강 중국을 꺾고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이후 1993~1995년, 2002~2004년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서 선수들을 조련한 이 단장은 2005년에는 대한항공 스포츠단 단장직을 맡으며 스포츠 행정가로 나섰다.2008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탁구협회 회장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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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지바탁구 우승은 리분희의 간염을 보살핀 이유성의 배려 덕분
이유성 대한항공 스포츠단장은 탁구선수에서 전무에 이른 입지전적인 인물. 1982년 대한항공 탁구단 감독직을 맡아 대한항공과 인연을 맺은 이 단장은 ‘바른 말’로 고 조양호 회장의 신임을 얻었다. 조양호회장은 ‘회사에 어려움이 있을 땐 이유성의 솔직한 조언을 따르라’고 할 정도로 이단장을 믿었다. 조회장이 살아있을 때 건강상의 이유로 여러 번 사표를 냈으나 그때마다 조회장은 ‘아직 충분히 일 할 만 하다’며 사표를 반려했다. 이 단장 등의 활약으로 조중훈, 조양호, 조원태의 대한항공 3대가 스포츠와 인연을 맺었다. 이유성 단장은 1991년 일본 지바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에서 여자 남북단일팀 여자전담코치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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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붑카 기록은 다음 기회에"...남자장대높이뛰기 뒤플랑티스, 6m07 넘어
아르망 뒤플랑티스(21·스웨덴)가 세르게이 붑카(57·우크라이나) 이후 최고 기록을 세웠다. 뒤플랑티스는 3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 마련한 특설무대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07을 넘었다. 실외 경기 개인 최고 기록(종전 6m05)을 경신하며 우승을 확정한 뒤플랑티스는 1994년 세르게이 붑카(우크라이나)가 세운 6m14보다 1㎝ 높은 6m15에 도전했다.첫 번째 시기에서 실패한 뒤플랑티스는 2, 3차 시기를 포기했다.그는 세계육상연맹, AFP와의 인터뷰에서 “6m15에 계속 도전하고 싶었지만, 너무 어두워서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경기했다. 관중들이 만든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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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파죽의 25전승...US오픈 3회전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올해 25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조코비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남자 단식 본선 2회전에서 카일 에드먼드(44위·영국)에 3-1(6-7<5-7> 6-3 6-4 6-2)로 역전승했다.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 메이저 2개 대회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조코비치는 올해 치른 25경기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말 데이비스컵 3경기까지 더하면 28연승이다.조코비치는 앞서 올해 출전한 남자프로테니스(ATP)컵과 호주오픈,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웨스턴 앤드 서던오픈,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조코비치는 마이클 모(186위·미국)를 꺾고 올라온 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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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전 진출은 다음 기회에...권순우, US오픈 테니스 2회전 탈락
권순우(CJ후원)가 아쉽게 탈락했다. 당진시청 소속 권순우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2천달러) 셋째날 남자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에 1-3(7-6<7-5> 4-6 4-6 2-6)으로 역전패했다.이번 대회에서 이형택(은퇴)과 정현(144위·제네시스 후원)에 이어 한국 남자 선수 통산 세 번째로 메이저 대회 단식 2회전에 올라 기대를 모은 권순우는 32강전인 3회전 진출은 이루지 못했으나 첫 세트를 따내는 등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권순우는 치밀한 경기 운영으로 자신의 서브 게임을 끈질기게 지켜내며 대등한 승부를 벌여 1세트를 타이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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