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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손기정 평화 마라톤대회' 11월 15일 개최 확정
우리 민족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1호 손기정 선수의 업적과 정신을 기념하는 국내 동호인마라톤대회인 손기정 평화 마라톤대회가 11월 15일 오전 10시 전국 어디에서나 참가자가 자발적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개최된다. 특히 코로나 19로 직면하게 된 비대면· 미집합 시대, 정상적인 대형 행사가 불가능한 어려움 속에서도 일제 강점기 시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올림픽 우승이라는 영광을 획득한 손기정선수의 정신을 통해 극복하고자 버추얼 마라톤대회를 도입하여 진행한다. 국내 게임 및 종합 IT 솔루션 기업인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런데이’를 이용하여 진행예정인 손기정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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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문체부 차관 "성적을 위한 폭력은 정당화 안 돼"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여성 국가대표 지도자들을 만나 "체육계가 바뀔 수 있도록 여성 지도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최 차관은 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체육계 인권침해를 근절하고 여성 지도자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여성 국가대표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아(탁구), 김차연(핸드볼), 류수정(양궁), 민아영(체조), 박진희(볼링), 이경원(배드민턴) 등 지도자들이 참석했다.최 차관은 "경기 성적을 위해 폭력 등 강압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것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라며 "체육계의 폐쇄적인 조직문화와 엘리트 체육의 성적중심주의 문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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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영월장사 씨름대회, 10일 개막…단체전 도입
대한씨름협회는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영월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위더스제약 2020 영월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한국씨름연맹과 함께 여는 이 대회는 10일 태백장사(80㎏ 이하) 예선전으로 시작해 11일 태백장사 결정전, 12일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과 단체전 8강 선발전이 이어진다.13일에는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과 단체전 4강 선발, 마지막 날에는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 단체전 준결승과 결승전이 열린다.이번 대회부터 기존 민속씨름리그에 없던 단체전이 도입된다.팀당 7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단체전은 8강까지 개인간 단판제(팀 7전 4승제)로, 준결승부터는 3판 2승제(팀 7전 4승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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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연고지 인천 지역 취약계층에 선물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연고지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생활용품을 선물했다.흥국생명은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여성위생용품 세트 '핑크박스' 500개를 제작해 여성청소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 행사는 5일에 열었다.흥국생명 배구단은 지난해부터 경제적인 이유로 여성위생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 바디워시, 파우치 등으로 구성한 박스를 선물했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막고자 마스크와 손 세정제도 박스에 포함했다.11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김연경과 프랜차이즈 스타 이재영 등 선수 16명이 모여 위생용품 500세트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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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여자핸드볼 선수들, 술시중요구··성희롱 의혹 감독·코치에 재심의 요구
인천시청 여자핸드볼팀 전·현직 선수들이 술 시중 요구와 성희롱 등의 의혹이 제기된 조한준 감독과 오영란 전 선수 겸 코치에게 내려진 인천시체육회의 징계에 불복해 재심의를 요구했다.6일 대한체육회와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들 전·현직 선수는 조 감독과 오 전 코치에게 내려진 징계 수위가 낮고 징계를 결정한 인천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도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며 지난주 대한체육회에 재심의를 신청했다.이들 전·현직 선수는 조 감독이 자신의 비위 사실이 지난달 초 보도되자 선수들을 집합 시켜 기사를 내리도록 하라고 압박하거나 체력훈련 명목으로 내기 축구를 시킨 점 등이 징계 심의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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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에라니, 팬서비스 후 '아차차'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에서 선수가 팬 서비스를 했다가 심판에게 손을 들어 사과하는 장면이 연출됐다.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열린 WTA 투어 레이디스 팔레르모 오픈 단식 1회전에서 사라 에라니(169위·이탈리아)는 소라나 크르스테아(75위·루마니아)를 2-1(7-5 1-6 6-4)로 물리쳤다.3시간 가까운 접전 끝에 승리한 에라니는 경기가 끝난 뒤 벤치 뒤편으로 몰려든 팬들에게 자신이 경기에서 썼던 손목 밴드를 풀어 선물했다.평소에도 하던 팬 서비스 차원이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다.레이디스 팔레르모 오픈은 WTA 투어가 3월 이후 중단됐다가 약 5개월 만에 재개한 첫 대회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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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 고 최숙현 선수 폭행 혐의, 장윤정씨 구속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 가혹행위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전 주장 선수 장윤정(31)씨가 폭행 등 혐의로 5일 구속됐다.대구지법 채정선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장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장씨는 고 최숙현 선수를 비롯해 여러 후배 선수들을 때리고 폭언을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장씨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검은 모자에 마스크 차림으로 변호사와 함께 대구지법에 모습을 나타냈다.그는 "혐의를 인정하느냐", "다른 선수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을 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다.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온 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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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관왕' 신진서, 8개월 연속 한국 바둑 랭킹 1위
한국 바둑 최고수의 자리를 굳혀가는 신진서(20) 9단이 8개월 연속 국내 랭킹 1위를 지켰다.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8월 랭킹에서 1만185점을 기록, 2위 박정환(9천939점) 9단을 246점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굳게 지켰다.그는 지난달 제3기 용성전 결승전에서 박정환을 물리치는 등 4전 전승을 기록했다.신진서는 용성전 우승으로 국제기전인 LG배 기왕전과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국내기전인 GS칼텍스배, KBS 바둑왕전, 쏘팔코사놀배 등 6관왕에 올랐다.또 신진서는 올해 성적 39승 4패로 승률 90.7%를 기록, 1988년 이창호 9단이 수립한 연간 최고 승률(88.24%, 75승 10패)을 경신할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박정환은 지난달 1승 3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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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비대면 스포츠시장 육성안 마련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스포츠 시장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문체부는 5일 "▲ 비대면 스포츠 융합인력 양성(600명) ▲ 민간 체육시설업자의 비대면 사업 전환 지원(400곳) ▲ 비대면 스포츠 콘텐츠 제작 및 유통망(플랫폼) 구축 등 3개 분야에 예산 총 55억 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문체부는 "민간 전문 교육 기관을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비대면 스포츠 융합인력 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면서 "교육 기관 공모에는 대학교, 기업, 스포츠 관련 협회, 단체 등이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문체부는 총 3개 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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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출범, 스포츠계 인권침해 관련 전담 수행
체육인 인권보호 및 스포츠 비리 근절을 위한 전담기구인 스포츠 윤리센터가 5일 업무를 개시했다.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빌딩에 마련된 스포츠윤리센터를 찾아 이숙진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허가증을 전달했다.이숙진 초대 이사장은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하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를 지냈다.이 이사장은 "스포츠윤리센터가 독립성과 전문성, 신뢰성에 충실한 기관으로 자리 잡아 스포츠인의 인권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스포츠윤리센터 비상임이사로는 최은순 법률사무소 디케 변호사,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하명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류태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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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 2020년 우수선수 포상금 수여식 개최
대한스키협회는 5일 서울 송파구 협회 회의실에서 2020년 우수선수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2019-2020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상호(25·하이원)가 포상금 2천만원을 받았고 올해 1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동계유스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4위를 차지한 이현준(17·단국대부속소프트웨어고)에게는 포상금 300만원이 지급됐다.이상호는 수여식에서 "지난 시즌 부상 때문에 시즌을 일찍 접어 아쉽다"며 "이번 시즌부터 열리는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려 있기 때문에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현준은 "이번 여름 체력훈련을 열심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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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 불참...프랑스오픈 전념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나달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있는 복잡한 상황"이라며 "이런 결정을 내리고 싶지 않았지만 현재 우리가 코로나19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다"고 불참 사유를 밝혔다.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는 31일부터 2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나달은 지난해 이 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고, 2010년과 2013년, 2017년에도 우승한 바 있다.이로써 나달은 US오픈을 건너뛰고 9월 27일 개막 예정인 프랑스 오픈에 전념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US오픈에는 여자 단식 세계 1위 애슐리 바티(호주)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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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포츠 , 악성 댓글과의 전면전 선언…배구연맹 故 고유민 선수 악플, 강력한 법적 대응
한국 스포츠가 악성 댓글과의 전면전에 나섰다.최근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여자 프로배구의 고(故) 고유민 선수가 평소 악성 댓글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스포츠계가 '악플'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한 것이다. 프로배구가 '악플과의 전쟁'에서 선봉에 섰다.프로배구를 관장하는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선수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3대 방안을 발표했다. 포털사이트 스포츠 뉴스 댓글 기사 기능 개선 요청과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선수고충처리센터의 역할 강화, 선수 심리치료와 멘털 교육 강화가 배구연맹이 제시한 3대 약속이다.배구연맹은 특히 3일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대형 포털사이트에 공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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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공개사과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32)이 팬들에게 사과 메시지를 전했다.이승훈은 4일 유튜브를 통해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 무척 송구스럽다"며 "평창올림픽이 끝난 뒤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일으킨 점에 관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어떻게 해명해야 할지 답답했다"며 "지난 2년 동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 불문하고 내 불찰과 잘못이라는 점을 깨닫고 자숙하고 반성했다"고 말했다.그는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운동하면서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주변을 둘러보지 못했다. 내 불찰이다"라며 "앞으로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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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생활체육 참여 표어·포스터 공모전 개최...대상 200만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아 스포츠7330 생활체육 캠페인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대한민국 체육 100년 기념 생활체육 참여 표어·포스터 공모전' 을 개최한다. ‘한국체육 100년, 전 국민 건강지킴이로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표어·포스터 공모전은 100년을 맞은 대한민국 체육을 돌아보고 동시에 앞으로 생활체육이 국민 건강에 기여할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체육을 실천하고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공모 부문은 표어와 포스터 두 가지이다. 표어 부문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구분 없이 참여 가능하고, 포스터 부문에서 만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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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이사회, 피겨 그랑프리대회 강행할 듯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2020-2021시즌 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대회를 강행하기로 했다고 4일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다.이 매체는 관계자 말을 인용해 "ISU는 3일 온라인 이사회를 열어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6개 대회 정상 개최 안건을 통과시켰다"며 "선수 이동 문제 등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전했다.ISU는 1차 대회 개막까지 시간이 두 달 이상 남은 것을 고려해 섣불리 취소 결정을 내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대회 강행 의지라기보다 사태 추이를 더 살펴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일단 이사회에서 해당 대회 개최 여부를 승인했다고 해도, 최종 취소 여부는 대회 시작 10주 전인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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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10~18일 '전국 단체태권도대회·품새대회' 개최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대한민국태권도협회와 함께 오는 10∼18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제50회 협회장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겸 제17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 태권도 품새 선수권대회'를 연다.대회에는 고등학교 3학년, 중학교 3학년 학생 선수만 참가하며 종목은 겨루기와 품새다.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학생 선수들의 진학 및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향후 전국 단위 태권도대회 개최 여부를 가늠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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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故 김진영 감독이 뒤늦게 구속된 이유
1983년 김진영 감독이 이끄는 삼미 슈퍼스타즈는 5월까지 전반기 1위를 달렸다. 재일교포 장명부가 연일 던지며 삼미의 선두행진을 이끌었다. 그러나 6월 1일 MBC청룡전에서 김진영 감독이 분명 세이프인데도 이선웅의 득점을 인정하지 않은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그 과정에서 감독이 심판관을 떠밀고 발길질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김 감독은 바로 퇴장당하고 경기는 속행되었고 그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에 터졌다. 당시 경기는 TV로 생중계되고 있었다. 김 감독의 그라운드 폭력상황이 여과 없이 전달되었고 마침 그 장면을 지켜보았던 전두환 대통령이 그라운드 폭력을 엄벌에 처하라고 했다. 다음 날 삼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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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호연-최서인, 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여자 복식 우승...배상우-조성우 남자 복식 우승
노호연-최서인(이상 명지대) 조가 제74회 전국춘계대학테니스연맹전 여자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노호연-최서인 조는 3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자 복식 결승에서 윤혜란-이은지(이상 한국체대) 조를 2-0(6-3 6-4)으로 제압했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배상우-조성우(이상 한국체대) 조가 윤다빈-추석현(이상 순천향대) 조를 2-0(6-3 6-0)으로 꺾었다.대회 마지막 날인 4일 같은 장소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남녀 단식 결승전이 펼쳐진다.남자 단식 결승은 이영석(한국교통대)과 이정헌(울산대), 여자 단식 결승은 박은영(명지대)과 박령경(인천대)의 경기로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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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조직위 "올림픽 최대 과제는 코로나...욱일기는 반입금지품 아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년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 대회의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는 "계속해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 개최를 실현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무토 도시로(武藤敏郞) 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은 3일 연합뉴스와의 서면인터뷰에서 "내년 여름의 세계(일본 국내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놓고 다양한 관측이 존재한다"며 내년 7월로 미뤄진 대회의 연기, 취소 등의 문제가 다시 불거질 가능성에 대해 현시점에서 가정해 얘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선수와 관객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대회를 열 수 있도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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