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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붙는 치마 입어라"…NFL 레드스킨스 성희롱 폭로
미국프로풋볼(NFL) 명문구단 워싱턴 레드스킨스에서 여성 직원 다수가 성희롱을 당했다는 폭로가 나왔다.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16일(현지시간) 레드스킨스에서 일했던 여성 15명의 증언과 문자메시지 캡처 화면 등을 토대로 2006년부터 작년까지 레드스킨스 고위직 남성들이 여직원들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지난 2014년부터 약 1년간 레드스킨스의 마케팅 코디네이터로 일한 에밀리 애플게이트는 팀 경영파트를 이끌었던 데니스 그린이 고객과 회의할 때 '남자들에게 볼거리를 주게 몸에 딱 붙는 치마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블라우스를 입어라'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애플게이트 말고도 4명의 전직 직원이 같은 증언을 했다.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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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스토리]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⓵매력적인 철의 여인 이상화
이상화(1989년생)의 올림픽은 4번이다. 네 번의 올림픽에서 세 차례 메달을 목에 걸었다. 2개의 금메달과 금메달보다 더 빛난 1개의 은메달. 강철 심장, 강철 체력, 강철 마인드를 지닌 철의 여인만이 가능하다. 적어도 12년 이상 최정상의 기량을 유지해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이상화가 유일하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들다. 극히 짧은 순간 승부가 나는 500m 스피드 스케이팅 분야라면 더욱 그렇다. 이상화는 그래서 다툼의 여지가 없는 빙속 여제이며 영원한 레전드다. 이상화는 슬럼프를 인정하지 않았다. 슬럼프는 꾀병 같은 것이라고 여겼다. 하기 싫은 마음, 그래서 쉬고 싶고 운동을 좀 쉬다보면 당연히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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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탁구 '차세대 에이스' 조대성, 삼성생명으로…현역 최고 대우
한국 남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조대성(18)이 남자 실업 최강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는다.16일 탁구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전날 조대성과 계약서에 사인했다. 계약 기간은 차후 입대 기간을 포함해 7년이며, 현역 선수 중 최고 수준의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조대성은 창단팀 자격으로 우선 지명권을 보유했던 한국마사회와 계약 협상이 결렬된 뒤 복수의 실업팀을 두고 저울질을 해왔다.그러나 선택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인적·물적 인프라 모두에서 국내 어느 팀보다 나은 삼성생명이 자신을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키워줄 최적의 팀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삼성생명은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난 삼성트레이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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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육중 설립 재도전…교육부 동의가 관건
충북도교육청이 체육중학교 설립을 재도전한다. 16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개최한 도교육청 특수목적고 지정운영위원회에서 체육중학교 신설계획에 대해 '적합' 결정을 내렸다.도교육청은 이달 20일 교육부에 이 계획을 제출한 뒤 올해 10월 자체 투자심사, 내년 3∼4월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등을 거쳐 2014년 3월 개교 목표로 설립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초·중등교육법은 특성화중학교(체육중)를 설립하려면 교육부의 동의를 받게 돼 있다.이 때문에 교육부 동의를 얻는 게 관건이다.교육부는 이미 지난해 4월 충북 체육중학교 설립 계획에 대해 한 차례 제동을 걸었다.당시 교육부는 중앙투자심사에서 '사업비 과다'를 이유로 들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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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베레티니 꺾고 베를린 테니스 대회 우승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테니스 이벤트 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팀은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그라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잔디 코트 시범 경기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마테오 베레티니(8위·이탈리아)를 2-1(6-7<4-7> 6-4 10-8)로 제압했다.이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상황에서 이벤트 대회 형식으로 사흘간 진행됐다.경기장은 약 5천석 규모지만 관중 입장은 약 800명 정도로 제한됐다.팬들은 입장할 때 소독액이 뿌려지는 기계를 통과하도록 했고, 체온 검사 후 일정 간격을 유지해 앉아야 했다.또 선심을 두지 않고 전자 판독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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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다카르 하계 유스올림픽, 2026년으로 연기
2022년 세네갈의 다카르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계 유스올림픽이 2026년으로 미뤄졌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대회 개최국인 세네갈은 16일(한국시간) "이 같은 조치는 국가올림픽위원회와 국제 경기단체들이 도쿄올림픽의 1년 연기 등의 상황에 더 적절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대회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유스 올림픽의 4년 연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에 따른 결정이다.14세부터 18세 사이 선수들이 출전하는 유스 올림픽은 2010년 싱가포르에서 1회 하계 대회가 열렸고, 동계 대회는 2012년 오스트리아가 첫 대회를 개최했다.2026년 10월로 미뤄진 다카르 유스 올림픽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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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국제테니스장은 혈세 낭비 아닌 경제적 시책"
이명철 경기 의정부시 체육회장은 15일 "다목적 스포츠파크(국제 테니스장)는 국비와 도비, 기타 민자사업으로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어서 혈세 낭비가 아닌 경제적 시책"이라고 주장했다.이 회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추진에 반대하는 일부 세력이 본질을 심하게 왜곡하는 것에 대해 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다목적 스포츠파크는 평상시 시민 문화 활동은 물론 각종 공연과 이벤트, 동호인 체육활동 장소 등으로 사용된다"며 "국내 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의 장으로 사용돼 의정부 위상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지난 1월 치러진 사상 첫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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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어수선한 컬링연맹…회장 또 공백·대행도 바뀌어
대한컬링경기연맹은 유영태 부회장이 회장 대행에서 물러나면서 김구회 부회장이 새로운 회장 직무 대행을 맡게 됐다고 15일 밝혔다.컬링연맹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14일 김 부회장의 회장 대행 선임을 인준했다.김재홍 전 회장이 지난 4월 17일 자로 사임한 지 약 석 달 만에 회장 대행마저 교체된 것이다.컬링연맹은 수년째 지도부가 안정되지 않아 표류하고 있다.2016년 9월 장문익 초대 통합회장을 선출했으나, 체육회 감사 결과 자격 없는 선거인단이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2017년 6월 8일 회장의 인준이 취소됐다.이후 연맹은 회장을 공석으로 남겨둔 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치러야 했다. 회장 없는 연맹은 체육회 정관에 따라 관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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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비톨리나·크비토바, 베를린 테니스 이벤트 대회 결승 맞대결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와 페트라 크비토바(12위·체코)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테니스 이벤트 대회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스비톨리나는 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잔디 코트 시범경기 단식 준결승에서 아나스타시야 세바스토바(43위·라트비아)를 2-0(7-6<7-2> 6-3)으로 제압했다.크비토바 역시 키키 베르턴스(7위·네덜란드)를 2-0(6-3 6-2)으로 돌려세우고 결승에 진출했다.이 대회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된 가운데 열린 이벤트 대회다.함께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과 마테오 베레티니(8위·이탈리아)가 결승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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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3급 이덕희, 국내 실업 테니스 무대 데뷔전서 완승
이덕희(22·서울시청)가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대회 남자단식 16강에 진출했다. 현대자동차 후원을 받는 이덕희는 14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심성빈(의정부시청)을 2-0(6-2 6-0)으로 물리쳤다. 이덕희가 전국체전을 제외한 국내 실업 대회에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각장애 3급인 이덕희는 중·고교 시절부터 외국에서 열리는 국제테니스연맹(ITF) 퓨처스 대회와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를 뛰느라 국내 대회에 나올 기회가 적었다. 2번 시드를 받은 이덕희는 "실업 대회에 처음 나와 긴장도 되지만 선·후배, 동료 선수들과 즐겁게 지내고 있다"며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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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킨스는 바꿨다…이제 시선은 인디언스·브레이브스로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아메리카 원주민 비하 논란을 일으킨 팀 명칭과 로고를 포기하기로 하면서 원주민을 연상케 하는 다른 구단들의 결정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원주민 비하 논란으로 팀명 교체 요구를 받는 구단은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시카고 블랙호크스, NFL 슈퍼볼 우승컵을 차지한 캔자스시티 치프스 등이다.이들 구단은 수년 동안 논쟁 속에서도 팀명을 유지해왔다. 로고와 마스코트 등도 교체 요구를 받고 있다.그러나 최근 미국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 차별 반대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면서 무조건 '버티기'로 일관하기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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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39)마라톤 이야기①마라톤 첫 공식기록은 마봉옥의 3시간29분37초
우리나라 육상경기의 시초는 한반도에 거주한 일본인들이 주도해서 만든 단체인 조선체육협회가 1920년 5월16일 용산 신연병장(현재 용산전쟁기념관 자리)에서 개최한 육상대경기회였다. 이 대회에서 트랙과 필드에서 모두 15개 종목이 열렸는데 단거리와 필드종목은 일본선수들이 석권하고 장거리에서는 우리 선수들이 독무대를 이루었다.우리 선수들은 경성 일주 마라톤이라고 이름을 붙인 10마일 레이스에서 최홍석, 김상동, 김용만이 1~3위를 하고 경인가도를 달린 25마일 레이스(40.23㎞)에서는 임일학이 2시간45분11초, 조창환이 2시간46분12초로 2위를 했다. 당시 마라톤(42.195㎞)의 세계기록은 2시간36분34초인 것을 감안하면 비록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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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女단식 우승 스토서, 딸 얻어
2011년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자 서맨사 스토서(36·호주)가 딸을 얻은 사실을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스토서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일상생활에 여러 어려움이 생겼지만 개인적으로는 내 인생에 가장 흥분되고 행복한 시기가 됐다"며 "6월 16일에 내 파트너인 리즈가 예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리즈 애슬링이라는 여성과 연애 중인 스토서는 입양인지 또는 인공수정을 통해 얻은 딸인지 등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다.애슬링과 관계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적은 없지만 2019년 호주 테니스 한 시상식에서 소감을 말하며 "리즈, 당신은 내게 사랑과 응원, 내 꿈을 향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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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피겨스케이팅 국제대회 개최 강행 의사
올해 중국이 개최하는 2020-2021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국제대회가 예정대로 열린다.ISU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빙상경기연맹은 11월 6~8일까지 충칭에서 열리는 ISU 피겨 그랑프리 대회와 12월 10~13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를 계획대로 개최한다고 알려왔다"고 전했다.당초 중국 올림픽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 스포츠대회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그러나 2022년 베이징 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겸하는 대회는 그대로 개최하기로 했다.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은 베이징 올림픽 테스트이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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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레드스킨스 팀명 87년만에 바뀐다....미 원주민 비하논란
아메리카 원주민 비하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미국프로풋볼(NFL) 명문구단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결국 팀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레드스킨스 측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검토 끝에 오늘 우리는 레드스킨스라는 이름과 로고를 그만 쓸 것이라는 발표를 하게 됐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성명은 구단주인 "(구단주인) 댄 스나이더와 론 리베라 감독이 우리의 자랑스럽고 전통있는 팀의 위상을 더욱 고양하고 앞으로의 100년간 우리의 스폰서와 팬, 지역사회를 고무시킬 팀의 새 명칭의 디자인을 찾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드스킨스 측은 다만 이날 팀의 새 이름을 바로 공개하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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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마라톤 취소.....보스턴, 뉴욕에 이어 미 3대 마라톤 모두 무산
미국 3대 마라톤 가운데 유일하게 개최 가능성을 남겨두었던 시카고 마라톤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인해 결국 무산됐다.시카고 마라톤 조직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들며 "오는 10월 11일 열릴 예정이던 제43회 대회 일정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조직위는 "대회 참가자들과 스태프, 자원봉사자, 관중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라면서 금년 대회에 이미 등록을 마친 이들은 접수비를 전액 환불받거나, 2021~2023년 대회로 이월할 수 있다고 전했다.시카고 마라톤 조직위는 지난달 24일, 뉴욕 마라톤 주최 측이 오는 11월 1일로 예정됐던 제50회 대회를 취소한 이후까지도 개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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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운동장서 국내 모든 육상대회 개최 가능…인증 획득
고양시는 고양종합운동장이 대한육상연맹의 공인심사를 통과해 국내 모든 육상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제1종 육상경기장' 자격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또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약 61억원을 들여 육상트랙과 천연 잔디, 전광판을 교체하는 등 새롭게 단장하고 육상용품도 구매했다.고양종합운동장은 10만 6천298㎡ 면적에 약 4만개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다.2003년 준공 이후 제92회 전국체전을 비롯해 경기도체전,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등 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으며 현재 시민들의 각종 행사장으로도 사용되고 있다.이재준 시장은 "공인 1급 인증 획득과 보수공사를 통해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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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내년 2월 28일∼3월 7일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하나은행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내년 2월 28일부터 3월 7일까지 8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 개막을 세 차례 연기했던 국제탁구연맹(ITTF)은 새 일정을 확정해 13일 발표했다.국제탁구연맹과 대회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각국 선수단의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는 대회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내년 상반기에 여는 것으로 협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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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클럽모우 골프장 1천850억원에 매각
두산중공업[034020]은 13일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에 클럽모우CC를 1천850억원에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산중공업은 지난달 입찰을 통해 하나금융-모아미래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컨소시엄 측은 2주간 실사를 했다.양측은 이달 중 거래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두산중공업은 전했다.클럽모우CC는 강원도 홍천군의 대중제 27홀 골프장으로, 두산중공업이 2013년부터 운영해왔다.클럽모우CC 매각이 성사되는 등 두산중공업 경영정상화를 위한 두산그룹의 자산 매각 작업에 속도가 나고 있다.두산그룹은 최근 두산솔루스[336370] 매각을 위해 사모펀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와 양해각서를 맺었다.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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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수원시청, 1차 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 우승
세종시청과 수원시청이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세종시청은 13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4단 1복식)에서 의정부시청을 3-0으로 물리쳤다.세종시청은 김근준과 신산희, 남지성이 차례로 3승을 따내 우승을 확정했다.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이 경산시청을 3-1로 제압했다. 수원시청은 홍승연과 김나리, 권미정이 1승씩 따내 우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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