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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 뒤늦게 인정한 철인3종 경기 김도환 선수, 고 최숙현 선수 납골당 찾아 사죄
(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뒤늦게 인정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팀의 김도환 선수가 최 선수의 납골당을 찾아 사죄했다.9일 경주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김 선수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최 선수가 안치된 경북 성주군 한 추모공원을 방문해 추모했다.유골함 앞에서 그는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구했다고 한다.김 선수 모친 역시 최 선수 부친 최영희 씨에게 전화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도환 선수는 고인의 유족을 직접 찾아가겠다는 뜻도 나타냈지만, 최영희 씨는 "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한 건 다행이지만, 조사를 성실하게 받고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유족을 찾기 전, 김도환 선수는 최숙현 선수가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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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협회, 정유라 상대 훈련비 반환 청구 2심도 패소
대한승마협회가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훈련비를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2심에서도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7-3부(이종채 황정수 최호식 부장판사)는 9일 승마협회가 정씨를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정씨가 받은 훈련비를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판단이다.승마협회는 지난해 3월 정씨를 상대로 2014∼2015년 국가대표 자격으로 받은 각종 수당 1천900여만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당시 정씨는 선수촌 밖에서 훈련하면서 선수수당, 급식비 등 훈련 보조금을 승마협회로부터 받았다.감사원은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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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양궁 선수들 전국대회서 금 6·은 2·동 1개 수확
전북 지역 양궁 선수들이 전국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대거 수확했다.전북도 체육회는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37회 올림픽 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전북 선수들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도체육회 소속 이호빈 선수는 남자일반부 거리 50m 종목에서, 전북도청 소속 곽진영 선수는 여자일반부 거리 70m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일장신대 소속 장민수, 김광섭 선수는 각각 남자대학부 거리 70m와 거리 50m에서 정상에 올랐다.여자대학부 거리 50m에서는 전주대 소속 김연지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전북체육회 관계자는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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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 선수 2명, 팀닥터와 감독 등 4명 고소
경북 경주시청 소속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2명이 경주시청 '팀닥터'와 감독 등을 폭행 등 혐의로 추가로 고소했다.이들 선수의 대리인 박지훈 변호사는 대구지검에 우편으로 고소장을 냈다고 9일 밝혔다.피고소인은 김 감독과 팀닥터로 불린 안 모씨, 선배 선수 2명이다.고소한 선수들은 안씨 등에게 직접 폭행을 당한 피해자이면서 고 최숙현 선수가 폭행당하는 것을 본 목격자이기도 하다.박 변호사는 "구체적인 고소 내용이 알려지면 다른 선수들에 대한 회유 등이 시도될 수도 있어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이 고소와 별도로 경주시체육회는 지난 8일 폭행, 성추행, 사기 등 혐의로 안씨를 대구지검 경주지청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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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펜싱대회 재개…13∼15일 양구서 종별대회 고등부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동안 열리지 않던 펜싱 국내대회 일정이 다시 시작된다.대한펜싱협회는 이달 13∼15일 강원도 양구에서 제58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고등부 경기를 열기로 하고, 최근 참가 신청을 마감했다.펜싱 국내대회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올해 1월 유소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이후 열리지 않고 있었다.국제대회는 3월 중순 이후로 전면 중단 상태다.종별선수권대회도 애초 지난달 중순 열리려다 연기된 바 있는데, 펜싱협회는 고교 3학년 선수들의 입시 일정 등을 고려해 일단 고등부만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개최지인 양구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와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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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시카고 블랙호크스, 원주민 관련 팀명·로고 유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팀 시카고 블랙호크스(Chicago Blackhawks)가 원주민 비하 논란 속에 개명 압력을 받는 팀명과 로고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8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블랙호크스 구단은 전날 성명을 통해 팀명 및 로고 고수 방침을 공표하며 "미국 원주민의 문화 유산과 공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구단 측은 "시카고 블랙호크스의 팀명과 로고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인물인 일리노이 '사크 앤드 폭스 내이션'(Sac & Fox Nation) 부족의 블랙호크스를 상징한다"면서 "그의 삶과 리더십은 세대를 넘어 수많은 원주민과 일반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는 미국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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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장애인 선수단 창단
SK건설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했다고 9일 밝혔다.SK건설은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증진 및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수단 창단식을 했다.행사에는 임영문 SK건설 사장, 박종수 SK건설 HR그룹장, 김종덕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서울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선수를 추천받아 직접 선발한 SK건설은 탁구 5명, 펜싱 4명, 태권도 4명, 사이클 3명 등 4개 종목 16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SK건설 소속 구성원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내외 각종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SK건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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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올 1월 이후 중단된 국내 펜싱, 오는 13일 종별대회 고등부 경기로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않던 펜싱 국내대회 일정이 다시 시작된다.대한펜싱협회는 이달 13∼15일 강원도 양구에서 제58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고등부 경기를 열기로 하고 최근 참가 신청을 마감했다.펜싱 국내대회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하기 전인 올해 1월 유소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 이후 열리지 않고 있었다.국제대회는 3월 중순 이후로 전면 중단 상태다.종별선수권대회도 애초 지난달 중순 열리려다 연기된 바 있는데 펜싱협회는 고교 3학년 선수들의 입시 일정 등을 고려해 일단 고등부만 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펜싱협회는 모든 경기를 무관중으로 여는 것은 물론 경기장을 양구 문화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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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1년 넘게 폭행·폭언한 전 우슈 선수 입건...피해 제보 당시 협회는 증거 없다고 판단 내려
광주에서도 운동선수 가혹행위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8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폭행·모욕 등 혐의로 전 광주시체육회 소속 우슈 선수 A(27)씨를 입건했다.A씨는 2018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광주 서구 염주체육관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던 대학생 선수 B(21)씨에게 수차례 폭언과 폭행 등을 한 혐의다.피해를 받은 B씨는 2018년 3월 광주 모 대학교 운동 관련 학과에 입학해 우슈 선수로 합숙 생활을 시작했다.B씨가 기억하는 선배들의 폭행은 같은 해 6월부터 시작됐다. 선배들은 발차기를 잘 하지 못한다고 손으로 명치를 때리거나 막대기로 엉덩이를 때렸다. 이들의 폭행은 아무런 이유 없이 또는 아주 사소한 이유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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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 회장기 양궁대회서 김우진·신정화 우승...강채영 세계신기록
남자 양궁 세계랭킹 3위 김우진(청주시청)이 제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회에서 남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김우진은 8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박성호(서울시청)를 슛오프 끝에 세트 승점 6-5로 꺾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임동현, 배재현, 신영섭과 함께 나선 남자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맛본 김우진은 개인전 예선라운드 70m, 30m에서도 1위를 해 남자 일반부 4관왕에 올랐다.전날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신정화(대전시체육회)가 곽진영(전북도청)을 슛오프 끝에 6-5로 제압했다. 슛오프에서 두 선수는 똑같이 9점을 쐈으나 중앙에 더 가까이 화살을 꽂은 신정화가 결국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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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MX 세계선수권대회, 코로나19로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한 차례 연기됐던 2020 BMX(자전거 모토크로스) 세계선수권대회가 결국 취소됐다.국제사이클연맹(UCI)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릴 예정이던 BMX 세계선수권을 취소한다고 8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 대회는 지난 5월 이미 코로나19 여파로 개최를 연기한 바 있다.다비드 라파르티앙 UCI 회장은 "선수와 대회에 관계된 모든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고 밝히며 "대회 취소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UCI는 "올해 세계선수권이 취소된 종목의 경우 기존 우승자들이 차기 대회 개최 전까지 챔피언 지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한편 차기 BMX 세계선수권은 내년 도쿄올림픽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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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1, 트리플 타이틀전으로 ‘UFC 파이트 아일랜드’ 첫 포문 연다
‘UFC 파이트 아일랜드(UFC Fight Island)’ 이벤트의 포문을 열 UFC 251이 이번주 일요일 펼쳐진다. 이번 UFC 251에는 트리플 타이틀전이 예고되어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인 이벤트에는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두번째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우스만은 작년 12월, 콜비 코빙턴(15-2, 미국)을 상대로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현재 15연승을 기록 중이다. 우스만의 상대는 UFC 251에서 ‘BMF(the Baddest Mother FucOOO)’ 챔피언이자 동체급 랭킹 3위 호르헤 마스비달이다. 우스만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모든 준비가 되어있다”며, “옥타곤에 들어서면 나는 카마루 우스만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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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태권도 테마공원 조성 및 재건축 추진 서명 운동
국기원은 8일 태권도 테마공원 조성 및 재건축 추진을 위한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국기원은 이날부터 약 한 달간 오프라인은 물론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온라인 방식의 서명 운동을 전개한 뒤 청원서를 서울특별시의회에 전달할 예정이다.1972년 준공한 국기원은 매년 2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태권도의 상징적 명소로 자리매김했으나 시설 노후화로 안전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이에 국기원은 서울시와 강남구의 승인을 통해 2013년 국기원 부지를 근린공원에서 문화공원으로 변경하고, 2017년 명소화 사업 타당성 조사를 하는 등 재건축에 공을 들여왔다.하지만 국민적 지지와 소통 부족으로 동력을 잃어 2019년 초 사업이 전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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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포뮬러 르노 유로컵' 시즌 개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대회인 포뮬러 르노 유로컵(Formula Renault Eurocup)이 2020시즌을 시작한다.8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포뮬러 르노 유로컵은 9∼1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몬자 서킷 개막전을 시작으로 독일·프랑스·네덜란드 등 7개국을 오가며 10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이 대회는 프랑스 완성차 업체 르노의 모터스포츠 부문 '르노 스포트 레이싱'(Renault Sport Racing)이 주관한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포뮬러원(F1)을 목표로 하는 신예 드라이버 등용문으로 잘 알려졌다.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모든 경주차에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17'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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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전국체전, 코로나 여파로 1년 연기 2024년 개최
경남 김해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전국체전을 내실있게 준비하기로 했다.김해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올해 전국체전 개최 지방자치단체인 경북도를 비롯한 5개 지자체 대표들이 대회를 1년씩 순연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김해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더 잘 준비하겠다고 8일 밝혔다.이번 합의로 2023년 개최하려던 김해시 전국체전은 이듬해인 2024년 열린다.대회 횟수도 변경된다.대한체육회는 한국전쟁 당시 취소된 31회 전국체전을 대회 횟수에 포함해 다음 대회를 32회로 치른 사례를 들며 내년 경북 전국체전을 102회 대회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김해 전국체전은 104회에서 105회로 바뀐다.개·폐막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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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에 '빅3' 없네...나달, US오픈 대신 마드리드행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올해 US오픈에 출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영국 방송 BBC 인터넷판은 나달이 US오픈 직후에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오픈에 참가 신청서를 냈다고 8일(한국시간) 보도했다.US오픈은 8월 31일부터 9월 13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가 줄줄이 연기되거나 취소된 가운데 US오픈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열리는 메이저대회다.그런데 나달은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다음날인 9월 14일 개막하는 마드리드오픈에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마드리드오픈 토너먼트 디렉터이자 나달과 오랫동안 데이비스컵에서 스페인 대표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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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바둑리그 신생팀 '데이터스트림즈' 창단
시니어바둑리그의 신생팀 데이터스트림즈가 8일 정식으로 출범했다.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오늘 창단을 계기로 시니어바둑리그를 더욱 빛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꼭 우승을 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데이터스트림즈는 양상국 감독을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시니어 랭킹 1위 유창혁 9단과 안관욱·정대상 9단, 이기섭 8단을 선수로 선발했다.데이터스트림즈의 합류로 2020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는 총 8개 팀이 우승 경쟁을 하게 됐다.데이터스트림즈는 오는 14일 지난해 챔피언 부산 KH에너지를 상대로 시니어바둑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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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협회, 폭행·추행·사기 혐의로 경주시청 '팀닥터' 고소
대한철인3종협회가 '팀닥터'라고 불린 운동처방사 안 모 씨를 폭행, 성추행, 사기 혐의로 고소한다.철인3종협회 관계자는 8일 "고소장 작성을 마쳤다. 오늘 중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경북 경주시체육회는 앞서 이날 오전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 나와 안씨에 대한 고발장을 냈다.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사람은 4명이다.협회는 6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경주시청 감독과 핵심 선배 선수에게 영구 제명의 중징계를 내렸다. 또 다른 선배는 10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안 씨는 협회 소속이 아니어서 공정위에서 직접 징계를 내릴 수 없었다.하지만 고 최숙현 선수가 남긴 녹취 파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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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3쿠션 첫 맞대결서 차유람 꺾다
관록의 김가영이 ‘포켓볼 라이벌’ 차유람을 꺾고 8강에 올랐다. 김가영은 8일 그랜드워커힐서울 컨벤션센터 1층 워커홀에서 열린 20-21시즌 PBA-LPBA투어 'SK렌터카챔피언십' 여자부 16강전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로 차유람을 물리쳤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나란히 포켓볼에서 3쿠션으로 전향한 선수로 이날 3쿠션 경기에서 처음으로 1-1 맞대결을 벌였다.김가영은 첫 세트에서 4점밖에 얻지 못하며 4-11로 졌으나 2세트를 11-9로 승리, 균형을 맞춘 후 3세트를 9-6으로 마무리하며 역전승을 거두었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LPBA 32강 서바이벌 경기에서 조 1위, 2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올랐다. 김가영과 차유람은 이번 대회 4명이 경쟁하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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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으로 연기된 전국체전에 장애인체전도 순연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가 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장애인체전)를 1년 순연한다고 밝혔다.장애인체육회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해당 대회를 올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관례적으로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이 끝난 뒤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장애인체전은 올해도 전국체전이 끝나는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장애인체전이 열릴 예정이었다.그러나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재로 지방자치단체들이 전국체전 순연에 합의하면서 장애인체전도 1년 순연하기로 했다.또한 지난 5월 개최 예정이었다가 연기됐던 제14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시 1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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