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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혐의,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 구속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가혹행위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김규봉(42) 감독이 21일 경찰에 구속됐다.대구지법 채정선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김 감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 인멸 및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김 감독은 고(故) 최숙현 선수를 비롯해 전·현직 선수들을 때리고 폭언을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해외 전지훈련을 떠날 때 선수들에게서 항공료 명목으로 1인당 200만∼300만원씩 받는 등 금품을 가로챈 혐의 등을 받고 있다.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2일 김 감독 집 등을 압수 수색을 한 데 이어 16일 김 감독을 소환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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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영재' 박종훈 , '바둑 여제' 최정 꺾었다
'바둑 여제' 최정(24) 9단이 '영재'에게 무릎을 꿇었다.'2020 역대 영재 vs 여자 정상 연승대항전'의 역대영재팀 박종훈(20) 4단은 21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8국에서 여자정상팀 최정에게 195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이 대회는 하찬석 국수배 영재최강전 역대 우승자 5명과 여자 바둑랭킹 상위 5명이 연승전 방식 대결해 우승팀을 정한다.박종훈은 올해 역대영재팀 4번째 선수로 출전해 지난 15일 7국에서 오유진 7단을 139수 만에 흑 불계로 제압했고, 이날 최정을 제물로 2연승에 성공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최정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막판 4연승으로 여자정상팀의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이날 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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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호 아진그룹회장, 한국비치발리볼연맹 회장 취임
서중호 아진그룹 회장이 한국비치발리볼연맹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한국비치발리볼연맹은 21일 서중호 회장의 취임 소식을 알렸다.서 회장은 13일 대의원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고, 17일에 취임식도 열었다.서 회장은 "비치발리볼에 대해 아직 많은 걸 알지는 못한다. 하나하나 배워 나가겠다. 무엇이든 제가 할 수 있는 건 확실히 하도록 하겠다"며 "최근 철인3종경기 선수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사례처럼 선수단 내 부조리가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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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슈퍼 커플' 탄생…손완호·성지현, 12월 웨딩마치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남녀 단식 간판인 손완호(32·인천국제공항)와 성지현(29·인천국제공항)이 백년가약을 맺는다.손완호와 성지현은 오는 12월 12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배드민턴 '슈퍼 커플'의 탄생이다.두 선수는 복식이 강세인 한국 배드민턴에서 수년간 단식을 이끌어왔다. 손완호는 2017년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고, 성지현도 2017년 여자단식 세계랭킹 2위까지 올라 세계 최정상 선수로 활약했다.손완호는 지난해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와 2018·2014년 홍콩오픈 등에서 우승했고,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성지현은 2011·2013·2014·2019년 대만오픈 정상에 오르고 코리아오픈에서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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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중단했던 부산 경륜 5개월 만에 재개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이 24일부터 경륜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륜을 중단한 2월 23일 이후 5개월 만이다.스포원은 경륜 중단 기간 전 직원 휴업, 법정 필수 경비 외 지출 금지 등 비상경영을 해왔다. 경륜 선수도 장기간의 휴장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었다.이번 재개장 때는 온라인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입장 고객 수를 전체 좌석의 20% 수준인 909명으로 제한된다.서면·광복점 등 장외 경륜 매장은 영업하지 않는다고 스포원은 말했다.스포원 관계자는 "고객 입장 시 발열 체크, 손 소독을 의무적으로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고열이 발생할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영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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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모든 대회 취소…역대 처음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가 모두 취소됐다.ISU는 20일(현지시간)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이사회는 올 시즌 열리는 모든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전년도 7월 1일 이전까지 만 13세 이상~19세 미만의 선수가 경쟁하는 메이저 국제대회다.8월 말부터 총 7차례 대회를 소화한 뒤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한국 피겨는 최근 해당 시리즈에 많은 입상자를 배출하며 성장했는데, 모두 취소되면서 적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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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올림픽 남북공동 입장 20주년 기념행사, 호주서 열린다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 공동 입장을 한 2000년 호주 시드니 올림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9월 15일(당시 개막일)을 전후해 시드니에서 열린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부의장 이숙진)와 호주협의회(회장 형주백)는 2032년 남북 공동올림픽 개최 유치에 앞서 분위기를 고취하는 차원에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행사는 사진전, 언론 보도 자료전,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주역들의 연쇄 인터뷰 동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이들 전시회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진다. 호주 외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산하 6개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뿐만 아니라 20여개 국민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이숙진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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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강릉하키센터 첨단 디지털 공연장으로 '업그레이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주 무대였던 강릉하키센터가 아이스링크와 첨단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공연장'으로 업그레이드된다.강원도는 '강릉하키센터의 디지털 공연장 조성계획'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국비 51억원 등 총 9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강릉하키센터는 국가대표 훈련장(스포츠)과 청소년 교육훈련캠프(교육) 등 기존 활용 계획에 디지털 공연장이라는 문화 콘텐츠까지 추가함으로써 사후 활용 계획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는 평가다.디지털 공연장은 3D 맵핑 기술, 홀로그램, 스마트 스테이지, 드론, 애니메크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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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스토리]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⓸여자골퍼의 문을 연 돈키호테 구옥희
구옥희에게 골프는 꿈이 아니었다. 살기위한 최소한의 수단이었다. 조실부모한 열아홉 여고 졸업생이 할 일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집에서 멀지않은 골프장에서 여직원을 뽑았다. 손님의 골프백을 메고 함께 걸어 다니는 일이었다. 골프라는 운동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1975년 쯤 이었다. 6홀짜리 작은 골프장. 캐디 일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골프도 재미있어 보였다. ‘한 번 해볼까’ 했지만 여자들은 골프장에 다니지 않을 때였다. 남자프로선수는 있었으나 여자골프선수는 단 한명도 없었다. 그렇다고 못 할 건 없지. 어깨 너머로 배우며 혼자서 연습했다. 3년 후 다른 3명과 함께 한국 최초의 여자프로골퍼가 되었다.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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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제일고·황지정산고, 제17회 태백산기 핸드볼 남녀 고등부 우승
전북제일고와 황지정보산업고가 제17회 태백산기 전국종합 핸드볼대회 남녀 고등부 패권을 차지했다. 전북제일고는 20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결승에서 청주공고를 30-18로 물리치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여고부 결승에서는 황지정산고가 경남체고를 32-20으로 제압하고 2018년 이후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16일 먼저 끝난 남자대학부에서는 원광대가 우승했고, 19일 여자일반부 우승은 삼척시청에 돌아갔다. 부문별 최우수선수(MVP)는 여자일반부 연수진(삼척시청), 남자대학부 신재섭(원광대), 남녀고등부는 김대현(전북제일고)과 백지현(황지정산고)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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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이스하키협회-DHL 코리아, 2022년까지 파트너십 연장
대한아이스하키협회가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협회와 DHL 코리아는 지난 17일 파트너십 연장 체결 조인식을 갖고 양측의 협력 관계를 2022년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DHL 코리아는 대한민국 아이스하키를 6년간 후원해왔다. 2015년 7월 협회와 오피셜 로지스틱스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DHL 코리아는 이후 전담팀을 구성, 항공 및 통관 서비스 등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해외 원정과 관련된 물류 서비스를 총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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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도 연기…올해 첫 전국수영대회 개최 또 불발
2020시즌 첫 전국 규모 수영대회 개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또다시 불발됐다.대한수영연맹은 제39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대회는 오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치를 예정이었다.하지만 연맹은 이날 개최 도시인 전주시로부터 "최근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해서 유지됨에 따라 감염 확산 저지 및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대회 개최 시기를 코로나19 안정세 이후로 연기할 것을 요청한다"는 공문을 받았다.연맹은 대회 연기 결정과 함께 참가 신청 접수도 종료하고, 이미 신청한 경우 순차적으로 환불 절차를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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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⓷4전5기 홍수환
7전8기는 불굴의 정신을 강조한 4자 성어다. 하지만 ‘그 날’이후 우리나라에선 4전5기로 바뀌었고 지금도 꽤 많은 젊은 사람들이 4전5기가 원조인줄 알고 있다. 1977년 11월27일 파나마의 파나마시티. WBA 주니어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렸다. 챔피언은 ‘지옥에서 온 악마’ 라는 링네임의 강펀치 소유자. 그는 패배를 모르는 11전11전승 11KO승의 쇠주먹으로 파나마의 보물이었다. 챔피언결정전. 대한민국의 홍수환. 이미 정점을 찍은 홍수환의 강적은 파나마 카라스키야였다. 홍수환도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 1974년 7월3일 남아공 더반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아놀드 테일러를 꺾고 WBA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실력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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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故 최숙현 선수 가해 혐의자 3명 대상 공정위 29일 개최
대한체육회가 29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과 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팀의 핵심 장 모 선수, 김도환 선수의 징계 수위를 확정한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스포츠공정위 일정을 최대한 빠르게 잡았다"라고 밝혔다. 기존 일정대로라면 고 최숙현 선수 가해 혐의자 재심은 8월 5일 열릴 대한체육회 공정위에서 함께 다뤄질 예정이었다.그러나 대한체육회는 이번 문제를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해 단독으로 심의하기로 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6일 공정위를 열어 김규봉 감독과 장 모 선수에게는 영구 제명, 김도환 선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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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5위 스비톨리나, 독일 공항 격납고에서 열린 테니스 대회 우승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가 독일의 한 공항 격납고에 마련된 임시 코트에서 열린 테니스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스비톨리나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에서 열린 테니스 이벤트 경기 여자 단식 결승에서 페트라 크비토바(12위·체코)를 2-1(3-6 6-1 10-5)로 제압했다. 이 대회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3월 이후 중단된 상황에서 열린 비공식 이벤트로 진행됐다. 원래 이 대회는 16일 독일 베를린의 그라프 스타디움 잔디 코트에서 결승전까지 열릴 예정이었으나 악천후 때문에 일정이 미뤄졌고, 이날 장소도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 격납고에 마련된 하드 코트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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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전 사무총장, 명예퇴직 무효소송 패소
부정 채용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오대영 전 국기원 사무총장이 국기원에서 명예퇴직한 것은 자신의 의사에 어긋나는 일이었다며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정도영 부장판사)는 오 전 사무총장이 국기원을 상대로 "명예퇴직이 무효임을 확인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오 전 사무총장은 국기원의 각종 비리가 언론을 통해 알려진 2018년 9월 '2억원 이상의 수당을 받는 조건으로 명예퇴직할 의사가 있다'는 내용의 명예퇴직 의향서를 제출했고, 명예퇴직 안건은 이사회를 통과했다.며칠 뒤 오 전 사무총장은 다시 명예퇴직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세후 2억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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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실업테니스연맹전 여자 단식 결승 진출....홍승연과 맞붙어
올해 실업 무대에 데뷔한 박소현(성남시청)이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박소현은 17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안유진(고양시청)을 2-1(6-0 3-6 6-3)로 제압했다. CJ 제일제당 후원을 받는 박소현은 18일 결승에서 홍승연(수원시청)을 상대한다. 남자 단식 결승은 임용규(당진시청)와 홍성찬(세종시청)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남녀 복식에서는 김영석-정홍(이상 현대해상), 김나리-홍승연(이상 수원시청) 조가 우승했다. 혼합복식 우승은 오찬영(구미시청)-정수남(강원도청) 조에 돌아갔다. 남녀 단식 결승은 18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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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레슬링 국가대표 최지애, 주짓수 간판 성기라와 특별 경기
레슬링 여자 국가대표 최지애(대구시청)가 주짓수 여자 국가대표 성기라와 특별 경기를 펼친다.최지애는 18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남양주시 스파이더 헤이븐 마석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스파이더 '로드 투 블랙' 특별 매치에서 성기라와 맞대결한다.두 선수는 주짓수 룰로 7분 단판 경기를 펼친다. 다만 종목 간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하체 기술 일부는 쓸 수 없다.최지애는 지난해 전국체전 여자 자유형 62㎏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레슬링 간판선수다.성기라도 만만치 않다. 그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2㎏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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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수심 탓에 다이빙선수 목뼈 골절…대회 개최 공무원 유죄
해상 다이빙대회에서 참가자가 중상을 입은 사고와 관련해 조수간만의 차를 고려하지 않고 낮은 수심에서 대회를 개최한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1심에서 유죄를 받았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 윤동현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부산 서구청 A 주무관에게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함께 기소된 서구스포츠클럽 B 사무국장은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법원은 이들에게 80시간 사회봉사 명령도 내렸다.서구청 C 계장에게는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이들은 2018년 8월 25일 열린 제5회 송도 해상다이빙대회에서 조수간만의 차를 구분하지 않고 대회를 진행, 참가자가 얕은 수심에 다이빙하다 목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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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돈 받고…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 구속영장 신청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팀 내 가혹행위 사건을 수사 중인 경북지방경찰청은 김규봉 감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김 감독은 고(故) 최숙현 선수를 비롯해 전·현직 선수들을 때리고 폭언을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해외 전지훈련을 떠날 때 선수들에게서 항공료 명목으로 1인당 200만∼300만원씩 받는 등 금품을 가로챈 혐의 등을 받고 있다.그는 앞서 지난 3월 최 선수가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김 감독과 운동처방사 안주현 씨, 선배 선수 2명을 고소했을 때 최 선수를 폭행하거나 돈을 편취한 혐의 등이 드러나 5월 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당시 김 감독은 혐의를 대체로 부인했지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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