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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흥국생명의 승리 세레머리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1로 현대건설을 물리치고 기뻐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막혀버린 에밀리의 공격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현대건설 에밀리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한유미의 깔끔한 리시브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현대건설 한유미가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주먹 불끈 에밀리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현대건설 에밀리가 공격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신연경의 안정된 리시브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신연경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환호하는 이재영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이재영이 1세트 승리에 환호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양효진 '블로킹을 뚫자'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현대건설 양효진이 중앙공격을 시도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기뻐하는 타비 러브와 흥국생명 선수들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타비 러브가 공격 성공에 기뻐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에밀리 '이 정도 리시브는 쉬워'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현대건설 에밀리가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황연주의 혼신의 힘을 다한 스파이크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현대건설 황연주가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양효진 '받아라'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현대건설 양효진이 서브를 넣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타비 러브의 노련한 공격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타비 러브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이재영의 블로킹 피해 비껴치기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이재영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이재영의 깔끔한 리시브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이재영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기뻐하는 이다영과 황연주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현대건설 이다영과 황연주가 공격 성공에 기뻐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이다영의 컴퓨터 토스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현대건설 이다영이 토스를 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포토] 타비 러브의 밀어넣기
[계양(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타비 러브가 밀어넣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허재 감독에게 배우는 농구' KBL, 유소년 캠프 개최
KBL이 유소년 농구 캠프를 개최한다.KBL은 14일 "강원도 속초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 동안 중고연맹 우수 추천 선수 80명(고등 40명, 중등 40명)이 참가하는 '2017 KBL 유스 엘리트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허재 국가대표 감독이 캠프장을 맡고 김상식, 김대의, 오성식, 백인선, 김현중 등 KBL에서 코치 및 선수로 활동한 5명의 코칭스태프가 지도자로 나선다. 또 2명의 체력 트레이너도 합류해 아마추어 선수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체력 보강 프로그램과 부상 방지 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중등부 캠프와 고등부 캠프가 함께 진행되는 22일에는 부정 방지 및 인성 교육도 진행된다.CBS노컷뉴...
진종오 "은퇴는 아직… 박수받으며 떠나겠다"
"박수를 받으면서 떠나는 선수가 되고 싶다."사격 역사상 첫 올림픽 3연패를 일궈낸 '사격 영웅' 진종오(38·kt)가 먼 훗날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지금 당장 선수 생활을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 만약 은퇴한다면 사람들 머릿속에 멋진 선수로 남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진종오는 한국을 넘어 세계가 인정한 사격 최강자다.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2 런던올림픽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차지한 그는 2016 리우올림픽에서도 사격 남자 권총 50m에서 정상에 오르며 올림픽 3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더군다나 지난해 올림픽 금메달은 극적인 역전극으로 일궈내 더욱 뜻깊었다. 진종오는 결선 무대에서 6.6점을 쏘는 실수를 범해 탈락 위기...
'코리안 좀비' 정찬성 공동 7위…랭킹 두 계단 상승
'코리안 좀비' 정찬성(30, 코리안좀비 MMA)이 UFC 페더급 랭킹 공동 7위에 올랐다.14일(한국시간) 발표한 UFC 2월 셋째주 페더급 랭킹에서 정찬성은 지난주 보다 2계단 오른 7위에 랭크됐다. 야이르 로드리게스·찰스 올리베이라와 함께 공동 7위다.초고속 상승이다. 지난 5일 3년 6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데니스 버뮤데즈를 꺾고 9위(2월 둘째주)에 오른데 이어 또다시 두 계단 상승했다.지난 12일 새신랑이 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6, 부산 팀매드)는 지난 주와 같은 12위다.정찬성과 최두호 모두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상대를 조율 중이다.'스턴건' 김동현(36, 부산 팀매드)은 웰터급 7위를 유지했다. 톱15 선수 중 닐 매그니와 호르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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