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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스토리]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⓹신궁의 전설 김수녕
역발산의 청춘도 세월이 가면 삭는다. 세월은 그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벽이다. 하지만 김수녕에게 세월은 장벽이 아니었다. 그저 시간의 흐름일 뿐 이었다. 1999년, 김수녕은 잊혀진 이름이었다. 대한민국 여자양궁을 반석위에 올려놓은 신궁이지만 양궁장을 떠난 지 이미 6년이었다. 설마 했지만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앞두고 그 ‘잊혀진 이름’이 돌아왔다. 그리고 정말 사선에 다시 섰다. 김수녕은 1986년, 청주중앙여중 3학년 때 전국양궁종합선수권 예선에서 싱글라운드 1319점을 기록, 여자개인종합 1위를 했다. 불과 15세에 1인자가 된 김수녕은 이듬해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김수녕은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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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높이뛰기 우상혁, KBS배 대회신기록으로 우승…2m27
한국 남자 높이뛰기 일인자 우상혁(24·서천군청)이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우상혁은 25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대학·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7을 넘어 2년 전 자신이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 2m25를 경신했다. 이날 우상혁은 2m27에 성공한 뒤, 바 높이를 2m31로 높여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2m30) 경신을 노렸으나, 세 차례 모두 바를 건드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임예진(25·경기도청)도 여자 5,000m 결선에서 16분23초69의 대회신기록(종전 16분25초71)을 작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는 임은지(31·성남시청)가 대회 타이기록인 4m00을 날아올라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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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만 부상 투혼으로 단오 씨름대회서 통산 11번째 금강장사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0 영덕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통산 열한 번째로 금강장사에 올랐다다.최정만은 25일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9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민정(영월군청)을 3-0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10월 창녕장사씨름대회 우승 이후 부진했던 최정만은 약 9개월 만에 최강자 자리를 되찾았다. 개인 통산 11번째 금강장사다.전날 16강에서 발목을 다친 그는 통증을 호소하면서도 투혼을 발휘했다. 8강(3판 2승제)에서 김기수(태안군청)를 2-0으로 물리쳤고, 다리를 절뚝이며 등장한 4강전에서는 문형석(수원시청)을 밭다리와 잡채기로 쓰러뜨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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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 KBS배 여고부 400m 우승…56초65
양예빈(16·용남고)이 여자 육상 중거리 샛별로 떠올랐다. 양예빈은 25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고등부 400m 결선에서 56초65로 우승했다. 57초60에 결승선을 통과한 2위 박미나(두호고)와 격차는 0.95초였다. 고교 1학년 양예빈은 사실 순위가 아닌 기록과 싸운다. 양예빈은 정확히 한 달 전인 6월 25일, 고교 입학 후 처음 치른 대회인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결선에서 58초18로 우승했다. 한 달 동안 양예빈은 1초53을 단축했다. 아직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과는 차이가 있다. 양예빈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7월, 55초29의 400m 한국 여자 중학생 기록을 세웠다.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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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회, 남북교류위원 및 재러시아 연락관 신규 위촉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는 24일 서울 사무처에서 2020년 제1차 남북장애인체육교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3명과 재러시아 연락관 위촉식을 열었다.새로 위촉된 위원은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 김진혁 동안미소한의원장이다.2015년 구성된 위원회는 ▲ 남북한 장애인체육 교류 관련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 및 지원 ▲ 북한의 장애인정책 추진 지원 및 국제사회 활동 유도 ▲ 남북 간 장애인체육 이해도 제고 및 활성화 기반 조성 등의 임무를 맡아왔다.재러시아 남북장애인체육교류 연락관으로는 도지회 씨가 위촉됐다. 러시아 영주권자로 연해주에 거주하는 도 씨는 현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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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오창록, 단오 씨름대회서 통산 4번째 한라장사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0 영덕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4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오창록은 24일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보경(양평군청)을 3-2로 물리쳤다.지난해 11월 열린 천하장사씨름대회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던 그는 개인 통산 4번째로 한라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오창록은 16강부터 4강까지 상대에게 한 판도 내주지 않고 파죽의 연승을 달렸다. 8강전에서는 남원택(동작구청)을 배지기와 밀어치기로 쓰러뜨렸고, 4강에서는 한라장사 8관왕인 최성환(영암군민속씨름단)도 2-0으로 제압했다.김보경과 맞붙은 결승에서는 팽팽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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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출신 부모를 둔 한국 국적 비웨사, 개인 최고기록인 10초69로 100m 남고부 우승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17·원곡고 2학년)가 남고부 100m서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비웨사는 24일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100m 결선에서 10초69로 우승했다. 비웨사는 10초85에 레이스를 마친 2위 정인성(강원체고)을 여유 있게 제쳤다. 그는 이번 대회 목표로 삼았던 10초6대 진입에도 성공했다. 비웨사의 종전 100m 개인 최고 기록은 10초95다. 이날 비웨사는 예선에서 10초86을 찍어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더니, 준결선에서는 10초78로 기록을 더 줄였다. 비웨사의 기록 단축 행진은 결선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10초6대 진입을 KBS배 목표로 삼았고,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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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열리는 남녀 프로테니스 대회 모두 취소
올해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가 모두 취소됐다.올해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던 ATP 투어는 9월 청두오픈과 주하이 챔피언십, 10월 차이나오픈과 상하이 마스터스 등 4개 대회였다.또 WTA 투어는 10월 차이나오픈과 우한오픈, 장시오픈, 정저우오픈이 예정돼 있었고 11월에도 WTA 파이널스와 엘리트 트로피, 광저우오픈 등 총 7개 대회가 취소됐다.이번 조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것이다.남녀 프로테니스 투어는 3월 이후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으며 8월에 재개할 예정이다.메이저 대회는 1월 호주오픈은 예정대로 끝났고, 8월 US오픈과 9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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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 투어, 8월 1일 이탈리아서 재개…할레프 등 출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가 8월 1일 개막하는 팔레르모 레이디스오픈(총상금 22만5천달러)으로 재개된다.WTA 투어는 3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다가 약 5개월 만인 8월 초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개막하는 팔레르모 레이디스오픈으로 일정을 재개한다.팔레르모 레이디스오픈에 이어서는 8월 10일 개막하는 톱시드오픈(미국 켄터키주)과 프라하오픈(체코 프라하)이 열린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의 경우 8월 22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 예정인 웨스턴 앤 서던 오픈으로 코로나19 이후 첫 대회를 열 예정이다.팔레르모 레이디스오픈에는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와 요해나 콘타(14위·영국), 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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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이 돌아온다' 타이슨, 9월 링 복귀…4체급 석권 존스와 맞대결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의 지난 5월 했던 링 복귀 선언이 현실화했다.타이슨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9월 13일 로이 존스 주니어(51)와 대결한다고 밝혔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파크에서 벌어질 이번 레전드 매치는 8라운드로 진행된다.타이슨은 5월 12일 개인 SNS에 복싱 훈련 동영상을 올린 뒤 "내가 돌아왔다(I AM BACK)"고 선언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25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서 타이슨은 5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왕년의 스피드와 파워로 건재를 과시했다. 이에 타이슨의 상대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렸다. '핵이빨'이라는 오명을 안겨준 에반더 홀리필드 등 여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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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9월12일 LA서 4체급 석권 로이 존스 주니어와 재기전 ....베팅 업체는 타이슨 불리 평가
오는 9월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과 로이 존스 주니어(51)와의 세기적 대결이 베팅 애호가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미국경제전문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타이슨과 존스의 8라운드 시범경기 매치 깜짝 발표가 있은 지 몇 시간만에 본격적인 베팅이 시작됐다. 온라인 베팅업체는 역사상 가장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헤비급 복서 타이슨의 약세를 전망했다. 마이부키에서 타이슨은 -300으로, 100달러를 받으려면 300달러를 베팅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은 데 반해 존스는 +200으로 100달러 걸면 200달러를 벌 수 있다고 예상했다. 'BetOnline.ag'도 타이슨이 불리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타이슨과 존스가 각각 -350, +275이라는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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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윤필재, 단오 씨름대회서 통산 7번째 태백장사…올해 2관왕
윤필재(의성군청)가 '위더스제약 2020 영덕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7번째로 태백급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윤필재는 23일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 이하) 장사결정전(5판 3승제)에서 손희찬(증평군청)을 3-0으로 제압했다.지난 설날 대회에 이어 단오 대회에서도 우승한 윤필재는 올해 민속씨름 2관왕이 됐다. 태백장사는 개인 통산 7번째다.이날 윤필재는 8강(3판 2승제)부터 상대에게 단 한 판도 내주지 않으며 압도적인 기량을 보였다. 8강에서 김덕일(울산동구청)을 2-0으로 꺾은 그는 준결승에서 김태호(의성군청)를 잡채기와 주특기인 들배지기로 쓰러뜨렸다.결승에서는 첫판 공격해 들어오던 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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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미국·영국 등 8개국에 무관중 경마 수출
한국마사회는 6월부터 시작한 무관중 경마를 8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올해 2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경마를 중단한 한국마사회는 6월 19일부터 서울과 부산경남, 제주 등 3개 경마공원에서 고객을 입장시키지 않은 가운데 경마를 재개했다.이 경마에는 경주마 소유자인 마주만 입장이 허용된다.마사회는 "무고객 경마로 경마 매출이 전무한 상황에서 국내 경주를 온라인으로 전하는 경주 수출 사업이 외국 경마 시행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현재 8개 나라에 경주를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6월 19일 재개된 무관중 경마는 미국, 영국, 호주 등 7개 나라에 132개 경주가 수출됐고,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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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체육계 불법행위 수사단 편성…한 달간 특별신고
광주지방경찰청은 오는 8월 8일까지 한 달간 체육계 내 지도자, 동료선수 간 폭행, 강요, 성범죄 등 각종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특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광주경찰청은 2부장을 단장으로 하고 광역수사대 등 전문 수사 인력으로 구성된 특별수사단을 편성, 체육계 관련 사건을 수사한다.특별수사단은 직접적인 가해자뿐 아니라 집단 내 조직적 방임이나 조력자의 불법행위도 적극적으로 처벌할 방침이다.또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또는 목격자에 대한 회유·협박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에도 힘쓴다.피해자에 대해 심리상담, 치료비 등 다각적 지원을 펼치고, 수사 과정에서 제도적 미비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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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맞서 여동생 구한 6세 소년, WBC 명예 챔피언 타이틀 받다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프로복싱 기구인 세계복싱평의회(WBC)가 맹견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내 여동생을 구한 여섯살 소년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WB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샤이엔에 사는 6세 소년 브리저 워커에게 명예 챔피언 벨트를 수여했다고 발표했다.워커는 지난 9일 이웃집 독일산 셰퍼드가 네살의 여동생에게 달려들자, 맨몸으로 여동생을 껴안아 보호한 뒤 여동생의 손을 잡고 안전한 곳으로 내달렸다.이 과정에서 셰퍼드에 얼굴과 머리를 크게 물린 워커는 상처 부위를 90바늘이나 꿰매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워커는 위험을 무릅쓰고 여동생을 구한 이유에 대해 "(맹견에 물려) 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동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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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연기 끝에 결국 취소
올해 9월 6일로 한차례 연기됐던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끝내 취소됐다.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전 국민적 방역활동 동참을 위해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25회의 역사를 가진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취소된 것은 1997년 IMF사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도관광협회는 앞서 5월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를 9월 6일로 연기하면서 행사 개최를 준비해왔으나, 광주·전남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연장, 수도권 지역 감염자 확산, 도내 3차 감염자 발생 등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돼 불가피하게 행사 취소를 결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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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씨름 대회 여자부 , 이아란·임수정·이다현 최강자 등극
이아란(안산시청)과 임수정(콜핑), 이다현(거제시청)이 '위더스제약 2020 영덕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체급별 장사에 올랐다.이아란은 22일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매화급(60㎏ 이하) 장사결정전(3전 2승제)에서 매화급 최강자로 꼽히는 양윤서(구례군청)를 2-1로 제압했다.첫판에서 양윤서의 밀어치기에 한 점을 내준 이아란은 이어진 두 경기에서 잡채기로 상대를 물리쳐 지난해 추석 대회와 올해 설날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국화급(70㎏ 이하)에서는 13차례나 국화 장사에 오른 임수정이 이변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임수정은 결승전에서 맞붙은 김다혜(안산시청)를 밀어치기와 배지기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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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체육인권 침해 청문회, 최숙현 가혹행위 증언 쏟아져
22일 국회에서 열린 '철인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 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는 증인과 참고인의 증언, 문체위가 수집한 증거들이 쏟아졌다. 이날 제기된 대표적인 의혹은 김규봉 감독과 장 모 선수의 거짓 진술 강요, 고 최숙현 선수를 향한 경주시청 선수들의 집단적인 괴롭힘 등이다. 최숙현 선수와 추가 피해자들이 '핵심 가해자'로 지목한 김 감독과 장 선수는 목격자들을 회유해 혐의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그러나 감독과 장 선수에게 유리한 내용의 진술서를 썼던 전·현직 경주시청 선수들이 용기 내 "강요에 의해 쓴 진술서였다"고 증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김 감독과 장 선수의 폭행 사실 은폐 시도를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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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코로나19 확진 판정 선수 95명…9월 개막 앞두고 '비상'
미국프로풋볼(NFL)에서 지금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가 총 95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NFL 선수노조가 웹사이트에 올린 코로나19 확진자 업데이트 수치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NFL은 9월 개막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선수들을 트레이닝캠프로 소집하고 있다. 신인들이 먼저 소집됐고, 베테랑들은 다음 주에 들어온다.NFL은 트레이닝캠프 첫 2주간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첫 2주 동안 확진율이 5% 미만으로 떨어지면 격일로 검사할 예정이다.선수들은 72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는 두 차례의 코로나19 검사를 통과해야만 팀 훈련 시설에 들어갈 수 있다.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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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장미란' 박혜정, 역도 여자 87㎏ 이상 용상 한국주니어 신기록 달성
'포스트 장미란'을 꿈꾸는 여자 역도 기대주 박혜정(17·안산공고)이 고교 입학 후 처음 치른 대회에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세웠다.박혜정은 21일 충청남도 서천 군민회관에서 열린 전국춘계역도대회 여자 고등부 최중량급(87㎏ 이상) 경기에서 인상 113㎏, 용상 154㎏, 합계 267㎏을 들었다.두 명만 출전한 경기에서 박혜정은 여유 있게 우승했다.기록도 작성했다. 박혜정은 한국 주니어 여자 최중량급 용상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국제역도연맹은 2018년 11월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를 만들었고, 세계기준기록을 발표했다.대한역도연맹은 한국기준기록표를 만들었고, 한국 주니어 여자 최중량급 용상 기록을 15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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