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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엑스포·국제오픈태권도대회 코로나19 확산에 취소
전북도는 오는 10월과 11월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개최 예정이던 국제 규모 태권도대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한다고 29일 밝혔다.전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전북도체육회 등은 전날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13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11월 8∼12일)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아울러 10월 30일부터 엿새간 열려던 제4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도 같은 이유로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해외 선수단 참가가 어렵고, 다수가 밀접 접촉하는 태권도 대회의 특성상 참가자 안전이 우려돼 두 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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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일본서 개최 예정이던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대회 취소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28일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인해 올해 대회는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이 대회는 원래 9월에 열릴 예정이었다가 11월로 한 차례 순연됐고, 이번에는 아예 취소됐다.지난해 도레이 팬 퍼시픽 오픈은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으며 오사카 나오미(10위·일본)가 우승했다.이에 앞서 9월 WTA 투어 일본여자오픈, 10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라쿠텐 일본오픈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는 등 올해 일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녀 프로테니스 투어 대회가 모두 열리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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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3종 선수들의 호소 "협회 강등 반대…우리 살려주세요"
"우리를 살려주세요."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실업 선수들이 간절한 목소리로 호소했다."대한체육회가 대한철인3종협회를 준가맹단체로 강등할 수 있다"는 소식에 놀란 트라이애슬론 실업팀 소속 선수 20여명, 가족, 지도자 등이 29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앞에 모였다. '대한철인3종협회 강등 반대'를 호소하는 자리였다.대한체육회는 오전 10시부터 제36차 이사회를 연다. 이사회에서는 '대한철인3종협회의 관리 단체 지정 혹은 준가맹단체로의 강등'을 긴급 안건으로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대한체육회는 정관 제13조 '회원단체의 강등·제명' 1항에는 '정회원단체가 체육회 회원으로서 부적합하다고 인정될 때, 체육회는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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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감독, 성추행 의혹 조사착수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감독이 선수들에게 술자리를 강요하고 성추행당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관계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직장 운동 경기부인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기간인 지난 4월 술자리에 불려가 팔짱과 술 접대 등을 강요당했다는 주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됐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오는 29일 자로 감독을 직위 해제하고, 여성 인권위원회 전문가 2명을 포함한 진상조사단을 구성할 방침이다.대구시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여성인 만큼 여성인권위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봤다"며 "객관적인 조사를 거쳐 수사기관에 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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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탁구협회 새 부회장에 임용수 전 경기대 감독 선임
대한탁구협회는 임용수 전 경기대 감독을 새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탁구협회에 따르면 임 부회장은 1991년부터 2013년까지 경기대학교 남자 탁구부 감독으로 재직하며 팀을 남자 대학 최고의 팀으로 육성했다.또 1997년부터 2016년까지 탁구협회 이사로 재임하며 협회 경기 부문 행정 발전에 기여했다.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내년 2월로 연기된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경기본부장으로 일해왔다.지도자 행정가로 다양한 경력을 쌓아온 임 부회장을 선임한 데에는 조직위 분위기를 쇄신해 더 빈틈없이 세계선수권을 준비하겠다는 유승민 탁구협회 회장의 의중이 담겨있다고 탁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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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불출석' 고발당한 선수 "억울해…선수 보호한다면서요"
"제가 왜 고발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한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을 대표하는 선수 한 명이 눈물을 삼키며 말했다.고(故) 최숙현 선수가 세상을 떠난 뒤, 쉽게 마음을 추스를 수 없었던 A 선수는 '청문회 불출석으로 고발당한 6인' 중 한 명으로 실명이 거론되면서 또 한 번 가슴앓이를 했다.A 선수는 2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 숙현 언니가 그렇게 세상을 떠난 뒤 많은 곳에서 '선수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렇게 억울하게 고발당하고, 실명까지 거론되는 게 과연 선수를 보호하는 일인가.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훈련하려는 선수를 죽이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울먹이며 말했다. 문체위는 22일 국회에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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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주시청 압수수색…트라이애슬론팀 보조금 수사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28일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 불법행위를 수사하기 위해 경주시청을 압수수색했다.경찰은 경주시청 관련 부서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트라이애슬론팀에 지원한 보조금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경찰은 구속된 김규봉 감독을 상대로 경주시 보조금을 유용한 부분이 있는지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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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프, 자가 격리 규정 때문에 팔레르모 오픈 테니스 불참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팔레르모 레이디스오픈(총상금 22만5천달러)에 불참한다.할레프는 8월 1일 이탈리아 팔레르모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럽에서 확산하면서 이탈리아 보건 당국이 지난주 '최근 14일 이내에 루마니아 또는 불가리아에 머물렀던 사람은 의무적으로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고 밝혀 할레프의 이 대회 출전이 무산됐다.할레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루마니아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해 외국으로 나가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며 팔레르모 대회 불참 사실을 전했다.AFP통신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할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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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故최숙현 사건 청문회 불출석·위증 7명 고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에서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진상 규명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규봉 전 경주시청 철인 3종경기 감독 등 증인 6명을 고발하기로 했다.앞서 문체위는 지난 22일 청문회를 개최했으나, 김 전 감독을 비롯한 핵심 증인들은 출석하지 않았다.고발 대상에는 최 선수 사망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김 전 감독과 안주현 전 운동처방사, 장윤정 선수(이상 불출석·국회 모욕죄)를 비롯해 인천해양경찰청 체육단 소속 현직 선수 2명과 고인의 동료 선수 1명(이상 불출석)이 포함됐다.문체위는 또 김응삼 경북체육회 체육진흥부장을 경북체육회 회장단 출연금 횡령 의혹 관련 위증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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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진, 28년 만에 육상 7종경기 한국신기록…5천535점
정연진(28·울산광역시청)이 28년 만에 육상 여자 7종경기 한국 기록을 바꿔놨다.정연진은 26일과 27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48회 KBS배 전국 육상경기대회 여자 대학·일반부 7종경기에서 5천535점을 얻었다.1992년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에서 한상원이 작성한 5천475점을 넘어선 한국 신기록이었다.정연진은 "7종경기에 입문할 때부터 한국기록 수립이 목표였다. 오늘 새로운 기록을 수립해서 매우 기쁘다"라며 "종전 한국기록이 수립된 해(1992년)와 저의 출생연도가 같아서 더욱 한국기록을 경신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그는 "기록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경기를 즐기면서 내 기록 경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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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아들 변재준, 아티스틱 수영 온라인 가상대회서 2위
가수 변진섭의 아들이자 우리나라 아티스틱 수영 남자선수 1호인 변재준(동광고)이 온라인 가상 현실에서 펼쳐진 아티스틱 수영 국제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27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주요 수영대회가 취소되자 아메리카수영연합회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이벤트로 가상 현실에서 아티스틱 수영 선수에게 필수적인 균형감각, 유연성, 근력 등을 평가하는 온라인 대결을 진행하자고 아이디어를 냈다.그러고는 현지시간 25∼26일 이틀간 아티스틱 수영 가상대회를 개최했다. 40개국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아티스틱 수영 남자선수인 변재준은 주니어 부문에 나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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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또 박정환 꺾고 우승…용성전 정상 올라
2020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 프로바둑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용성전 우승컵도 들어 올렸다.신진서는 27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기 용성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랭킹 2위 박정환 9단에게 361수 만에 백 반집 승을 거뒀다.26일 1국에서도 박정환을 231수 만에 흑 불계로 꺾은 신진서는 종합전적 2-0으로 용성전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용성전 결승에서는 박정환이 신진서를 2-0으로 꺾고 우승했지만, 올해는 신진서가 완벽히 설욕했다.신진서는 올해 세계 대회인 LG배와 국내 신설 대회인 쏘팔 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박정환을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지난달에는 김지석 9단을 꺾고 GS칼텍스배를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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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르탱이 직접 그린 올림픽 오륜기, 경매서 2억6천만원에 낙찰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1863∼1937년) 남작이 직접 그린 올림픽 오륜기 원본이 경매에서 18만5천유로(약 2억6천만원)에 낙찰됐다.27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과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 보도를 보면, 프랑스 칸 경매회사(Cannes Enchères)는 쿠베르탱 남작의 오륜기 스케치 원본이 우리 돈 2억원이 넘는 돈에 브라질 수집가에게 팔렸다고전했다. 스케치 원본은 흰색 바탕에 파랑, 검정, 빨강, 노랑, 초록을 사용해 올림픽 링을 2열로 서로 겹치게 만든 지금의 모양과 같다.5개의 링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5개 대륙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쿠베르탱 남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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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테니스 남자 고등부 우승
서울고가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 남자 고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서울고는 27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5단 2복식)에서 동래고를 4-1로 제압했다. 김민재, 강건욱, 김동환, 정영준, 이준현이 단식에 출전한 서울고는 동래고의 공지훈, 이상헌, 김은재, 하서준, 김건형을상대로 4승 1패 우위를 점해 남은 복식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서울고는 2017년 이후 3년 만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패권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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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폭행 혐의 유도 왕기춘 국민참여재판 배제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이일반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국민참여재판을 원했지만 이를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왕기춘은 지난달 26일 첫 재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밝혔다.그러나 검사와 피해자 측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우려된다"며 참여재판에 반대했다.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체육관에 다니는 제자 B(16)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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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재단과 반부패 청렴 양해각서 체결
한국마사회는 렛츠런재단과 청렴 업무 협약 강화를 위한 반부패 청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렴 및 인권 경영, 갑질 근절을 위한 정보 교류, 캠페인 시행, 제도 개선 등 함께 추진 가능한시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렛츠런재단은 국민 복지 증진과 말산업 위상 제고를 위해 2014년 3월 설립한 사회공헌 재단이다.한국마사회는 올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한국마사회'라는 비전을 내걸고 부패요인 제거, 청렴 생태계 조성, 청렴 문화 전파, 청렴소통·사회적 연대라는 4대 추진 전략과 이를 위한 8개 추진 및 20개 세부 과제를 선정하는등 강도 높은 청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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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 유도 전 국가대표 왕기춘, 국민참여재판 배제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이 일반 형사재판을 받게 됐다.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국민참여재판을 원했지만 이를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왕기춘은 지난달 26일 첫 재판에서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밝혔다.그러나 검사와 피해자 측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우려된다"며 참여재판에 반대했다. 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체육관에 다니는 제자 B(16)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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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대한민국 체육100년 100인 100장면 ⓺두 체급 그랜드슬램 심권호
심권호는 몸이 빠르고 머리가 좋다. 상대가 쓴 기술을 바로 그 상대에게 되써서 이기기도 하고 상대의 특기로 상대를 제압하기도 한다. 한 번 당한 기술에는 절대 두 번 다시 당하지 않았다. 순발력, 기술 습득력, 응용력과 다양성이 최고의 경지였다. 그것이 1m60이 채 안 되는 작은 키로 거의 10년간 세계 정상의 레슬러로 군림하며 두 체급에서 그랜드슬램의 위업을 세울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심권호는 4번의 올림픽에 나설 수도 있었다. 약관에 도전자로 나섰던 첫 번째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은 선배에게 밀렸고 30세가 넘어 어렵게 시도한 네 번째 2004년 아테네올림픽은 후배들에게 치였다. 마지막은 몰라도 실력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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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여고, 문체부장관기테니스 단체전 10연패 달성
중앙여고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테니스 중고등학교 대회 단체전 10연패를 달성했다. 중앙여고 A팀은 26일 강원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52회 문체부장관기 대회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 1, 2학년이 중심이 된 중앙여고 B팀을 종합전적 4-1로 제압했다.이로써 중앙여고는 이 대회 10연패, 중앙여고 A팀은 대회 8연패를 달성했다.김윤아, 위휘원, 문정, 신혜서 등이 나선 A팀은 권지민, 민설아, 윤선우, 한형주 등이 버틴 B팀에 4승을 먼저 거두며 우승기의 주인공이 됐다.김윤아는 원지현과 함께 조를 이뤄 나선 복식에서도 정상에 올랐다.단식에서는 여자부에서 경산여고 서지영이, 남자부에서 서울고 강건욱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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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김진, 단오 씨름대회서 4년 만에 백두장사 복귀
김진(증평군청)이 '위더스제약 2020 영덕 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4년 만에 백두장사에 복귀했다.김진은 26일 경북 영덕군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140㎏ 이하)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윤성민(영암군민속씨름단)에게 3-0으로 완승했다.2016년 설날 대회에서 우승한 뒤 부상과 재활로 주춤했던 김진은 4년 만에 백두급 최강자 자리를 탈환했다.장사 타이틀은 개인 통산 5번째로 2017년 천하장사 등극 이후 3년 만이다.김진은 이번 대회에서도 양쪽 무릎 부상을 안고 경기에 나섰지만, 8강(3전 2승제)부터 상대에게 한 점도 내주지 않은 채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8강에서 윤민석(제주특별자치도청)을 2-0으로 제압한 뒤, 4강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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