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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수원시청, 1차 실업테니스연맹전 단체전 우승
세종시청과 수원시청이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남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세종시청은 13일 강원도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체전 결승(4단 1복식)에서 의정부시청을 3-0으로 물리쳤다.세종시청은 김근준과 신산희, 남지성이 차례로 3승을 따내 우승을 확정했다.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수원시청이 경산시청을 3-1로 제압했다. 수원시청은 홍승연과 김나리, 권미정이 1승씩 따내 우승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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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트라이애슬론 '팀닥터', 영장심사 출석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에서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주현(45)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3일 오후 2시 30분 대구지법에서 열린다.안씨는 이날 낮 12시 30분께 경주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대기 중인 호송차를 타고 대구지법으로 갔다.그는 "폭행 사실을 인정하느냐. 유족하게 할 말이 없느냐.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에 어떻게 합류했느냐"란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란 말만 남겼다.그는 큰 체구로 알려졌으나 다소 마른 체형이었고 운동복을 입고 안경을 낀 상태였다.고 최숙현 선수에 대한 가혹행위 당사자 중 한 명으로 지목된 안 씨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선수들에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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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림, 종별육상 여자 3,000m장애물 대회신…10분26초74
조하림(24·경주시청)이 전국종별육상선수권에서 여자 3,000m 장애물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조하림은 12일 경상북도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3,000m장애물 결선에서 10분26초74에 레이스를 마쳤다. 자신이 보유한 한국 기록(10분09초87)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종전 기록 10분28초57을 넘어선 대회신기록이었다. 조하림은 10분44초88을 기록한 최수아(20·경기도청)를 여유 있게 제치고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 김건오(19·한국체대)는 남자 대학부 10,000m 결선에서 30분48초22로 우승을 차지하며, 남대부 5,000m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포환던지기 결선에서는 정일우(34·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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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국가대표 류은희, 11일 프랑스 출국…"유럽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겠다"
한국 핸드볼의 간판 류은희(30)가 프랑스 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11일 프랑스로 출국했다. 국내 실업 부산시설공단에서 활약하던 류은희는 2019년 4월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부산시설공단을 정상에 올려놓은 뒤 프랑스 명문 파리92와 2년 계약을 맺었다. 2011년 오성옥(여자 청소년 대표팀 감독) 이후 8년 만에 한국 선수로 유럽에 진출한 류은희는 첫해인 2019-2020시즌에 이달의 선수(2월), 주간 베스트 7(1월) 등에 선정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특히 그는 프랑스 리그 진행 도중에 열린 지난해 12월 세계선수권대회에 한 차원 높은 기량을 발휘하며 득점 2위에 오르는 등 도쿄 올림픽을 앞둔 우리 대표팀에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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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운동처방사 구속영장
고(故) 최숙현 선수가 한때 몸담았던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에서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주현(45)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2일 선수들을 폭행하고 불법의료행위를 한 혐의(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으로 안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안씨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증 없이 선수들에게 의료행위를 하고 치료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최 선수를 비롯해 여러 선수를 때리거나 폭언을 하는 등 가혹 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여자선수들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내 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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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스토리] 붕대투혼의 비밀- 서울올림픽 자유형레슬링 82kg급 금메달리스트 한명우
긴 여정이었다. 아쉬움이 진하게 남지만 접지 않을 수 없었다. 힘이 용솟음치는 맷트에서 서른셋은 도전불가능의 나이였다. 56년생 한명우. 31세에 맞이한 86서울아시안게임도 사실 힘겨웠다. 탁월한 테크닉과 경기운영능력으로 경쟁자들을 모두 물리치고 자유형74kg급 금메달을 땄지만 매게임 체력의 한계를 느꼈다. 아시안게임도 그러한데 세계최고선수들의 경연장인 올림픽이라면 더 말할 것도 없었다. 비록 내나라 내 땅에서 열리지만 2년 후이니 욕심을 버리는 것이 옳았다. 한명우에게 올림픽은 한의 무대였다. 스물다섯 살 한창때 맞이한 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은 나서지도 못했다. 미국과 소련이 첨예하게 대립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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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 ISU 신인상 놓쳤다....수상자는 코스톨나야
한국 피겨 여자 싱글 간판 유영(16·수리고)이 2019-2020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인선수에게 주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케이팅 어워즈 신인상 수상을 놓쳤다.ISU는 12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스케이팅 어워즈 신인상 수상자로 러시아의 알레나 코스톨나야(17)를 호명했다.지난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유영은 지난 2월 ISU 메이저급 대회인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며 코스톨나야, 알렉산드라 트루소바(16·러시아)와 함께 신인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그러나 2019-2020시즌 그랑프리 파이널과 유럽선수권대회를 석권한 코스톨나야를 넘진 못했다. 최우수선수상은 남자 싱글 하뉴 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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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환, 종별육상 남자 200m 20초 70 대회신 세우며 우승
고승환(23·진천군청)이 전국종별선수권 남자 2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고승환은 11일 경상북도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7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고승환은 준결선에서 이미 20초72로 대회 신기록(종전 20초73)을 달성했고, 결선에서 기록을 또 한 번 단축했다. 한국기록(20초40)을 보유한 박태건(29·국군체육부대)은 21초01로 2위에 그쳤다. 경기 종료 후 고승환은 "개인 최고기록(20초68)을 경신하지 못해 아쉽다. 다음 대회(KBS배전국육상대회, 7월 24∼28일)에서 개인기록 경신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예림(27·과천시청)도 여자 원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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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애리조나 구단주 비드윌, 코로나19 확진
미국프로풋볼(NFL) 애리조나 카디널스 구단주 겸 사장인 마이클 비드윌(56)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비드윌 구단주가 코로나19 의심 증세가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보도했다.비드윌 구단주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후 상태는 호전됐다고 통신은 전했다.애리조나 구단은 비드윌 구단주가 최근 몇 주간 동부 해안을 여행했다며 그곳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비드윌 구단주는 3월 중순부터 구단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다. 선수와 코치, 구단 스태프와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비드윌 구단주는 2007년 이후로 애리조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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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고 조선웅, 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18세부 단식 정상
조선웅(군위고)이 제75회 전국학생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18세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 조선웅은 11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 송우담(대전만년고)을 2-1(3-6 7-5 6-3)로 제압했다. 이달 초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18세부에서도 우승한 조선웅은 최근 2개 대회를 연달아 제패했다. 남자 16세부 단식 결승에서는 장우혁(부천G-스포츠클럽)이 최성규(서인천고)를 역시 2-1(6-7<4-7> 6-2 6-1)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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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대회 취소에도 상금 지급…총액 152억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우려 때문에 취소된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총액 152억원에 달하는 상금을 출전이 가능했던 선수들에게 지급한다. 대회를 개최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은 11일(한국시간) "올해 대회가 취소됐지만 이에 대비한 보험에 들어둔 덕에 선수들에게 상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며 "세계 랭킹 기준으로 620명의 선수에게 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올잉글랜드클럽은 총액 1천6만6천파운드(약 152억원)에 달하는 상금을 선수 620명에게 나눠준다. 세계 랭킹에 따라 남녀 단식 본선에 직행할 수 있었던 선수 256명에게 2만5천파운드를 지급하고, 예선에 나갈 수 있었던 선수 224명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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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유언' 으로 다시 당구채 잡은 오성욱, 당구 PBA 개막전 우승
아버지의 유언에 당구를 다시 시작한 오성욱(42)이 프로당구(PBA) 투어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오성욱은 10일 밤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PBA 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정성윤을 세트스코어 4-1로 누르고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7전 4승제 세트제로 진행된 결승에서 오성욱은 1세트를 12-15로 빼앗겼으나 내리 네 세트를 따내고 1시간 32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2세트는 하이런 14점, 에버리지 3.750의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가져갔고, 3∼4세트에서도 에버리지 3.750으로 완벽한 역전승을 거뒀다.오성욱은 지난 시즌 에버리지 1.636으로 전체 3위, 국내 선수 중 1위에 오른 선수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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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용 의원, 고인 아버지와 '최숙현법' 발의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고(故) 최숙현법'을 고인의 아버지 최영희 씨와 함께 발의하겠다"라고 밝혔다.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이용 의원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숙현의 아버지 최영희 씨와 나란히 섰다.이 의원은 "현행 국민체육진흥법상 체육계 성폭력 및 폭력 문제 전담기관인 스포츠윤리센터 설립에 관한 규정이 20대 국회에서 통과돼 올해 8월부터 정신 운영될 예정이지만, 피해자 보호와 권한이 매우 제한적이다"고 밝히며 "대표 발의할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스포츠윤리센터의 권한과 의무를 확대하고 2차 피해를 방지하는 조항을 넣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이 의원이 발의할 개정안에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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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제자와 연애 감정 있었다"...성폭행 혐의 부인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 기소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이 혐의를 부인했다. 왕기춘의 변호인은 10일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국민참여재판 진행 여부 결정을 위한 공판준비기일에서 "피고인과 피해자는 연애 감정이 있었고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이어 "성관계 과정에서 폭행 등은 없었고, 성 착취도 아니다"고 강조했다.피해자 측은 재판 전체 과정을 비공개로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공개 재판이 원칙이다. 재판 진행 중 비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관련 조치를 하겠다"고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부는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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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닥터' 주거지에서 체포
경북지방경찰청은 10일 고 최숙현 선수가 한때 몸담았던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내에서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 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폭행, 불법의료행위 등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주거지에서 안씨를 체포하고 압수수색을 했다.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였던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수사 대상인 운동처방사 안주현씨 행방이 10일째 묘연했다.국가대표와 청소년 대표로 활동한 고 최 선수는 지난 3월 5일 "훈련 중 가혹행위가 이어졌다"며 전 소속팀인 경북 경주시청의 김규봉 감독과 운동처방사 안주현씨, 선배 선수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안씨는 폭행 외에 성추행, 금품 횡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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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소 11월까지 자국 내 국제 스포츠 대회 개최 안한다
중국이 11월까지 자국 내 국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신화통신은 10일 중국 국가체육총국의 발표를 전하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테스트 이벤트를 제외한 올해 모든 국제 스포츠 대회는 중국에서 열리지 않는다"고 보도했다.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첫 테스트 이벤트는 올해 2월 남자 알파인스키 월드컵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된 바 있다.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해 12월 이후 20개 이상의 올림픽과 패럴림픽 테스트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신화통신은 "아직 대회의 정확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올해 중국 동계체전과 제6회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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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천재소녀' 김예은, LPBA 최연소 우승
'당구 천재소녀'로 불렸던 김예은(21)이 마침내 프로당구(PBA) 투어 여자부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김예은은 9일 밤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PBA 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박지현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우승했다.김예은은 첫 세트를 6-11로 내주며 어렵게 출발했지만 2세트에서 하이런 5점을 몰아치며 11-0으로 완벽하게 세트를 따냈다.3세트에는 박지현이 맹추격했지만 11-8로 세트를 따내며 역전에 성공한 뒤 4세트를 11-6으로 잡아내고 승부를 끝냈다.한편 김예은은 어린 시절부터 놀라운 당구 실력으로 '당구 천재 소녀'로 불렸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출연해 "당구를 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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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대한체육회 특별공로상 수상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우리나라 스포츠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한진그룹이 9일 밝혔다.한진그룹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인물의 공적을 재조명하는 차원에서 올해부터 특별공로상을 신규 제정했으며, 고 조양호 회장이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날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참석해 대신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고인이 생전 스포츠계를 위해 헌신한 활동을 담은 영상도 상영됐다. 광고 고 조양호 회장은 2008년 7월부터 대한탁구협회장을 맡아 작년 4월 별세할 때까지 10년 넘게 대한민국 탁구의 재도약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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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천재' 김행직, 대한체육회 체육상 장려상
'당구 천재' 김행직(전남연맹·국내 랭킹 3위)과 이장희 전 당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받았다.9일 대한당구연맹에 따르면 둘은 전날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열린 '제 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각각 경기 부분과 지도 부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한 해 한국 체육계에 큰 공을 세운 체육인을 선정해 시상한다.김행직은 지난해 세계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차지하며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 특히 2019 베겔 세계 3쿠션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3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김행직은 "지난해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 노력이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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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 육상 남자 100m 10초39.....올해 첫 레이스서 우승
육상 남자 100m 한국기록(10초07)을 보유한 김국영(29·국군체육부대)이 2020년 처음 치른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국영은 9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 3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10초 61에 레이스를 마친 이규형(경산시청)이다. 김국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초 육상 경기가 대거 취소되면서 7월에야 첫 공식 경기를 뛰었다. 이날 초속 0.9m의 맞바람을 맞고 뛴 것도 기록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경기 후 김국영은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라서 부상 없이 실전 감각을 찾는 데 주력했다. 다음 대회(KBS배 전국육상대회, 9월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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