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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알렉사 '내가 막았어'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GS칼텍스 알렉사가 러브의 밀어넣기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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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소영 '있는 힘을 다해'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GS칼텍스 이소영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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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소휘 '넘겼어'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GS칼텍스 강소휘가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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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러브 '두 명이 막아도 소용 없을 껄'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러브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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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영 '혼신의 힘을 다한 서브'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이재영이 강한 서브를 넣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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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영 '가볍게 밀어넣기'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이재영이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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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뻐하는 GS칼텍스 선수들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GS칼텍스 선수들이 1세트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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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소휘 '자 받아봐'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GS칼텍스 강소휘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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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뻐하는 강소휘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GS칼텍스 강소휘가 공격성공에 기뻐하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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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격 성공에 기뻐하는 이재영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이재영이 공격 성공에 환호하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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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러브 '높이가 다른 강스파이크'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러브가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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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재영 '맘먹고 때리는 강스파이크'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이재영이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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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러브 '연습도 실전처럼'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러브가 리시브 연습을 하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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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러브,이재영 '연습은 즐겁게'
[서울=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흥국생명 러브와 이재영이 연습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김상민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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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김지영 특별공연…볼거리 가득한 WKBL 올스타전
오는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여자농구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찰 전망이다.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유소녀 올스타전 경기와 WKBL 라이징 스타와 연예인 농구단의 오프닝 경기가 펼쳐진다.WKBL 라이징 스타는 김지영(KEB하나은행), 이주연(삼성생명), 박지수(KB스타즈), 진안(KDB생명) 등 WKBL 3년차 이하 선수로 구성됐고 연예인 농구단은 박진영(가수), 오만석(배우), 여욱환(배우), 정범균(개그맨) 등 인기 스타들이 참가한다.매년 화제의 무대를 만들어온 ‘W 스페셜 공연’에서는 특급 신인 박지수(KB스타즈), 김지영(KEB하나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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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1500만 달러 줄게" 맥그리거에 대결 제안
은퇴한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 미국)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에게 대결을 제안했다.메이웨더는 11일(현지시간) ESPN과 인터뷰에서 "나와 대결하면 대전료 1,500만 달러(약 178억원)와 페이퍼뷰(PayPerView) 수익 중 일부를 주겠다"고 했다.앞서 작년 11월 맥그리거가 "복싱 경기를 갖자. 대전료 1억 달러(1,184억원)를 현금으로 내놓으라"고 한 것에 대한 답변이다.메이웨더는 "대전료 1억 달러가 웬 말인가. 맥그리거한테는 2,000~3,000만 달러도 과하다. 솔직히 UFC에서 한 경기 뛸 때 800만~900만 달러도 못 받지 않느냐"고 비아냥댔다.메이웨더는 2015년 매니 파퀴아오(필리핀)와 세기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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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 KEB하나은행과 단증카드 출시 협약 체결
대한유도회(회장 김진도)와 KEB하나은행은 12일 오후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대한유도회 유도 단증과 유도인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이 결합된 단증카드 출시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대한유도회 단증카드는 유단자 단증에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의 금융 기능을 추가한 새로운 단증카드로 개인별로 사용금액에 따라 적립금이 발생하며 각종 할인 및 캐쉬백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이번 단증카드 출시는 통합 체육회 출범 이후 새로 구성된 제37대 김진도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의 생활체육 유도 활성화 및 지원 의지가 반영된 사업의 일환이다.거래 실적에 따라 유도체육관에 우대금리와 하나머니가 제공됨으로써 유도체육관의 운영에 도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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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욱, 그리고 톤···현대캐피탈의 깊어지는 고민
선두 현대캐피탈이 급격하게 흔들린다. 주전 세터 노재욱과 외국인 선수 톤이 최대 고민이다.현대캐피탈은 1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NH농협 2016~2017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올 시즌 우리카드를 상대로 3전 전승하는 등 최근 7연승을 거뒀던 현대캐피탈이었지만 이 경기에서는 말 그대로 무너졌다.이 경기는 현대캐피탈의 최근 고민을 여실히 보여줬다. 주전 세터 노재욱은 여전히 허리가 좋지 않은 탓에 경기력이 아쉬웠고, 시즌 내내 계속되는 외국인 선수 톤의 경기력 논란은 또 한 번 불거졌다.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은 후반기 시작과 함께 무섭게 연승행진을 내달리며 최태웅 감독 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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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남자 김연아? 부담도 되지만 난 남자라서…"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으로 성장한 차준환(16 · 휘문중)의 인터뷰가 진행된 12일 태릉 국제실내빙상장. 이날 인터뷰에는 50명이 넘는 취재진이 몰렸다.최근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피겨의 역사를 새로 쓴 만큼 주가가 높아졌다는 방증이다. 이날 오전 먼저 공개 훈련을 마친 차준환은 인터뷰 장소에 몰린 취재진을 보더니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차준환은 종합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5.14점, 예술점수(PCS) 36.69점 등 총점 81.83점을 기록했다. 남자 선수로는 첫 80점 돌파다. 지난해 12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남자 선수 첫 동메달을 따냈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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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컬링, 이천훈련원에 전용경기장 마련
한국 휠체어컬링이 오랜 염원이었던 전용경기장을 마련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3일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컬링장 개관식 행사를 개최한다. 개관식에는 유동훈 문체부 제2차관과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희범 평창조직위원장, 장애인동계종목 단체장, 휠체어컬링 국가대표 및 후보·신인선수 등이 참석한다.이천훈련원 컬링장은 휠체어컬링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마련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에 착공했다. 국민체육진흥기금 177억원이 투입돼 4개의 경기 시트를 마련했다.특히 빙질 관련 전문가를 투입해 평창 대회와 같은 조건의 빙질 환경을 조성했다. 아이피(IP)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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