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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샤라포바 "선수 생활이 사업 운영에 도움 돼"
지난 2월 은퇴를 선언한 마리야 샤라포바(33·러시아)가 미국 경제 전문지 월스트리트저널이 개최한 웹 세미나에 참가해 '제2의 인생'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월스트리트저널은 해마다 봄에 '모든 것의 미래 축제(Future of Everything Festival)'라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 참석하거나 유명 인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의 기회를 얻는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행사로 대체됐으며 샤라포바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칼럼니스트와 함께 13일(한국시간) 인터뷰를 진행했다. 17살이던 2004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를 꺾고 세계 테니스계에 혜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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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보디빌더 , 체육관서 추행...항소심도 징역 6월
대구지법 형사항소3-3부(성경희 부장판사)는 여성을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기소된 국가대표 출신 보디빌더 A(48)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 항소를 기각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올초 1심에서 징역 6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그는 2018년 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피해자 증언 등을 종합하면 범행한 것이 인정돼 1심이 선고한 형량은 타당하다"고 밝혔다.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적이 있는 A씨는 2015년 전국체전을 앞두고 약물검사에 걸려 영구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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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스하키 엄수연, 미국 대학 1부리그 진출...국내 최초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 엄수연(19)이 미국 대학 1부리그에 진출한다.엄수연은 미국 뉴욕에 있는 세인트로런스대에 아이스하키 특기생으로 선발돼 9월 입학할 예정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수가 남아있긴 하지만 캐나다보다 수준이 높은 미국 1부리그 진출은 엄수연이 사상 처음이다.그동안 캐나다 대학 1부리그 진출 사례는 있었다.2018 평창동계올림픽 때 남북 단일팀의 간판 골리로 활약한 신소정(30)은 캐나다 대학 1부리그인 세인트 프랜시스 자비에르대에서 뛰었다. 대표팀 주포 박종아(24) 역시 캐나다 서스캐처원대에 스카우트된 적이 있다. 초중고, 대학을 통틀어 여자 아이스하키팀 하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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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왕기춘, 유도계서 영구제명 및 삭단 징계 받아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이 영구제명됐다.대한유도회는 12일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왕기춘의 징계를 논의한 끝에 영구 제명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대한유도회는 왕기춘이 아직 법정에서 선고를 받지는 않았지만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행위 자체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24조 '징계혐의자에게 징계 사유가 충분히 인정되는 경우 형사 사건이 수사 중에 있어도 징계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영구제명 및 유도 단급을 삭제하는 삭단 징계를 내렸다.김혜은 공정위 위원장은 "성폭행 여부와 관계없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인정했다. 만장일치로 영구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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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왕기춘 영구제명
대한유도회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을 영구제명했다. 유도회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왕기춘의 징계 수위를 논의했다. 공정위에는 위원 9명 중 8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왕기춘의 영구제명을 결정했다.김혜은 스포츠공정위원장은 "성폭행 여부와 상관없이 왕기춘이 미성년자와 부적절하게 성관계한 사실이 인정되고, 유도인의 사회적 지위를 손상했다고 판단해 가장 중징계에 해당하는 영구제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왕기춘이 영구제명되면 유도인으로 사회생활을 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왕기춘은 공정위에 출석하지 않고 서면으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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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SNS에 훈련영상 공개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의 링 복귀 준비에 한창이다.타이슨이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싱 훈련 동영상을 올렸다. 25초 분량의 이 동영상에서 타이슨은 50대 중반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왕년의 스피드와 파워를 과시한 뒤 마지막에 "내가 돌아왔다"고 외쳤다.타이슨은 약 1주일 전 자선 경기를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면서 복귀 의사를 밝힌 바 있다.도전자들은 이미 줄을 섰다. 뉴질랜드 럭비 전설인 소니 빌 윌리엄스, 역시 호주 럭비 선수 출신인 폴 갤런이 타이슨과 함께 링에 오를 기회를 잡으려고 한다.하지만 미국 현지에서는 에반더 홀리필드가 타이슨의 복귀전 상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만약 타이슨과 홀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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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3) 두번이나 5년 징계를 받은 배재학교
두 번씩 5년 출전 징계 받은 배재학교 1885년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가 설립한 배재학당(현 배재중고등학교의 전신)은 근대 우리나라 학교체육사 뿐만 아니라 근대 체육 발전에도 빼놓을 수 없는 영향을 미쳤다. 중등학교 교육과정이 5년제가 되면서 배재고등보통학교(배재고보)로 교명이 바뀌었지만 배재는 체조, 정구, 축구, 야구, 육상, 농구, 유도, 검도, 권투, 럭비, 수영, 탁구, 씨름, 역도, 사이클, 배구, 등 16개 종목을 육성해 우리나라 근대 학교체육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그만큼 배재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은 체육에 관한한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경성(서울)에는 배재고보를 비롯해 경신학교, 휘문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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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UFC 249전, 게이치의 136개 공격은 모두 폭탄이었다"
UFC가 돌아왔다. 스포츠가 돌아왔다.미국 최대 스포츠매체 ESPN은 10일(미국 현지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전날 벌어진 종합격투기 'UFC 249'에 대해 이같은 평가를 내렸다. 제프 웨겐하임 기자가 쓴 'UFC 249의 모든 것, 새로운 현실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는 헤드라인의 기사에서 "이번 경기는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위대한 UFC 싸움이었다"고 소개했다. ESPN은 "저스틴 게이치는 136개의 펀치와 발길질을 했고, 이 공격은 모두 136개의 폭탄이었다고" 기사에서 분석했다. TV를 본 팬들은 단 한번도 주저하거나 숨 돌림 틈도 없었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게이치는 무패의 도전자를 격파했는데 패한 토니 퍼거슨은 20여 차례 녹아웃을 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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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협회, 전문채널 볼링플러스와 5년간 방송 중계 계약
대한볼링협회는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협약식을 열어 전문채널 볼링플러스와 방송 중계권 계약을 했다.이에 따라 볼링플러스는 5년간 협회 대회를 독점 중계방송한다.볼링플러스는 24시간 볼링 관련 방송을 볼 수 있는 전문채널로, IPTV와 케이블TV 등을 통해 방송한다.양 측은 "그동안 국가대표 경기나 유명 실업 선수의 경기를 방송에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계약으로 다양한 대회를 방송함으로써 시청자에게 볼링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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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로 연기된 4대 메이저 프랑스오픈, 무관중 경기로 열릴 듯
9월 열릴 예정인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가 무관중 경기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됐다.프랑스 테니스협회 베르나르 주디첼리 회장은 10일 프랑스 매체와 인터뷰에서 "올해 프랑스오픈은 관중 없이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우에 따라 프랑스오픈 개최 시기를 예정된 9월 20일에서 1주 더 늦추게 될 수도 있다"며 "모든 방안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말했다.해마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프랑스오픈은 원래 올해 5월에 개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 때문에 9월 20일로 개최 시기가 미뤄졌다.한편 올해 4대 테니스 메이저 대회 가운데 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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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2세 '섹시 육상 스타' 알리차 슈미트, 훈련재개만으로도 화제...SNS팔로워 79만명
독일 육상 선수 알리차 슈미트(22)가 최근 SNS를 통해 코로나19에 중단했던 훈련을 재개한다고 밝히자 외신들이 이를 앞다퉈 보도했다. 은퇴를 번복한 것도 아니고 육상선수로서 일반적으로 진행하는 훈련을 재개 한다는 소식인데도 외신들이 집중한 이유는 그녀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호주의 '버스티드 커버리지'라는 스포츠 잡지에서 슈미트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라고 소개했다. 급기야 독일 빌트 지는 알리차 슈미트와 인터뷰까지 진행했다. 지난 주말에 실린 슈미트의 인터뷰에서 빌트는 '미국과 영국은 물론이고 인도에서도 당신이 훈련에 복귀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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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치에 TKO패 당한 퍼거슨, 안와 골절상 입어
저스틴 게이치(32·미국)에게 처참하게 무너진 UFC 라이트급 1위 토니 퍼거슨(36·미국)이 눈 주위의 뼈가 부러지는 안와 골절상을 입었다.미국 야후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를 인용해 퍼거슨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전날 UFC 249 메인이벤트에서 퍼거슨은 게이치의 묵직한 펀치에 3라운드에 이미 얼굴이 피투성이가 됐다. 하지만 퍼거슨은 맞고 또 맞으면서도 게이치에 끝까지 맞섰다. 화이트 대표가 "퍼거슨은 인간이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보다 못한 허브 딘 주심이 5라운드 3분 39초에 게이치의 TKO 승리를 선언했지만 퍼거슨은 계속 싸울 수 있다며 판정에 불만을 터트렸다. 2차례의 감량으로 컨디션 조절에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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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에 진천선수촌 입촌 1주 연기
서울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이 1주 미뤄졌다.대한체육회는 10일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확산이 더 심각해져 진천선수촌 1차 입촌을 1주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13일에 걸쳐 1차 입촌할 예정이던 배드민턴, 체조, 탁구, 복싱, 유도, 가라테, 레슬링, 역도 등 8개 종목 선수들은 19∼20일에 선수촌으로 들어갈 예정이다.애초 8개 종목 선수들은 서울과 충북의 지정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인근 숙소에서 하루 머문 뒤 음성 결과지를 체육회에 제출하고 12∼13일 선수촌에 재입촌할 예정이었다. 한편 체육회는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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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게이치, 랭킹 1위 퍼거슨 5R TKO로 꺾고 새 강자로 등극
저스틴 게이치(32·미국)가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 라이트급의 새로운 최강자로 우뚝 섰다.UFC 라이트급 4위 게이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벌어진 UFC 249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1위 토니 퍼거슨(36·미국)을 5라운드 3분 39초 만에 TKO로 눌렀다.대체 선수로 들어온 게이치는 12연승을 달리던 퍼거슨을 꺾고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에 등극했다.이제 게이치는 무패 전적을 자랑하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러시아)와의 통합 타이틀전을 통해 진정한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게이치와 누르마고메도프의 통합 타이틀전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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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겪는 어려움...국민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도쿄올림픽 연기, 프로리그 중단, 무관중 경기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SK 스포츠단 선수들을 화상으로 만나 격려했다.8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전날 SK슈가글라이더즈(핸드볼) 김온아, SK호크스(핸드볼) 김동철, 제주유나이티드(축구) 정조국, SK나이츠(농구) 김선형, SK텔레콤 장애인사이클팀 류민호 감독, SK와이번스(야구) 하재훈 등 6명과 화상으로 만났다. 최 회장은 4년 동안 밤낮없이 준비해 왔던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낙심한 여러 종목 선수들의 근황을 일일이 챙기면서 힘을 실어 주었다. 최 회장은 먼저 "스포츠단 선수들 모두 처음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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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핑방지위원회 "코로나19 유행때 더욱 엄격한 도핑 관리 방침 적용할 것"
한국도핑방지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엄격한 도핑 관리 방침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도핑방지위원회는 최근 국내 경기단체들에 보낸 공문을 통해 "일부 선수나 국가에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기간 도핑검사 횟수의 축소를 악용할 우려가 국내외 언론을 통해 제기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엄격한 도핑 관리 방침을 적용할 것"이라고 명시했다.위원회는 현재 소량도핑과 도핑 디자이너, 조직적 도핑 등 나날이 치밀해져 가는 도핑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도핑 제보 시스템과 제보 전용 이메일 등 한층 강화된 제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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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 12일 스포츠공정위원회 개최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왕기춘, 영구 제명될 듯
대한유도회는 8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을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했다"고 밝혔다.유도회는 "12일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피의자 징계 여부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왕기춘은 영구제명 및 삭단(유도 단급을 삭제하는 행위)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 제24조(우선 징계처분)엔 '위원회는 징계혐의자에게 징계 사유가 충분히 인정되는 경우에 관계된 형사사건이 유죄로 인정되지 않았거나, 수사기관이 이를 수사 중에 있다 해도 제31조 제2항에 따라 징계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왕기춘은 아직 법정 선고를 받지 않았지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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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테니스도 20일부터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던 국내 테니스가 20일부터 다시 열린다.20일부터 제41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대회가 경북 김천에서 막을 올리고, 22일에는 강원도 양구에서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이 개최된다.국내 테니스는 올해 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 주관 대회 등 국제 대회들은 7월 초까지 전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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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 손본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최근 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음주 소란 행위·음주운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국가대표 자격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음주 소란 행위 등 잇단 일탈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과 관련해 징계 기준을 신설하는 한편, 국가대표 훈련관리지침도 개정하여 선수촌 내 훈련 기강 해이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또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잇따른 음주 관련 사고와 관련하여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국가대표 자격 기준을 강화하는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밀도 있게 개정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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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스포츠클럽, 45개 클럽부터 단계적 운영 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되었던 공공스포츠클럽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정부 지침이 전환되면서 5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이다. 대한체육회는 7일 현재 전국 총 99개 클럽 중 서울 영등포구스포츠클럽, 부산 해운대구스포츠클럽, 인천 미추홀구스포츠클럽 등 45개 클럽이 재개장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스포츠클럽별 휴관 현황이나 수업 안내문, 가까운 스포츠클럽 찾기 등은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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