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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찬성의 암바 시범
[서울 강남=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코리안좀비 종합격투기장에서 UFC 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의 공개훈련과 인터뷰를 가졌다.정찬성이 암바시범을 보이고 있다.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은 오는 2월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개최되는 UFN 대회에서 패더급 8워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경기를 치룬다.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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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찬성 '그라운드도 문제없다'
[서울 강남=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코리안좀비 종합격투기장에서 UFC 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의 공개훈련과 인터뷰를 가졌다.정찬성이 그라운드 시범을 보이고 있다.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은 오는 2월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개최되는 UFN 대회에서 패더급 8워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경기를 치룬다.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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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찬성 '묵직한 왼발 킥'
[서울 강남=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코리안좀비 종합격투기장에서 UFC 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의 공개훈련과 인터뷰를 가졌다.정찬성이 묵직한 왼발킥을 선보이고 있다.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은 오는 2월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개최되는 UFN 대회에서 패더급 8워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경기를 치룬다.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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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찬성 '강력한 펀치'
[서울 강남=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코리안좀비 종합격투기장에서 UFC 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의 공개훈련과 인터뷰를 가졌다.정찬성이 펀치를 선보이고 있다.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은 오는 2월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개최되는 UFN 대회에서 패더급 8워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경기를 치룬다.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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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발차기 시범 보이는 정찬성
[서울 강남=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코리안좀비 종합격투기장에서 UFC 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의 공개훈련과 인터뷰를 가졌다.정찬성이 발차기를 시범보이고 있다.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은 오는 2월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개최되는 UFN 대회에서 패더급 8워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경기를 치룬다.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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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찬성 '매서운 눈빛'
[서울 강남=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4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코리안좀비 종합격투기장에서 UFC 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의 공개훈련과 인터뷰를 가졌다.정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정찬성(29,코리안좀비MMA)은 오는 2월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개최되는 UFN 대회에서 패더급 8워 데니스 버뮤데즈를 상대로 경기를 치룬다.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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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변기훈, 고관절 염좌 3주진단 '시즌아웃 피했다'
프로농구 경기 도중 고관절 부위를 다친 서울 SK 변기훈이 3주 진단을 받았다. 부상을 당한 직후 '시즌아웃'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SK로서는 다행히 최악의 상황을 피했다.SK 구단 관계자는 4일 "변기훈이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고관절 내측 염좌로 3주 진단이 나왔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근육이 찢어지거나 인대가 끊어지는 등 우려했던 상황은 아니었다"이라고 밝혔다.변기훈은 지난 3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1쿼터 시작 51초만에 부상을 당했다. 착지하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코트에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나갔다.변기훈은 다리를 제대로 들어올리지 못할 정도로 통증을 호소해 SK 관계자들의 걱정을 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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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의 도약, 한 달 전 김지후가 시작이었다
프로농구 전주 KCC가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수확했다. 3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홈경기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있던 서울 SK를 84-79로 누르며 올시즌 마지막 군산 경기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지난 5경기에서 4승을 올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인가를 묻자 추승균 KCC 감독은 슈터 김지후의 이름을 언급했다. 최근 경기가 아닌 약 한달전, 정규리그 2라운드 중후반의 팀 분위기를 이야기하기 시작했다.추승균 감독은 "우리가 처음 상승세를 타기 시작할 때 김지후가 외곽에서 잘해줬다"고 말했다. 김지후가 9경기에서 평균 18.7점, 3점슛성공률 50.8%를 올리며 이름을 날렸던 11월말부터 12월말까지의 기간을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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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론다 로우지가 UFC에 돌아올 확률은 반-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충격의 연패를 당한 ‘격투기 여제’ 론다 로우지(30, 미국)가 다시 종합격투기 UFC 무대에 돌아올까.미국의 격투기매체 MMA파이팅은 3일(한국시간) 론다 로우지의 뉴트리션 코치 마이크 돌체의 말을 인용해 “로우지가 UFC에 복귀할 확률은 반반이다”라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마이크 돌체는 지난 몇 년간 로우지의 뉴트리션 코치를 맡아왔고, 그가 이 매체 기자에게 로우지의 복귀 확률은 절반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돌체 코치는 로우지가 UFC에 복귀를 해도, 혹은 복귀를 하지 않더라도 전혀 놀랍지 않다고도 덧붙였다.로우지는 지난달 31일 열린 UFC 여자부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아만다 누네스(29,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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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SK, 박정호 신임 구단주 취임
프로농구 SK 나이츠가 3일 "SK텔레콤 박정호(53) 대표이사 사장이 새로운 구단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박정호 신임 구단주는 SK C&C 대표이사 사장, SK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고, 2017년 SK그룹 인사를 통해 SK텔레콤의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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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웰터급 랭킹 7위…코디 가브란트 P4P 5위
'스턴건' 김동현(36, 부산팀매드)이 UFC 웰터급 랭킹 7위를 되찾았다.UFC 공식 홈페이지가 3일(한국시간) 발표한 체급별 랭킹에서 김동현은 지난주 보다 2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반면 타렉 사파딘(31, 벨기에)은 1계단 하락해 13위에 랭크됐다.김동현은 지난해 12월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07 웰터급 경기에서 사피딘에 2-1 판정승했다. 이번 승리로 김동현은 오카미 유신(일본)이 보유한 UFC 아시아 선수 최다승(13승)과 타이를 이뤘다. 김동현은 2015년 5월부터 9개월간 자신의 최고 순위인 7위를 유지했다.한편 1년 1개월 만의 UFC 복귀전에서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29, 브라질)에 48초 만에 KO패한 론다 로우지(30,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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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이미지 떨친 인삼공사의 '신바람 배구'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여자부 최고 돌풍의 팀을 꼽으라면 단연 KGC인삼공사가 거론된다. 만년 최하위 이미지를 완전히 떨치고 '신바람 배구'로 인기몰이를 제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KGC인삼공사의 이러한 인기는 올스타전 팬투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진행된 V-리그 올스타전 투표에서 KGC인삼공사는 서남원 감독을 비롯해 알레나 버그스마, 한수지, 김해란 등 무려 4명이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흥국생명과 같은 수치다.올 시즌 KGC인삼공사는 앞선 시즌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코트에 열기를 불어넣고 있다. 최근 2시즌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지난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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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비스, 장동철 신임 단장 취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는 3일 현대 모비스 장동철(52) 전무가 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현대파워텍 경영지원실장과 현대자동차 HR사업부장을 역임한 장동철 신임 단장은 현대모비스 경영지원본부장과 농구단 단장직을 겸임한다.장 신임 단장은 "울산 모비스가 KBL 최고 명문 구단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한편, 전임 정호인 단장은 그룹사 인사를 통해 현대제철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보직을 옮겼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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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석방 조건 자진귀국 의사…구금 4주 연장
■ 방송 : CBS라디오 [이재웅의 아침뉴스] (1월 3일)■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진행 : 이재웅 앵커▶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씨가 석방을 조건으로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검이 귀국 조건을 조율중인 가운데 덴마크 법원은 구금 기간을 4주 연장했습니다.▶최순실의 딸 정유라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류철균 이화여대 교수가 구속됐습니다.▶헌법재판소의 박근혜 탄핵심판 첫 변론기일이 오늘 열립니다.▶새누리당 친박계가 인명진 비대위원장의 탈당 요구를 거부하고 비대위 불신임을 모색하며 버티기에 나섰습니다.▶평창동계올림픽이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산확보와 경기장 사후 관리 등 난제가 많아 성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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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세대교체' 전광인-이재영, 남녀부 올스타 최다득표 영예
한국전력과 흥국생명의 돌풍을 주도하고 있는 공격수 전광인과 이재영이 최고 인기 선수에 등극했다.전광인과 이재영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진행된 NH농협 2016~2017 시즌 V-리그 올스타투표에서 남녀부 최다득표의 영광을 안았다.전광인은 총 6만2123표를 받아 남자부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지난해 최다득표자인 문성민(현대캐피탈)은 5만6006표로 2위에 올랐다.여자부 이재영은 6만4382표로 4년 연속 최다득표를 노리던 현대건설의 양효진(6만1961표)을 막아서고 최고 인기 선수로 우뚝 섰다.남자부 OK저축은행, 삼성화재, 한국전력과 여자부 현대건설,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로 이뤄진 K-스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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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SK, KBL 하위권 반란 시작되나
서울 SK는 2위 안양 KGC인삼공사와 3위 고양 오리온을 연거푸 꺾었다. 전주 KCC는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챙겼다. 부산 kt는 KBL 역대 두번째 '무실책' 경기를 펼치며 원주 동부를 완파했다.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순위표에서 나란히 8,9,10위에 올라있는 하위권 세 팀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본격적인 순위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무엇보다 SK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SK는 6연패를 끊고 리그 2,3위 팀들을 연파했다.코트니 심스를 떠나보내고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제임스 싱글톤을 영입해 효과를 봤다. 싱글톤은 심스만큼 크지는 않지만 운동능력이 좋고 기동력은 심스보다 낫다.SK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트랜지션(transition)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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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년 남았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위기와 희망'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가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2016년 한국 체육은 어떤 다른 분야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러나 다시 힘차게 뜬 2017년의 태양처럼 한국 스포츠는 재도약을 노린다. 더욱이 올해는 초반부터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데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나서야 한다. CBS노컷뉴스 체육팀은 4회에 걸쳐 새해를 맞아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실과 과제를 조명해본다.[편집자주]◇ '총체적 난국' 평창, 개선책 마련 시급내년 2월 9일 개막을 400여 일 앞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한국에서 열리는 첫 동계올림픽인 만큼 성공적 대회를 위한 준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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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 사무국 직원 모집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정희돈)은 세계 150개국에서 300여명의 체육기자들이 모이는 2017 세계체육기자연맹(AIPS)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재능있고 국제 감각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서류심사(1차)와 면접심사(2차)를 거쳐 선발된 인원은 2017 AIPS 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 직원으로 일하게 된다.모집분야는 국제 업무와 홍보 및 행정 업무 담당 등이다. 스포츠와 국제회의 분야에 관심이 높고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전공을 불문하고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류 접수 마감은 2017년 1월10일 오후 5시까지다. 영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채용 후 AIPS 조직위 사무국에서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한국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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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복싱단체 KBF·KBC 첫 교류전…"프로복싱 도약의 해"
한국 프로복싱을 대표하는 두 단체 한국권투연맹(KBF)과 한국권투위원회(KBC)가 첫 교류전을 갖는다.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두 단체 간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버팔로프로모션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KBF와 KBC 소속 선수들이 오는 22일 인천 선학경기장에서 '드림파이트 빅3' 라이벌전을 갖는다"고 알렸다.이번 라이벌전에는 서인덕(천안비트)과 정이훈(이종석복싱)이 계약체중(68㎏) 시합을 한다. 노사명(청무관)과 이남준(강서문성길)은 페더급, 배요한(정재광체육관)과 송경환(임채동복싱)은 슈퍼플라이급으로 시합한다.서인덕과 노사명, 배요한은 KBF 소속이고 정이훈과 이남준, 송경환은 KBC에서 활동하고 있다.정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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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로우지에 "기운 차리고 다시 싸워라" 격려
도핑 양성반응으로 1년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0, 미국)가 전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30, 미국)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존스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로우지, 기운 차리고 다시 싸워라. 설령 다음 경기에서 패한다고 해도 당신은 남은 인생에서 챔피언이 될 수 있다"며 "용기를 내고, 다시 도전함으로써 팬들에게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보여달라"고 독려했다.존스는 "격투기 커리어가 중단되지 않기를 바란다. 격투기 선수로서 당신의 이야기를 여기서 끝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여전히 출전경기 90% 이상을 승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존스는 "코치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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