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일본유도연맹, 코로나19 집단감염 첫 사례 인정
일본의 중앙경기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일본유도연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정됐다. 일본 스포니치는 12일 "일본유도연맹에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해 모두 8명의 감염이 확인됐다"면서 "중앙 경기단체들 가운데 최초의 집단 감염 인정"이라고 보도했다.이로써 일본유도연맹은 지난달 4일 첫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모두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으로 늘어났다. 일본에서는 특정단체 내에 감염자가 5명 이상 나오면 집단감염으로 인정하고 있어 일본유도연맹이 중앙경기단체들 가운데서는 첫 집단감염 사례가 됐다. 이 매체는 "추가로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남성 3명은 사태가 심각하
-
[류재현의 헬스톡톡]잘못된 운동상식 피해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무슨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정확한 정보는 일의 성패를 좌우한다. 운동도 마찬가지다. 정확한 운동 지식을 갖춰야 운동을 통해 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운동 전 스트레칭은 운동성과를 높인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 있다가 갑자기 스트레칭을 하면 오히려 부상을 입기 쉽다. 운동 전에는 PT 체조 같은 동적인 웜업을 통해 운동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운동 후에 하도록 하자. 근육과 결합조직이 유연해지고 근육통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남성들의 울룩불룩한 근육을 싫어하는 여성 들은 웨이트 트레이닝이 여성을 남성 같은 근육질로 만든다고 잘못 알고 있다. 대부분 여성들은 근육을 크게 만드는
-
세계 최고 권위 도로사이클 투르드 드 프랑스, 늦여름으로 연기될 듯
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로이터통신은 12일(한국시간) 투르 드 프랑스 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리는 대회를 앞두고 취소가 아닌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같은 사실은 대회조직위가 프로그램 출판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예측할 수 없는 위기로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며 "지금은 대회의 취소보다는 늦은 여름으로 대회를 연기할 수 있다"고 언급해 사실상 대회 연기를 기정사실화했다.프랑스 일주를 뜻하는 투르 드 프랑스는 프랑스와 프랑스 인접국가들을 연결하는 알프스 산악
-
로저스컵 여자 테니스대회, 코로나19로 취소돼
2020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저스 컵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취소됐다.캐나다테니스협회는 12일(한국시간) "퀘벡주 정부가 8월 31일까지 스포츠 행사를 금지함에 따라 오는 8월 7일부터 10일 동안 몬트리올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저스컵을 코로나19로 인해 열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로저스컵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매년 캐나다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번갈아 가며 열리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 토론토에서 열렸던 여자부 대회는 올해 몬트리올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주정부의 스포츠행사 금지에 따라 취소가 된 것이다.하지만 같은 기간에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
-
바흐 위원장, 도쿄 방문 전격 연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67)의 일본 방문 계획이 전격적으로 취소했다.‘산케이스포츠’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매체들은 지난 10일 무토 도시로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의 발언을 인용해 “바흐 IOC 위원장이 다음달로 예정됐던 일본 방문 계획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바흐 위원장은 다음 달 중순 도쿄올림픽의 성화가 머무는 히로시마에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황에서 일본 정부가 외국인 입국 제한조치를 취하면서 방일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무토 사무총장은 “바흐 위원장의 향후 일본 방문 일정은 현시점에서는 미정”이라며
-
[윤강로 원장의 IOC 이야기] 도쿄올림픽 무토 사무총장, 2021올림픽 개최도 불확실해
일본에서 확산이 두드러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와중에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인 도시로 무토가 4월10일 도쿄올림픽이 2021년에 개최될 것이라는 것을 보장할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도시로 무토는 원격 기자회견에서 통역사를 통해 행한 발언을 통해 “어느 누구라도 내년 7월까지 바이러스퇴치 통제 가능성여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여러분에게 명백한 답변을 줄 수 있는 확실한 입장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2020년 Tokyo올림픽은 2021년 7월23일로, 패럴리픽은 8월24일로 연기되었다. 아베 신조 일본총리는 이에 앞서 7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 그 동
-
야구, 당구, 탁구 등 3개 종목, 승강제 리그 도입
야구와 탁구, 당구 등 3개 종목에 축구와 같은 스포츠클럽 승강제 리그가 도입된다. 탁구, 야구, 당구 등 3종목에 스포츠클럽 승강제 리그가 도입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0일 ‘스포츠클럽 승강제(디비전) 리그(이하 승강제 리그)’를 도입할 신규 종목으로 당구, 야구, 탁구 등 3종목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승강제 리그란 경릭력에 따라 각 팀들을 몇개 리그로 정한 뒤 하위 리그 상위팀과 상위 리그 하위팀을 서로 바꾸는 제도를 말한다. 이렇게 될 경우 각 리그별 수준이 자연스럽게 평준화를 이룸으로써 각 리그 선수들은 상위리그로 도약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가능하다. . 현재 승강제는 2017년,
-
'직무정지로' 대한체육회장 선출 개정안 의결, 이기흥 회장 IOC위원직 유지 가능
이기흥(65) 대한체육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직을 중단 없이 유지할 방법이 생겼다.대한체육회는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 관련 정관 개정을 심의한 뒤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개정을 의결했다. 체육회는 "격렬한 반대 의사가 있을 때만 투표를 진행한다"며 "이 회장의 정관 개정 제의 후 반r의사를 밝힌 분들이 없어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정관 개정을 결정했다"고 전했다.정관을 개정하려면 재적 대의원 ⅔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체육회 전체 대의원은 120명으로 80명 이상이 지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대의원은 38개 동·하계 올림픽 종목에 2명씩, 23개 비올림픽 종목에 1명씩 할당된다
-
[포토] 의사봉 두드리는 이기흥 회장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20년도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대한체육회 사업 결과와 결산 내용 등 심의와 체육회 정관 29조 '회장의 선출' 조항 개정을 심의했다.재적 대의원 120명 중 90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
[포토] 총회 주재하는 이기흥 회장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20년도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대한체육회 사업 결과와 결산 내용 등 심의와 체육회 정관 29조 '회장의 선출' 조항 개정을 심의했다.재적 대의원 120명 중 90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
[포토] 대의원들과 인사나누는 이기흥 회장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20년도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대한체육회 사업 결과와 결산 내용 등 심의와 체육회 정관 29조 '회장의 선출' 조항 개정을 심의했다.재적 대의원 120명 중 90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
[포토] 거리두고 앉아 총회하는 대의원총회장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20년도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대한체육회 사업 결과와 결산 내용 등 심의와 체육회 정관 29조 '회장의 선출' 조항 개정을 심의했다.재적 대의원 120명 중 90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
[포토] 환담 나누는 이기흥 회장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20년도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대한체육회 사업 결과와 결산 내용 등 심의와 체육회 정관 29조 '회장의 선출' 조항 개정을 심의했다.재적 대의원 120명 중 90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
[포토] 이기흥 회장 '땀나는구나'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20년도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대한체육회 사업 결과와 결산 내용 등 심의와 체육회 정관 29조 '회장의 선출' 조항 개정을 심의했다.재적 대의원 120명 중 90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
[포토] 총회 준비하는 이기흥 회장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20년도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대한체육회 사업 결과와 결산 내용 등 심의와 체육회 정관 29조 '회장의 선출' 조항 개정을 심의했다.재적 대의원 120명 중 90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
[포토] 대한 체육회 개정 중단하라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20년도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대한체육회 사업 결과와 결산 내용 등 심의와 체육회 정관 29조 '회장의 선출' 조항 개정을 심의했다.재적 대의원 120명 중 90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
[포토] 체육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의 피켓시위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20년도 대한체육회 정기 대의원총회'가 열렸다. 대한체육회 사업 결과와 결산 내용 등 심의와 체육회 정관 29조 '회장의 선출' 조항 개정을 심의했다.재적 대의원 120명 중 90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
UFC 249, 중계권사 ESPN, 디즈니의 반대로 무산
다나 화이트 UFC회장이 9일(현지시간) UFC 249의 무기한 연기를 발표했다.뉴욕타임즈는 9일 "다나 화이트 회장이 ESPN과의 인터뷰에서 UFC 249의 무산 배경에는 UFC의 중계권사인 ESPN과 디즈니의 최고위층의 반대가 있었다"고 전했다. 다나 화이트 회장은 "UFC 개최 권한은 중계권사에 있다"고 밝혔다. ESPN은 UFC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유료방송사업자에 판매한다. 또한 디즈니는 ESPN의 모기업이다. UFC 249는 애초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특히 메인 이벤트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토니 퍼거슨이 경기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UFC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
-
[대한민국 스포츠100년](14)조선체육회 창립에 이르기까지(하)
동아일보 창간과 변봉현의 등장야구선수 출신들을 중심으로 결사 움직임이 움틀 무렵, 변봉현이 서울에 나타난 것은 1919년 7월이었다. 1918년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인 평북 박천에서 쉬다가 상하이에서 귀국한 설산 장덕수를 만나 취직 부탁을 하기 위해 서울에 온 것이었다. 황해도 재령 출신인 설산 장덕수는 독학으로 판임관 시험에 합격했으나 관직에 나가지 않고 와세대 대학 정경학과에 입학에 고학으로 4년을 버티면서 2등으로 졸업한 입지전적인 인물. 따라서 변봉현은 설산의 와세다 대학 2년 후배이다.변봉현은 와세대 대학 재학시절 야구 2군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1909년 7월 21일 제1차 도쿄유학생 모국방문 경기 때 2루
-
평창세계태권도한마당, 내년 7월로 연기
2020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내년 7월로 연기됐다. 국기원은 9일 평창군과 협의해 오는 7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세계태권도한마당을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참가자와 관중들의 안전을 고려해 연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992년부터 시작된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올해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평창돔에서 세계 60여개국, 5천여명의 태권도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다. 세계태권도한마당이 2002년 한차례 개최되지 못한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바이러스 확산 우려로 연기된 것은 처음이다. 국기원과 평창군은 연기된 올해 한마당은 내년 7월께 개최하기로 했다. 세부 일정은 추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