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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1위 오세근의 바람 "버튼과 뛰어보고 싶어"
이번 시즌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로 드래프트다. 팬 투표 1, 2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나머지 올스타 22명을 드래프트 방식으로 뽑아 매직팀과 드림팀을 꾸린다.오세근(KGC)은 줄곧 팬 투표 1위를 달렸다. 그리고 3일 팬 투표 1위로 올스타전 출전을 확정했다. 평소 꿈꿨던 오세근 매직팀을 꾸릴 기회다.그렇다면 오세근은 누구와 뛰고 싶을까.사실 오세근은 옛 동료들과 재회를 꿈꿨다. 2011-2012시즌 KGC 첫 우승의 주역들과 뛰고 싶었다. 양희종(KGC)을 비롯해 지금은 뿔뿔이 흩어진 김태술(삼성), 박찬희(전자랜드), 그리고 이정현(KCC)이다.하지만 이정현이 팬 투표 2위에 오르면서 계획이 틀어졌다. 오세근 매직팀과 이정현 드림팀이 맞대결을 펼치는 상황이 됐다.오세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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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한화골프단, 한화큐셀로 새 출발
한화골프단이 2018년부터는 한화큐셀골프단으로 새출발한다.한화큐셀은 4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1년 창단 후 7년간 한화그룹이 후원했던 골프단을 새롭게 맡아 운영한다고 밝혔다.글로벌 태양광 업계에서 셀생산 세계 1위, 주요 시장 시장점유율 1위, 수익율 업계 1위를 달리는 세계 1위 태양광 기업인 한화 큐셀이 골프단을 후원하는 이유는 시너지 효과다.미국, 일본, 한국, 유럽 등을 주요 시장으로 하는 한화큐셀이라는 점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총 9명의 선수를 보유한 골프단 후원으로 마케팅 활동 극대화를 노린다. 한화골프단은 2011년 3월 창단 후 LPGA투어 11승, KLPGA투어 8승,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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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돕는 전자 시스템, V-리그 데뷔전 어땠나
배구 코트에 낯선 태블릿PC가 등장했다. 과연 그 효과는 어땠을까.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처음으로 주심과 부심의 명쾌한 판정을 돕기 위한 태블릿PC를 코트에 설치했다.최근 연이은 판정 논란으로 문제가 불거지자 KOVO는 판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배구연맹(FIVB)이 사용하는 전자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KOVO는 우선 남녀 팀이 함께 사용하는 서울 장충체육관과 인천 계양체육관에 태블릿PC 등 전자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실전에서 활용도를 점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계양체육관에는 두 대의 태블릿PC와 한 대의 노트북이 투입됐다. 주심과 부심이 각각 1대씩 태블릿PC를 활용하며 기존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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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역대급 범실 싸움서 웃다
범실이 쏟아졌다. 결국 승리는 범실이 적었던 대한항공의 몫이다.대한항공은 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2(21-25 23-25 25-17 25-22 19-1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1, 2세트를 내주고 패색이 짙었던 대한항공은 내리 3, 4, 5세트를 가져오며 적지에서 승점 2점을 손에 넣었다. 덕분에 12승9패가 되며 1경기 덜 치른 한국전력(10승10패.이상 승점32)을 밀어내고 남자부 3위로 올라섰다.무려 34개의 범실을 범했지만 가스파리니(25득점)와 곽승석(17득점), 정지석(14득점)가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합작했다. KB손해보험(10승11패.승점29)은 알렉스가 양 팀 최다 27득점했지만 이강원(16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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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대성…' 11연승, 3점슛 딱 1개가 부족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거침없던 질주가 10경기에서 멈춰섰다. 1위 원주 DB의 높은 벽에 막혀 11연승이 무산됐다. DB는 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원정에서 접전 끝에 81-78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DB는 21승9패로 공동 2위(20승10패) 서울 SK, 전주 KCC에 1경기 차 1위를 지켰다. 에이스 두경민이 3점슛 3개 포함, 17점에 양 팀 최다 7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디온테 버튼(2블록슛 7리바운드)과 로드 벤슨(8리바운드)이 36점을 합작했고, 벤치 멤버인 김현호가 11분여만 뛰고도 3점슛 3방으로 9점을 넣은 깜짝 활약으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현대모비스는 1일 부산 kt전 대역전극의 주인공 양동근이 이날도 양 팀 최다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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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원맨쇼' 삼성생명, 거함 국민銀 격침
용인 삼성생명이 거함 청주 국민은행에 시즌 첫 승을 거두고 3위를 사수했다. 삼성생명은 3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과 원정에서 81-74로 이겼다. 상대전 3연패 끝에 첫 승이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3위를 지켰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8승10패로 공동 4위 인천 신한은행, 부천 KEB하나은행(이상 6승11패)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엘리사 토마스가 개인 시즌 최다인 37점을 쏟아붓고 리바운드와 가로채기도 양 팀 최다인 16개, 4개를 기록하는 원맨쇼를 펼쳤다. 박하나가 14점, 김한별이 12점(6리바운드 4도움)으로 거들었다. 국민은행은 다미리스 단타스가 23점 8리바운드, 심성영이 18점, 모니크 커리가 15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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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은 끝났다' KGC 2~3쿼터 해결사 피터슨
KGC가 38-49, 11점 차로 뒤진 채 시작한 3쿼터. 큐제이 피터슨이 해결사로 나섰다.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피터슨이 끝냈다. 3쿼터 첫 득점과 마지막 득점을 해결하면서 홀로 17점을 올렸다. 2점슛 5개 가운데 4개, 3점슛 5개 가운데 3개를 림에 꽂는 최고의 활약이었다. 17점은 3쿼터 kt가 올린 득점과 같았다. 어시스트 2개는 덤이었다.결국 KGC는 3쿼터에만 38점을 올리면서 11점 차를 뒤집었다.피터슨은 3일 kt전에서 95-82로 승리한 뒤 "전반에는 kt 선수들이 힘이 있고, 허슬 플레이 등에서 우리보다 나아 힘든 경기를 했다"면서 "후반 시작 전 모여서 기본부터 하자고 했다. 수비가 되면서 공격까지 된 것 같다"고 말했다.피터슨은 마이클 이페브라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L 무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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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소 기각' WKBL, 진짜 문제는 절차가 아닌데…
새해 첫날 여자프로농구를 뜨겁게 달군 판정 논란에 대해 문제가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지난 1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 대한 신한은행의 제소 요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절차상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당시 4쿼터 종료 12.9초 전 우리은행 김정은이 신한은행 카일라 쏜튼 선수에게 반칙하는 과정에서 쏜튼이 팔꿈치를 과격하게 휘둘러 진행된 비디오 판독 절차에 대해 WKBL에 제소했다. 4쿼터 또는 연장 종료 2분 전에는 주심이 비디오 판독 권한을 갖는데 부심이 이를 진행했다는 것. 이에 대해 WKBL은 "당시 쏜튼의 언스포츠맨 라이크(U 파울)은 3심(주심, 제1부심, 제2부심)이 합의를 통해서 주심이 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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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56초 동안 11점 차 뒤집은 KGC의 공격적 수비
KGC는 지난 시즌 스틸 1위다. 평균 8.7개의 상대 패스를 훔쳤다. 오세근과 데이비드 사이먼, 이정현(KCC) 등으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이 화려했지만, 상대 패스를 적극적으로 가로채는 공격적인 수비가 챔피언 등극의 힘이었다.김승기 감독도 늘 공격적인 수비를 강조했다. 쉴 새 없이 트랩 수비를 들어가고, 때로는 과감한 도움 수비로 상대를 괴롭혔다.올 시즌 이재도를 트레이드로 kt에서 데려온 이유이기도 했다.KGC의 공격적인 수비가 빛났다. 11점 차로 끌려다니는 상황에서 경기를 뒤집는데 정확히 2분56초면 충분했다. 상대 패스를 거푸 차단한 덕분이다.KGC는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kt와 홈 경기에서 95-82로 승리했다. 이로써 KGC는 18승12패를 기록,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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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울면 지니까요”···이재영은 역시 ‘에이스’다
“분하고 짜증이 나서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울지 않았어요. 울었으면 졌을 거예요”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나란히 여자부 5, 6위로 부진한 성적에 그치는 두 팀의 대결은 예상대로 치열했다. 무려 2시간 15분이나 걸려 5세트 접전을 치른 끝에 흥국생명이 귀중한 승리와 함께 승점 2점을 가져갔다. 순위는 여전히 5위지만 3연패에서 탈출하며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무엇보다 흥국생명 승리의 주역은 ‘에이스’ 이재영이었다. 이재영은 경기 전날 갑작스러운 감기 기운으로 고열에 시달려 훈련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지만 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5세트에만 8득점을 몰아치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올 시즌 5세트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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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의 폭발력, '5세트 불패' GS칼텍스를 깨다
GS칼텍스의 ‘5세트=승률 100%’ 공식에 마침표가 찍혔다.흥국생명은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에서 3-2(25-16 25-18 17-25 21-25 15-13)로 승리했다.흥국생명의 승리로 올 시즌 개막 후 GS칼텍스가 이어온 5세트 무패 행진이 5경기에서 멈췄다. 이 경기 전까지 GS칼텍스는 풀세트를 소화한 5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시즌 개막 전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까지 포함하면 올 시즌 풀 세트 경기에서 무려 8경기나 패하지 않았던 GS칼텍스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패할 경우 여자부 최하위로 밀리는 흥국생명(5승12패.승점19)이 벼랑 끝에서 극적으로 승리를 낚았다. 1, 2세트 승리 후 내리 3, 4세트를 내주며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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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점'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이모티콘 추가 배포
그야말로 인기 폭발이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낮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의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을 무료 배포했다.일상 가까이서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을 알릴 수 있도록 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6시간 만에 준비한 10만 건이 모두 소진됐다. 기대 이상의 높은 인기에 조직위는 3일 오후 3시부터 20만 건을 추가로 배포하기로 했다.1차 배포분과 마찬가지로 수호랑과 반다비 각 6종에 혼합형 4종까지 총 16종이며 다운로드 후 90일간 비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공식 스폰서가 아닌 기업과 단체 역시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2018평창’을 플러스 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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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 평창올림픽 앞둔 국가대표 격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이 새해를 맞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체육회는 3일 "이 회장이 전날부터 이틀 동안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새해부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동계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하고 격려금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2일 강원도 정선에서 훈련 중인 알파인스키 선수단을 격려했다. 3일에는 봅슬레이스켈레톤, 루지 선수단이 훈련 중인 평창을 방문해 국가대표 훈련 시설을 둘러보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알파인스키 신복수 코치를 비롯하여 봅슬레이 원윤종, 서영우, 루지의 귀화 선수 아일린 프리쉐 등 40여 명 선수단이다. 이 회장은 "이제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단이 마지막 사력을 다해 준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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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체육회장, 올림픽 앞둔 국가대표 격려
대한체육회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지난 2일부터 2일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인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이 회장은 전충렬 체육회 사무총장, 이재근 선수촌장, 김지용 선수단장 등과 함께 대회 막바지 준비에 나선 선수들을 격려했다. 2일 알파인 스키 선수단이 훈련하는 강원도 정선을, 3일은 평창으로 이동해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선수단을 차례로 찾았다. 이 회장 등은 알파인스키 신복수 코치와 봅슬레이의 기대주 원윤종, 서영우 조 그리고 루지의 귀화선수 아일린 프리쉐 등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40여 명의 선수와 만났다.이기흥 회장은 선수들에게 "이제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사력을 다해 준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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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 매직팀 vs 이정현 드림팀 '올스타전 맞대결'
오세근 매직팀과 이정현 드림팀이 올스타전에서 맞붙는다.KBL은 3일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전(1월14일 잠실학생체육관) 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3만4790표 오세근(KGC), 2위는 2만9946표 이정현(KCC)이 차지했다.이번 올스타전은 팬 투표로 24명을 선발한 뒤 1, 2위 선수가 직접 자신의 팀에 속할 나머지 11명을 드래프트로 뽑아 경기를 펼친다. 1위 오세근의 오세근 매직팀과 2위 이정현의 이정현 드림팀의 맞대결이다.오세근과 이정현은 지난 시즌 KGC 통합 우승의 주역이다. 둘 모두 FA 자격을 얻었고, 이정현이 KCC로 이적하면서 갈라섰다.이번에는 직접 팀을 꾸려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오세근은 2014-2015시즌 이후 3년 만에 올스타 1위 자리를 꿰찼다. 이정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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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장 "남북 단일팀? 韓 선수 피해 없도록 할 것"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남북 단일팀과 북한 응원단 등 관심 사안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대한체육회장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은 3일 강원도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신년다짐 행사' 뒤 인터뷰에서 "북한의 참가 가능성에 대해서는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다"면서 "선수단과 지원단, 예술단까지 북한이 참여할 경우에 대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은 조선중앙TV에서 방송된 2018년 신년사 육성 연설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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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모 노쇠했다"…로드FC 명현만, 승리 자신
"마이티 모는 노쇠했다. 2차전은 쉽게 이기겠다."명현만(33)이 마이티 모(48, 미국) 전 승리를 자신했다. 명현만은 3월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46 무제한급 타이틀전에서 마이티 모와 격돌한다. 명현만의 종합격투기 첫 타이틀전이자 마이티 모의 3차 방어전이다. 둘은 2016년 4월 무제한급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한 차례 격돌했다. 당시 명현만은 타격에서 마이티 모를 효과적으로 공략했지만, 그라운드 기술에 약점을 드러내며 3라운드 서브미션패했다. 명현만은 "2차전은 1차전 때와 다를 것이다. 경기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종합격투기 초보 티를 벗었다"며 "반면 마이티 모는 큰 변화가 없을 것 같다"고 했다.명현만의 올해 목표는 무제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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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제소까지' WKBL 판정 논란, 예고된 참사였다
여자프로농구가 새해 첫날부터 판정 논란에 휩싸였다. 명승부가 될 경기가 문제의 소지가 될 만한 판정에 망쳐졌다는 것이다. 문제의 경기는 1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의 시즌 4차전이다. 4쿼터 종료 직전 석연찮은 파울 판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관계자는 2일 "신한은행이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나온 판정에 대해 WKBL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WKBL은 3일 오전 11시 심판설명회를 열고 이에 따라 오후 2시 재정위원회를 통해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 문제의 장면은 4쿼터 종료 12.9초 전 나왔다. 57-56으로 앞선 신한은행 카일라 쏜튼이 수비 리바운드를 잡은 뒤 파울로 끊은 상대 김정은을 뿌리치려다 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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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르 폭발' 우리카드, 가뿐했던 4연패 탈출
파다르가 터졌다. 우리카드도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우리카드는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3-0(35-33 26-24 25-18)으로 승리했다.이 경기 전까지 4연패의 부진에 빠졌던 우리카드는 주포 파다르가 양 팀 최다 35득점을 꽂아 넣으며 승점 3점을 손에 넣었다. 최홍석도 15득점하며 보조를 맞췄다.올 시즌 V-리그 남자부 트리플 크라운 1위(6개)를 달리는 파다르는 후위 공격 8개에 블로킹도 6개나 잡았다. 서브 득점 1개가 부족해 시즌 7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놓쳤다.남자부 6, 7위 대결에서 승점 3점을 추가한 우리카드(8승13패.승점25)는 5위 KB손해보험(승점28)과 격차를 줄이며 중위권 진입 가능성을 살렸다. 우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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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KPGA, 2018년 시무식서 안정화 다짐
2018년의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안정화와 글로벌화를 목표로 한다.KPGA는 2일 경기도 성남시 운중동 KPGA 빌딩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투어의 발전과 협회 회원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에서 양휘부 회장은 "올해는 황금 개띠의 해다. 무슨 일이든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임기의 절반이 지났지만 아직 절반이 남아있다. 새로운 2년이 될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양 회장은 잔여 임기 동안 KPGA투어의 안정화와 글로벌화를 목표로 제시했다."해마다 대회 수나 상금 규모가 들쑥날쑥한데 이 부분의 안정화가 필요하다"고 분석한 양휘부 회장은 "지난해 KPGA투어가 글로벌화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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