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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브스지 “내년 도쿄올림픽 미국농구 ‘드림팀’ 구성 어렵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일 중단된 NBA와 도쿄올림픽 일정 변화로 내년 7월 2020도쿄올림픽에 막강한 미국농구 드림팀의 위용을 볼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포브스는 ‘바뀐 NBA와 올림픽 일정이 궁극적으로 드림팀의 소멸을 부를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단된 NBA가 언제 재개될 지 불투명하고 다음 시즌이 한 달 늦게 시작돼 개막전이 크리스마스 날 열릴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내년 올림픽에 NBA 일정 때문에 어떠한 NBA선수도 참가하기가 힘들다고 보도했다. 포브스지는 NBA팀 관계자 말을 인용, “미국 농구는 NBA일정에 좌우된다. 우리에게는 NBA가 우선이며 모든 팀들이 수익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 내년 7월은 바뀔 NBA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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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모비스 양동근 은퇴...영구결번 지정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의 가드 양동근(39)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현대모비스는 31일 "양동근이 2019-2020시즌을 마친 뒤 구단, 코칭스태프와 회의를 거쳐 은퇴 결정을 내렸다"며 앞으로 1년간 코치 연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용산고와 한양대 출신 양동근은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주 KCC에 전체 1순위로 지명돼 프로에 입문했다. 드래프트 직후 현대모비스로 트레이드된 양동근은 이후 17년간 14시즌(상무 복무 기간 제외)을 한 팀에서만 뛰며 팀 역사상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 프로 통산(정규리그) 665경기에서 평균 11.8점 5어시스트를 기록한 양동근은 화려한 족적을 남겼다.2004-2005시즌 신인왕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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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5회 스포츠클럽교류대회 개최지 공모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5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개최지를 공모한다. 이번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개최지 공모 신청은 5월 6일(수)부터 7일(목)까지이며 최종 개최지는 1차(서면) 및 2차(발표) 평가를 통해 선정되고 최종 결과는 5월 18일(월)에 발표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한한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를 참조하면 된다.제5회 전국스포츠클럽교류대회 최종 개최지로 선정된 기초지방자치단체에는 국민체육진흥기금이 지원되며 전국 공공스포츠클럽 회원 5,000여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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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시상식, 오는 9일 약식으로 치러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플레이오프전과 챔피언결정전을 치르지 못하고 2019~2020 V-리그를 종료한 프로배구가 시상식도 약식으로 진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31일 "선수를 비롯한 여러 구성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드람 2019~2020 V-리그 시상식을 9일 오후 언론사 취재나 중계방송없이 수상자를 포함해 구단과 연맹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해 약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상 부문은 총 8개다. 정규리그 1위팀과 공로상, 심판상, 페어플레이상, 감독상, 베스트7, 신인선수상, 정규리그 MVP 시상이 진행된다. V-리그 무관중으로 마지막 6라운드를 치르던 중 리그를 중단한 뒤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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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판 커리, 로리 맥길로이 등 스포츠 스타들 코로나19 극복 위한 경매에 기부 행렬
스테판 커리, 마이클 펠프스, 로리 맥길로이 등 스포츠 스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마련에 함께한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3개 나라, 20개 이상 종목, 115명 이상의 스포츠 선수와 지도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한 경매에 동참한다"고 보도했다.펠프스와 커리 외에도 다니엘 스터리지, 데이비드 오티즈, 잭 니콜라우스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경매에 쓰일 물건을 기부했다. 경매 목록에는 니클라우스의 사인 모자와 골프 장갑, 펠프스의 사인한 수영복, 커리의 사인한 유니폼 등이 있다. 이 경매는 25달러(약 3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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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11)조선체육회 전신은 고려구락부가 맞다, 아니다
1920년 7월 13일 조선체육회(현 대한체육회의 전신)가 출범했다. 조선체육회가 우리나라에서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체육단체는 당연히 아니다. 이보다 앞서 많은 체육단체들이 창립되었다가 사라지곤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최초 근대적인 체육단체인 대한체육구락부(1906년 3월 11일 창립), 그리고 임시정부 교통총장, 군무총장, 국무총리를 지낸 노백린이 발기한 대한국민체육회(1907년 10월 15일 창립), 체육을 모든 학문의 핵심이라고 규정한 대동체육구락부(1908년 8월 창립), 일본에서 유학생들이 몇개 단체를 통합해 만든 대한흥학보(1909년 1월 창립) 등이 조선체육회 이전에 체육단체로 존재했었다.이들 단체들의 공통점은 "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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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 국제연맹, 도쿄올림픽 새 대회일정 만장일치로 승인
도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치러질 33개 정식 종목 국제연맹(IF)이 내년 7월 23일 열기로 한 도쿄올림픽의 새 대회 일정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하계올림픽종목국제연맹 총연합회(ASOIF)의 프란체스코 리키 비티 회장은 31일(한국시간) "33개 종목 대표들이 만장일치로 내년 새 올림픽 일정을 승인했다"며 "모두가 이 일정이 최고의 해답이라고 확신했다"고 A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밝혔다.프란체스코 리키 비티 회장은 "국제트라이애슬론(철인3종)연맹과 승마연맹은 도쿄의 한여름 무더위를 우려해 올림픽을 좀 더 이른 시기에 치르기를 원했다"며 "그러나 올림픽을 봄에 열면 NBA 등 6~7개 종목의 우수 프로선수들이 참가할 수 없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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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22년으로 1년 연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는 도쿄올림픽이 2021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로 확정되자 발빠르게 202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1년 연기해 2022년에 열기로 했다.국제육상경기연맹은 30일(현지시간)은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발표한 도쿄올림픽의 조정된 일자를 지지한다"면서 "이를 통해 선수들이 훈련및 대회 준비에 필요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IAAF는 이와 함께 "미국 오리건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2022년에 개최하기로 하고 날짜를 조정하고 있다. 연방게임연맹 및 유럽선수권대회와도 논의하고 있다"며 "모든 파트너, 이해 관계자들과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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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개막 확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 23일 개막해 8월 8일 폐막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또 패럴림픽은 내년 8월 24일 막을 올려 9월 5일까지 이어진다.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회장)은 30일 저녁 기자회견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1년 정도 연기하기로 했던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을 각각 내년 7월 23일, 8월 24일 여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모리 위원장은 새 일정에 대해 IOC가 임시 이사회를 열어 승인했다고 덧붙였다.이는 애초 올해 예정됐던 개막일 기준으로 하루씩 앞당긴 것이다.올해 하계올림픽은 오는 7월 24일(~ 8월 9일), 패럴림픽은 8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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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대회, 연기 아닌 취소가 유력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이 영국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가 아닌 취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영국 텔레그래프 등은 30일(한국시간) 디르크 호르도르프 독일테니스연맹 부회장의 말을 인용해 올잉글랜드테니스클럽(AELTC)이 다음달 1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올해 윔블던 대회 취소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호주오픈-프랑스오픈-US오픈과 함께 세계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로 꼽히는 윔블던은 올해 6월 29일부터 2주 동안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클럽서 열릴 예정이었다.호주오픈은 정상적으로 개최되고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 오픈은 9월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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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은퇴 경기서 닦은 수건, 경매서 4천만원에 낙찰
지난 1월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숨진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고별 경기 수건이 경매에 나와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미국 현지 언론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이언트가 고별 경기에서 땀을 닦았던 수건이 아이코닉 경매에서 3만3천달러(한화 약 4천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 수건은 2016년 4월 14일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브라이언트가 유타 재즈와 은퇴 경기를 마친 뒤 어깨에 걸쳤던 것이다. 브라이언트는 선수로서 마지막으로 뛴 이 경기에서 60점을 퍼부으며 은퇴 경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브라이언트는 이 수건으로 땀을 닦은 뒤 레이커스의 팬에게 전해진 뒤 여러 차례 온라인 경매에 나왔다. 이 수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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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아웃 & 인] ‘그들만의 스포츠’에서 ‘모두의 스포츠’로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하며 감염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스포츠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는 물론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와 같은 미국 NBA 스타들이 많은 돈을 기부하며 코로나19 퇴치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수백억원의 연봉을 받는 이들은 적게는 수억원에서부터 수십억원의 돈을 병원, 자선단체 등에 내놓았다. NBA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유타 재즈의 센터 뤼디 고베르는 5억원의 성금으로 기부에 힘을 보탰다. 스포츠 스타의 기부 행렬은 한국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빙상 김연아, 축구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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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0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2차 공모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지방자치단체, 체육전문단체, 대학교, 체육중·고등학교 등 교육단체, 프로구단, 체육관련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2020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선정 2차 공모를 실시한다. 신청 단체는 공공체육시설 등 안정적인 시설을 확보하고 있어야 하며 신청기간은 3월 30일(월)부터 4월 28일(화)까지이다.신청서 접수 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28일(화)이며,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총 3단계(서류·발표·현장)의 평가 실시 후, 5월 25일(월)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비영리법인 스포츠클럽’을 설립하여 5년간 대도시형 최대 9억 원, 중소도시형 최대 6억 원을 지원 받는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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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또 연기...ITTF 올 상반기대회 모두 무기연기
오는 6월달로 연기된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또다시 연기됐다.국제탁구연맹(ITTF)는 30일(한국시간) 집행위원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상반된 모든 국제 탁구대회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당초 3월 22일에 개막해 일주일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던 하나은행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도 연기가 불가피해 졌다. ITTF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다음주에 별도로 날짜를 정할 예정이지만 올 연말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한탁구협회장 겸 부산세계탁구조직위원회 유승민 공동위원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선수단 및 임원, 탁구팬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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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일본 언론 "도쿄올림픽 개막일 2021년 7월23일 유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개회식이 내년 7월 23일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뉴욕타임스와 요미우리신문은 29일 대회 조직위원회가 2021년 7월 개막 안(案)을 마련했다며 일본 정부, 도쿄도(東京都)와 협의 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안할 것이라고 복수의 대회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전했다.뉴욕타임스는 이날 "도쿄올림픽 관계자들이 이같은 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4주간 계획으로 일정 재조정을 논의하는 시간이 빨라질 수 있다"며 "기간은 2012년 7월23일 개막일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요미우리도 "최근 대회는 금요일에 개막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올해 7월 24일(금요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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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카누연맹 페레나 로페즈 회장,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
국제카누연맹(ICF) 회장이자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호세 페레나 로페즈(José Perurena López·74세) 회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ICF는 28일(현지시간) 페레나 로페즈 회장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하여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병원에 입원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스페인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65,000명 이상으로 유럽에서 이탈리아에 이어 2번째 많은 국가이다. 페레나 로페즈 회장은 ICF회장뿐만 아니라 국제월드게임협회(IWGA: International World Games Association)회장 직을 맡고 있는데 차기 월드게임은 2021년 7월15일~25일까지 미국 알리바마주 버밍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ICF는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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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의 스포츠 B&W]'일본의 저주'로 멈춰 선 올림픽
취소, 연기된 6차례 올림픽에 모두 일본이 관련돼'일본의 저주인가? 올림픽의 저주인가?'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도쿄올림픽 개막이 1년 연기되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코로나19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도쿄올림픽 정상개최를 밀어 부칠 때 일본의 제2인자인 아소 다로 부총리가 '40년 마다…저주받은 올림픽'이라는 망언으로 지탄을 받았었다. 하지만 '올림픽의 저주'라기 보다는 '일본의 저주'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하고 사실적인 표현이라는 말이 나온다.1896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근대올림픽이 부활된 뒤 지금까지 올림픽이 취소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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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 코트 대신 거리로 나선 이유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의 간판 스타 스테판 커리(32)는 2019-2020 앞두고 중요한 계획을 세웠다. 3번째 MVP 수상과 함께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것이었다. 백코트 파트너인 클라이 톰슨과 일부 선수가 빠져 힘들 것이라는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속팀을 정상으로 끌어 올리고 MVP를 노려보겠다는 포부였다. 또 7월 도쿄올림픽에서 르브론 제임스 등과 함께 ‘드림팀’을 구성해 올림픽에서 실추됐던 미국 농구 대표팀의 명예를 다시 되찾겠다는 야심도 갖고 있었다.하지만 이 모든 것이 물거품되고 말았다. 커리는 시즌 4경기였던 2019년 10월31일 피닉스 선즈전에서 아론 베인즈(34)의 몸에 깔렸다. 그 결과 커리는 심각한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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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부 종목 단체, 도쿄올림픽 연기로 심각한 재정위기 맞아
세계 스포츠 최강국인 미국의 일부 경기단체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도쿄올림픽 연기로 심각한 재정위기를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연합통신은 28일(한국시간) AP 통신 보도를 인용해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 산하 종목 단체(NGB) 중 최소 1개 이상이 직원 감원에 들어갔고, 코로나19 확산 이후 8천개 이상의 각종 대회가 취소돼 43개 종목 단체들이 지난 2월부터 6월 사이 모두 1억2천100만달러(약 1천500억원)의 수입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NGB에 소속된 종목 단체들의 절반은 소규모 직원과 함께 일하며 연간 500만 달러 이하 수입으로 운영되는데 NGB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출전을 꿈꾸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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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신임 이사장에 전갑길 전 국회의원 선출
국기원의 이사장에 전갑길(63)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국기원은 27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2020년도 제5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5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끝에 전갑길 이사를 새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이로써 국기원은 지난해 7월 홍성천 전임 이사장의 임기 만료 뒤 8개월째 이어진 이사장 공백 사태를 마무리 지었다. 신임 전갑길 이사장은 조선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광주광역시 시의원, 제16대 국회의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0월 17일 국기원 신규 이사로 선임되면서 국기원과 인연으 ㄹ맺었다.전갑길 이사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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