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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6)애환 서린 성동원두
일제의 의해 강제 해산된 훈련원을 경기장으로 활용지금은 흔적도 남지 않고 사라져 버렸지만 스포츠를 좋아하는 우리 국민들이라면 흔히 성동원두라 불리는 동대문운동장은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바로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들어서 있는 자리에 있던 종합경기장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잠실운동장이 건설되기 전까지 우리나라 체육의 본산이나 다름없는 곳이 바로 성동원두이자 동대문운동장이었다.이 성동원두인 이곳은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의해 건설되어 경성운동장으로 불리다가 광복이 된 뒤에는 서울운동장-동대문운동장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체육인들은 흔히 성동원두라고 불렀다. 경성운동장은 원래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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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영구제명 최종 확정...올림픽 메달 연금도 정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32)의 영구제명 중징계가 확정됐다.20일 대한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왕기춘 측은 마감 시한인 이날까지 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영구제명 중징계 결정에 관해 재심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로써 왕기춘은 종전 영구제명 징계가 확정돼 앞으로 선수와 지도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왕기춘은 지난 1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며 물의를 빚었다. 이에 대한유도회는 12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성폭행 여부와 상관없이 미성년자와 부적절하게 성관계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최고 중징계에 해당하는 영구제명을 결정했다. 또한 유도의 단을 지우는 행정조치인 '삭단'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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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평창군과 동계훈련센터 건립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와 강원도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보존하고 한국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해 특화된 훈련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한체육회와 평창군은 20일 평창군청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고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철거 예정이던 대회조직위원회 주사무소를 재활용해 훈련시설, 식당, 교육시설, 숙소 등을 갖춘 종합시설로 리모델링해 2021년 하반기부터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체육회는 평창군으로부터 기반시설 조성, 행정 및 세제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그리고 동계훈련센터가 완공되면 대한체육회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동계스포츠 활성화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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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로부터 온 희망의 편지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35· 미국)가 자신의 우울증 경험을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미국 스포츠 최대매체인 ESPN은 18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내가 겪어본 것 중 가장 끔찍하다"는 제목으로 마이클 펠프스와의 대담 내용을 웨인 드레스 기자가 정리한 장문의 기사를 보도했다. 펠프스는 자신의 어려웠던 순간들을 회고하며 세상 사람들이 현재 겪는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며 적극 호소한 것이다. 올림픽 금메달 23개(2004년 6개, 2008년 8개, 2012년 4개, 2016년 5개)를 포함 총 메달 28개를 획득,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 기록을 보유한 펠프스는 어릴 적 주의력 결핍 과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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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최 예정이던 ANOC 서울 총회, 코로나19 여파로 내년으로 연기
올해 11월 25∼26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25차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1년으로 연기됐다.ANOC는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올해 총회를 취소하고 내년 서울에서 다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일정을 다시 조정하겠다고 19일(한국시간) 공식 발표했다.ANOC 총회는 해마다 전 세계 20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가 참석하는 회의로 각 NOC의 현안을 논의하고 세계 주요 인사와 교류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행사 중 하나다.ANOC는 총회 대신 NOC가 의견을 개진하고 공유할 대안을 모색 중이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 나라의 국경 봉쇄와 여행 제한 등으로 N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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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팀 테니스 대회, 오는 7월 12일 예정대로 개최
월드 팀 테니스(WTT)가 예정대로 7월 12일에 시즌을 개막할 전망이다.WTT의 카를로스 실바 대표는 19일(한국시간) A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개막 일정에는 변화가 없다"며 "대회 개최 장소는 텍사스주 또는 플로리다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월드 팀 테니스는 9개 팀이 출전해 8월 초까지 3주간 경기를 벌이는 단체전 성격의 리그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나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국제테니스연맹(ITF)과는 별도의 단체지만 남녀 투어 소속 선수인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나 라이언 해리슨, 슬론 스티븐스, 소피아 케닌(이상 미국) 등이 출전한다.ATP 투어와 WTA 투어, ITF는 주관 대회의 개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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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망주 유영·이해인·김예림·임은수 KB금융과 후원 계약
KB금융그룹이 19일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인 유영(16·수리고), 이해인(15·한강중), 김예림(17·수리고) 선수 후원 계약을 맺었다.KB금융 관계자는 "피겨 유망주들이 국제적인 선수로 성장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고 말했다.이로서 KB금융은 기존 후원선수인 임은수(17·신현고) 선수와 더불어 피겨 유망주 4명의 선수를 후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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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5)뒤늦은 육상대회 개최...연구회 구성해 준비
육상경기연구회 구성해 개최 준비근대적인 육상경기는 우리나라에서 조선체육협회가 1920년 5월 16일 육상대경기회라는 이름으로 용산 신연병장(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처음 개최한 것이 처음이다. 이때 함흥청년구락부를 비롯해 밀양, 수원, 평양에서 참가해 트랙과 필드에서 15개 종목이 열렸다. 일본선수들은 단거리와 필드에서 석권하고 우리선수들은 경성 시내를 일주한 10마일 레이스(경성일주마라톤, 16.09㎞)에서 최홍석, 김상동, 김용만이 나란히 1·2·3위를 하고 인천~경성코스 벌어진 25마일 레이스(경인마라톤, 40.23㎞)에서는 임일학이 2시간45분11초, 조창환이 2시간45분12초로 1·2위를 차지했다. 이때 장거리에서 입상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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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 스타 부샤드와 데이트식사, 경매 1억원에 낙찰
2014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유지니 부샤드(26·캐나다)와 저녁 식사를 포함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가 경매에 나와 한국 돈 1억원에 낙찰됐다.부샤드는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 경매 결과를 올렸다.이 경매는 부샤드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부샤드가 사인한 신발과 라켓도 받을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2천500달러에서 시작한 이 경매는 결국 8만5천달러(약 1억원)에 낙찰됐다.부샤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정말 믿을 수 없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준 분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다.부샤드가 이 경매를 통해 받게 되는 8만5천달러는 전액 자선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8만5천달러를 내기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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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여제 김자인, 도쿄올림픽 출전길 열려 불씨…티켓 걸린 아시아선수권 12월 개최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한 아시아선수권대회를 12월에 개최하기로 하면서 '암벽여제' 김자인(32)의 '도쿄행' 기회가 극적으로 다시 열렸다.대한산악연맹 관계자는 16일 "IFSC가 애초 4월 중국 충칭에서 열기로 했다가 코로나19 때문에 무기한 연기됐던 아시아선수권대회를 12월 10∼13일 중국 샤먼에서 치르기로 최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코로나19 때문에 취소가 유력했던 아시아선수권대회를 12월에 열기로 하면서 지난 3월에 대회 취소를 전제로 IFSC를 통해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배당받았던 천종원(24)과 서채현(17)은 도쿄행에 다시 도전해야 한다.더불어 올림픽 출전 기회를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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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19일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 개최
프로당구협회(PBA)가 새 시즌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난 시즌 PBA 투어 국내 우승자 및 LPBA 투어 상금 랭킹 상위 6위 중 최고의 챔피언을 뽑는 이벤트 대회를 마련했다. 'SK렌터카 위너스 챔피언십' 이벤트 대회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빌리어즈TV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남자부에는 PBA 투어 국내 우승자인 신정주, 최원준, 강동궁, 김병호 등 총 4명이 출전한다.남자부 4강은 5세트제, 결승전은 7세트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여자부는 LPBA 투어 우승자를 포함해 상금랭킹 상위 6위 내 선수인 임정숙(LPBA랭킹 1위), 이미래(2위), 김갑선(3위), 강지은(4위), 김가영(5위), 서한솔(6위)이 참가한다.여자부 경기는 랭킹 1, 2위인 임정숙과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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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테니스 대회, 재개 시기 7월에서 8월로 미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가 8월 이후 재개된다. ATP 투어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7월 예정됐던 대회의 개최를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ATP 투어는 3월 초 코로나19 때문에 중단됐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7월 중순에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여파가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으면서 7월에 예정된 대회들도 모두 열지 않기로 했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현재 일정으로는 8월 2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막하는 시티오픈으로 ATP 투어 2020시즌 일정이 재개된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역시 7월 예정됐던 루마니아, 스위스, 라트비아 투어 대회 일정을 취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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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오브레임 vs 해리스, 17일 맞대결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에서 이번 주말 팬들의 눈을 사로잡을 경기를 펼쳐진다.UFC 헤비급 랭킹 8위 알리스타 오브레임(45승 18패·네덜란드)과 랭킹 9위 월트 해리스(13승 7패·미국)가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맞붙는다.둘은 지난해 12월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해리스의 개인 사정으로 무산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 3연승을 노렸던 오브레임은 해리스의 대체 선수로 나선 헤비급 신예인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10승 1패·수리남)에게 일격을 당했다. 당시 오브레임은 정면 승부보다는 노련함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상대의 펀치를 경계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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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내년 도쿄올림픽 최대 9천800억원 부담키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됨에 따라 8억달러(약 9천828억원)를 부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15일(한국시간)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이날 화상으로 IOC 집행위원회를 마친 뒤 3월 도쿄올림픽 연기 결정 후 처음으로 IOC가 부담해야 할 액수를 공개했다.바흐 위원장은 "도쿄올림픽 연기에 따른 우리의 책임을 실현하고자 최대 8억달러를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IOC는 8억 달러 중 6억5천만달러(8천억원)를 도쿄올림픽 대회 운영비로 충당하고, 나머지 1억5천만달러는 올림픽 연기로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한 종목별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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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왔다' ... 타이슨에 이어 홀리필드도 복귀선언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에 이어 세계 프로복싱 헤비급 무대를 호령했던 에반더 홀리필드(58)도 복귀를 선언했다.홀리필드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복싱 훈련 영상을 올린 뒤 마지막에 "내가 돌아왔다"고 외쳤다. 마치 타이슨과 홀리필드가 미리 각본을 짠 것처럼 이틀 간격으로 복귀를 선언한 것이다. 바로 이틀 전, 타이슨이 유사한 구성의 동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동영상 말미에 "내가 돌아왔다"고 말하는 것까지 똑같다.이 둘이 잇달아 복귀를 선언하자 벌써 맞대결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만약 이들의 재대결이 성사된다면 1997년 이후 23년 만의 대결이 된다. 코로나19로 대부분 스포츠가 셧다운된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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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 진천선수촌 입촌 잠정 보류
대한체육회가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수촌 입촌을 잠정 보류했다.대한체육회는 당초 19∼20일 예정된 국가대표 선수들의 1차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입촌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배드민턴, 체조, 탁구, 복싱, 유도, 가라테, 레슬링, 역도 등 8개 종목 선수들의 입촌 일정도 늦춰졌다.체육회 관계자는 "이태원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 중이므로 매주 사태 추이를 지켜본 뒤 선수촌 입촌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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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수 대상으로 온라인 실시간 특강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14일 '김창옥 교수의 힐링 토크'라는 주제로 국가대표 및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서울여자대학교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도쿄올림픽 연기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은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응원하고 희망과 위로의 메시를 전할 예정이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이태원을 중심으로 집단 발병함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태릉선수촌 입촌을 1주일 연기한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힐링토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국가대표 선수단 안전을 위해 온라인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된다. 국가대표 선수단은 사전에 배포된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등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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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4)조선체육회 임원 첫 총사퇴 부른 부정선수 시비
조선체육회가 출범한 지 4년째에 접어든 1923년은 우리나라와 일본이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한해였다. 우리나라에는 큰 수해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일본은 관동대지진(9월 1일)이 일어나면서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넣었다’ ‘조선인이 방화했다’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근거 없는 낭설이 퍼지면서 조선인과 조선인으로 의심받은 중국인과 심지어 일본인까지 무차별적으로 학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엄청난 희생이 났다. 이런 어지러운 사회 분위기에도 조선체육회는 제4회 전조선야구대회(5월 17일~20일), 제3회 전조선정구대회(10월 15일~17일), 제4회 전조선축구대회(11월 21일~23일)를 주최했다. 정구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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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8세 스모 선수, 코로나19로 사망
일본의 국기(國技)인 스모(相撲)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사망한 첫 사례가 나왔다.이 선수는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처음 나타난 뒤 보건소 측으로부터 검사 관련 상담을 제때 받지 못하고 입원할 병원도 찾지 못해 나흘 이상이나 헤맨 것으로 드러났다.일본스모협회는 13일 코로나19에 걸려 도쿄 시내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온 스에타케 기요타카(末武淸孝·28) 선수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쇼부시'(勝武士)라는 선수명으로 활약해온 스에타케의 계급은 스모 선수를 구분하는 상위 10등급 가운데 아래에서 3번째인 산단메(三段目)였다.키가 165㎝인 스에타케는 스모 선수치고는 작은 몸집이었지만 지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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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국제대회 재개' 세계육상연맹, 국제육상대회 일정 공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모든 일정을 중단했던 세계육상연맹이 '국제대회 8월 재개'를 목표로 정했다.세계육상연맹은 13일(한국시간) '2020년 국제육상대회 일정표'를 공개했다.다이아몬드리그, 콘티넨털 투어 골드 일정을 8∼10월에 압축해서 시행하는 일정이다. 줄어드는 일정에 취소한 대회도 생겼다.세계육상연맹은 8월 12일 핀란드 투르크에서 콘티넨털 투어를 개최한다. 2020년 세계육상연맹 주최하는 첫 국제대회다. 다이아몬드리그 시즌 첫 경기는 8월 15일 모나코에서 치른다. 올해에는 10월 17일 중국 다이아몬드리그까지 총 18차례의 세계육상연맹 주관 국제대회가 열릴 예정이다.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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