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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냐" 체육수업 중 제자에게 장애인 비하 폭언한 교수, 인권위 징계 권고
실기 수업 중 장애인을 비하하는 듯한 표현으로 학생들에게 폭언한 교수를 징계하라고 국가인권위원회가 대학에 권고했다.16일 인권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 대학 체육 전공 A 교수는 지난해 4월 전공 실기수업에서 유연성 훈련을 하면서 학생들을 향해 "특수체육학과를 따로 불러 모아놨네. 패럴림픽 준비하는 게 더 빠를 것 같다"며 장애인 비하적 표현을 사용했다.A 교수는 수업 중 특정 제자들을 향해 "쟤 장애인이냐?"라고 말하거나, "약 먹을 시간 다 됐네. 정신병약 먹어야 한다"는 등 막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개인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학생에게 수업에서 시범을 보이게 하고는 "키가 작아서 거기까지(동메달)밖에 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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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감독의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CJ 슈퍼레이스 출격 준비 완료
금호타이어는 오는 20~21일에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펼쳐지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CJ 슈퍼레이스)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금호타이어는 지난 2014년 가수 겸 방송인인 김진표 감독과 일본 출신의 전 F1 드라이버 이데유지, 정의철 등이 포진한 엑스타 레이싱팀을 창단했다.엑스타 레이싱팀은 창단 이듬해인 2015년 CJ슈퍼레이스에서 팀 우승을 차지했고, 2016년에는 팀 우승과 정의철이 시즌 챔피언에 오르는 통합 우승을 했다.올해는 맏형 정의철을 중심으로 2016년 KSF K3쿱 챌린지 시즌 챔피언 이후 각 클래스를 한 단계씩 경험하고 올라온 노동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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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20일 개막...텔레메트리 시스템으로 현장감 살린다
'인터넷과 TV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현장감을 제대로 즐긴다!'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1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더블 라운드(1, 2라운드)로 개막하면서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2개월 늦어졌다. 여기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아쉽게 무관중으로 개막전을 치르게 됐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현장을 찾지 못하는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우선 채널A와 채널A 플러스, XtvN은 20일과 21일 각각 오후 3시부터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전을 생중계한다.또 슈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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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영선수권, 광주 마스터스 수영대회 각각 일정 재조정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산으로 창설된 가칭 '광주 수영선수권대회'의 일정이 재조정됐다.16일 광주시에 따르면 대한수영연맹은 7월 16∼20일 예정됐던 제1회 광주수영선수권대회를 8월 28일부터 9월 2일로 미뤘고 7월 25∼26일광주 마스터스 수영대회를 9월 26∼27일로 각각 연기했다.한편 이 일정들은 이미 한 차례 변경된 것이다. 애초 수영연맹은 광주수영선수권대회를 11월 11∼16일, 광주 마스터스 수영대회는 7월 18∼19일에 치르려 했으나 광주시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1주년인 7월에 두 대회를 함께 열자는 요청하면서 일정을 변경한 바 있다.이에 앞서 대한수영연맹은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7월 10∼16일), 제39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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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역도산' 출연한 야마모토, 도쿄지사 출마 선언…올림픽 취소 공약
일본 정계에서 '풍운아'로 불리는 야마모토 다로(山本太郞) 레이와신센구미(令和新選組) 대표가 15일 도쿄도(東京都) 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배우 출신인 야마모토 대표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내년 7월로 연기된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취소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으로 1천400만명에 달하는 모든 도쿄도 도민에게 1인당 10만엔(약 113만원)을 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한국 영화 '역도산'에도 출연한 바 있는 야마모토 대표는 2013년 참의원(參議院·상원) 선거 당선으로 정계에 입문했고, 지난해 7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레이와신센구미를 창당해 주목을 받았다.앞서 고이케 유리코(小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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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오일클릭 후원 받는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합성오일 전문 온라인 쇼핑몰 오일클릭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오일클릭은 엔진오일을 비롯해 변속기 오일, 기어오일 등 차량에 필요한 다양한 오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이다.이번 협약으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고성능, 고출력의 경주차들이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오일클릭의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0~21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시즌 개막전을 개최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통산 100번째 경기이자 더블라운드(1, 2라운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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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조 영어버전이 나왔다고?" 체육회, 국제단체에 배포
대한체육회가 국민체조 영어판 'K-Fit'을 만들어 전 세계 205개 나라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종목별 국제연맹(IF)에 배포했다고 15일 전했다.지구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야외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체육회는 국민체조 영어판을 제작해 전 세계가 코로나19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캠페인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국민들을 위한 '집콕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양학선, 여서정, 신수지 등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시연한 국민체조 영상을 유튜브(대한체육회TV)에 올려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 방법과 동작을 소개했다.국민체조 영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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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김창훈 3단,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우승
김창훈(25) 3단이 마지막 기회로 출전한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창훈은 14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5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결승에서 최광호 3단(29)에게 204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정상에 올랐다.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은 입단 5년 이내 프로기사와 한국기원 연구생 총 77명이 출전하는 대회다.2016년 입단한 김창훈은 마지막으로 출전한 올해 대회에서 프로 첫 우승을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김창훈은 "이번 대회에 유독 운이 많이 따랐던 것 같다. 많이 기쁘고, 부모님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응원해준 동료 기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제5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의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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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33)일제강점기의 지방체육⑦평양의 축구 열기를 대변한 무오축구단
일제 강점기 때 평양은 경성(지금의 서울)에 이어 우리나라의 두 번째 도시로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 축구 열기가 뜨거웠다. 평양에 어떻게 축구가 전래되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1897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베어드가 평양에 설립한 숭실학교가 1905년 대학부(숭실전문의 전신)를 증설할 때 목사 교육기관인 평양신학교(1901년 설립자 미국 북장로교 모페트 선교사)에서 축구를 즐겼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1900년대 초 쯤으로 유추될 뿐이다. 평양신학교 선교사들의 지도로 많은 학생들이 숭실학교 운동장에서 공을 찼고 이것이 대성학교로 급속히 전파되고 얼마 후 청산학교까지 가세하면서 평양에 축구 열기가 시작됐다고 전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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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멕시코 올림픽 검은색장갑 세레머니 토미 스미스,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입을 열었다
그가 마침내 말했다. 은둔과 잠적의 시간을 보냈던 그가 세상 앞에 모습을 드러내 무거운 입을 열었다.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남자 육상 200m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표표히 사라진 지 52년만에 언론 앞에 선 것이다. 주인공은 토미 스미스(76)이다. 그는 동메달을 딴 존 카를로스와 함께 멕시코 올림픽 단상에 올랐다. 흑인 해방을 상징하는 검은 장갑을 끼고 팔을 번쩍 들어 침묵시위를 한 것은 스포츠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사진이 됐다. 뉴욕타임스가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경찰 구금 상태에서 목이 눌려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후 흑인들에 대한 인종 차별적 폭력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는 인종차별 추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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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세인트존스 대학 펜싱감독 , "링컨 노예 해방 선언은 실수" 발언했다가 해고
미국 뉴욕 소재 대학의 펜싱팀 감독이 인종 차별적 발언을 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학교는 감독을 해고하고 미 펜싱협회는 조사에 착수했다. 13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논란이 된 영상은 미 주니어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낸 우크라이나 출신의 보리스 박스만 세인트존스대학 펜싱팀 감독이 지난 3일 진행한 개인 수업 장면으로, 그는 영상에서 흑인 '대다수'를 "일하기 싫어하고 도둑질이나 마약, 살인을 저지르는" '말썽꾼'으로 표현했다. 또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1863년 노예 해방 선언을 "실수"라고 비판했다. 일부 편집이 가해진 이 영상의 촬영 및 유출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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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웹툰 제작에 3억원 지원
전북 무주에 있는 태권도진흥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태권도를 소재로 한 웹툰 제작을 지원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모션코믹스, 서울미디어코믹스, 아이디어콘서트와 '태권도 웹툰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과 업체들은 우리나라 문화브랜드인 태권도를 소재로 교육, 흥미, 재미를 갖춘 웹툰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웹툰은 11월에 네이버와 카카오를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에 연재된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style="float: right;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0px; font-stretch: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height: 250px;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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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전명규-피해자 격리조치관련 패소 판결
한국체육대학교가 전명규(57) 전 교수를 '빙상계 폭력·성폭력 사태' 피해 학생들로부터 격리한 조치는 적법한 절차를 따르지 않아 효력이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장낙원 부장판사)는 전 전 교수가 한국체대를 상대로 낸 격리조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한국체대는 지난해 1월 18일 긴급 교수회의를 열어 '한체대 가혹행위 및 성폭력 사태에 대한 쇄신안'을 발표했다. 쇄신안은 전 전 교수의 연구년(안식년) 자격 취소와 피해 학생들과의 격리 등의 내용이었다.이는 빙상계 대부 격이던 전 전 교수가 당시 불거진 폭력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 때문이었다.전 전 교수는 한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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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 코치 "윌리엄스가 US오픈 출전하고 싶지만 딸과 3주간 격리가 문제이다"
세리나 윌리엄스(9위·미국)의 코치가 윌리엄스의 올해 US오픈 테니스대회 출전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윌리엄스의 코치 패트릭 모라토글루(프랑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의 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윌리엄스가 US오픈에 출전하고 싶어하는 것은 100%"라면서도 "그러나 윌리엄스가 딸과 3주를 떨어져 지내야 한다는 사실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올해 US오픈은 8월 31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다.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출전 선수는 대회 장소인 미국테니스협회(USTA)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 동반자 1명하고만 함께 입장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윌리엄스의 딸 올림피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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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김지석 제물로 GS칼텍스배 최초 3년 연속 제패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국내 최대 개인 기전인 GS칼텍스배 사상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신진서는 12일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5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 5번기 제3국에서 김지석 9단에게 16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지난 10일 1국에서 297수 만에 백 반집 승으로 기선을 제압한 신진서는 11일 17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둔 데 이어 3국까지 따내면서 종합전적 3-0으로 김지석에게 완승했다.GS칼텍스배에서는 결승 5번기 5판 중 3판을 먼저 이긴 기사가 우승을 차지한다.신진서는 GS칼텍스배 최초로 3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2018년에는 이세돌을, 2019년에는 김지석을 결승에서 꺾고 GS칼텍스배 정상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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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시즌 재개 발걸음 재촉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시즌 재개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NHL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12일(한국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7월 10일부터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다만 NHL 노사는 트레이닝 캠프 기간과 리그 재개일은 협의를 거쳐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3월 12일 리그를 중단한 NHL은 5월 27일 4단계에 걸친 리그 재개 계획을 발표했다.선수들이 코로나19 감염을 피해 격리된 현 상황이 1단계, 구단 훈련 시설에서 소규모 자율 훈련을 진행하는 것이 2단계다.3단계가 트레이닝 캠프다. NHL 노사는 이날 트레이닝 캠프 시작일을 확정하며 3단계 준비를 마쳤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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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북 전국체전, 연기 논의 했으나 취소쪽으로 가닥 잡아
올해 전국체육대회가 취소될 전망이다.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7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12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모여 올해 10월로 예정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연기와 관련해 대책을 협의했다. 전국체전 연기를 요청한 경상북도를 필두로 차기 전국체전 개최 지자체, 올해 소년체전, 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지자체 등 7개 지자체 관계자들이 이날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 10월 8∼14일 구미 등에서 전국체전을 개최하기로 한 경상북도의 이철우 지사는 10일 "전국체전에서 선수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되고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며 "방역 당국과 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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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체육회·7개 지자체, 올해 전국체전 연기 대책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7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12일 한자리에 모여 올해 10월로 예정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연기 방안을 논의했다.이들은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만나 최근 경상북도의 전국체전 연기 건의와 관련해 대책을 협의했다.올해 10월 8∼14일 구미 등에서 전국체전을 개최하기로 한 경상북도의 이철우 지사는 10일 "전국체전에서 선수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되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되고 안전이 최우선이다"라며 "방역 당국과 문체부가 논의해 올해 대회를 연기해 내년에 여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코로나19 대유행으로 도쿄하계올림픽이 2021년으로 1년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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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에 레슬링·유도 대회 줄줄이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다시 스포츠계를 얼어붙게 만들었다.각 종목 단체들은 6월부터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려던 국내 대회를 줄줄이 연기하고 있다.대한레슬링협회는 12일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제38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와 제30회 전국중학교레슬링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레슬링협회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진 지난 2월 올해 열리는 모든 국내 대회를 무기한 연기했다.협회는 확산세가 주춤해지자 대회 개최를 다시 준비했고,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철원체육관에서 회장기 대회와 전국중학교 대회를 열기로 했다.그러나 최근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신규 확진자 수가 50명대로 증가하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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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테니스 세계 2위 할레프 "US오픈 출전 힘들다"...코치 부정적 입장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2위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의 코치가 올해 US오픈 출전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할레프의 코치인 대런 케이힐(호주) 코치는 12일 로이터통신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루마니아에서 미국으로 가면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야 하고 뉴욕의 한 호텔에서 한 명만 동반할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물리치료사와 히팅 파트너, 트레이너, 코치가 동행해야 하므로 이런 규제로 인해 여러 선수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는 8월 31일 미국 뉴욕에서 개막할 예정이다.US오픈 사상 최초의 여성 토너먼트 디렉터인 스테이시 앨라스터는 지난달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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