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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니스연맹, 세계랭킹 500위 미만 남·녀 선수에 지원금 지급
국제테니스연맹(ITF)이 단식 세계 랭킹 500위 미만 선수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AP통신은 11일 "ITF가 총 250만달러(약 30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상금 수입이 끊겨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선수들을 돕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남자프로테니스(ATP)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랭킹 501위에서 700위까지 선수들에게 한국 돈으로 120만원 정도인 1천달러를 주고 복식의 경우 세계 랭킹 176위에서 300위 사이 선수들에게 750달러를 지급한다.또 주니어 선수들과 휠체어 테니스 선수들에게도 일정 금액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현재 ATP 투어와 WTA 투어, ITF 주관 대회들은 코로나19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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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올림픽' 꿈꾸던 아베, 취소 위기에 간소화 검토
아베 총리의 목표였던 '완전한 형태'의 도쿄올림픽은 실현되기 어려울 전망이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조직위)가 올림픽을 간소화하기로 한 것을 계기로 대회 축소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11일 요미우리(讀賣)신문에 따르면 조직위는 참가자 수 축소 요청이나 관련 행사 재검토 등 대회 간소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기본 원칙을 전날 열린 IOC 이사회에 보고했고 IOC는 이를 승인했다.대회의 핵심인 경기나 선수 수는 간소화에 따른 재검토 대상으로 삼지 않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서는 대응 방침을 바꿀 수 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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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32)일제강점기의 지방체육⑥대구 달성공원을 중심으로 발전한 경북체육
경북체육 중심, 달성공원경북 체육도 외국 선교사들이 신식학교들을 속속 설립하면서 체조를 교과과목으로 넣어면서 각종 근대 스포츠들이 시작된 것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였다. 1898년 10월 한문서당으로 설립된 해성학교(효성의 전신), 김천성의학교(1901년), 계성학교(1906년), 신명여학교(1907년)들이 선교사들이 설립한 학교들이라면 1910년 3월 14일에 개교한 대구농림학교는 공립이었으며 1921년 교남학교(대륜의 전신)는 민족주의 학교였다. 이들 학교들을 통해 근대스포츠들이 퍼져 나갔지만 학교 스포츠가 지역사회의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일정기간 준비가 필요했다. 체육교육을 전담하는 교사뿐만 아니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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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 코로나19 뚫고 재개…16∼19일 국가대표 선발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미뤄졌던 한국 양궁이 다시 움직인다.대한양궁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코로나19에 연기됐던 2020년도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을 오는 16~19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3차 선발전은 당초 3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연기됐다.지난 1~2차 선발전에서 추려진 남녀 각 20명의 선수가 3차 선발전에서 경쟁해 살아남은 남녀 각 8명씩 2020년도 국가대표로 선발된다.2020년도 국가대표들은 올 하반기 재개할 것으로 보이는 세계양궁연맹(WA) 현대월드컵 시리즈와 아시아컵 시리즈에 출전한다.1년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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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 제스처 관련 논의...IOC "올림픽 정신 존중하는 방법 강구"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널리 퍼지는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관련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하겠다고 밝혔다.AP 통신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10일(현지시간) 선수 위원회가 올림픽 정신을 존중하면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그는 임원 회의 이후 열린 기자 회견에서 "올림픽의 목적은 인종차별에 대한 반대와 포용성에 대한 찬성을 가장 강력하게 세계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다만 그는 올림픽 헌장에 담긴 원칙과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의사 표현은 분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올림픽 헌장은 올림픽을 위해 정치적 중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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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회식,관객 축소' IOC-日조직위, 도쿄올림픽 간소화 합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10일 비용 삭감과 감염증 예방의 관점에서 도쿄올림픽 운영을 간소화한다는 방침에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내년 7월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 개최 준비의 3가지 기본원칙으로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제공', '도쿄도민과 일본 국민의 이해를 얻기 위한 비용 최소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대회를 위한 간소화' 등을 제시했다.일본 정부는 개·폐회식 규모와 관객 축소 등 간소화 방안을 내부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무토 도시로 대회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도쿄올림픽 간소화 방침을 확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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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마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9·스위스)가 무릎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한다.페더러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몇 주 전에 재활 운동을 하다가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며 "오른쪽 무릎에 관절경 시술을 받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2017년을 준비할 때와 비슷한 상황이 됐다"며 "경기력을 회복하기 위해 시간을 충분히 갖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페더러는 2016년에도 무릎 부상 때문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US오픈에 불참하고 2017시즌을 준비한 바 있다. 이후 2017년에 그는 호주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하며 화려하게 부활했다.페더러는 "팬들과 투어 활동이 그립지만 2021년 시작과 함께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한다"고 다음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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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 아일랜드는 아부다비 소재 야스 섬"...내달 첫 선
소문만 무성했던 'UFC 파이트 아일랜드(Fight Island)'의 정체가 공개됐다.세계 최대 격투기 단체인 UFC는 10일(한국시간) 전 세계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파이트 아일랜드'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인 아부다비에 있는 야스섬이라고 밝혔다.UFC는 야스섬에서 7월 11일 'UFC 251'에 이어 같은 달 15일, 18일, 25일에 'UFC 파이트 나이트' 3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 스포츠 경기가 줄줄이 취소되자 화이트 UFC 대표는 대회 개최를 위해 UFC 경기 전용 섬을 구하는 '파이트 아일랜드' 계획에 착수했다.야스섬은 아부다비에 있는 인공섬 중 하나다. UFC는 야스섬 내 면적 25㎢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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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테니스연맹 "내년 6월 프랑스오픈까지 세계랭킹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 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내년 7월으로 미뤄진 도쿄 올림픽 테니스 종목의 출전 자격 기준이 확정됐다.국제테니스연맹(ITF)은 10일 "2021년 프랑스오픈이 끝난 직후 발표되는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2021년 프랑스오픈은 내년 6월 6일 끝날 예정이며 6월 7일에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 따라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 리스트가 확정된다.올림픽 남녀 단식에는 각각 64명이 출전하며 한 나라에서 최대 남자 4명, 여자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남녀 각각 세계 랭킹 기준 상위 56명이 자력으로 출전권을 확보하고 남은 8장의 티켓은 대륙별 안배 6장과 와일드카드 1장, 개최국 선수 몫 1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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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때문에' 경북도지사, 정부에 올해 전국체전 순연 개최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올해 구미 등에서 열 예정인 전국체전 연기를 정부에 건의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 회의에서 "전국체전에 선수 등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되고 안전이 최우선이다"며 "방역 당국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논의해 올해 대회를 연기해 내년에 여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올해 대회를 내년에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체전을 1년씩 순연해달라고 뜻이다.문체부는 대한체육회, 방역 당국, 차기 대회 광역단체와 협의해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올해 10월 8∼14일,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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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레이스' 세계육상연맹 '따로 또 같이' 달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험으로 선수들의 이동이 어려워지자 세계 육상계가 다양한 방법의 '비대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10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 등 3개 대륙 7개 경기장에서 매우 흥미로운 이벤트가 열린다"며 '월드클래스 취리히 인스퍼레이션 게임즈' 개최 소식을 알렸다.애초 취리히 다이아몬드리그를 준비하던 스위스 육상연맹은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자 '비대면 경기'를 추진했다. 세계육상연맹은 "7월 10일에 열리는 이번 이벤트에 30여명의 육상 스타가 참여할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8개 종목이 열릴 예정인데 가장 눈길을 끄는 경기는 여자 150m 종목이다.세계육상선수권대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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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테니스, 내년 프랑스오픈까지 랭킹으로 출전권 부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2021년으로 미뤄진 도쿄 올림픽 테니스 종목의 출전 자격 기준이 확정됐다.국제테니스연맹(ITF)은 10일 "2021년 프랑스오픈이 끝난 직후 발표되는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고 발표했다.2021년 프랑스오픈은 내년 6월 6일 끝날 예정이며 6월 7일에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 따라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 리스트가 확정된다.남녀 단식에는 각각 64명이 출전하며 한 나라에서 최대 남자 4명, 여자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남녀 각각 세계 랭킹 기준 상위 56명이 자력으로 출전권을 확보하고, 남은 8장의 티켓은 대륙별 안배 6장과 와일드카드 1장, 개최국 선수 몫 1장으로 돌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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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복싱영웅 파퀴아오, '대선 출마설' 부인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42)가 차기 대통령 선거(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부인했다.파키아오의 대선 출마설은 그의 오랜 파트너인 프로모터 밥 애럼과 마우리시오 술라이만 세계복싱평의회(WBC) 회장의 대화 과정에서 불거졌다.애럼은 "복서 출신으로 첫 대통령은 파키아오가 될 것"이라며 "최근 파키아오와 영상통화를 했는데 2022년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식 때 날 부르겠다는 말도 했다"고 소개했다.애럼과 술라이만 WBC 회장의 대화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됐고, 큰 파장을 낳았다.파키아오는 9일 마닐라 타임스 등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애럼과 통화는 했지만, 정치 얘기를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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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프로복싱이 돌아온다...10일 페더급 세계챔피언 샤쿠르 스티븐슨 타이틀전
세계 프로복싱이 돌아온다.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수개월간 중단됐던 세계 프로복싱이 라스베가스에 기반을 둔 프로복싱 프로모션 탑 랭크(Top Rank)가 프로복싱 연속 시리즈 개최를 계획함에 따라 본격적인 가동을 하게 된 것이다.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이번 주 미국에서 복싱계의 거물급 선수가 화요일과 목요일 밤에 라스베가스에서 빅매치를 갖는다. 지난 3월이후 처음 갖는 프로복싱 타이틀전으로 ESPN에서 중계를 할 예정이다.탑 랭크는 두 달 동안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컨퍼런스 센터서 정기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프로복싱 대결을 벌일 계획이다. 6월까지 이벤트가 이미 확정됐으며 톱 랭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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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동계 종목 창단 지원 대상 공모
대한체육회가 동계 스포츠 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20년 동계종목 대학팀·실업팀 창단 지원' 대상을 공모한다.2019년 1월 이후 동계 종목 팀을 창단하거나 창단할 예정인 지방자치단체, 기업, 공공기관, 지방체육회, 대학교 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며 해당 단체는 일정 인원 이상의 선수와 지도자 수를 충족하고, 훈련장 시설 확보 등 자격을 갖춰야 한다.신청서 제출 기간은 11일부터 7월 3일까지다.체육회 공모심사위원회는 팀 운영계획, 인프라, 종목 저변 확대 기여도 등의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7월 10일 최종 지원 대상 팀을 발표한다.선정된 팀은 단체종목(아이스하키 한정) 5억원 이내, 개인종목 3억원 이내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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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조슈아· 타이슨 퓨리, 새 EA 게임서 격돌 예정
세계헤비급 복싱 3대 기구 통합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31)와 WBC 챔피언 타이슨 퓨리(32)의 세계 프로복싱 통합 라이벌전이 실제 링에서 보기 전에 게임 EA UFC 4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9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복수의 프로복싱 전문가들을 인용, WBA, IBF, WBO 헤비급 챔피언인 조슈아(31)와 퓨리는 금명간 EA UFC 4 프로그램 라이벌전으로 격돌할 예정이다. 조슈아와 퓨리는 비디오 게임에 출연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세기적인 통합 라이벌전 성사에 앞서 비디오게임으로 최고의 흥행카드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조슈아와 퓨리가 영국의 스포츠스타들이기 때문에 영국 팬들의 관심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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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연세스포츠과학및 운동의학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5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지정 연구소인 연세스포츠과학 및 운동의학센터(YISSEM, 센터장 이영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대한체육회와 YISSEM은 국가대표 선수 등 엘리트 분야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고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YISSEM은 IOC에서 스포츠 안전, 손상 및 선수 부상과 질병 조사, 예방 등에 관한 연구를 위해 지정한 11개 연구소 중 동아시아의 유일한 연구소로, 2015년부터 IOC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YISSEM과 함께 선수들의 부상에 관한 공동 연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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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레이싱, 고교 유망주 육성 나서...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 출범
인디고 레이싱 팀이 유망주 육성에 나섰다.현대성우그룹은 자사가 후원 및 운영하는 레이싱 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하 인디고 레이싱)’이 레이싱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인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을 출범했다고 8일 밝혔다.6월 6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후원 협약식을 가진 인디고 레이싱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해 고교생 카트 드라이버 이창욱(프로젝트k), 강승영(피노카트) 선수에게 각각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코칭, 멘토링서비스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인디고 레이싱은 국내 유망주 드라이버들에게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고자 인디고 주니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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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31)일제 강점기의 지방체육⑤부산의 명물...동래 줄쌈 대회
영남의 명물, 줄다리기 대회영남의 관문인 부산은 쇄국의 빗장이 풀려 개항이 되면서 선진문물이 가장 먼저 거쳐 가는 관문도시이자 국제도시였다. 더구나 일제와 가장 가까운 조선의 항구 도시인 탓에 부산은 일제의 반도 침략, 대륙 침략의 거점 역할을 하면서 그 어느 도시보다 일본인들의 많이 살았다. 따라서 이 시기에 급진적으로 유입된 체육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부산에서는 야구와 축구 등 구기 종목이 특히 인기를 끌며 일찌감치 구도의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부산은 전통놀이로 ‘동래줄쌈’이 유명했다. ‘줄쌈’은 ‘줄을 가지고 다투는 싸움’이란 뜻으로 바로 줄다리기를 말한다. “새해가 밝으면 부산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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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너 맥그리거, SNS통해 '전격' 은퇴 발표
UFC 파이터 '더 노토리우스' 코너 맥그리거(31·아일랜드)가 은퇴를 선언했다.맥그리거는 7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격투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선수로서의 여정은 멋졌고 멋진 기억들에 감사하다"며 라스베가스에서 월드타이틀을 방어한 뒤 자신의 어머니와의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맥그리거는 UFC 복귀를 선언한 뒤 지난 1월 도널드 세로니에 승리를 거두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재대결, 앤더슨 실바와 슈퍼파이트, 토니 퍼거슨과의 라이트급 대결 등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갑작스레 은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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