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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일본 남녀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오사카는 왜 돈을 많이 벌까
일본의 두 테니스 선수만 아시아 선수로 전세계 스포츠 선수 수입 100랭킹 안에 들었다.최근 둘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서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스포스 선수 100명의 발표명단에 포함됐다. 여자 테니스 오사카 나오미(23)가 3740만 달러(약 464억원)로 29위에 올랐다. 일본의 테니스 스타 니시코리 케이(31)는 3210만 달러(약 384억원)로 40위에 랭크됐다. 둘은 세계 남녀 테니스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US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일본 스포츠가 애지중지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 자리잡았다.수입 내역을 살펴보면 상금보다 후원금액이 월등히 많다.니시코리 케이는 상금은 110만 달러에 그쳤으나 후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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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대한민국 체육 100년 사진 전시회' 개최
대한체육회가 국민에게 한국 체육의 역사와 의미를 알리기 위한 '대한민국 체육 100년'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4일 서울 을지로4가 지하철 역사 내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10개 시도의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순회하며 열린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적정거리를 유지하는 등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전시회에서는 1936년 손기정 선수의 베를린올림픽대회 마라톤 우승, 1948년 런던올림픽에서의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메달 획득(역도 김성집), 태릉선수촌 개촌,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식 등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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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프로레슬링 1세대 트로이카 마지막 별, '당수왕' 천규덕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포츠 스타의 갑작스런 죽음은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스포츠 스타의 죽음이 보통 사람들의 일상과 깊이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일 '당수왕'으로 유명했던 프로레슬러 천규덕이 향년 88세를 일기로 지병으로 타계했다. 그는 '박치기왕' 김일(1929~2006), '비호' 장영철(1928~2006)과 함께 트로이카 체제를 이뤄 한국 프로레슬링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지금은 국내에서 역사속으로 잊어진 스포츠이지만 프로레슬링은 한때 최고의 스포츠였다. 현재와 같은 프로스포츠 시대가 시작되기 이전인 1960~70년대, 프로레슬링은 프로복싱과 함께 국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준 대표적인 양대 프로스포츠였다. 프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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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40] ‘당수(唐手)’에 ‘당나라 당(唐)’자가 들어간 까닭은
'당수치기의 대가'로 불렸던 한국 1세대 프로레슬러 천규덕(88)씨가 2일 별세했다. 천씨는 '박치기왕' 김일, '백드롭의 명수' 장영철과 함께 1960~70년대 인기스포츠였던 프로레슬링의 대표 스타였다. 그는 특히 검은 타이즈를 입고 '얍'하는 기합과 함께 필살기인 당수를 날리는 장면으로 인기를 끌었다. 천씨는 1970년대 초 장충체육관에서 맨손으로 소를 때려잡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당수 그 자체가 얼마나 위력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호신술로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수는 신체 각 부위만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는 동시에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이다. 당수 기술 가운데 천씨의 주기술인 당수치기는 맨손으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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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수 촙의 대가' 천규덕 별세, 김일· 장영철과 함께 한 한국 프로레슬링 1세대 트리오 시대 막 내려
'당수촙의 대가'로 유명했던 프로레슬러 1세대 천규덕씨가 2일 지병으로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천씨는 '박치기왕' 김일, '비호' 장영철 등과 함께 트로이카를 이루며 1960∼1970년대 대한민국 프로레슬링 황금기를 이끌었다.검은 타이츠를 입은 천씨가 '얍'하는 기합과 함께 필살기인 당수로 일격을 날리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었다.이미 세상을 떠난 김일씨, 장영철씨와 함께 대한민국 프로레슬러 1세대로 꼽히는 천규덕 씨는 그동안 지병으로 요양병원에서 지내왔다. 천규덕씨가 타계함에 따라 프로레슬러 1세대트리오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프로레슬링을 하기 전에 이미 태권도 고수였던 천 씨는 어느 날 집으로 돌아가다 부산 남포동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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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백인 경찰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플로이드' 장례식 비용 부담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3)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나섰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메이웨더가 플로이드의 억울한 죽음과 관련해 모든 장례 비용을 지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메이웨더 프로모션 CEO인 레너드 엘러비는 "이런 사실을 알렸다고 메이웨더가 내게 화를 낼 것 같지만 장례비용을 대겠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엘러비는 5체급을 석권한 메이웨더가 이미 플로이드의 유가족에게 연락했으며 유가족이 호의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메이웨더는 이런 비슷한 일을 최근 20년간 해왔다"면서 "메이웨더가 원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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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9)일제강점기의 지방체육 ③전주와 군산을 중심으로 근대 스포츠 발전한 전북
전주와 군산을 중심으로 근대 스포츠 발전전북지역의 근대 체육은 전주와 군산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전주는 전라도 지역의 문물 중심지로 외국 선교사들이 빨리 정착을 하면서 신식학교를 설립해 근대체육 도입이 빨랐다. 미국 남장로교 마르티 테이트 선교사가 1900년 4월 24일 소녀 6명으로 시작한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 역시 선교사인 레이놀드가 1900년 9월 9일 단 한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신흥고 등이 대표적이다. 1899년 5월에 개항된 항구도시 군산은 근대체육도 함께 들어와 전북 내에서는 가장 빠르게 체육이 보급되고 발전한 도시였다. 특히 금강 하구에 위치한 군산은 전북 관할이지만 그 상업권이 전남과 충남 일부까지 미쳐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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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체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 '순연' 가능성 있어
1일 충북도에 따르면 당초 이달 11∼13일 진천에서 열기로 했던 제59회 도민체전을 오는 10월 29∼31일로 연기했다.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취한 조처다.그러나 코로나19의 '가을 2차 대유행' 전망이 제기되면서 10월 개최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충북도 체육회 관계자는 "정부도 10월 8일 경북 구미에서 개막할 전국체전 개최 여부를 고민 중"이라며 "이달 말쯤 나올 정부의 결정을 보고 도민체전 개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선발전을 거쳐야 한다는 점에서 개막 100일 전까지는 일정이 정해져야 한다"며 "다음 달 중순에는 일정이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오는 10월 개최가 어려울 경우 올해 진천, 내년 옥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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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팀, 스비톨리나 출전' 남녀 테니스 이벤트대회 7월 독일서 개최
코로나19로 주요 테니스대회가 취소된 가운데 7월 독일에서 테니스 톱 랭커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가 열린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월 13일부터 사흘간 독일 베를린의 잔디 코트에서 시범 경기가 펼쳐지고, 7월 17일부터 다시 사흘간은 하드코트로 장소를 옮겨 대회가 이어진다"고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이 대회에는 남녀 6명씩 선수가 출전하며 남자부는 도미니크 팀(3위·오스트리아), 알렉산더 츠베레프(7위·독일), 닉 키리오스(40위·호주), 야니크 시너(73위·이탈리아) 등 4명이 확정됐다.여자부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엘리나 스비톨리나(5위·우크라이나)와 키키 베르턴스(7위·네덜란드), 율리아 괴르게스(38위), 안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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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최근 1년간 운동선수 수입 1위…2위 호날두, 3위 메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9·스위스)가 최근 1년 사이에 전 세계 모든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선수로 조사됐다.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30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 세계에서 가장 수입이 많은 운동선수 100명 순위를 보면 페더러는 최근 12개월 사이에 1억630만달러(약 1천316억원)의 수입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포브스는 1년간 수입을 급여와 상금 부문, 후원 부문으로 나눠 조사했는데 페더러는 경기 출전 상금으로 630만달러를 벌었고, 각종 후원 계약으로 1억달러의 수입을 올렸다.1990년 시작된 이 조사에서 페더러가 1위를 차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또 테니스 선수가 1위가 된 것도 올해가 최초다.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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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쿨 러닝'처럼, 자메이카 봅슬레이팀 도로에서 차 밀며 훈련
지난 1980년대 '쿨러닝'은 동계올림픽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열대지방 자메이카 봅슬레이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이야기를 다뤄 화제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자메이카 봅슬레이 선수들이 영화같은 훈련을 해 흥미를 끌었다.체력과 운동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자메이카 봅슬레이 선수들은 도로에서 승용차를 미는 훈련을 택했다고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BBC 등이 보도했다.자메이카 봅슬레이 국가대표인 션웨인 스티븐스와 님로이 터곳은 1월부터 영국 피터버러에 머물고 있다.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후 스티븐스가 이민해 사는 영국에 들러 함께 훈련했는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발이 묶였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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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도받 등으로 500만원 이상 벌금받으면 국가대표 안된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의 잇따른 음주·일탈행위에 대해 훈련기강과 관련된 제도를 정비해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29일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일탈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개정하여 국가대표 및 트레이너, 경기임원 결격 사유를 보완·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음주운전 등과 관련한 행위로 5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500만원 미만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2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될 수 없ㄷ록 국가대표 선수 선발 규정 등을 강화하는 것이 그 내용이다. 또한,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에도 징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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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SK, 유소년클럽 창단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국내 실업 구단이 참여하는 최초의 유소년 핸드볼 클럽을 창단한다. SK는 29일 K-GYM 스포츠클럽과 유소년 핸드볼클럽 창단 협약식을 개최했다.SK와 K-GYM은 앞으로 주 1회 핸드볼 교실을 개최하고 찾아가는 핸드볼 강습, 핸드볼 관람 문화체험, K-GYM컵 대회 개최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K-GYM은 유소년 회원 250명을 보유한 스포츠클럽으로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2019-2020시즌 SK 코리아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우승팀 SK는 2017년부터 K-GYM과 핸드볼 관람 문화체험 프로그램 자매결연을 맺었고 이번에 유소년팀인 '주니어 슈글즈 클럽' 창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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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국가대표 '음주운전' 관련 규정 강화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의 잇따른 음주·일탈 행위와 관련해 국가대표 선발과 징계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다.체육회는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의 일탈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개정해 국가대표와 트레이너, 경기 임원의 결격 사유를 보완·강화할 예정이다"라고 29일 밝혔다.음주운전 등 관련 행위로 5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500만원 미만 벌금형 선고 이후 2년이 지나지 않으면 국가대표로 뛸 수 없는 게 골자다.아울러 체육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에도 징계 대상에 음주운전, 음주 소란 행위, 불법도박과 관련한 비위 행위를 신설하고, 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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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앤더슨 실바 슈퍼파이트 제안 수락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앤더슨 실바(45·브라질)의 도전을 수락했다.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실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그리거에게 체급을 뛰어넘는 슈퍼파이트를 제안했다.실바는 "나는 위대한 선수를 엄청나게 존경한다. 코너와 내가 슈퍼파이트를 한다면 스포츠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우리 중 누구도 팬들에게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썼다. 이어 "나는 UFC와 격투기 팬들이 이러한 위대한 격투기 장관을 보길 원한다고 믿는다. 그(맥그리거)를 상대로 내 격투기 기술을 테스트한다면 환상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맥그리거는 이에 곧바로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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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마라톤, 124년 역사상 첫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당초 연기됐던 올해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결국 취소됐다.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보스턴 마라톤 대회 조직위는 이같이 결정했다.보스턴육상연맹의 콤 그릴크 CEO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의 스태프와 참여자, 자원봉사자, 지지자들뿐 아니라 커뮤니티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면서 취소 배경을 밝혔다.세계 4대 메이저대회로 꼽히는 보스턴 마라톤이 취소된 것은 124년 역사상 처음이다. 당초 올해 취소된 보스턴 마라톤은 4월 20일 열릴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 사태로 9월 14일로 연기된 바 있다. 2021년 대회는 내년 4월 19일 개최될 예정이다.한편 보스턴육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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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T1', TES '나이트'에게 막히며 4강 진출 실패
T1이 TES에게 무릎을 꿇으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T1은 28일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 그룹 스테이지 A조 6경기에서 TES를 만나 패배했다.두 팀은 각각 1승 1패로 이기면 4강에 진출하고, 지면 탈락이 확정되는 외나무 다리 매치에서 만났다. 결국 TES는 2승 1패로 4강에 진출했고, T1은 1승 2패로 탈락이 확정됐다.이날 T1과 TES는 각 리그의 상위권 팀답게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TES는 초반 '카사'의 리신이 첫 드래곤을 먹은 데 이어 에코-브라움-리신의 탑로밍을 통해 '칸나' 김창동을 잡으면 선취점을 따냈다. 하지만 T1도 곧바로 협곡의 전령을 챙겨서 바텀 첫 포탑을 뚫어내며 반격에 나섰다.11분 '페이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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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 '페이커'-'너구리' 장군멍군 승부 끝에 담원 승리
'이커' 가문의 맞대결에서 최후에 웃은 건 '쇼메이커' 허수였다. 담원은 28일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20 미드 시즌 컵(이하 MSC) 그룹 스테이지 A조 3경기에서 T1과의 경기에서 47분이 넘는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T1은 초반부터 '페이커' 이상혁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바탕으로 초중반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갔지만 역전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T1과 담원 모두 1승 1패가 됐다.T1은 '쇼메이커 허수의 조이에 맞서 '페이커' 이상혁은 트위스티드 페이트라는 깜짝 픽을 선보였다. T1은 '커즈'의 그레이브즈의 영리한 동선에 힘입어 초반 주도권을 가져갔다. 15분 '커즈' 문우찬은 화염 드래곤을 스틸하며 팀의 승기를 굳히는 듯 보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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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페이커' 이상혁, 펀플러스 격파...MSC 개막전 승리
LCK가 LPL의 첫 벽을 뚫었다.LCK 챔피언 T1이 29일 서울 롤파크에서 벌어진 '2020 미드 시즌 컵(MSC)' 그룹 스테이지 A조 1경기에서 지난해 롤드컵 챔피언 펀플러스 피닉스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MSC의 개막전을 승리로 가져갔다. 초반 주도권을 쥐는 조합을 가져간 T1은 라인전 우위를 바탕으로 차곡차곡 드래곤 버프를 챙기면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22분 '페이커' 이상혁이 상대의 핵심 선수인 'LWX' 린웨이샹을 과감하게 제압하면서, 무난하게 화염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했다.이후 흐름을 잡은 T1은 펀플러스를 빠르게 공략하기 시작했다. 25분 내셔 남작의 버프를 쉽게 얻어내며 승기를 완전히 굳혔다. 이후 미드에서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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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8)일제 강점기의 지방체육 ②열악한 충청세에도 체육열기는 높아
대전을 중심으로 한 충남체육충남은 1920년대 들어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각종 근대 스포츠가 대중화되기 시작할 무렵에서야 대전을 중심으로 천안, 예산, 공주 등 군소도시를 중심으로 뒤늦게 체육활동이 활기를 띠었다. 이는 충남에 대도시가 없고 군소도시만 있어 경제적 수준이 다른 지방보다 열악한 탓이었다. 당시만 해도 대전은 고작 일개 면에 불과했고 공주도 1931년에야 읍으로 승격할 정도였다.이런 충남에 각종 운동경기들이 대중화되기 시작한 것은 1920년 4월 1일 창간해 지방운동경기를 적극적으로 보도한 동아일보의 공이 컸다. 신문 보도의 영향으로 군이나 면에서는 청년회가 조직되었고 이들 청년회는 체육부를 두어 체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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