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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창이가 된 정현의 발…'황제' 페더러도 격려
정현(22, 한체대)은 26일(한국시간)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호주오픈 4강 2세트 도중 기권했다.2세트 도중 메디컬 타임아웃까지 불러 왼발 테이핑을 다시 하는 등 치료를 받았지만, 오른발 상태는 더 심했다. 뛰기는 커녕 걷기도 힘든 상태였다. 기다렸던 황제와 첫 만남이었지만, 경기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정현은 26일 4강전을 마친 뒤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처로 만신창이가 된 오른발 사진을 공개했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16강부터 발바닥 상태가 엉망이었다. 테니스 샌드그렌(미국)과 8강부터 진통제로 통증을 이겨냈다. 이미 "통증을 1~10으로 표현해달라"는 의료진에 질문에 "10"이라고 말한대로 발바닥은 물집이 터져 상처 투성이였다.정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저녁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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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우즈, 888일 만에 힘겹게 컷 통과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888일 만에 컷을 통과했다.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65위에 자리했다.컷오프 라인 1언더파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공식 대회로는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공동 10위) 이후 888일 만의 컷 통과. 우즈는 윈덤 챔피언십 이후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했다.지난해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를 통해 복귀했지만, 컷 탈락했다. 당시 성적은 4오버파. 이후 다시 부상으로 쉬다가 다시 파머스 인슈어런스를 복귀전으로 선택했다.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3)가 가장 좋은 성적으로 2라운드를 마쳤다. 김시우는 중간합계 2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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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도, 조코비치도 칭찬한 정현의 위대한 여정
마무리는 아쉬웠다.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와의 첫 맞대결, 그것도 한국인 최초로 밟아본 메이저 대회 4강전 무대에서 페더러를 만났다. 하지만 물집이 터지고 피멍까지 든 발바닥 부상 때문에 정현이 오랫동안 꿈꿔온 대결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하지만 페더러도, 16강전에서 만난 전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도 "정현은 훗날 세계랭킹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 전세계 테니스 팬들은 정현의 돌풍을 즐겼고 또 감탄했다.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은 정현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자 한국 테니스의 쾌거로 기억될 것이다. "정현의 이번 토너먼트는 정말 대단했다"는 페더러의 칭찬은 정현의 위대한 여정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정현은 대회 전 세계랭킹 58위였다. 개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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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가장' 파다르 부담 덜어준 '주장' 최홍석
우리카드가 공격진의 고른 활약 덕분에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소년 가장' 크리스티안 파다르의 어깨에만 의존했던 지난 경기와 달랐다. 주장 최홍석이 절정의 컨디션으로 팀 공격의 품격을 끌어올렸다. 우리카드는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5라운드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5-22 25-20 25-14)으로 완파했다. 이날 역시 우리카드는 파다르가 제 몫을 해줬다. 올스타전 최고의 스타로 등극한 파다르는 휴식 이후 더욱 날카로운 스파이크를 선보이며 서브 에이스 3개 포함 총 21득점을 퍼부었다. 공격 성공률도 64.3%로 높은 정확도를 자랑했다. 토종 에이스의 활약도 빛난 우리카드다. 주장 최홍석은 16득점, 공격 성공률 60%로 좋은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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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항 빙상연맹 회장 "노선영 선수에게 사과… 최선 다해 지원하겠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빙상계에서 벌어진 사건과 연맹의 행정 실수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김상항 빙상연맹 회장은 26일 '노선영 선수와 빙상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전했다. 김 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최근 빙상 국가대표팀과 관련해 연이어 발생한 문제들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쇼트트랙 대표팀 내에 발생한 구타사고와 관련, 해당 지도자에 대해서는 연맹 스포츠 공정위원회에서 영구제명을 결정했다. 향후에도 폭행 등 인권을 침해하는 어떠한 사안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노선영은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빙상연맹의 행정 실수로 올림픽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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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기권한 정현 위로 "결승, 이렇게 가고 싶진 않았다"
"또 한번 결승에 올라 기쁘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가고 싶지는 않았다"'테니스의 황제'는 매너도 좋았다.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2위, 스위스)는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준결승전에서 불의의 기권패를 당한 정현(58위)에게 위로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정현은 2세트 게임스코어 2-5에서 심판에게 다가가 기권을 선언했다. 앞서 정현은 게임스코어 1-4 상황에서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하고 왼쪽 발바닥 치료를 받았다. 정현이 이번 대회처럼 이틀에 한번 꼴로 5세트 게임을 연이어 치른 적은 없었다. 정현은 페더러와 4강전을 치르기 전 이미 발바닥에 물집이 많이 잡혀있었다. 일부는 터지고 피멍까지 든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페더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정현은 첫 세트에서 아무 문제가 없었다. 몸 상태에 이상이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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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 "정현, 톱10 선수로 성장할 것"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정현(58·한국체대)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페더러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정현에 2세트 도중 기권승을 얻어냈다. 한국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은 물집 때문에 좋지 않은 발상태에도 불구하고 페더러를 상대했지만 결국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페더러조차 정현의 부상을 인지하지 못했다. 페더러는 경기를 마친 직후 코트 인터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이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2세트 들어 움직임이 둔화되는 것을 느끼고 문제가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도 부상을 안고 뛰었을 때 얼마나 아픈지 잘 알고 있다. 이렇게 결승에 올라가고 싶지는 않았다. 많이 아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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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발바닥 물집 부상…페더러와 4강전서 기권패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생애 처음으로 밟은 테니스 메이저 대회 준결승전에서 물집이 잡힌 발바닥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기권을 선언했다.정현은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전에서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에게 1세트(1-6)를 내준 뒤 2세트 게임스코어 2-5로 뒤진 상황에서 경기를 포기했다.정현은 대회 중반부터 왼발바닥 물집 때문에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2세트 게임스코어 1-4에서 메디컬 타임아웃을 부르고 물집을 치료했지만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정현은 메디컬 타임아웃 직후 진행된 자신의 서브게임을 따내며 분전했지만 결국 게임스코어 2-5 상황에서 기권을 선언했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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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몰랐던 스키협회, 기준 없는 올림픽 출전권 배분
누구나 ‘꿈의 무대’가 있다. 특히 운동선수들에게는 좋은 성적이 아니라도 그 무대에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칭찬해 마지않을 경험이다. 하지만 고대하던 ‘꿈의 무대’에 나설 기회가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이 선수들의 박탈감은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대한스키협회는 지난 24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남녀 2명씩 총 4명의 알파인 스키 선수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동계올림픽 개최국 한국은 기본 할당되는 남녀 1명씩 외에 개최국에 추가되는 남녀 1명씩 총 4명이 참가 자격을 얻었다. 9명의 알파인스키 대표팀 가운데 회의를 통해 남자는 정동현(기술)과 김동우(스피드), 여자는 강영서와 김소희(이상 기술)를 올림픽 출전 선수로 결정했다.이에 탈락한 선수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하나같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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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노선영, 평창길 열렸다…러시아 선수 불참에 출전권 확보
대한빙상경기연맹의 행정 실수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던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노선영(29·콜핑팀)이 극적으로 올림픽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빙상연맹은 26일"국제빙상경기연맹(ISU)으로부터 노선영이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500m 쿼터를 받게 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개인전 출전 자격을 획득해 1500m 종목은 물론 팀추월에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세상을 떠난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노진규의 친누나인 노선영은 힘든 투병 생활 끝에 숨을 거둔 동생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굵은 땀을 흘리며 평창올림픽을 준비했지만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빙상연맹의 실수로 결국 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노선영은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4년 전 연맹은 메달 후보였던 동생의 통증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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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정현, 떡잎부터 달랐다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와 2018 호주오픈 결승 티켓을 놓고 승부를 준비 중인 한국의 '테니스 간판' 정현.26일 현재 전 세계인이 황제와 루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오후 5시 30분(한국시각)을 기다리고 있다. 정현 덕분에 테니스의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테니스 강좌와 동호회는 신입 회원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덕분에 국내에선는 상대적으로 비인기 종목이었던 테니스가 붐을 맞이했다.기사 작성 건수만 보더라도 테니스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테니스' 키워드로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면 2017년 한 해 동안 총 2만 8482건의 뉴스가 보도됐다. 편차는 있지만 월간 평균 2400건 수준이다. 호주오픈에서 정현이 본선 무대에 오르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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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현지에서 본 정현 "젊은 페더러가 보인다"
- 정현-페더러 4강, 호주오픈 최고 빅매치- 호주 현지는 '정현앓이 중'··관심 쏟아져- 최정상급 페더러, 빠른 경기운영이 강점- 4강전 승리비결? "긴 랠리를 유지하라"■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박준용 (테니스코리아 기자){VOD:3}오늘 최대 관심사는 당연 정현 선수입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후 5시 30분이죠. 테니스 정현 선수의 준결승전이 펼쳐지는데요. 상대는 현재 세계 랭킹 2위고요. 메이저대회 19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로저 페더러 선수. 오늘 경기가 결승전보다 더 어려울 거라는 이런 얘기까지도 나옵니다. 지금 호주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또 오늘 경기 어떤 점을 주목해서 봐야 하는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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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했고, 안일했다…올림픽 개최국의 씁쓸한 민낯
이 모든 것이 ‘성적지상주의’ 때문이다.지금까지 한국은 빙상 종목은 강세를, 설상 종목은 약세를 보였다. 지금까지 한국이 동계올림픽에서 수확한 모든 메달이 모두 얼음판 위에서 가져왔다는 점에서 분명하게 입증한다. 하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최국 한국의 선수 관리는 분명 기대 이하다.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순위 4위에 도전한다. 빙상에 치우쳤던 메달을 썰매와 설상 종목까지 확대해 설상 종목 강국으로 우뚝 선다는 구상이다.하지만 대회가 시작하기도 전에 ‘희망’은 ‘우려‘로 바뀌고 있다. 오로지 성적만을 위해 달려온 탓에 ‘과정’은 철저하게 무시된 탓이다.유력한 메달 후보이자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주장이기도 한 심석희는 최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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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선두 경쟁의 승부처에서 먼저 웃다
한국도로공사가 선두 질주를 위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도로공사는 25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5라운드에서 3-2(23-25 25-21 25-21 22-25 15-8)로 승리했다.여자부 선두를 달리는 도로공사(15승6패.승점44)는 풀세트 승리로 승점 2점을 추가하며 1경기 덜 치른 2위 IBK기업은행(승점38)과 격차를 6점까지 벌리는 데 성공했다.도로공사는 외국인 선수 이바나가 양 팀 최다 32득점으로 제 몫을 했고, 박정아(18득점)와 배유나(15득점), 정대영(13득점)의 고른 득점을 더해 안방에서 승리를 챙겼다. 서브 득점(5-7)이 상대보다 적었지만 블로킹(14-10)의 우위를 앞세워 웃을 수 있었다.여자부 3위 현대건설(12승9패.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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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소식>갤럭시아SM, 2021년까지 배구협회 마케팅 대행
한국 배구가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대한민국배구협회는 25일 스포츠마케팅 전문회사 갤럭시아SM과 마케팅 대행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으로 갤럭시아SM은 2012년까지 스폰서십, 광고, 라이선싱, 국가대표선수단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배구협회의 마케팅 업무를 대행한다. 한국 배구는 김연경(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을 앞세운 여자배구대표팀이 2018 파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린다. 또 지난해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에서 5승을 거둔 남자배구대표팀도 기대감을 높였다.덕분에 배구협회는 마케팅 전문업체와 협약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금전적인 이득도 얻는다는 구상이다.오한남 배구협회장은 “배구는 겨울 최고 인기 스포츠일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과 비치발리볼의 성장 가능성도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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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 때린 코치에 영구제명 중징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의 주장 심석희를 폭행해 물의를 빚은 A 코치가 빙상계를 떠나게 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 25일 스포츠공정위원회(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A 코치에게 영구제명 징계를 내렸다.외부인으로 구성된 스포츠공정위원회는 가해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규정에 따르면 지도자의 폭력에 대한 징계 수위는 경미한 경우 1년 이상 3년 미만의 출장 정지 또는 자격 정지, 중대한 경우 3년 이상 자격 정지 또는 제명이 가능하다. A 코치는 가장 무거운 징계를 받았다.A 코치는 지난 16일 훈련 도중 심석희를 손찌검했고 충격을 받은 심석희는 진천선수촌을 이탈했다가 복귀했다. 이같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문이 커졌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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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4강만 43번째 페더러 앞에 선 정현 '잃을 것이 없다'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2위, 스위스)의 통산 43번째 그랜드슬램 준결승전이다.정현(세계랭킹 58위, 삼성증권 후원)이 생애 처음으로 밟아보는 메이저 대회 4강 무대를 로저 페더러는 이미 수도 없이 누볐다.페더러에게 이번 경기는 자신의 통산 15번째 호주오픈 준결승전이다. 페더러는 2004년부터 지난해 대회까지 2015년을 제외하고 매년 4강에 진출했다. 페더러의 부활을 알린 대회가 바로 호주오픈이다. 페더러는 2016년 윔블던 대회를 마치고 무릎 부상을 당했다. 그해 리우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페더러의 시대는 끝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페더러는 세계랭킹 17위로 참가한 2017년 호주오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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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 2018년도 '金'빛 구슬땀 재개
2018년에도 장애인 국가대표의 땀은 멈추지 않는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25일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2018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을 열고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과 자카르타 장애인 아시안게임 등을 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했다.이날 개시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이명호 회장은 "올해는 평창 동계패럴림픽과 자카르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된다"면서 "평창 패럴림픽은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북한 선수들도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함께 경기를 잘 치를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이 회장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자카르타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부터 비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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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V] 웃음꽃 속에 합체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우리는 하나다"
{VOD:1}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남한으로 내려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맹훈련 중인 남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과 합류했다.이로써 그동안 논란이 뜨거웠던 평창 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이 완료됐다.남한 선수단은 북한 선수단을 반갑게 맞이했고 그런 남한 선수단 환영에 북한 선수단 얼굴에도 웃음이 번졌다.북한 박철호 감독은 남한 머리 감독에게 꽃다발을 건넸고 머리 감독은 파안대소로 화답했다.남북 단일팀은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평창 올림픽에서 선전은 물론 조국 통일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나타냈다. ▶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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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체급 내린 김지연, UFC 첫 승 거둘까
'불주먹' 김지연(28, MOB)이 체급 전향 후 UFC 첫 승에 재도전한다.김지연은 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리는 'UFC on FOX 27' 여성부 플라이급 경기에서 저스틴 키시(30, 미국)와 맞붙는다. 김지연은 종합격투기로 전향하기 전 복싱·킥복싱 대회에서 40전에 이르는 경험을 쌓았다. 복싱 동양 챔피언까지 지냈다. TFC 등 국내단체에서 뛰다가 지난해 6월 옥타곤에 입성했다. 밴텀급에서 데뷔전을 치렀지만 루시 푸딜로바에 판정패했다. 종합격투기 전적 6승 2무 1패. 이후 신설된 플라이급으로 한 체급 내리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그만큼 UFC 첫 승을 향한 의지가 강하다. 키시 역시 타격가다. 킥복싱 무대에서 18승 2패를 기록했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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