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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샛별' 양예빈, 200m 결선 포기…고교 진학 후 첫 대회 금메달 1개로 만족
'육상 샛별' 양예빈(16·용남고)이 고교 진학 후 처음 치른 대회에서 금메달 한 개만 목에 걸었다. 부상 재발을 막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양예빈은 200m 결선에 출전은 했지만, 시작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자마자 레이스를 포기했다. 양예빈은 27일 오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200m 예선에서 26초52로 조 2위, 전체 5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결선에서는 출발선 앞에만 서고, 레이스를 펼치지 않았다. 양예빈은 25일 열린 대회 400m 결선에서는 58초18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때도 양예빈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7월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여자 중학생 기록인 55초2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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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코치 이바니셰비치, 코로나19 확진 판정
2001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우승자 고란 이바니셰비치(49·크로아티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P통신은 27일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코치인 이바니셰비치가 최근 아드리아 투어 대회에 참가했다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아드리아 투어는 최근 출전했던 선수 및 관계자들이 대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논란이 된 대회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가운데 조코비치가 기획, 최근 2주 사이에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에서 1, 2차 대회가 열렸다. 그러나 2차 대회 도중 출전 선수였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가 코로나19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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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전국육상경기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6연패 달성
우상혁(24·서천군청)이 전국육상경기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우상혁은 26일 강원도 정선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0을 뛰어넘어 정상에 올랐다.경기 뒤 우상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후 처음 치른 대회여서 경기 감각이 떨어졌다. 아쉬운 기록으로 마감을 했지만, 다음 대회(전국종별선수권대회, 7월 9일 ∼13일)부터 본격적으로 기록을 끌어 올릴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목표 2m35를 달성해 한국기록(2m34) 경신과 함께 올림픽 출전권 획득(기준기록 2m33)'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우상혁은 2월 29일 열린 호주 캔버라 섬머 시리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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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인회, 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테니스대회 여자 고등부 단식 우승
김다인희(최주연아카데미)가 제41회 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테니스대회 여자 고등부 단식을 제패했다. 김다인희는 26일 경북 김천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강나현(경북여고)을 2-0(7-6<7-2> 6-3)으로 제압했다.남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양구고가 안동고를 4-0으로 물리쳤고 중앙여고끼리 맞붙은 여고부 단체전 결승에서는 중앙여고 A가 4-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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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6일 온라인 워크숍 개최...생활 속 거리두기위해 비대면으로 진행
대한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6일 임직원 대상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이 워크숍에서는 각종 사업 추진 내용이 공유되고, 인권·고객 만족도 등 업무 관련 교육,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도 이뤄졌다.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각종 대회나 행사의 취소·연기될 때의 방안 등도 논의됐다.반부패 법·제도, 공직 윤리 등 사례를 퀴즈쇼 형식으로 전하는 '도전! 청렴 골든벨', 조직문화 혁신 제안 공모전 시상 등도 영상으로 진행됐다.체육회는 "조직 운영에 필요한 직무 교육 수요를 맞추면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자 비대면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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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택견회, 오는 28일 온라인 심판교육 실시
대한택견회(회장 이일재)가 "오는 28일 2020년도 심판교육을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6월 28일 일요일 오후 1시에 개최되는 택견 심판교육은 7개 권역(서울, 경기, 인천, 충청, 전라, 경상, 부산)에서 동시에 화상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균 100명의 심판이 한곳에 모여 교육을 진행하는데 7개 권역으로 인원을 분산하고 ‘2m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개인 방역과 집단감염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대한택견회는 지난 3월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실무 위원회 회의, 시·도 택견회 사무국장 회의 등 대면 회의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대체해왔기에 이번 심판교육 준비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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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허들 여왕' 정혜림, 전국전수권 여자 100m허들 우승…13초65
'아시아 허들 여왕' 정혜림(33·광주광역시청)이 올 시즌 국내에서 열린 첫 대회에서 여유 있게 우승했다.정혜림은 26일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 여자 100m허들 결선에서 13초65로 우승했다.국내에서는 적수가 없었다. 정혜림은 초반부터 앞서갔고, 14초13에 결승선을 통과한 2위 조은주(포항시청)를 여유 있게 제쳤다.정혜림은 레이스 막판 허들에 발이 걸렸고, 초속 1.1m의 맞바람을 맞고 뛰어 기록은 좋지 않았다.하지만 올 시즌 초 호주에서 전지훈련을 마치고 국내에서는 처음 치른 대회를 무난하게 끝냈다.정혜림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그러나 지난해 4월 24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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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폭행 혐의 전 국가대표 왕기춘 "국민참여재판 원한다"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구속기소된 전 유도국가대표 왕기춘(32)이 국민참여재판을 희망했다.왕기춘은 26일 대구지법 형사12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해 국민참여재판을 원한다고 재판부에 밝혔다.이에 따라 재판부는 다음 달 10일 국민참여재판 준비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왕기춘은 2017년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체육관에 다니는 제자 B(16)양과 10차례에 걸쳐 성관계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도 받고 있다.지난해 2월에는 B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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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명승부 제조기' 포이리에 vs '3연승' 후커 맞대결
UFC의 라이트급 상위 랭커들이 타이틀 벨트 도전권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라이트급 랭킹 3위 더스틴 포이리에(25-6, 미국)와 랭킹 5위 댄 후커(20-8, 뉴질랜드)가 28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포이리에는 이번 경기를 통해 9개월 만에 옥타곤으로 복귀한다.포이리에는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오가며 UFC 무대에서 10번의 파이트 나이트 보너스를 챙기는 등 명승부 제조기로 평가받고 있다.포이리에는 랭킹 1위 저스틴 게이치(22-2, 미국)를 비롯해 맥스 할러웨이(21-5, 미국), 앤서니 페티스(23-10, 미국), 에디 알바레스(30-7, 미국) 등을 차례로 물리치며 4연승을 달렸다.하지만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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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국 남녀 중고테니스대회 남자 고등부 단식 우승
이재명(안동고)이 제41회 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테니스대회 남자 고등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이재명은 25일 경북 김천 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장윤석(천안MTC아카데미)을 상대로 2시간 50분이 넘는 접전 끝에 2-1(6-7<4-7> 6-4 10-7) 승리를 따냈다.한편 이재명이 소속된 안동고도 단체전 4강전에서 양명고를 4-1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26일 결승 결과에 따라 이재명은 대회 2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남고부 단체전 결승 안동고-양구고, 여고부 단체전 결승 중앙여고 A-중앙여고 B, 여고부 단식 결승 김다인희(최주연아카데미)-강나현(경북여고)의 경기가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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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희망' 양예빈, 고교 첫 400m 경기서 우승 '58초 18'
'한국 육상 희망' 양예빈(16·용남고)이 고교 진학 후 처음 나선 경기에서 무난하게 우승했다.양예빈은 25일 오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결선에서 58초18로 1위를 차지했다.기록은 다소 아쉬웠다. 양예빈은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7월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여자중학생 기록인 55초29에 2초89 느린 기록으로 고교 첫 경기를 끝냈다.하지만, 경쟁자는 없었다. 초반부터 선두로 나선 양예빈은 1분00초33으로 레이스를 마친 2위 최윤서(덕계고)를 여유 있게 제쳤다.이날 성인 선수가 출전한 전국선수권 400m에서는 이아영(광양시청)이 56초85로 우승했고, 오세라(김포시청)가 56초97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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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남유빈, 한국 양궁 사상 첫 7관왕 달성
양궁 국가대표 남유빈(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 4학년)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7관왕을 달성했다.25일 배재대에 따르면 남유빈은 지난 22∼23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 대학부 30m·50m·70m·90m와 개인전, 혼성단체전, 단체전 등 7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한양궁협회가 이번 대회부터 혼성단체전을 종목에 추가해, 한국 양궁 사상 첫 7관왕에 올랐다.남유빈은 특히 개인전에서 90m 329점, 70m 347점, 50m 336점, 30m 359점을 쏴 총점 1천371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대학부 단체전에서도 배재대 양궁부가 4천32점으로 계명대(4천29점)를 제치면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남유빈은 "신종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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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희망' 양예빈, 고교 첫 경기 59초35…400m 예선 통과
'육상 샛별' 양예빈(16·용남고)이 고교 진학 후 첫 경기에서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했다.양예빈은 25일 오전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예선 1조 경기에서 59초35로 1위를 차지했다.59초35는 양예빈이 지난해 7월 작정한 개인 최고 기록이자 한국 여자중학생 기록인 55초29에 4초 이상 느린 기록이다.예선이기도 했고, 전날 내린 비로 트랙이 젖은 상태라 양예빈은 힘을 빼고 뛰었다.올해 고등학생이 된 양예빈은 피로 골절 탓에 두 달 정도 재활했다. 최근 3∼4주 훈련 강도를 높이긴 했지만, 부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훈련 환경이 좋지 않아 훈련량은 부족한 상태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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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父 "아드리아 투어 코로나19 퍼뜨린 게 내 아들이야?"
최근 개최한 테니스 미니 투어 대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해 비난을 받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아버지가 자기 아들을 감쌌다.AP통신은 25일 조코비치의 아버지 스르잔이 크로아티아의 한 TV 방송에 출연해 한 말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르잔 조코비치는 "이 일이 벌어진 것은 그 사람이 감염된 채로 왔기 때문"이라며 "그가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알겠느냐. 지금 (아들만 비난받는) 상황은 불공평하다"고 말했다는 것이다.조코비치는 최근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에서 테니스 미니 투어 대회인 아드리아 투어를 기획해 개최했다.그러나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20일부터 이틀간 열린 2차 대회 도중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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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됐던 올해 US오픈 휠체어 테니스, 개최하기로 번복
올해 개최가 무산됐던 US오픈 테니스 대회의 휠체어 부문 경기가 다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미국테니스협회(USTA)는 25일(한국시간) "올해 US오픈의 휠체어 테니스 경기가 9월 1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며 "이는 최근 국제테니스연맹(ITF), 휠체어 테니스 선수들과 논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이라고 발표했다.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는 8월 31일부터 2주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펼쳐진다.USTA는 지난주 2020년 US오픈 운영 방안을 발표하며 올해 대회에는 단식 예선과 혼합복식, 주니어와 휠체어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그러나 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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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카고마라톤 열리나…보스턴·뉴욕 대회는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미국 3대 마라톤 중 보스턴 마라톤과 뉴욕 마라톤이 올해 대회를 취소한 가운데 시카고 마라톤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시카고 마라톤 조직위원회는 24일(현지시간) "오는 10월 11일로 예정된 2020 시카고 마라톤 대회 일정은 여전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시카고 선타임스는 "뉴욕 마라톤을 주최하는 '뉴욕로드러너스클럽'(NRRC)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우려를 이유로 '오는 11월 1일 열릴 계획이던 제50회 대회를 내년으로 미룬다'고 발표한 데 따른 확인"이라고 전했다.보스턴 마라톤 주최 측도 애초 지난 4월 20일 개최 예정이던 올해 대회 일정을 오는 9월 14일로 변경했다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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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 유소년 맞춤형 강습 진행 계획
대한스키협회는 2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에서 기초 종목 전담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기초 종목 육성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7월 중순 이후 유소년 맞춤형 강습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기초 종목 육성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을 지원받아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선수 육성 시스템 정착을 목표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해 대한스키협회는 유소년 스키 스쿨과 대회, 월드 스노데이 등 유소년 맞춤형 사업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초 종목 전담 지도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 유소년들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실외형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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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한 올해 US오픈 휠체어 테니스, 다시 개최하기로
올해 개최가 무산됐던 US오픈 테니스 대회의 휠체어 부문 경기가 다시 열리게 됐다.미국테니스협회(USTA)는 25일(한국시간) "올해 US오픈의 휠체어 테니스 경기가 9월 10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며 "이는 최근 국제테니스연맹(ITF), 휠체어 테니스 선수들과 논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는 8월 31일부터 2주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펼쳐진다. USTA는 지난주 2020년 US오픈 운영 방안을 발표하며 올해 대회에는 단식 예선과 혼합복식, 주니어와 휠체어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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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뉴욕마라톤, 코로나19로 올해 대회 결국 취소
세계 4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인 뉴욕 마라톤 대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결국 취소됐다.뉴욕 마라톤을 주최하는 뉴욕로드러너스클럽(NRRC)은 2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1월 1일로 예정됐던 올해 대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NRRC는 마라토너, 관중, 자원봉사자, 직원, 파트너사, 지역사회에 코로나19로 인한 건강과 안전 우려가 제기된다는 이유로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 마라톤 대회가 우리 도시에서 상징적이고 사랑받는 행사이긴 하지만, 관객과 참가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주최측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더블라지오 시장은 "우리는 2021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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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회 팀장 "장애인 밥 먹는 것만 봐도 토 나와" 비하 발언
장애인과 사실혼 관계인 부하 직원에게 여러 차례 장애인 비하 발언을 일삼은 장애인체육회 간부를 징계하라고 국가인권위원회가 단체장에게 권고했다.24일 인권위에 따르면 모 지자체 장애인체육회 운영팀장으로 근무하던 A씨는 지난해 3월 장애인 체육선수와 사실혼 관계인 진정인 B씨가 부하직원으로 입사하자 B씨에게 여러 차례 장애인 비하 발언을 했다.인권위 조사 결과 A씨는 B씨를 따로 불러 "너는 장애인을 왜 만나냐, 지금 애는 너를 엄마로 생각하냐?"라거나, "나는 장애인 밥 먹는 모습만 봐도 토가 나와서 같이 밥을 못 먹는다"고 말했다.또 A씨는 다른 직원들이 함께 있는 사무실에서 인기 가요를 개사해 "유부녀인 듯 유부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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