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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여자배구, '살인적인 일정'에서 얻은 소득은?
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살인적인 인정을 드디어 마감했다. 대회를 마치고 귀국한 뒤 하루만 쉬고 다시 대회에 나서기 위해 훈련에 돌입하던 대표팀 선수들이 인제야 심적인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됐다.대표팀은 지난 7월 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 그리고 2018 FIVB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예선까지 정말 쉼 없이 달려왔다.태국을 꺾고 조 1위로 세계선수권대회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대표팀은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리고 선수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끝났다!"라는 말도 섞여 나왔다.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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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청춘 바친 태릉선수촌, 꼭 없애야 하나요?"
세계 스포츠 강국으로 꼽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새로운 100년을 시작한다. 정들었던 태릉선수촌을 떠나 진천선수촌에서 스포츠 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떨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자리한 선수촌은 27일 오후 3시 공식 개촌식으로 한국 스포츠의 새로운 100년 역사를 열어젖힌다. 이날 개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등 2000명이 참석해 진천선수촌 시대를 축하한다.지난 2009년 첫 삽을 뜬 지 8년 만의 완공이다. 2004년 건립이 확정된 진천선수촌은 총 공사비 5130억 원이 투입된 세계 최대 규모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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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17-18시즌 서포터즈 모집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구단주 홍봉철)은 17-18시즌 열정적인 팬들을 모집 하기 위해 서포터즈 회원 모집을 시작 했으며 ORANGE PRICE 전용 가격 출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한다.올 시즌부터는 서포터즈 회원에 가입할 경우 할인 혜택 범위를 확대 하여 1층 특석 전 구역 (상시 5000원~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포터즈 회원 만의 전용 예매 공간을 신설 하여 매 경기 예매 오픈 2시간전 선 예매 서비스가 제공 된다.서포터즈 회원 가입시 가입 물품은 홈 유니폼 상의와 비치 타올, 1경기 무료 입장권을 지급 하고 원정 경기 단체 관람 시 50% 할인 혜택이 있으며 구단 이벤트 행사에 참여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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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쓸어모은 현대캐피탈, 변화를 꿈꾸다
“이 친구들이 5년 뒤에는 현대캐피탈을 이끌 겁니다”헌대캐피탈은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V-리그 남자부 신인드래프트에서 한양대 센터 홍민기와 명지대 센터 박준혁, 성남송림고 레프트 김지한, 중부대 레프트 함형진을 선발했다.이들 중 홍민기와 함형진만 대학 4학년을 마치고 신인 드래프트에 나선 선수들일 뿐 박준혁은 대학 2학년, 김지한은 고교 졸업예정자다. 4명의 ‘새 얼굴’을 뽑은 현대캐피탈은 새 시즌을 준비하는 18명 엔트리를 모두 채웠다.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이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맛본 현대캐피탈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다. 4명의 신인을 추가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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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농구, 다 죽는다…KBL도 연봉제 개편 필요"
한국 농구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제3회 한국농구발전포럼이 25일 서울 kt 광화문빌딩에서 열려 남자프로농구(KBL)의 연봉상한제와 여자프로농구(WKBL)의 저변 확대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벌어졌다.KBL 샐러리캡에 대해서는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안양 KGC인삼공사 김성기 사무국장, 한국농구연맹(KBL) 이준우 사무차장, 바스켓코리아 이재범 기자가 의견을 개진했다. 전력평준화를 위한 샐러리캡은 인정하나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이재범 기자는 "프랜차이즈 선수들이 샐러리캡 때문에 팀을 떠나야하는 상황이 많았다"면서 "프랜차이즈 선수들에 대한 소프트캡의 도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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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군 마친 김연경 "보완점 있지만… 마무리는 좋았다"
한국 여자배구의 대들보 김연경(상하이)이 강행군을 마무리했다. 쉽지 않은 일정이었지만 김연경은 묵묵히 자기 몫을 해내며 존재감을 뽐냈다.홍성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목표로 삼은 2018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고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대표팀은 지난 7월 열린 2017 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제19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대회, 2017 그랜드챔피언스컵, 그리고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예선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김연경은 터키 무대를 떠나 중국 상하이로 소속팀을 옮기는 정신없는 상황에서도 그랜드챔피언스컵을 제외한 3개 대회에 출전해 대표팀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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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꼭 효도할게요” 나만 몰랐던 ‘효자’ 한성정
“자기가 효도하겠다고 프로도 일찍 간다고 했어요. 아버지가 미안하죠”홍익대 3학년 레프트 한성정은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2018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42명의 참가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됐다.한성정은 사실 모든 팀이 탐을 냈던 레프트다. 197cm의 장신에 리시브가 되는 ‘수비형 레프트’다. 대학 1학년 때부터 고른 기록을 내며 이번 신인 드래프트의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혔다.결국 그는 42명이 참가자 가운데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리는 영광을 안았다. 한성정은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을 베풀어줄 은인이 나타난다’는 오늘의 운세가 들어맞은 모양새가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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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 나타난 ‘농구인’ 박상관
“이거 엄청 떨리네요 허허”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의 2017~2018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이날 행사는 남자부 7개 팀이 42명의 드래프트 참가 선수를 지명하는 ‘배구인의 잔치’였다.지명 결과에 따라 선수들은 울고 웃었고, 함께 참석한 지도자와 학부모들의 희비도 엇갈렸다. 이들 가운데 환하게 웃는 얼굴의 ‘농구인’ 박상관 분당경영고 코치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박 코치는 이날 ‘농구인’도 지도자도 아닌 학부모의 입장이 되어 초조하게 신인 드래프트에 참석했다. 이날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한 명지대 2학년 센터 박준혁이 바로 박상관 코치의 아들이었다.박준혁은 2라운드 1순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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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스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여자프로농구 스타들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는 10월14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카페힐링에서 WKBL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위시(WISH)가 있는 W카페' 행사를 개최한다.‘위시가 있는 W카페’는 다가오는 2017~2018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WKBL 6개 구단 선수들이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박하나(삼성생명), 김단비(신한은행), 박혜진(우리은행), 강아정(KB스타즈), 김소담(KDB생명), 강이슬(KEB하나은행) 등 WKBL 각 구단을 대표하는 18명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WKBL 선수들은 일일 바리스타와 웨이트리스로 변신해 직접 음식과 음료를 만들고 서빙까지 나서며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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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손연재,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로 뜬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와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 등 스포츠 스타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대한체육회는 오늘 25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체육인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전·현직 선수로 구성된 200여 명 봉사자들이 참여해 평창올림픽 기간 지원을 약속했다.손연재와 이용대, 펜싱 오은석, 양궁 김우진 등 엘리트 체육인 130여 명과 생활체육인 70여 명 등 215명이 현재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향후 적극적으로 대회를 홍보하고 올림픽 기간에는 평창·강릉·정선 등 경기장에서 안내 및 주차 관리 등을 맡을 예정이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행사에 앞선 기자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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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남자부, 얼리 드래프티 전성시대
2017~2018 V-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는 ‘얼리 드래프티’의 무대였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드래프트를 열었다. 이날 프로의 문을 두드린 42명 가운데 대학재학생 6명과 고교 졸업 예정자 4명이 ‘얼리 드래프티’로 도전했다.결과적으로 이들 가운데 유도선수 출신 배구선수라는 이색 경력을 자랑했던 리베로 박찬욱(송양고)을 제외한 9명이 V-리그의 선택을 받았다.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잡은 우리카드는 홍익대 3학년 레프트 한성정을 뽑았다. 뒤이어 2순위를 가진 OK저축은행 역시 인하대 2학년 레프트 차지환을 데려갔다. 3순위의 KB손해보험은 고교생 최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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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T 소닉붐, 3대 3 농구대회 성료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KT 소닉붐 프로농구단이 지난 24일 부산 영도구 남항 Xsports(엑스포츠) 광장에서 진행된 3on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총 상금 560만원으로 진행된 이번 3on3 농구대회는 초, 중, 고, 대학/일반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총 115팀이 참여했다. 특히 선착순 신청에 150팀이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이 날 행사장에는 윤여권, 김명진, 박지훈, 정희원 선수가 참여해 참가자들 대상으로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했으며, 박기량을 포함한 KT소닉붐 치어리더 '소닉걸스'가 축하공연을 했다.초등부에서는 19개팀 중 '세이커스'팀이, 중등부에서는 총 24개팀 중 '클린샷'팀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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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위협? 평창올림픽 안전은 UN이 보장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을 위해 유엔이 평화올림픽을 결의할 예정이다.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25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이 유엔에 평창올림픽 기간만이라도 안전을 보장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이에 따라 유엔이 오는 11월 13일 평화올림픽을 결의할 것"이라고 밝혔다.평창올림픽은 북한의 핵 도발 위협이 잇따르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평창올림픽 안전을 이유로 대회에 불참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했다. 물론 해당 국가 정부와 올림픽위원회가 참가 의사를 밝혀오기는 했지만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유엔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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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없다' 구영회, 캔자스시티전 29야드 필드골
구영회(23, LA 차저스)가 두 번째 필드골을 성공시켰다.구영회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스텁허브 센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미국프로풋볼(NFL) 3주차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홈 경기에서 필드골 1개와 보너스킥 1개로 4점을 올렸다.덴버 브롱코스와 데뷔전에서 연장으로 갈 수 있는 필드골 찬스를 놓친 구영회는 2주차 마이애미 돌핀스전에서는 두 차례나 필드골을 실패했다. 특히 역전을 노리는 필드골을 실축하며 고개를 숙였다.하지만 캔자스시티전에서 29야드 필드골을 성공하며 아쉬움을 씻었다.구영회는 1쿼터 종료 5초 전 러닝백 멜빈 고든의 11야드 러싱 터치다운에 이어 엑스트라 포인트를 올렸다. 이어 2쿼터 종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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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간판' 이대훈, 통산 7번째 그랑프리 금메달
태권도 간판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통산 7번째 그랑프리시리즈 정상에 올랐다.이대훈은 2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 위치한 프린스 무라이 압델라 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월드태권도 그랑프리시리즈 2차전 남자 68kg급 결승에서 황위런(대만)을 13-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그랑프리시리즈 1차전에 이은 연속 우승. 개인 통산 7번째 그랑프리시리즈 금메달이다.무주 세계선수권 여자 MVP이자 1차전 챔피언인 여자 57kg급 이아름(고양시청)은 준결승에서 하티스 쿠브라 일군(터키)에 8-14로 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김소희(삼성에스원)는 여자 57kg급 16강, 김석배는 남자 68kg급 16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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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WTA 우승' 오스타펜코의 강렬했던 '첫 韓 나들이'
테니스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 엘레나 오스타펜코(10위·라트비아)가 첫 한국 방문을 생애 첫 투어 우승으로 장식했다. 첫 방한에서 본인은 물론 한국 팬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오스타펜코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7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베아트리스 하다드 마이아(71위·브라질)에 2-1(6-7 6-1 6-4에 역전승을 거뒀다.개인 첫 WTA 투어 우승이다. 오스타펜코는 지난 6월 프랑스오픈에서 투어와 그랜드슬램을 통틀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한국에서 투어 첫 정상 등극의 기쁨을 누렸다.이번 대회 1번 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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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대로 풀린 도로공사, 서브로 현대건설 격침
서브로 해법을 찾겠다던 한국도로공사의 작전이 제대로 적중했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빈 곳을 노리는 효과적인 서브로 현대건설을 제압했다.도로공사는 2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과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5-14 25-18)으로 완승을 거뒀다.난적 현대건설을 꺾은 도로공사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GS칼텍스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김종민 감독의 작전이 코트에서 고스란히 재연된 경기였다. 김 감독은 경기전 열린 인터뷰에서 "우리의 강점인 강한 서브로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서브 에이스가 나오지 않더라도 상대의 리시브를 흔들어 공격의 날카로움을 무력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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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도로공사, '강한 서브'로 해법 찾는다
22일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준결승전이 열리는 천안 유관순체육관.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의 사령탑은 한목소리로 '강한 서브'를 강조했다. 서브를 효율적으로 구사하는 팀이 결승전에 오를 자격을 얻을 것이라는 예상이다.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현대건설은 높이가 좋다. 외국인 선수의 능력 또한 출중해 쉽지 않은 경기를 펼칠 것 같다"면서도 "상대에 맞춘 수비 조직력을 준비했다. 우리의 강점인 서브도 강하게 넣어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현대건설 이도희 감독 역시 서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한 서브를 잘 막아내면서 자신들 역시 서브로 상대를 흔들겠다는 계산이다.이 감독은 "도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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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타펜코 "다채로운 세리머니? 난 코트 위 파이터"
올해 테니스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 엘레나 오스타펜코(10위 · 라트비아)가 첫 한국 대회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코트 위 투사로서 강한 열정도 드러냈다.오스타펜코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 KEB하나은행 · 인천공항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 8강전에서 베로니카 로이그(77위 · 파라과이)를 1시간 12분 만에 2-0(6-3 6-1)으로 완파했다.3경기 연속 2-0 무실세트 경기다. 오스타펜코는 19일 1회전에서 요한나 라르손(85위 · 스웨덴)을 2-0(7-6 6-1)으로 누른 뒤 21일 2회전에서도 히비노 나오(72위 · 일본)에 2-0(6-2 6-2) 완승을 거뒀다.경기 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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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B-고미, 물러설 수 없는 단두대 매치...UFC 인 재팬 23일 열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 6월 UFC 파이트 나이트 110에 동반 출전했던 ‘마에스트로’ 김동현과 전찬미가 9월 23일 일본 대회에서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대진은 ‘마에스트로’ 김동현과 고미 다카노리의 경기다. ‘파이어볼 키드’ 고미는 일본의 격투기 단체 프라이드에서 명성이 높았던 선수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던 최고의 실력자였다. 2010년 UFC에 진출한 이후 12전 4승 8패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고미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고미는 김동현에 대해 “경험에서 내가 앞선다”며 이번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미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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