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첼시 리와 구단만 철퇴…WKBL 책임은 없다?
'혈통 사기극'을 벌인 첼시 리와 에이전트, 소속 구단 부천 KEB하나은행이 철퇴를 맞았다. 첼시 리는 영구 제명됐고 장승철 하나은행 구단주와 박종천 감독은 사임했다.그러나 첼시 리의 신분을 명확하게 확인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승인 결정을 내렸던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았다. 추후 논의해 발표하겠다는 입장만 내놓았다.신선우 총재가 수장으로 있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WKBL 사무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첼시 리 사태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해 논의했다.신선우 총재는 먼저 "팬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이어 "첼시 리의 기...
-
‘나 홀로 경기’ GS칼텍스의 용감한 도전
“여자배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지금까지 V-리그는 대부분의 남녀부 일정을 같은 날 진행했다. 같은 연고지를 쓰는 남녀부 구단은 같은 날 같은 경기장에서 시차를 두고 경기를 치렀다. 이로 인해 먼저 열리는 경기 시간이 예정보다 길어질 경우 늦게 열리는 경기의 선수는 컨디션 조절과 관중 유치, TV 중계 등에 어려움을 겪었다.또 팀 수가 적은 여자부의 경우 같은 연고지를 쓰는 팀과 일정을 맞추기 위해 경기 일정이 들쑥날쑥한 경우가 많았다. 일주일 동안 많게는 세 경기를 치르는가 하면, 다음 경기까지 일주일이 넘게 쉬는 때아닌 휴식기도 불가피했다.더욱이 경쟁 종목인 농구의 경우 남자와 여자 연맹이 따로 ...
-
케빈 듀란트, 스테판 커리와 한솥밥 먹는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수비 좀 한다는 선수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 이제 그들은 스테판 커리와 케빈 듀란트를 동시에 막아야 한다.2016년 NBA 자유계약시장(FA) 최대어로 손꼽힌 케빈 듀란트가 5일(한국시간) 스테판 커리가 뛰고 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이적하겠다고 선언했다.계약 기간은 2년. 현행 규정상 골든스테이트가 케빈 듀란트에게 줄 수 있는 최대 조건은 2년간 총액 5430만달러(약 623억원)이다. 케빈 듀란트는 이적 후 첫 시즌을 마치고 FA가 될 수 있는 '플레이어 옵션'을 계약 조건에 포함시켰다.이로써 아마도 NBA 역사에 손꼽힐만한 '원투펀치'가 구성됐다.2007년 오클라호마시티의 전신 시애틀 수퍼소닉스에서 데뷔...
-
SK그룹, 리우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3억 전달'
SK그룹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했다.SK그룹 김영태 부회장, 한정규 부사장, 박영춘 전무 등은 4일 오후 태릉선수촌을 방문, 국가대표 선수단을 만나 격려금 3억 원을 전달했다.이들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최종삼 선수촌장과 함께 리우올림픽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서 최종삼 선수촌장의 안내로 개선관과 월계관을 방문한 일행은 막바지 훈련에 임하고 있는 배드민턴, 펜싱, 체조, 핸드볼, 하키, 유도, 탁구, 역도 등 8개 종목 211명의 선수들을 격려했다.김영태 부회장은 "우리 선수단이 리우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국민들에게 힘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
프로스포츠협회, 선수 및 관계자 대상 부정방지 교재 발간
5대 프로스포츠 구성원의 불법·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교육교재가 배포된다.한국프로스포츠협회는 4일 프로스포츠 5개 종목 선수들과 임직원 등 구성원들의 불법·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교육교재 ‘Remember Your SWEAT(기억하세요. 당신이 흘린 땀을)’를 발간해 배포했다.야구와 축구, 남녀 농구, 남녀 배구, 남녀 골프까지 5개 프로 종목 62개 프로스포츠 구단과 선수 등 국내 프로스포츠 구성원 전원을 대상으로 부정방지를 위한 공통 교육교재가 발간돼 배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육교재는 ▲정정당당, 승부조작 없는 경기 ▲승부조작, 이겨내는 법 ▲순간의 유혹, 모든 것을 잃은 최후 ▲프로는 늘 정정당당하게 ▲진실은 언젠가 밝...
-
韓·中·日 모터스포츠 진검승부의 축제 열린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가 펼쳐진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모터스포츠 3개 국가가 모인다.'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슈퍼레이스가 2014년부터 개최한 이 대회는 2014년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로 시작했는데 작년 일본이 합류했다.이번 대회 콘셉트는 'It's the real thing(이게 진짜다)'로 진정한 레이스를 모토로 열린다. 한국의 대표 모터스포츠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이싱 대회인 CTCC, 그리고 일본의 차세대 F1드라이버 양성소로 불리는 슈퍼 포뮬러 주니어가 힘을 합쳤다.또 단순히 3개 레이...
-
로드FC 정문홍 대표 "김수철, 헐값으론 UFC 안 보내"
"헐값으론 UFC 절대 안 보낸다."로드FC 정문홍 대표는 지난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직후 기자들과 만나 UFC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경량급 간판 파이터 김수철(25)의 UFC 이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김수철은 이날 대회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주마비에커 투얼산(30, 중국)을 1라운드 2분 53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KO로 꺾었다. 8경기(7승1무)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화끈한 경기력으로 격투기팬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정문홍 대표는 "UFC가 김수철에게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헐값으로 이적시킬 생각은 전혀 없다"며 "UFC에 무조건 안 보내겠다는 게 아니라 선수의 실력에 걸...
-
로드FC가 피터 아츠·제롬 르 밴너 영입하는 이유
'미스터 K-1' 피터 아츠(46, 네덜란드)와 '무관의 제왕' 제롬 르 밴너(44, 프랑스)가 로드FC에 합류한다.로드FC 정문홍 대표는 지난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 FC 032'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피터 아츠·제롬 르 밴너와 계약이 임박했다"며 "(계약이 성사되면) 두 선수는 올 하반기 시작하는 제2회 무제한급 토너먼트에 출전한다"고 밝혔다.제2회 무제한급 토너먼트 출전선수 명단에는 일단 최홍만, 명현만, 마이티 모, 밥샙, 아오르꺼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제1회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에 진출한 최홍만과 마이티 모에겐 8강 시드를 배정한다. 두 선수는 오는 10월 15일 중국 창사에서 열리는 '로...
-
'장충서 3연승' 男 배구, 극적인 2그룹 잔류
한국 남자배구가 극적으로 월드리그 2그룹에 잔류했다.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3주차 G조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재역전승했다.이 승리로 3승6패(승점9)가 된 한국은 2그룹 잔류를 위한 최소한의 자격 조건을 갖췄다. 한국의 승리로 2승부터 3승까지 기록한 팀 모두가 3그룹 강등의 가능성이 생겼다.하지만 이어 열린 경기에서 중국이 일본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격파하며 한국을 도왔다. 일본은 이 패배로 2승7패(승점9)가 되며 한국보다 낮은 순위가 확정됐다. 월드리그는 승점이 같더라도 승수가 많은 팀을 높은 ...
-
서재덕, 명실상부한 한국 배구의 ‘에이스’
서재덕(한국전력)이 한국 남자배구의 새로운 에이스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김남성 감독은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경기를 앞두고 고민이 컸다. 부상으로 전광인(한국전력)과 송명근(OK저축은행), 신영석(현대캐피탈), 이선규(KB손해보험), 박상하(우리카드)까지 그동안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선수를 뽑지 못했다.더욱이 1주차 두 번째 경기에서 문성민(현대캐피탈)을 부상으로 잃었고, 주전 세터 한선수(대한항공)을 보조할 곽명우(OK저축은행)도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었다.이러한 고민 속에 한국 배구는 1, 2주차 경기에 내리 패했다. 특히 1주차 쿠바, 핀란드와 1, 2차전을 ...
-
'2그룹 잔류 = 韓 배구의 자존심' 김남성 감독의 분명한 목표
“2그룹 잔류는 한국 배구의 자존심을 지키는 겁니다”김남성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은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경기를 앞두고 당면 과제로 ‘2그룹 잔류’를 꼽았다.한국은 세계 남자배구 2부리그에 해당하는 2그룹에 속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최약체'라는 평가에 그쳤던 탓에 3그룹에 강등되지 않는 것이 김남성 감독의 최우선 과제였다.하지만 일본과 캐나다에서 6연패를 당하며 2그룹 잔류라는 목표가 불투명해졌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은 체코와 이집트, 네덜란드를 상대로 극적인 3연승을 거두며 가능성을 끌어올렸다.3승6패로 승점 9점을 챙긴 한국은 남은 중국-일본, 쿠바-포르투갈의...
-
늦게 불붙은 한국, 네덜란드마저 잡고 ‘3연승’
한국 배구의 힘을 제대로 보여준 한 판이다.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2016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2그룹 3주차 G조 3차전에서 3-2(25-16 22-25 21-25 25-21 18-16) 재역전승을 거뒀다.일본과 캐나다에서 열린 1, 2주차 경기에서 6연패에 그쳤던 FIVB 세계랭킹 23위 한국(3승6패.승점9)은 안방에서 열린 3주차 경기에서 3연승의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중국과 일본이 나란히 승점 9점, 쿠바가 7점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 중국-일본, 쿠바-포르투갈의 결과에 따라 2그룹 잔류 여부가 결정된다.서재덕(한국전력)이 4개의 서브 에이스를 포함해 양 팀 최다 28득점...
-
'로드FC' 이예지, 이기고도 고개숙인 이유
"적극적으로 경기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7)가 이기고도 고개를 숙였다.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은 경기력 탓이다.이예지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여성부 계약체중(46.5kg) 경기에서 하나 다테(19, 일본)에 2-0 판정승했다.상대와 거리를 둔 채 케이지를 빙빙 돌며 기회를 엿보던 이예지는 임팩트 있는 공격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1,2라운드에서 한 차례씩 암바를 시도하면서 포인트를 땄다. 다만 두 선수 모두 소극적인 경기운영으로 1라운드 후반 경고를 받는 것은 옥에 티.이예지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적극적으로 경기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팬들에게 실망감을 ...
-
테니스 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충격의 패배
'무결점 선수' 노박 조코비치(1위 · 세르비아)가 윔블던 3회전에서 충격의 패배를 안으면서 테니스 메이저 5개 대회 연속 우승의 꿈이 좌절됐다.조코비치는 3일(한국 시각) 영국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대회(총상금 2810만 파운드·약 477억 원) 남자단식 3회전에서 샘 쿼레이(41위 · 미국)에 1-3(6-7 1-6 6-3 6-7) 패배를 안았다.대회 3연패가 무산된 조코비치는 77년 만의 대기록도 좌절됐다. 1939년 돈 버지(미국)가 세운 5개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지난해 윔블던을 시작으로 조코비치는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등 4개 메이저대회를 제패했지만 올해 윔블던 3회전 고비를 넘지 못했다.조코비치는 최근 메이저대회 3...
-
'로드FC' 김수철, 1R KO승…"밴텀급 벨트 욕심"
이날 대회의 MVP는 단연 김수철(25)이다.김수철은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주마비에커 투얼산(30, 중국)을 1라운드 2분 53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KO로 꺾었다.'원 미니트'(1Minute)라는 별명다웠다. 화끈했다. 김수철은 1라운드 초반 태클을 당해 그라운드 상황에 몰렸지만 스탠딩 타격전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킥과 펀치를 퍼부으며 상대를 압박하다가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수철은 한 중국 기자로부터 "웃어 달라"는 주문을 받았다. 전날 계체량부터 이날 기자회견까지 표정이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러자 김수철은 활짝 웃으며 "최근 두 경기...
-
아오르꺼러 "밥샙이 고의패배? 내 펀치로 KO"
"밥샙의 고의패배? 내 펀치로 이겼다."아오르꺼러(21, 중국)가 승리 후 불거진 상대선수 밥샙(43, 미국)의 고의패배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아오르꺼러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무제한급 경기에서 밥샙에게 1라운드 39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KO승을 거뒀다.초반 화력 싸움이 될 거라는 예상이 적중했다. 두 선수는 1라운드 초반부터 화끈한 펀치 공방전을 벌였다.밥샙이 선제타를 날리자 아오르꺼러는 펀치 세례로 맞불을 놓았다. 그러자 밥샙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케이지에 누웠고, 아오르꺼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맺음했다.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한 기자가 '밥샙...
-
아오르꺼러, 로드FC서 밥샙에 1라운드 39초 KO승
"밥샙은 전성기가 지난 파이터다. 1라운드 KO승을 예감한다"고 했던 아오르꺼러의 말이 허언이 아니었다.아오르꺼러(21, 중국)가 밥샙(43, 미국)을 1라운드에 무너뜨렸다.아오르꺼러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무제한급 경기에서 밥샙을 1라운드 39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KO로 꺾었다.홈관중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등장한 아오르꺼러는 특유의 장난기어린 미소를 띄우며 케이지에 올랐다.예상대로 두 선수는 1라운드 초반부터 펀치 대결을 벌였다. 선제타를 날린 건 밥샙이었지만, 곧바로 아오르꺼러가 반격을 가했다.아오르꺼러는 힘과 스피드가 실린 펀치를 쉬지 않고 날려 밥샙을 케이지 위에 눕혔고 파...
-
김수철, 로드FC서 中 경량급 최강자에 1R KO승
'원 미니트'(1Minute) 김수철(25)이 화끈한 KO승을 거뒀다.김수철은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페더급 슈퍼파이트에서 주마비에커 투얼산(30, 중국)을 1라운드 2분 53초 만에 파운딩에 의한 KO로 꺾었다.이날 승리로 김수철은 2014년 2월부터 이어온 무패행진을 7승 1무로 늘렸다.1라운드가 시작되자 마자 김수철은 미들킥을 적중시켰다. 곧이어 상대에게 달려들었지만 태클당해 넘어졌고 케이지에 기댄 채 간신히 일어났다.경기는 케이지 중간에서 다시 진행됐고, 김수철은 킥과 펀치를 퍼부으며 상대를 압박했다. 헤드킥까지 적중시킨 김수철은 여세를 몰아 펀치에 이은 파운딩으로 경기를 끝냈다.김수철은...
-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日선수 꺾고 로드FC 2연승
첫 중국 원정 대회에 나선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17)가 로드FC에서 2연승했다.이예지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2' 여성부 계약체중(46.5kg) 경기에서 하나 다테(19, 일본)에 2-0 판정승을 거뒀다. 1라운드. 왼쪽으로 돌면서 기회를 엿보던 이예지는 경기를 그라운드 상황으로 몰고갔다. 이어 상위포지션을 차지한 후 암바를 시도했다.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포인트를 따기엔 충분했다. 두 선수는 라운드 후반 소극적인 경기운영으로 동시에 경고를 받았다.2라운드. 두 선수는 간간이 펀치 공방을 벌였지만 임팩트 있는 공격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종료 30여 초를 남기고 그라운드 상황이 됐고 하나 다테가 암...
-
'예선보다 느렸다' 박태환, 호주대회 자유형 200m 4위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의 가능성이 되살아난 박태환(27)이 호주그랑프리 자유형 200m에서 예선 성적보다도 못한 기록을 내면서 4위에 머물렀다.박태환은 2일 호주 브리즈번의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6 호주 수영 그랑프리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50초10를 기록했다.호주의 캐머런 매커보이(1분47초30)와 토마스 프레이저-홈즈(1분47초68)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했고 박태환은 3위 다니엘 스미스(1분47초86) 다음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박태환의 올해 자유형 200m 기록보다 약 4초 정도 뒤지는 기록이다. 박태환은 올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88회 동아수영대회에서 1분46초31을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 기록은 쑨양(중국)...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