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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장거리 공화국' 케냐…비결은 '적은 하체근육'
2016 리우올림픽에서도 케냐 선수들이 '장거리 육상' 종목을 휩쓸면서 케냐의 장거리 무한질주의 원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이번 올림픽에서도 장거리 육상은 케냐의 독무대다. 올림픽의 꽃인 마라톤의 여자 부문에서 케냐의 젤라가트 제미마 숨공(31)이 지난 15일 2시간 24분 4초로 우승했다.1만m에서도 풀킵픈게치 타누이(26)와 비비안 젭케모이 체루이요트(33)가 각각 남자, 여자 부문 은메달을 나눠가졌다.장거리 육상에서 케냐 선수들이 강세를 보인 일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2001년 한국의 이봉주 선수가 우승할 때까지 보스턴 국제 마라톤 대회에서는 케냐 선수들이 돌아가며 10연패를 달성했고, 이후에도 6연승을 차지했다.올림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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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로 스쳤는데 3점? '침대 태권도' 논란
김소희 선수가 태권도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미진했던 경기 내용 때문에 태권도 퇴출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18일(한국시간) 김 선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와 맞붙었다.김소희는 7-6으로 승리해 이번 올림픽의 첫 태권도 종목 금메달을 확보했으나 '침대 태권도' 주장이 나오는 등 누리꾼들의 반응은 미지근한 상태다.논란은 소극적인 경기 내용에서 촉발됐다.김소희는 1라운드 중반 상대의 몸통 공격에 잇달아 성공하며 2-1로 앞섰다. 2라운드에서는 상대의 등 뒤로 왼발을 들어 올려 헤드기어 뒤를 가격해 3점을 땄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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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진종오, 국민들 놀란 가슴 "다음 경기에는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노력"
{VOD:2}[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사격에서 치명적 실수를 딛고 올림픽 역사상 첫 3연패를 달성한 ‘권총황제’ 진종오 선수가 위풍당당하게 돌아왔다. 진종오 선수는 “가기 전부터 정말 열심히 했고, 국민 여러분께서 응원해주신 기가 잘 전달돼 이런 좋은 성적이 있었다”며 “오늘 나오면서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고,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자신의 경기를 지켜보며 깜짝 놀랐을 국민에게 “놀래켜드려서 죄송하고요 저희 사격의 묘미가 이런 한발 한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거라 사격의 묘미를 보여드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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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김소희 "난 원래 악바리, 그러나 박보검 앞이라면…"
매일같이 눈물을 쏟을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만두지 않았다. 오히려 더 이를 악물고 남들보다 2배, 3배 땀을 쏟았다.뼈가 부러져도 뛰었을진대, 타박상 쯤이야. 그러다 보니 올림픽 챔피언이 돼 있었다. 그토록 숱한 나날 쏟아졌던 눈물은 금메달을 따내자 되레 쏙 들어갔다.김소희(22 · 한국가스공사)가 해냈다. 18일(한국 시각) 브라질 올림픽파크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태권도 여자 49kg급 결승에서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를 7-6으로 눌렀다.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을 넘은 가장 큰 메이저 대회 금메달이다.당초 이날 김소희는 야스미나 아지즈(프랑스)와 4강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상대 팔꿈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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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강도 당했다" 거짓말 논란…美수영선수들 긴급체포
미국의 수영 선수 라이언 록티(32)는 리우에서 정말 강도를 당한 것일까.브라질 법원이 18일(이하 한국시각) 리우에서 강도를 당했다고 주장한 록티와 같은 팀의 제임스 페이건(27)에게 출국 금지 명령을 내리고 수색영장을 발부했다.또 같은 팀의 잭 콩거(22)와 군나르 벤츠(20)는 출국 직전 비행기에서 체포돼 구속됐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록티는 이미 퇴촌해 귀국한 상태이며, 페이건은 아직 브라질에 체류중이지만 정확한 위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록티를 비롯한 이들 4명의 수영 선수는 지난 14일 밤 리우 중심가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뒤 숙소로 돌아가던 길에 강도를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당시 미국올림픽위원회(USOC)는 "록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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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남녀 단거리 휩쓴 자메이카…비결은 'CC형'
우사인 볼트(30)의 올림픽 3연속 3관왕 기록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거리 왕국' 자메이카의 승리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우사인 볼트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남자 200m 준결승 2조 경기에서 19초78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안착했다.결승전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특히 가장 큰 라이벌로 꼽히던 저스틴 게이틀린(34ㆍ미국)이 3조 경기 20초13으로 3위에 그쳐 탈락하면서 볼트의 대기록 달성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볼트는 18일 오후 9시 10분부터 시작되는 남자 4X100m 계주 1라운드에도 출격한다. 이미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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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요정' 손연재의 마지막 올림픽 연기…첫 메달로 새 역사 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손연재(22, 연세대)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순위는 5위. 메달 색깔, 또 순위와 상관 없이 '리듬체조 요정'에게는 값진 첫 올림픽이었다.4년이 흘렀다. 어느덧 스물둘의 나이. 손연재는 사실상 마지막이 될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역사를 새로 쓰려 한다. 바로 메달과 함께다.손연재는 19일(한국시간) 밤 10시20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출전한다. 예선 참가자 26명 중 10위 안에 들면 21일부터 결선을 치른다.사상 첫 메달을 향한 도전은 착착 진행 중이다.손연재는 러시아 대표팀과 함께 일찌감치 상파울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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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폐막D-3]이대훈 '그랜드슬램' 출격…셔틀콕 '마지막 도전'
'종주국' 태권도가 리우 올림픽 13일째이자 폐막을 사흘 앞둔 18일(이하 한국시각) 한국 대표팀의 여덟번째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1라운드를 순조롭게 마친 '세계 최강' 여자 골프팀도 이날 2라운드에서 기세를 이어가고, 여자 복식의 신승찬-정경은 조는 배드민턴의 유일한 메달을 노린다.태권도에서는 남자 68kg의 이대훈(24·한국가스공사)이 이날밤 11시 15분 16강전을 치른다. 상대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데이비드 부이. 결승전은 19일 오전 10시 15분 열린다.4년전 런던에서 58kg 은메달을 따낸 이대훈은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에서 우승을 휩쓸었다. 올림픽 금메달만 따면 그랜드슬램 위업 달성이다. 김소희의 금메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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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韓 탁구 최악의 날, 거룩하게 이어진 에이스 계보
한국 탁구의 올림픽 메달 행진이 끝내 끊겼다. 1988년 이후 7개 대회 연속 이어오던 메달이 사상 첫 남미 대회에서는 수확을 거두지 못했다.최후의 보루였던 남자 단체전마저 노 메달에 머물렀다. 주세혁(36 · 삼성생명)과 이상수(26 · 삼성생명), 정영식(24 · 미래에셋대우)이 나선 대표팀은 18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단체전 3, 4위 결정전에서 독일에 1-3 패배를 안았다.이번 대회 남녀 단식과 단체전 모두 메달이 무산된 순간이었다. 기대를 걸었던 단체전에서 여자는 8강에서 싱가포르에 덜미를 잡혔고, 마지막 희망이던 남자 대표팀도 독일의 벽을 넘지 못했다.한국 탁구가 올림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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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개틀린, 200m 탈락은 발목부상 탓…볼트, 경쟁자 없나?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가장 눈부신 라이벌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와 저스틴 개틀린(34·미국). 육상 100m는 우사인 볼트의 승리로 끝났다. 개틀린은 은메달. 그런데 우사인 볼트가 가장 좋아한다는 200m 종목에서는 맞대결이 무산됐다.개틀린이 결선에 오르지 못했기 때문이다.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남자 200m 준결승에서 우사인 볼트가 자신의 시즌 최고 기록인 19초78로 전체 1위를 차지한 반면 개틀린은 전체 9위에 머물러 상위 8명이 출전하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개틀린은 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 올시즌 200m에서 미국의 라숀 메리트(19초74)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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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편파 판정 논란' 러시아 복서, 결국 4강 앞두고 기권
편파 판정 논란 속에 승리를 거둔 러시아 복싱 선수가 결국 기권했다.야후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편파 판정 논란 속에 마이클 콘란(아일랜드)을 꺾은 복싱 밴텀급(56kg) 블라디미르 니키틴(러시아)이 샤카 스티븐슨(미국)과 다음 경기 출전을 포기했다"고 전했다.공식적인 기권 이유는 부상이다. 러시아 코치는 "얼굴을 많이 다쳤다"고 설명했다.일단 니키틴은 기권했지만, 4강 진출로 동메달을 확보했다. 복싱은 준결승 탈락자 두 명에게 모두 동메달을 준다. 스티븐슨은 자동으로 결승에 올라가 로베이시 라미레즈 카라자나(쿠바)-무로돈 아크마다리프(우즈베키스탄)전 승자를 기다린다.니키틴은 17일 밴텀급 8강에서 콘란을 상대로 심판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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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인터뷰하던 태권도 김소희 "엄마 아빠야" 소리에 화들짝 '와락'
금메달을 목에 걸고 중계카메라 앞에서 긴장된 모습으로 인터뷰를 이어가던 태극낭자 김소희(22) 선수가 "엄마야, 아빠야"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부모님에게 와락 달려들었다.김소희 선수는 1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 아레나3에서 열린 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에서 티아냐 보그다비치(세르비아)를 7-6으로 누르고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한국에 7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시상식이 끝나고 누구나 들러야 하는 인터뷰존.방송카메라 앞에서 긴장한 모습으로 인터뷰를 이어가던 김소희 선수는 뒤쪽에서 "소희야 엄마야"하는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뒤를 돌아봤다.딸을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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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진지했던' 볼트 200m 결승행…"속력 줄이자고? 준결승이야"
"뭐하는 거야, 이건 준결승이라고…."우사인 볼트(자메이카)에게 준결승은 말 그대로 산책과 같았다. 결승선 앞에서는 옆 레인의 앙드레 드 그라세(캐나다)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물론 볼트는 결승전 못지 않게 진지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24명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냈다.볼트는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준결승에서 19초78의 기록으로 2조 1위, 전체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압도적이었다.4번 레인에서 뒨 볼트는 줄곧 앞서나갔다. 5번 레인의 드 그라세가 마지막에 볼트를 따라잡았지만, 끝내 역전은 없었다. 볼트는 드 그라세와 대화를 나누면서 결승선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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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굿바이 지노빌리, 美 NBA 동료들도 '리스펙트'
"고맙습니다"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제1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농구 8강전에서 105-78로 승리한 미국 대표팀의 카멜로 앤서니가 경기 후 패한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마누 지노빌리에(39) 건넨 인사다.승부는 미국의 27점차 대승으로 끝났지만 경기가 끝나고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베테랑 마누 지노빌리였다.이날 8강전은 지난 20년동안 아르헨티나의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미국의 독주에 제동을 걸었던 국제농구계의 슈퍼스타 지노빌리의 마지막 올림픽 경기가 됐다.미국 대표팀 선수들은 지노빌리와 뜨거운 작별인사를 나눴다. 올림픽에서는 맞수로 만났지만 미국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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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값진 동메달' 김태훈 "1회전 패배? 큰 무대라 마음만 앞섰어요"
"충분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누구ㅂㅗㄷ 예상치 못한 패배였다. 세계랭킹 2위와 64위의 맞대결. 하지만 세계랭킹 2위 김태훈(22, 동아대)은 올림픽이라는 무대의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패자부활전과 동메달 결정전을 거쳐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김태훈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년 리우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1회전에서 타윈 한프랍(태국)에 10-12로 충격패했지만, 한프랍이 결승까지 진출하면서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결국 김태훈은 패자부활전에서 사프완 카릴(호주)을 4-1로 제압한 뒤 동메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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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김소희 충북 출신 리우 두번째 '金'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충북 출신·연고 대표선수 가운데 양궁 김우진에 이어 태권도 김소희가 두번째로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김소희는 18일 오전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49㎏급 결승에서 세르비아의 티야나 보그다노비치를 7대6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제천이 고향인 김소희는 제천 신백초와 제천동중을 졸업했고, 전국 소년체전에서 충북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다.이번 대회에는 김소희를 비롯해 모두 8명의 충북 출신 또는 연고를 가진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했다.한편, 이날 오전 김 선수의 모교인 제천동중 체육관에서는 김 선수의 가족과 후배, 체육 관계자 등이 합동 응원전을 펼쳤다.청주CBS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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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김소희 "비디오 판독할 때 '주여!' 외쳤어요"
한국 태권도 여자 간판 김소희(22 · 한국가스공사)가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서 금메달을 들어올렸다.김소희는 18일(한국 시각) 브라질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49kg급 결승에서 티야나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에 7-6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첫 출전에서 목에 건 금메달이다. 베이징과 런던 대회를 제패한 최강자 우징위(중국)으로부터 이 체급 여제의 왕관을 물려받았다.경기 후 김소희는 "올림픽 금메달 따서 진짜 감회가 새롭고 믿기지 않아요"라고 감격적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렵게 와서 한발한발씩 지난해까지 올림픽에 나가기가 정말 힘들었거든요"라면서 "극적으로 나갔지만 하늘이 무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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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40년 만의 메달? 이제는 김치찌개도 그립다
40년 만의 메달 도전에 나섰던 한국 여자배구. 하지만 2016 리우 올림픽에서도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세계 최고의 여자 배구선수 김연경(페네르바체)를 앞세웠지만 세계의 벽은 여전히 높기만 했다.예상보다 일찍 리우 올림픽을 마친 여자 배구대표팀은 해단식 없이 각자의 소속팀으로 흩어진다. 선수 12명과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 등 국가대표팀은 각기 다른 일정으로 한국에 도착한다. 대부분 소속팀이 같은 선수들 위주로 항공 일정을 맞췄다. 이동 중 안전사고라도 당할 경우 함께 이동하는 선수 말고는 이들을 책임질 관계자는 전혀 없다.여자 배구대표팀의 분리 귀국에 대해 대한민국배구협회 관계자는 18일 CBS노컷뉴스에 “경기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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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무서워진 태국 태권도 뒤에는 '태국 히딩크' 최영석 감독
2016년 리우 올림픽 태권도 첫 날 경기가 열린 18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남자 58kg급에 출전한 세계랭킹 2위 김태훈(22, 동아대)이 세계랭킹 64위 타윈 한프랍(태국)에 10-12로 졌다. 2013년과 2015년 세계선수권 2연패, 2014년 아시아선수권과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김태훈의 충격패였다.하지만 단순한 이변이 아니었다.한프랍은 8강에서 사프완 카릴(호주)을 11-9로 꺾은 뒤 4강에서는 루이시토 피에(도미니카)마저 11-7로 잡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자오슈아이(중국)에게 4-6으로 졌지만,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은메달이었다.한프랍의 뒤에는 '태국의 히딩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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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행운의 올림픽 출전' 김소희, 3kg 차이 극복하고 금빛 발차기
2015년 12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당시 여자 49kg급 세계랭킹 7위였던 김소희(22, 한국가스공사)는 1회전에서 올림픽 2연패를 한 '여제' 우징위(중국)에게 패했다.세계태권도연맹(WTF)은 2016년 리우 올림픽부터 세계랭킹 6위까지 올림픽 출전권을 주기로 결정했다.김소희에게 행운이 찾아왔다. 8위 이트젤 만자레즈(멕시코)가 동메달 획득에 실패하면서 세계랭킹 7위 자리를 지켰다. 그리고 세계랭킹 6위 이내에 태국 선수가 두 명 포진하면서 김소희에게 티켓이 넘어왔다. 누구보다 올림픽이 간절했던 김소희에게 행운이 따랐다.사실 김소희는 46kg급 세계 최강이었다.김소희는 서울체고 재학 중이던 2011년 경주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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