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는 9일(한국시간) "페더급 경기에서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에 1라운드 TKO승을 거둔 최두호에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최두호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디 얼티밋 파이터'(TUF) 23 피날레에서 타바레스를 1라운드 2분 42초 만에 펀치 TKO로 제압했다.
자신과의 약속도 있다. 그는 지난달 16일 부산 팀매드 체육관에서 기자와 만나 "(타바레스 전에서)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는 여성부 스트로급 타이틀전에서 대결한 요한나 예드체칙(폴란드)과 클라우디아 가델라(브라질)에게 돌아갔고, 타티아나 수아레즈(TUF 여성 스트로급 결승)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받았다. 보너스 금액은 각각 5만 달러(약 5천800만원)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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