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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볼링 '性 대결 대회' 최초 우승 女선수 탄생
프로볼링 남녀 성 대결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여자 선수가 탄생했다. 정호정(퍼펙트코리아 · 2기)이 주인공이다.정호정은 10일 서울 구로 엠케이볼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바이네르 · 콜럼비아컵 SBS 프로볼링대회' 결승전에서 정태화(DSD · 2기)를 249-209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프로 통산 3승째이자 여자 선수 사상 최초의 메이저 타이틀이다.한국프로볼링(KPBA)에서 여자 선수가 성 대결 대회 결승에서 이긴 것은 정호정이 처음이다. 이번 결승전은 통산 3번째 남녀 성 대결 타이틀 매치였다.정호정은 초반부터 정태화를 압도했다. 2프레임부터 내리 6연속 스트라이크 행진을 벌였다. 프로 최다승에 빛나는 정태화는 5프레임까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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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배드민턴 동호회 대회, 11일 개막
국내 배드민턴 최대 규모의 동호인 대회가 열린다.11일부터 이틀 동안 전남 화순에서 펼쳐지는 '요넥스컵(YONEX CUP) 제35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다.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약 1300개 팀과 26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지난 3월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생활체육전국배드민턴연합회가 통합된 이후 진행되는 첫 대회다.타이틀 스폰서인 요넥스코리아는 대회 현장에서 참가 동호인들에게 스트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의류 및 신발 균일가전 이벤트를 열고 시상 및 경품 등을 후원한다.10일부터는 경기도 화성에서 3일 동안 '제 17회 요넥스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 및 제1회 화성시장배대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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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은 어떻게 왜 삼성으로 이적했나
정상급 포인트가드 김태술이 전주 KCC를 떠나 서울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코트의 야전사령관을 찾아나선 삼성의 오프시즌 여정은 김태술의 영입으로 마무리됐다.삼성은 10일 포인트가드 이현민을 KCC에 보내는 조건으로 김태술을 영입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이현민은 고양 오리온에서 삼성으로 이적하자마자 다시 KCC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삼성은 상무에 입대한 가드 박재현을 오리온으로 보내면서 이현민을 영입, 포인트가드 포지션을 강화한 바 있다.삼성의 포인트가드 보강 의지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삼성은 2년 전 자유계약선수(FA)였던 김태술을 영입 희망 리스트에 올려놓았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바 있다.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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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행 도전하는 여자농구 "중국, 꼭 만납시다"
"주위에서 어렵다고 말씀하시는데 준비를 착실히 잘했기 때문에 꼭 리우올림픽 티켓을 따서 돌아오겠습니다"8년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10일 오전 2016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하기 위해 프랑스 낭트로 출국했다.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해 중국 우한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머물러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직행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최종예선은 대륙별 예선에서 본선 티켓을 놓친 12개국이 모여 5장의 리우행 티켓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치는 무대다. 유럽, 남미 등에서 아깝게 본선 진출이 무산된 강호들이 몰려나오는 대회라 아시아 예선 이상으로 쉽지 않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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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샙 "아오르꺼러, 1라운드 KO로 요리해주겠다"
"아오르꺼러, 1라운드 KO로 요리해주겠다."4년 여 만에 로드FC에서 복귀전을 갖는 밥 샙(44, 미국)이 아오르꺼러(21, 중국)와 경기에서 1라운드 KO승을 자신했다.밥 샙은 오는 7월 2일 중국 창사 후난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2' 메인이벤트 헤비급 매치에서 아오르꺼러와 격돌한다.이번 대회에 임하는 밥 샙의 각오는 남다르다. 밥 샙은 이날 경기를 위해 태국 푸켓의 아카 체육관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로드FC 부대표 직책도 잠시 내려놨다.밥 샙은 로드FC와 인터뷰에서 "복귀전을 앞두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몸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케이지에 빨리 오르고 싶다. 경기가 기다려진다"고 했다.또 "아오르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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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정상화? 아직 멀었다' 기로에 선 민족 스포츠
'2016 보은단오장사시름대회' 백두급(150kg 이하) 경기가 열린 9일 충북 보은군민체육센터. 통합 대한씨름협회가 출범한 뒤 치른 첫 대회다.협회는 지난해 회장 선거와 횡령에서 불거진 문제로 대한체육회의 관리 단체로 지정되는 등 홍역을 겪었다. 때문에 2012년부터 매년 단오(음력 5월 5일)에 열리는 '씨름의 날' 행사도 열지 못했다. 메르스(중동기호흡증후군) 여파가 컸다지만 허수선한 협회 상황이 더 문제였다.또 지난 2월 설날대회도 주최하지 못했다. 체육회 관리단체였던 까닭에 문화체육관광부가 구성한 준비위원회가 대신 대회를 주최했다.이런 가운데 보은대회에서 협회가 다시 주최자 자격을 찾은 것이다. 지난 3월 대한씨름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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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우승에도 웃지 못한 불운(?)의 백두장사
'201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백두장사 결정전(150kg 이하)이 열린 9일 충북 보은체육관. 이날 결승전은 대학 동기 대결이 성사됐다. 인하대 출신 27살 동갑내기 윤성희(현대코끼리)와 김진(증평군청)의 결승 대진이었다.객관적 전력 상으로는 김진이 우세였다. 김진은 지난 2월 설날대회 백두장사에 오르는 등 통산 3번 꽃가마를 탔다. 특히 최강 정경진(29 · 울산동구청)을 결승에서 3-0으로 완파했다.또 이날 4강전에서도 김진은 정경진을 잇따라 들배지기로 눌렀다. 강력한 우승후보끼리 맞붙은 사실상의 결승전이나 다름없었다.반면 윤성희는 2012년 대학 졸업 뒤 우승이 한번도 없었다. 2012년 단오대회, 2013년 설날대회, 2014년 천하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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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김진 부상 기권' 윤성희, 생애 첫 백두장사 등극
윤성희(27 · 현대코끼리)가 데뷔 6년 만에 생애 첫 백두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최강 김진(27 · 증평군청)이 부상으로 쓰러지는 돌발 변수도 발생했다.윤성희는 9일 충북 보은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6 보은단오장사대회' 백두급(150kg 이하) 결승에서 김진에 기권승을 거두고 꽃가마를 탔다. 2012년 대학 졸업 뒤 감격적인 첫 결승 진출에 우승까지 이뤘다.이전까지 윤성희는 4품이 최고 성적이었다. 2012년 단오대회, 2013년 설날대회, 2014년 천하장사대회, 지난해 보은 대회 백두급 4품이 가장 높았다.하지만 상대의 부상 기권 변수가 결정적인 영향일 미쳤다. 첫 판에서 윤성희는 김진의 강력한 들배지기에 당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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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윤성희, 감격적인 생애 첫 백두장사 등극
윤성희(27 · 현대코끼리)가 생애 첫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윤성희는 9일 충북 보은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6 보은단오장사대회' 백두급(150kg 이하) 결승에서 김진(26 · 증평군청)에 기권승을 거두고 꽃가마를 탔다. 역대 최고 성적이 4품이었던 윤성희의 감격적인 첫 우승이다.첫 판에서 윤성희는 김진의 강력한 들배지기에 당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김진이 심각한 오른 무릎 부상을 당해 기권을 선언했다.당초 김진은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지난 설날대회 우승자인 데다 4강에서 2014년 천하장사인 정경진을 누르고 파죽지세로 올라왔다.하지만 김진은 부상의 고비를 넘지 못했다. 윤성희를 누였지만 오른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네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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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이라니…' 씨름인들의 감개무량과 통한의 반성
'2016 보은단오장사시름대회' 백두급(150kg 이하) 경기가 열린 9일 충북 보은군민체육센터. 이날은 8강부터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지기에 앞서 '제 5회 씨름의 날' 행사가 열렸다.씨름의 날은 민족의 전통 스포츠 씨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 공포된 씨름진흥법에 따라 제정됐다. 씨름과 가장 관련이 있는 명절인 단오(음력 5월 5일)가 씨름의 날이 됐다.이날 '씨름의 날' 행사는 2년 만에 열렸다. 지난해는 메르스(중동기호흡증후군) 여파와 회장 선거와 횡령 등 어수선했던 대한씨름협회 사정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 이후 협회는 대한체육회 관리단체로 지정되는 등 홍역을 겪었다. 설날 대회를 문화체육관광부가 구성한 준비위원회가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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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선수 지명·순위 추첨 따로 열린다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선수 지명과 지명 순위 추첨 행사가 따로 열린다.KBL은 9일 제21기 10차 이사회를 열고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과 선수 지명 행사 날짜를 달리해 이원화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에는 순위 추첨과 선수 지명이 하루에 이뤄졌다.일단 2016년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 선수 지명 행사는 10월17일 열린다. 지명 순위 추첨 행사 일정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미국프로농구(NBA)처럼 순위를 먼저 결정하면 지명권 트레이드도 활발해질 전망이다. 또 각 구단도 드래프트 준비가 편해진다. KBL은 "드래프트에 대한 이슈가 활성화 됨은 물론 드래프트 선수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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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이적’ 윤봉우 “나는 더 뛰고 싶었다”
“이렇게 선수 생활이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마무리를 잘하고 싶었습니다”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베테랑 윤봉우와 유망주 우상조를 맞바꾸는 1대1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같은 센터 포지션 선수의 맞교환을 통해 한국전력은 국가대표 출신의 즉시 전력감을, 현대캐피탈은 세대교체를 위한 가능성을 손에 넣었다.2015~2016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윤봉우는 친정팀 현대캐피탈은 수차례 코치직 제안을 끝내 거절했다. 자칫 미아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현대캐피탈은 윤봉우를 ‘자유의 몸’으로 풀어주기로 했다. 다만 FA 미계약선수는 다음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할 수 없기 때문에 3차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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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철인3종경기협회 CEO 앤드류 메식, 부산서 철인3종 경기 도전
전세계 철인들이 참가하는 프리미엄 국제 스포츠 이벤트 '2016 아이언맨 70.3 부산'이 오는 19일 열린다.부산시는 한국 철인3종협회가 주최하는 ‘2016 아이언맨 70.3 부산' 대회를 시 후원으로 해운대와 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부산에서 열리는 최초의 아이언맨 대회로, 세계 철인3종경기협회(WTC)에서 승인해 전세계 약 30여 개국에서만 개최되는 국제 프리미엄 스포츠 이벤트라는 의미가 있다.'아이언맨 70.3'은 철인3종 경기의 일종으로 수영 1.9㎞와 사이클 90.1㎞, 마라톤 21.1㎞, 총 113.1㎞(70.3 마일)의 코스를 8시간 30분 내에 완주해야 하는 대회다.관광명소로 유명한 부산 해운대를 기점으로 기장 해안도로와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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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로 얼룩진 '러 테니스 美女'의 부와 명예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29)의 올림픽 출전의 꿈이 금지약물로 얼룩져 사실상 좌절됐다.샤라포바는 8일(현지 시각) 국제테니스연맹으로부터 2년 자격 정지 징계가 확정됐다. 지난 1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때 받은 도핑 검사에서 멜도니움 양성 반응이 나온 데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샤라포바는 1월26일부터 오는 2018년 1월25일까지 선수 자격이 정지된다. 오는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은 물 건너간 셈이다.러시아 테니스협회 샤밀 타르피슈체프 회장도 이날 현지 언론을 통해 "샤라포바 대신 에카테리나 마카로바를 대신 올림픽에 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샤라포바는 올림픽에서 명예 회복의 길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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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배구, 리우 올림픽 첫 판부터 '한일전'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 도전은 '한일전'으로 시작한다.국제배구연맹(FIVB)은 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예선 일정을 발표했다.A조에 속한 한국은 8월 6일 일본과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9일 러시아, 11일 아르헨티나, 13일 브라질, 14일 카메룬을 차례로 상대한다. FIVB는 예선 일정을 공개하며 지난 런던 대회에서 동메달을 두고 맞붙었던 한국과 일본이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고 소개했다.한국은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전에서 일본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었다. 약 두 달 만에 '숙적' 일본과 재대결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 동메달 이후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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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취소할 수 있다'
국제 수영연맹(FINA)이 최근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사무총장 인선과 행사 예산 지원 확약 등을 촉구하고, 요구가 충족되지 않을 경우 대회 개최를 취소할 수 있다는 서한을 정부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5월 19일 20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가 출범했지만 2주가 지나도록 법인 등록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사무총장 추천권을 갖고 있는 윤장현 광주시장이 김윤석 U대회 사무총장을 임명하기로 문체부와 협의까지 마쳐 놓고 갑작스레 이를 번복하는 바람에 법인 등록이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이다.이러는 사이 대한 수영연맹 비리가 터졌고,국제 수영연맹은 과연 한국 정부나 광주가 2019 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의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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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우, 현대캐피탈 떠나 한국전력 유니폼
윤봉우는 결국 현대캐피탈을 떠나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는다.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8일 센터 윤봉우와 우상조를 1대1 트레이드했다고 밝혔다.현대캐피탈의 코치직 제안을 뿌리치고 현역 연장의 강력한 의지를 보였던 윤봉우는 2002년 입단 후 15년간 몸 담았던 친정팀을 떠나 한국전력에서 제2의 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한국전력은 경험 많은 윤봉우를 영입하는 대신 2014년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해 우상조를 내줬다. 현대캐피탈은 우상조의 영입으로 센터진의 세대교체를 노릴 수 있게 됐다.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은 "양 구단의 이해관계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이번 트레이드로 전력 상승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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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게해 헤엄친 난민 소녀, 올림픽 수영 대표로
#1. 시리아 난민 소녀 유스라 마디니(18)는 난민 20여 명과 함께 고무보트를 타고 에게해를 건너는 중이었다. 하지만 출발 30여 분 만에 보트 모터가 고장났다. 보트는 바다 한가운데 멈춰 섰고 점점 가라앉기 시작했다.승객들의 눈빛은 절망과 공포로 가득했다. 2012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시리아 대표로 출전했던 유스라는 역시 수영선수인 언니 사라와 함께 가차없이 물 속으로 들어가 보트를 해안가로 밀어냈다. 유스라 자매의 헌신 덕분에 난민들은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그리스 레스보스 섬에 안착했다. 유스라는 "승객 중 한 사람이라도 익사했다면 정말 부끄러웠을 것"이라고 했다.유스라는 독일에 거주하면서 베를린의 한 수영클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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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연수 개최
대한민국 국민의 기초 생활 체육 증진을 위해 대한체육회(공동 회장 김정행·강영중)이 발 벗고 나섰다.대한체육회는 7일 "'2016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연수'를 이날부터 1박 2일에 거쳐 충남 예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생활체육 광장지도자 총 434명 중 올해 신규 채용자와 5년 미만 근무자를 비롯해 연수 참가를 희망한 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광장지도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스트레칭과 체조를 지도하는 현장 자원봉사자이자 생활체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동호인 클럽 결성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교육은 지도자의 자질 향상 및 양질의 대국민 서비스 제공과 자긍심 고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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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지카 바이러스로 흔들리는 '드림팀' 커리 불참 선언
픽 볼거리 중 하나는 바로 농구다.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선수들로 꾸려진 미국 대표팀, 이른바 '드림팀'이 출전하기 때문이다. 마이클 조던, 매직 존슨 등이 주축이 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 딱 한 차례(2004년 아테네 올림픽)를 제외하고 금메달을 휩쓸었다.그런데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진정한 '드림팀'을 볼 수 없을 수도 있다.ESPN 등 미국 언론들은 7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가 최근 발목과 무릎 부상으로 인해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커리는 "가족, 그리고 구단과 상의해 결정을 내렸다. 리우 올림픽 명단에서 빠지겠다는 의사를 미국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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