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9일 제21기 10차 이사회를 열고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과 선수 지명 행사 날짜를 달리해 이원화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에는 순위 추첨과 선수 지명이 하루에 이뤄졌다.
일단 2016년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 선수 지명 행사는 10월17일 열린다. 지명 순위 추첨 행사 일정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임영득 현대 모비스 대표이사를 울산 모비스의 새 구단주로 승인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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