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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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기억성 높은, 아덴힐리조트&골프클럽
베스트 코스를 가리는 기준은 세계적으로 거의 엇비슷하다. 샷 가치, 난이도, 디자인 다양성, 기억성과 심미성 등을 고려한다. 제주도 한림 소재의 아덴힐리조트&골프클럽은 그 중 난이도와 디자인 다양성 그리고 기억성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가치가 저평가된 코스 중 하나다.거의 30개의 골프장이 있는 제주도에서 가장 어려운 곳은 어디일까? 개인적으로는 스카이힐제주를 첫손에 꼽는다. 그린이 정말 까다롭고, 바람이라도 불면 정신이 하나도 없게 만든다. 설계가 송호와 함께 아덴힐리조트&골프클럽에서 라운드를 하기 전에 “이 코스는 얼마나 어렵냐?”고 물었었다. 개장 초기 이곳에서 딱 한번 라운드 했었는데 ‘바람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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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빨간셔츠’의 타이거 우즈, 팬들의 환호
’빨간 셔츠’ 타이거 우즈(미국)의 귀환에 팬들이 환호했다. 우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를 기록했다. 1년 만에 PGA 정규투어에 돌아온 우즈는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치며 성공적으로 복귀전을 마무리했다. 우즈는 이날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빨간 셔츠, 검은 팬츠를 입고 필드에 나타났다. 주로 대회 최종일 빨간 셔츠를 입고 출전하는 우즈는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도 어김없이 빨간 셔츠를 입고 나섰고, 이는 그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우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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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린시컴, LPGA 개막전 타이틀 방어 성공...양희영 3위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린시컴은 29일 바하마 패러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6천62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였던 펑샨샨(중국)을 끌어내리고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린시컴은 12언더파 207타의 최종 스코어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26언더파를 기록하며 왕관을 썼던 린시컴은 올해 최대 풍속 40마일의 강풍이 부는 등 악조건 속에서도 우승컵을 뺏기지 않으며 개막전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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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렌VS데이' 파머스인슈어러스오픈 연장전 일몰 순연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치러진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최종라운드가 연장 5차전 승부 끝에 일몰로 인해 순연됐다. 최종라운드에서는 지난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알렉스 노렌(스웨덴)과 3타 차 공동 5위에 자리했던 제이슨 데이가 2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섰다. 특히 데이는 전반 홀에서는 날카로운 아이언 샷으로 3번 홀(파3)과 6번 홀(파5), 7번 홀(파4), 9번 홀(파5) 등에서 4타를 줄여내며 우승컵에 한 발 다가섰다. 하지만 후반 홀에서 퍼트가 말썽이었다. 버디 기회는 퍼트 미스로 날아갔고, 11번 홀(파3)과 15번 홀(파4)에서는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며 결국 2타를 잃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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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23위' 우즈, "아직 내 몸이 무엇을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어"
타이거 우즈(미국)가 1년 만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 복귀전에서 공동 23위를 기록했다. 우즈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합계 3언더파 285타로 복귀전을 마친 우즈는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가졌던 9번째 복귀전에서 컷탈락의 수모를 안아야했던 우즈는 자신의 10번째 복귀전이 된 이 무대에서 중위권에 자리하며 부활에 대한 희망을 엿봤다. 특히 우즈의 복귀전 무대가 된 이 대회장은 PGA투어가 치러지는 대회장 중에서도 높은 난도의 골프장으로 손꼽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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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차 2위 라이언 파머 “아들 생일 선물로 우승컵 주고싶다”
라이언 파머(미국)가 11번째 생일을 맞는 아들을 위해 우승컵을 선물하고 싶다며 역전 우승의 의지를 내비쳤다. 파머는 지난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2위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선 파머는 셋째 날 타수를 잃으며 선두 자리를 내주었다.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알렉스 노렌(스웨덴)에 1타 뒤져있다. 파머는 이날 오버파를 기록했지만, 최종일 기대감을 드러냈다. 3라운드를 마친 후 파머는 “최종 라운드 마지막 그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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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원, 미얀마오픈 21위 마무리…폴 피터슨 우승
박준원이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레오팔레스21 미얀마오픈에서 공동 21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준원은 28일 미얀마 양곤의 펀라잉 골프클럽(파71, 710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박준원은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 박준원은 대회 둘째 날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까지 올라서며 기대감을 부풀렸다. 무빙데이에서 4오버파를 적어내며 공동 18위까지 순위가 하락했지만, 최종일 전반 7번 홀부터 9번 홀(이상 파4)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후반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고, 3계단 하락한 공동 2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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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바하마클래식, 강풍으로 순연…54홀 경기로 축소
201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이 강풍으로 경기 진행에 차질이 빚어지며 54홀 경기로 축소됐다. 27일(한국시간) 바하마 패러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 73)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는 강풍으로 경기가 중단됐다. 대회 주최측은 “30~35마일 강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경기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라운드 첫 번째 조는 5개 홀을 소화했지만, 60여 명의 선수는 시작도 못했다. 대회 첫날 강풍에 고전했던 선수들은 둘째 날에도 강한 바람과 맞서야 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바하마에는 강한 바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LPGA수 위터스 경기 담당 부회장은 “72홀 경기를 5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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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컷 통과 우즈 “예전의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정규투어에 나선 타이거 우즈(미국)가 컷 통과에 성공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파72)에서 열린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한 우즈는 턱걸이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우즈가 PGA 정규투어에서 컷 통과에 성공한 것은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888일 만이다. 윈덤 챔피언십 이후 부상으로 재활에 매진한 우즈는 지난해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통해 복귀했지만, 컷 탈락했다. 1년 만에 정규투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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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맹타' 왕정훈, 두바이 클래식 둘째날 공동 8위 도약...일몰 순연
왕정훈(23)이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8위로 순위를 대거 끌어올렸다. 왕정훈은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 7328야드)에서 치러진 유러피언투어 오메가두바이데저트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왕정훈은 2일 연속 단독 선두에 자리한 제이미 도널드슨(영국)에 4타 차 공동 8위다. 지난 1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왕정훈은 2라운드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이후 왕정훈의 플레이가 살아났다. 3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분위기를 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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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원, 미얀마오픈 2R 선두와 1타차 공동 3위
박준원(32)이 아시안투어와 일본남자프로골프(JGTO)가 공동 주최하는 미얀마오픈(총상금 75만 달러) 우승에 한 발 다가섰다. 박준원은 26일 미얀마 푼히앙골프클럽(파71, 7103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박준원은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차 공동 3위다.지난 1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차 공동 8위에 자리했던 박준원은 2라운드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14개의 페어웨이 중 11개의 페어웨이를 적중했고, 77.78%의 그린적중률로 버디 기회를 노렸다. 11번 홀(파5)에서 버디로 출발한 박준원은 15번 홀(파3)에서 쓰리퍼트를 범하며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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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퍼팅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11가지
퍼터와 퍼팅에 대해 골퍼가 궁금해하거나 헷갈리는 부분을 모아 퍼터 전문가에게 답을 구했다. '진실 혹은 거짓' 시리즈의 ’퍼터 편. 퍼터는 디자인으로만 결정해도 된다?FALSE 투어 선수는 각자의 퍼팅 궤도에 맞는 헤드 디자인을 선택한다. 셋업 때 타깃 라인과 스퀘어한 정렬, 기술적인 면에 집중한다면 스퀘어에 가까운 각진 디자인과 넥을 선호한다. 반면 셋업 때 얼라인먼트나 기술적인 것보다는 컵에 집중하며 감각을 중시하는 골퍼라면 부드러운 라인의 헤드 디자인과 넥을 선호한다. 헤드 디자인이나 샤프트, 넥과 그립은 골퍼가 퍼팅하는 데 기술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동시에 개인의 선호에 따라서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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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12명의 신데렐라 후보 공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KLPGA투어에 진출한 외국인 선수를 찾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의 후보 12명을 공개했다. 후보자 가운데 단 두명이 2018 KLPGA투어 10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먼저, 미국에서는 미나미 레보노비치(25)가 출전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본 국적의 어머니와 러시아 국적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2016년 프로로 전향한 미나미는 170cm의 큰 키에서 강력한 드라이버 샷을 구사하는 선수다. 미나미는 “항상 KLPGA 선수들을 존경하고 우러러보고 있었는데, 이런 멋진 기회를 잡게 돼서 놀랍기도, 기쁘기도 하다.는 출전 소감을 밝히면서 “특기인 드라이버를 바탕으로 최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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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 바하마 1R 5언더파 단독 선두...양희영 4타 차 공동 13위
브룩 헨더슨(캐나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18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헨더슨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코스(파73)에서 치러진 바하마 클래식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으며 5언더파 68타를 쳤다.최근 치러진 PGA 챔피언스투어 다이아몬드 리조트 인비테이셔널에서 성대결을 펼쳐 7위에 오르기도 했던 헨더슨은 물오른 장타력을 가감없이 뽐냈다.더욱이 퍼트 역시 잘 따라줬다. 1라운드 18개 홀에서 헨더슨의 총 퍼팅수는 26개로 최고의 퍼팅감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첫 승을 올린 재미동포 다니엘 강은 1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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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1R 공동 4위 선전...최경주 공동 15위
배상문(3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자리했다.26일(이하 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에서 치러진 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에서는 토니 피나우(미국)가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 단독 선두다.파머스인슈어런스오픈은 토리파인스의 남코스와 북코스에서 치러지는데 1, 2라운드는 남코스와 북코스를 오가며 경기를 치른다. 이어 3, 4라운드는 남코스만 사용한다.이 중 비교적 난도가 낮은 북코스에서 출발한 배상문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배상문의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81.5야드, 페어웨이 적중률은 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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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왕 출신' 김태훈, "목표는 KPGA 대상, 유러피언투어 직행할 것"
장타왕 출신 김태훈(33)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상을 목표로 했다. 지난 2013년 '테리우스' 김태훈은 눈부신 활약상과 잘생긴 외모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데뷔 7년 만에 보성CC 클래식에서 우승을 비롯해 준우승 2회를 기록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김태훈의 주무기는 장타였다. 김태훈은 300야드가 훌쩍 넘는 시원시원한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생애 첫 우승컵을 사냥했다. 매 대회 화끈한 장타쇼를 선보인 김태훈의 시즌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301.067야드로 그 해 출전 선수들 중 유일하게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 300야드를 넘기며 KPGA투어 장타상까지 챙겼다. 김태훈은 "첫 우승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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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두바이데저트클래식1R 공동 5위 출발...왕정훈 42위
부활을 선언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유러피언투어 시즌 첫 승 사냥에 나섰다. 매킬로이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 7328야드)에서 치러진 유러피언투어 오메가두바이데저트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매킬로이는 단독 선두 제이미 도널드슨(영국)에 3타 차 공동 5위다. 지난주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로 복귀전을 마친 매킬로이는 이번 대회 역시 기세가 대단하다. 특히 매킬로이의 물오른 장타력은 지난해 늑골 부상으로 인한 부진을 깨끗히 잊게 만들만큼 강력했다. 또한 매킬로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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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데이비드 오·한승수, 미얀마오픈 공동 2위 출발
미얀마오픈 첫날, 재미교포 선수들의 활약이 거세다. 지난 25일 미얀마 양곤의 펀라잉 골프클럽(파71, 7103야드)에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레오팔레스21 미얀마오픈 1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재미교포 데이비드 오, 한승수가 나란히 4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숀 노리스(남아공) 등과 공동 2위에 올랐다. 데이비드 오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했고, 한승수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냈다. 단독 선두에는 6언더파를 기록한 라타논 와나스리찬(태국)이 올랐다. 박준원(32)이 공동 7위(3언더파 68타)를 기록했고, 김형성(36)이 공동 19위(2언더파 69타)로 뒤를 이었다. 장이근이 이시카와 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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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미국스포츠아카데미 선정 올해의 선수...김연아 이어 두 번째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이 미국스포츠아카데미(USSA) 2017년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인이 USSA 올해의 선수가 된 것은 2010년과 2013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이후 2017년 박성현이 세 번째다. USSA는 25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의 남녀 선수를 발표하면서, 여자 선수 부문에서는 박성현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박성현이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신인상, 올해의 선수(공동수상), 상금왕 등 3관왕을 휩쓸었다고 소개했다. 한국인이 USSA 올해의 선수가 된 것은 2010년과 2013년 김연아(피겨스케이팅) 이후 2017년 박성현이 선수로는 두 번째, 횟수로는 세 번째다. USSA의 올해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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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 봉송에 나선 프로골퍼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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