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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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군' 배상문, "목표는 높게, 이번엔 우승이다"
배상문(3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6개 대회 연속 출전을 강행하고 있다. 지난해 군 전역 후 PGA투어에 복귀한 배상문은 PGA투어 복귀전인 10월 세이프웨이 오픈부터 현재까지 9개 대회에 출전했다. 배상문은 이 중 1월에 치러진 PGA투어 소니오픈부터는 한 주도 쉬지 않고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오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예정된 제네시스 오픈에도 출전하는 배상문은 무려 6주 연속 대회에 출전한다.사실 PGA투어 대회는 통상 4일 동안 치러지지만, 대회장 간의 이동과 연습라운드 등에 시간을 할애하다보면 일주일 간 제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날은 단 하루도 없다.배상문은 "20대 초반도 아니고 이처럼 강행군을 한 적은 없었지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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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도 개성시대...까스텔바작, 아트볼 출시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비비드한 컬러와 까스텔바작의아트워크가 그려진 아트볼을 출시한다. 봄 시즌에 맞게 레드, 오렌지, 핑크, 옐로우등 4가지의 화사하고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된 아트볼은 까스텔바작의 브랜드 로고인 블라종과 아트워크를더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공 위에 그려진 아트워크는 올해 까스텔바작 SS 시즌 의상에도 사용된 것으로, 왕관, 날개 등을 유니크하게 표현했다. 아트볼 내부에 있는 HPF 중간층(이너 레이어)은 사이드 스핀을 잡아줘 볼이 휘지 않고 안정적인 비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에너지 코어와 소프트 커버의 상호작용으로 공의 완만한 착륙각(Landing Angel)을 유지해 일관성있게 향상된 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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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골프웨어 힐크릭 설명회 개최…프로골퍼 후원 계약 마무리 단계
블랙야크가 새롭게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Heal Creek)이 본격적인 론칭을 앞두고 상품설명회를 가졌다. 13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진행된 상품설명회에는 임직원 및 예비 점주 6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소개 및 론칭 전략을 발표하고 2018 S/S, F/W 제품을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힐크릭은 영국 귀족견인 ‘에어데일 테리어’를 마스코트로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골프웨어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트렌디한 패션스타일과 프리미엄 기능을 강조한 ‘모던 브리티시 골프 웨어’를 콘셉트로 30~40대 골프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제품 라인은 3가지로 선보인다. ‘오리지널 라인(Original Line)’, 기능성 노하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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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의 설 인사, "즐거운 설...올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성현(25, KEB하나은행)이 설 인사를 전했다. 박성현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의류 후원사 빈폴골프와 함께 설 인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박성현은 "어느새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성현은 "올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라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박성현은 지난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 해에 3관왕에 올랐다. 오는 22일태국에서 열리는 혼다 LPGA타일랜드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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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코치 바꾼' 리디아 고, "재도약 할 것"
역대 최연소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21, 뉴질랜드)가 또 다시 캐디와 코치를 바꾸고 무관 한풀이에 나선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 시즌 3승을 거두고 그해 신인왕을 차지한 리디아 고는 2015년 2월 최연소의 나이로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그 해 시즌 5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의 선수,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3관왕에 올랐다.리디아 고의 상승세는 2016년에도 계속됐다. 시즌 4승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리우데자네이로 올림픽 은메달도 리디아고의 차지였다.영원할 것 같던 상승세는 2017년 갑작스럽게 꺾였다. 매년 당연하듯 보이던 우승은 단 1차례도 거두지 못했고, 세계 랭킹 1위 마저 내어줬다.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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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포스트 우즈' 매킬로이-토머스와 맞대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복귀전 이후 2주 만에 필드에 나서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차세대 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지난해 페덱스컵 우승자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한 조에서 1, 2라운드를 치른다.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즈 리비에라골프장(파71, 732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가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대회로 지난 1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른 우즈가 시즌 두 번째 무대에 나섰다.우즈는 이번 대회에서 매킬로이, 토머스와 한 조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세 선수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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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선수 총출동...2018시즌 日여자골프 개막전 출전명단 발표
2018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개막전에 일본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13일, 2018시즌 JLPGA투어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출전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JLPGA투어 개막전에는 총 13명의 한국 선수들이 총출동해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 11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캔버라클래식에서 일찌감치 새해 첫 승을 올린 신지애를 비롯해 JLPGA퀸 이보미, 대세로 떠오른 김하늘, 2017시즌 JLPGA투어 감투상을 차지한 이민영이 선봉에 선다. 디펜딩 챔피언 안선주는 2연패에 나서며, 일본 베테랑 전미정, 이지희, 맏언니 강수연도 출전 준비를 마쳤다.일본무대 첫 승을 노리는 배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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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군단, 유러피언투어 오만클래식 초대 왕좌 도전
태극군단이 유러피언투어 NBO오만 골프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초대 왕좌의 자리에 도전한다.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오만 무스카트의 알마즈 골프장(파72, 7365야드)에서 치러지는 유러피언투어 NBO오만 골프 클래식에는 왕정훈(23)과 이수민(26), 최진호(34), 조락현(26)등 4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지난해까지 유러피언투어 2부 챌린지투어로 '로드투 오만'이라는 대회명을 가졌던 이 대회는 올해 유러피언투어 정규 대회로 승격했다. 즉,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경우 대회 초대 우승자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초대 우승자 경쟁에는 지난 1월 말 유러피언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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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재' 존슨, 제네시스 오픈 2연패 나선다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존슨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즈 리비에라골프장(파71, 732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 출전한다.존슨은 이번 대회 4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거둘 만큼 수준급의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최근 '신예' 존 람(스페인)이 무서운 기세로 존슨의 뒤를 압박하며 세계 랭킹 1위 등극을 노리고 있어 랭킹 1위 수성에 압박을 받기는 했지만 존슨의 기세는 꺾이지 않는다.지난주 막을 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역시 존슨이 45위 이하의 성적을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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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PGA 상금왕' 김승혁, PGA 본토 무대 출격
2017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상금왕 김승혁(3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본토 무대에 나선다. 김승혁은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즈 리비에라골프장(파71, 732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 스폰서 초청 자격으로 출전한다.지난 6월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김승혁은 9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시즌 2승을 챙겼다.당시 2017 KPGA투어 단일대회 최다 우승액이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2승을 기록한 김승혁은 2승을 거둬 대상을 수상한 최진호(34)를 제치고 시즌 상금왕에 자리했다.사실 제네시스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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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프로의 파격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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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픽] 사진으로 되돌아 본 올해의 기대주 6탄, 이다연
2018년 KLPGA를 호령할 기대주 시리즈 여섯번째 선수는 제2의 슈퍼땅콩 '동글이' 이다연(21,메디힐)이다.2016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다연은 작은 키에 불구, 260야드를 넘나드는 드라이버 거리와 강한 승부근성을 갖춰 김미현의 뒤를 이을 것이라며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신인 시절인 2016년에는 몇몇대회에서 톱10안에 드는 성과외에 다른 대회에서의 부진으로 시드 유지에 만족해야만 했다.2016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2위를 하며 시드 유지와 함께 2017 시즌 전망을 밝게 했지만, 지난해 3월 뜻하지 않은 발목부상으로 한달 가량을 병원신세를 지어야만 했다.절치부심 시즌을 시작하지도 못한채 병원에서 각오를 다진 이다연은 6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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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15위' 배상문의 골프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군 전역 후 첫 사례 배상문(32)의 첫 컷통과는 9경기 만에 기록됐다. 지난 2012년 PGA투어에 첫 발을 디딘 배상문은 데뷔 한 달만에 세계 랭킹 기준으로 출전권이 주어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했다. 이어 PGA투어 트래지션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준수한 성적으로 데뷔 첫 해를 보낸 배상문은 이듬해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첫 승을 차지했다. 이후 2014년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통산 2승을 쌓은 배상문은 한국 남자골프의 전설 최경주(47)와 양용은(45)의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성공적인 PGA투어 생활을 꿈꾸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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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7개월 만' 우승 포터, 세계랭킹 246→73위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테드 포터 주니어(미국)가 세계랭킹을 껑충 끌어올렸다. 포터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AT&T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공동 2위 그룹 존슨, 필 미컬슨(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등 강자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5년 7개월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포터는 세계랭킹도 대거 끌어올렸다.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포터는 지난 주 246위에서 이번 주 73위로 173계단 올라섰다. 세계랭킹 상위 7위까지 순위 변동은 없다. 데이가 10위에서 8위로 계단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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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퍼트 제왕 스피스, "퍼트 엄청난 발전...앞으로 기대"
스스로 '퍼트 슬럼프'를인정했던 조던 스피스(미국)가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스피스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에서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AT&T 페블비치 프로암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9타를기록한 스피스는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퍼트 제왕' 스피스는지난 주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퍼트 난조로 컷 탈락했다. 당시 '일시적인 퍼트 슬럼프'라며자신의 능력에 의심이 없다고 말한 스피스는 한 주 만에 변화를 꿰하며 퍼트 제왕의 모습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피닉스 오픈에서 퍼팅 이득타수 -1.879개로 퍼트로 손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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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회 놓친 미컬슨, '라이벌' 우즈 앞에서 통산 43승 도전
필 미컬슨(48, 미국)이 자신의 영원한 라이벌 타이거 우즈(43, 미국) 앞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3승에 도전한다. 미컬슨은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선두에 3타 차 공동 2위로 2017-2018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컬슨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다. 5타를 줄이고도 우승을 차지한 테드 포트 주니어(미국)와 3타 차 다소 아쉬울 것 없는 플레이를 펼친 듯 하지만 지난 3라운드를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2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묶어 6언더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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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주니어 페블비치 프로암 우승...배상문 15위
테드 포터 주니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2승에 성공했다. 포터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에서 치러진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한 포터는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6년 만에 값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지난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9언더파를 줄여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 포터는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자리한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기죽지 않고 우승을 향해 걸어갔다. 이에 존슨이 최종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를 기록하면서 포터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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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0승' 신지애 "감격...말 잇지 못하겠다"
신지애가 프로 통산 50승을 달성했다.신지애는 11일(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로얄 캔버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와 호주여자프로골프투어가 공동으로 연 ActewAGL 캔버라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2위에 오른 호주교포 이민지를 6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이번 대회에서 새해 첫 우승이자 프로 통산 50승을 달성했다. 신지애는 “너무 감격스러워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로얄 캔버라 골프클럽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골프장이다. 또 리디아 고와 마지막 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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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존슨, 페블비치 프로암 2R 선두 도약...존 람 5위서 추격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둘째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존슨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몬테레이 페닌술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PGA투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존슨은 전날보다 5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보 호슬러(미국)와 공동 1위 그룹을 형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를 넘보는 2위 존 람(스페인)은 존슨을 바짝 추격한다. 이날 5타를 줄인 람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4타 기록,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5위로 올라섰다. 디펜딩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도 분위기 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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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이민우, 누나 기 받아 유러피언투어 우승 도전
호주 교포 이민우(19)가 아마추어 신분으로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 호주프로골프투어 공동주관대회 ISPS 한다 월드 슈퍼6 퍼스(총상금 175만 호주달러)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호주에서 치러진 유러피언여자프로골프투어(LET)개막전 '오츠 빅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민지(21)의 남동생으로 잘 알려진 이민우는 누나의 기를 받아 유러피언투어 우승 사냥에 나섰다.이민우는 9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퍼스 레이크 카린업골프장(파72, 7143야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이민우는 공동 선두 그룹에 3타 차 공동 8위다.지난 2016년 US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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