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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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루키 유망주 임진희, 제쿠먼인베스트먼트와 후원 계약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루키 임진희(20, 올포유)가 제쿠먼인베스트먼트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제쿠먼인베스트먼트는 21일 오전 제주 매종글래드호텔에서 임진희와 후원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를 기반으로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투자를 하고 있는 제쿠먼인베스트먼트 김지만 대표는 “제주 지역의 사회 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 지역 출신 유망주인 임진희 프로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임진희는 지난해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 호반건설 챔피언십 1차전 1,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서며 이름을 알렸다. 임진희는 "제주 출신 프로골퍼로서 양용은, 강성훈, 현정협, 송보배, 나다예 선배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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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앨리슨 리·유망주 박현경, 박성현과 한솥 밥
앨리슨 리가 하나금융그룹 모자를 쓴다.앨리슨 리는 지난 20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가 열리는 태국 파타야의 두짓 타니호텔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앨리슨 리는 한국계 3세로 지난 2015년 LPGA Q스쿨을 공동 수석으로 통과하며 주목을 받았고, 2016년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팬들에게도 이름을 알렸다. 앨리슨 리는 앞으로 모자 우측에 하나멤버스 로고를 달고 활약하게 된다. 국가대표 출신 박현경도 새롭게 하나금융그룹 소속 선수가 됐다. 박현경은 지난 해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역대 최소타(29언더파) 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한 유망주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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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러·매킬로이·토머스' 혼다 클래식 삼파전 예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디펜딩 챔프 리키 파울러(미국)과 타이틀 탈환에 나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이 대회 첫 승 도전 저스틴 토머스(미국)이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140야드)에서 혼다 클래식이 막을 올린다. 이 대회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오랜만에 2주 연속 볼 수 있는 대회로 골프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그에 앞서 빅매치도 빼놓을 수 없다. 물 오른 파울러와 매킬로이, 토머스가 이 대회에서 삼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올해 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1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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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둥지' 강성훈, PGA 혼다 클래식 이변의 주인공 후보
강성훈(31,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이변을 일으킬 인물로 거론됐다. 지난 시즌 후원사 없이 자신의 모교의 이름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PGA투어에서 준우승과 3위 등을 기록한 강성훈은 지난 1월 CJ대한통운과 2년 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새둥지를 튼 강성훈은 1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 공동 63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69위, 피닉스오픈에서 컷탈락 등 2달 만에 돌아 온 PGA투어 무대 적응이 쉽지 않은 듯 보였다.하지만 강성훈은 지난주 막을 내린 제네시스 오픈에서 공동 16위를 차지하며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이에 오는 23일 막을 올리는 혼다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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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파울러, 악몽 떨치고 혼다 클래식 2연패 도전
리키 파울러(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파울러는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 챔피언코스(파70,7140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혼다 클래식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17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파울러의 기세는 대단했다. 머지않아 시즌 2승까지도 가능할 듯 보였다.실제로 6월 치러진 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파울러는 37년 만에 US오픈 1라운드 최다 언더파 타이기록을 세우는 등 돌풍을 예고했다.하지만 지난 시즌 파울러는 우승의 문앞에서 번번히 좌절했다. PGA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등 US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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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매치 토너먼트, 스팍스&디즈니골프배 레이디스 챔피언십 성료
여자프로 선수들의 1:1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스팍스&디즈니골프배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막을 내렸다.두리콜렉션에서 주최한 이번 대회는 티칭프로부터 정회원까지 프로라면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전국에서 총 24명의 프로들이 출전해 총상금 1,500만원을 걸고 대결을 치렀다.‘스팍스&디즈니골프배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꿈을 잊고 살았던 여자프로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 더 전진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점도 호평받았다. 두리콜렉션 이용식 대표는 "앞으로 더 멋진 대회를 통해 여러 여자프로들에게 기회의 장을 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결승전에서 마지막까지 뒷심을 발휘한 여윤경 프로가 우승을 차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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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존 댈리, PGA 챔피언스 투어서 홀인원
'필드의 악동' 존 댈리(51,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시니어 투어)에서 홀인원을 달성했다. 댈리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트윈 이글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GA투어의 시니어 처브 클래식 최종 3라운드 16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댈리는 홀인원을 비롯해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댈리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8위를 기록했다. 댈리는 PGA 정규투어에서 메이저 2승을 포함해 5승을 거뒀고, 지난해 챔피언스 투어 첫 승을 올렸다.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최종합계 19언더파를 기록한 조 듀란트(31, 미국)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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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가속도' 까스텔바작, 소비자 접점 확대 캠페인 전개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올해 새로운 형식의 영상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 까스텔바작은 20일 전속모델 이하늬와 함께한 2018년 SS 시즌 신규 캠페인 영상 ‘아트 인 골프(Art in Golf)’ 3월호를 공개했다. 매월 새로운 콘텐츠를 한 발 앞서 소개하는 매거진 플랫폼을 차용해 그 달의 신상 골프 아이템과 브랜드 소식을 전달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했다. 까스텔바작 백배순 대표는 “예쁘고 화려한 패션만 아트가 아닌, 좋은 스윙 자세 등을 돕는 기능적인 부분을 통해 골프도 아트로 만들어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 영상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매월 새로운 영상으로 시즌에 맞는 골프웨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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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예' 최혜진, 리디아 고 누르고 세계 랭킹 톱10 진입
최혜진(19)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0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호주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슈퍼루키의 면모를 과시한 최혜진은 여자 골프 세게 랭킹 톱10 첫 진입에 성공했다.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승을 기록한 최혜진은 8월 자신의 생일이 지난 직후 바로 프로로 전향했다. 이후 12월 KLPGA 투어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3위로 뛰어올랐다.더욱이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떡잎부터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최혜진은 또 다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최혜진은 다음 달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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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타이틀 탈환 나선다' 혼다 클래식 출격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차세대 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PGA투어 우승 사냥에 나선다. 2015-2016시즌 PGA투어 페덱스컵 우승자 매킬로이는 2016-2017시즌 초반부터 허리 부상으로 고전하며 9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다.절치부심끝에 3개월 만에 필드로 돌아온 매킬로이는 자신의 고향 무대인 유러피언투어에서 복귀전을 가졌고, 전성기 시절의 공격력과 안정적인 샷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날렸다.복귀전인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1타 차 준우승으로 2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린 매킬로이는 곧바로 PGA투어로 무대를 옮겼다.매킬로이의 PGA투어 복귀전은 AT&T 페블비치 프로암이었다.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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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픽] 사진으로 되돌아 본 올해의 기대주 7탄, 배선우
2018년 KLPGA를 호령할 기대주 시리즈 일곱번째 선수는 명랑 쾌활 '써누' 배선우(24,삼천리)이다.2012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배선우는 2016년 생애 첫승과 함께 메이저 우승까지 일궈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그래서 지난해인 2017년에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우승트로피를 안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배선우가 전혀 못한 것만은 아니다. 단지 우승과 인연이 없었을 뿐, 페어웨이 적중율과 그린 적중율 그리고 평균타수 모두 전년도에 비해 향상돼 샷이 정교해졌음을 보여줬다. 시즌 전체 기록은 상금 순위 9위 (443,718,254 원)대상 포인트 9위(250점)평균타수 5위 (70.60타)평균퍼팅 29위 (평균퍼팅수 30.51)그린 적중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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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반전’ 왓슨, 세계랭킹 톱40 재진입…김시우 52위
버바 왓슨(미국)이 6개월 만에 세계랭킹 40위권에 재진입했다. 왓슨은 지난 19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17위에서 77계단 올라선 4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왓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6년 2월 노던트러스트오픈 이후 약 2년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통산 10승째를신고한 왓슨은 세계랭킹도 대거 끌어올렸다. 지난 시즌 세계랭킹 10위로 출발한 왓슨은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못하면서 세계랭킹 89위까지 내려앉은 채 시즌을 마쳤다. 올초에는 100위권대 밖으로 밀려났다. 부진을 이어가던 왓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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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귀환' 미컬슨, "탐색은 끝, 이제는 우승이다"
'왼손 황제' 필 미컬슨(48, 미국)이 완벽하게 상승세를 탔다. 미컬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 리비에라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공동 6위를 차지했다.PGA투어 통산 42승을 거두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 미국)의 유일한 라이벌로 자리매김한 미컬슨은 데뷔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렸지만, 오랜 시간 필드를 떠나지는 않았다.지난 2016년 10월과 12월 총 두 차례 탈장 수술을 받기도 했으나 2017년 1월 커리어 빌더 챌린지에 등장하기도 했다.다만 아쉬운 점은 미컬슨의 성적이다. 지난 2013년 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에서 통산 42승을 수확한 이후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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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우승컵 탈환' 왓슨, 세계 랭킹 77계단 껑충...40위 안착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2년 만에 왕좌 탈환에 성공한 버바 왓슨(미국)이 세계 랭킹을 77계단 끌어올려 40위에 안착했다. 왓슨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CC(파71)에서 치러진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던 왓슨은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고, 재미 교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와 토니 피나우(미국)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 탈환에 성공했다.투어에서 보기 드문 왼손 골퍼로 400야드도 거뜬한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2012년과 2014년 두 차례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두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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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퍼포먼스 골프웨어 ‘W 리미티드 라인’ 강화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2018 SS(봄, 여름)시즌 브랜드 고급화 전략에 나선다. 2017년 선보인 후 와이드앵글 대표 라인으로 자리잡은 ‘W 리미티드 라인’을 이번 시즌 다양한 구성과 컬러로 한층 강화한다. W리미티드 라인은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골프업계 최초로 ‘고어 윈드스토퍼’소재를 적용해 스윙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기존 점퍼, 재킷, 베스트, 티셔츠, 하의, 벨트, 장갑, 모자로 구성된 제품 라인업에 민소매 티셔츠, 반바지 등으로 구성을 확대해 봄부터 여름까지 풀 코디가 가능하다.베이지, 블루 컬러를 추가해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골퍼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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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연속 출전' 우즈, "실전 경험이 필요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주 연속 필드에 나선다. 지난 1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약 1년 만에 투어 복귀전을 가졌던 우즈는 지난주 막을 올린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 3주만에 등장했다.1년 만의 복귀전에서 공동 23위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던 우즈이기에 우즈의 제네시스 오픈 성적에 관심이 모아졌지만 결과는 컷 탈락으로 다소 부진했다.우즈는 지난 복귀전과 마찬가지로 녹슬지 않은 장타쇼를 펼쳤으나 문제는 정확도였다. 페워웨이 안착률 역시 35.7%에 그쳤다. 뿐만 아니라 그린 적중률은 50%, 홀 당 평균 퍼트수는 2개로 고전했다.결국 우즈는 2라운드까지 합계 6오버파 148타로 컷오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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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장타자' 왓슨, PGA투어 통산 10승 달성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표적인 왼손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이 통산 10승 달성에 성공했다.왓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CC(파71, 7322야드)에서 치러진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20만 달러)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버바 왓슨은 재미 교포 케빈 나(한국명 나상욱)와 토니 피나우(미국)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단독 선두에 자리한 왓슨은 1번 홀(파5)부터 버디를 낚으며 우승에 다가섰다. 하지만 3번 홀(파4)과 6번 홀(파3)에서 보기가 기록됐고, 8번 홀(파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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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우승 대기록 고진영…목표 신인상 한발짝
고진영(23, 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역사상 67년 만에 데뷔전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고진영은 18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골프클럽(파72, 659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한국에서 치른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으로 미국무대 티켓을 거머쥔 고진영은 고심끝에 LPGA투어 데뷔를 결정했다. 2018 LPGA투어 두 번째 대회인 호주여자오픈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고진영은 나흘 내내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완벽하게 시즌을 시작한 고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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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투어 데뷔전 우승… 67년 만의 대기록
고진영(23, 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인의 데뷔전 우승은 LPGA투어 역사상 67년 만의 대기록이다. 고진영은 18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골프클럽(파72, 659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 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고진영은 나흘 내내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로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 날부터 단독 선두에 오른 고진영은 순위 변동이 많은 3라운드에서도 굳건히 선두를 유지했다. 2위 해나 그린(호주)에 4타 앞서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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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강성훈, 제네시스오픈 3R 26위로 점프...배상문 70위
강성훈(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 무빙데이에서 순위를 끌어 올리며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강성훈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를 기록한 강성훈은 전날보다 10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공동 26위에 안착했다. 대회 첫날 2언더파 공동 21위로 출발한 강성훈은 둘째 날 1오버파를 적어내며 36위까지 내려앉았다. 하지만 무빙데이인 셋째 날 뒷심을 발휘하며 최종 라운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강성훈은 10번 홀에서 출발한 전반 홀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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