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호주오픈 챔피언 데이비스, 세계랭킹 1494위→229위로 껑충
호주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메론 데이비스(호주)가 남자골프 세계랭킹을 대거 끌어올렸다.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지난주 1494위에 그쳤던 데이비스는 이번 주 229위로 올라서며 1000계단 이상 가파르게 도약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26일 끝난 원아시안투어와 호주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한 에미리트 호주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일 단독 선두로 나선 제이슨 데이(호주)가 주춤한 사이, 데이비스가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첫 승을 이뤄냈다. 주로 멕켄지 투어(PGA투어 캐나다)에서 뛰고 있었던 데이비스는 세계랭킹 1000위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홍콩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
‘굿 루저’ 김하늘 “시즌 후반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지만…”
김하늘(29, 하이트진로)이 빈 손으로 2017시즌을 마감했다.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반기 3승을 올리며 ‘일본 퀸’에 오른 김하늘은 하반기 주춤하며 빈 손으로 시즌을 마쳤다. 상금랭킹,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평균타수 모두 1위에 올랐지만, 추격자들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김하늘은 지난 26일 끝난 2017시즌 JLPGA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를 적어내며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 당시 상금랭킹 2위, 메르세데스 랭킹 2위에 올라있던 김하늘이 우승을 차지하면 스즈키 아이(일본)를 제치고 2관왕을 차지할 수 있었다. 우승은 나흘간 단독 선두를 지켜낸 테레사 루(대만)가 차지했다
-
평창올림픽 응원하는 프로골퍼들
이보미. 이보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다.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응원하는 최운정. 사진=최운정 인스타그램최운정에게 소환받아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신지애. 신지애는 당구선수 김가영에게 바톤을 터치했다. 사진=신지애 인스타그램
-
최진호, 유럽 데뷔전서 장이근과 나란히 공동 48위…옴스비 우승
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대상 수상자 최진호(33, 현대제철)와 신인왕 장이근(24)이 018시즌 유러피언투어 개막전에서 나란히 공동 48위를 기록했다. 26일 홍콩의 홍콩골프클럽 에덴코스에서 2018 시즌 유러피언투어 개막전 UBS 홍콩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2017시즌 KPGA투어 대상을 수상하며 유러피언투어 시드를 획득한 최진호는 이 대회에서 유러피언투어 데뷔전을 치렀다. 대기 명단을 받은 후 극적으로 대회에 출전하게 된 최진호는 컷 통과에 성공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지만, 최종일 주춤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최진호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를 적어냈다
-
'최종일 주춤' 제이슨 데이 5위 마감...카메론 데이비스 우승
제이슨 데이(호주)가 최종일 주춤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우승은 카메론 데이비스(호주)가 차지했다. 26일 호주 시드니 오스트레일리안 골프클럽(파71, 7230야드)에서 에미리트 호주오픈(총상금 125만 호주 달러)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르며 우승을 노렸던 데이는 최종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데이는 단독 5위로 대회를 마쳤다.데이가 주춤한 사이, 데이비스가 무섭게 타수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데이비스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데이비스는 공동 2위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 매트 존슨(호주
-
KLPGA팀 3년 만에 LPGA팀 꺾고 챔피언스트로피 첫 우승
KLPGA팀이 3년 만에 LPGA팀을 꺾고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첫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팀은 26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5승 2무 5패로 승점 6점을 획득했다. 전날 포섬경기에서 7대 5로 역전에 성공한 KLPAG팀은 최종 승점 13점을 획득하며 LPGA팀을 2점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팀은 대회 창설 3년 만에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우승상금 6억 5000만 원을 손에 넣었다.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13명씩 팀을 이뤄 자존심을 걸고 대결하는 단체전이다. 2015년 1회 대회에서
-
재미교포 한승수, 日카시오 월드 오픈 우승…김경태 공동 2위
재미교포 한승수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카시오 월드 오픈(총상금 2억 엔)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승수는 26일 일본 고치현 고치쿠로시오 컨트리클럽(파72, 7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한승수는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일본투어 첫 승을 이뤄냈다.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우승경쟁에 뛰어든 한승수는 최종 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우승 사냥에 성공했다. 김경태(신한금융그룹), 이시카와 료(일본) 등 4명이 최종합계 12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김
-
장하나 기권...전인지와 맞대결 무산, 김민선 출전
장하나(25)와 전인지(23)의 맞대결이 무산됐다. 장하나는 26일 경북 경주 블루원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팀 대항전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손목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날 마지막 조에서 LPGA팀 전인지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던 KLPGA팀 장하나는 대회 주최측을 통해 “8월 이후 왼쪽 손목 통증이 지속해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며 출전 계획을 변경했다. 장하나는 ”꼭 출전해서 팀에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KLPGA 팀이 리드를 잘 지켜 이기도록 필드에 나가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
이민영 준우승, 테레사 루 우승…상금왕은 스즈키 아이
이민영(25, 한화)이 시즌 최종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26일 일본 미야자키현의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 6448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17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 엔, 우승상금 2500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15언더파를 기록한 테레사 루(대만)가 차지했다. 역전 우승을 노린 이민영이 준우승에 그치며 최종합계 5언더파 공동 7위를 기록한 스즈키 아이(일본)가 상금왕을 확정 지었다. 이민영이 우승을 차지하고, 스즈키가 15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면 이민영이 상금왕을 역전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로써 스즈키는 2
-
[포토] 트로피 들고 기뻐하는 서채영
2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 오픈투어 19차 메이저 결선이 치러졌다. 이날 대회장에는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서채영이 최종스코어 9언더파로 우승하며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
[포토] 서채영 '제가 우승했어요'
2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 오픈투어 19차 메이저 결선이 치러졌다. 이날 대회장에는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서채영이 우승수상을 하고 있다.
-
[포토] 진수근 '아쉬운 준우승'
2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 오픈투어 19차 메이저 결선이 치러졌다. 이날 대회장에는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진수근이 2위 수상을 하고 있다.
-
[포토] 정문오 '3위 했습니다'
2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 오픈투어 19차 메이저 결선이 치러졌다. 이날 대회장에는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정문오가 3위 수상을 하고 있다.
-
[포토] 매너상 받은 이재남
2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 오픈투어 19차 메이저 결선이 치러졌다. 이날 대회장에는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재남이 매너상을 수상하고 있다.
-
[포토] 이군순 '호쾌하게 날린다'
2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 오픈투어 19차 메이저 결선이 치러졌다. 이날 대회장에는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군순이 우드샷을 하고 있다.
-
[포토] 한형섭 '관록의 샷으로 우승에 도전한다'
2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 오픈투어 19차 메이저 결선이 치러졌다. 이날 대회장에는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형섭이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포토] 자신감 보이는 박성자
2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 오픈투어 19차 메이저 결선이 치러졌다. 이날 대회장에는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박성자가 GPC 오픈투어에 자신감을 보이며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
[포토] 김정만 '오늘 샷감이 좋다'
2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 오픈투어 19차 메이저 결선이 치러졌다. 이날 대회장에는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김정만이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포토] 신창주 '호쾌한 드라이버샷'
2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 오픈투어 19차 메이저 결선이 치러졌다. 이날 대회장에는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신창주가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
[포토] 김규호 '시원스런 장타로 우승에 도전'
26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GPC 오픈투어 19차 메이저 결선이 치러졌다. 이날 대회장에는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선수들이 우승컵을 놓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김규호가 드라이버샷을 하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