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팀은 26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5승 2무 5패로 승점 6점을 획득했다. 전날 포섬경기에서 7대 5로 역전에 성공한 KLPAG팀은 최종 승점 13점을 획득하며 LPGA팀을 2점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KLPGA팀은 대회 창설 3년 만에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우승상금 6억 5000만 원을 손에 넣었다.
2015년 1회 대회에서 LPGA팀이 14대 10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도 LPGA팀이 13대 11로 KLPGA팀을 꺾고 2연승을 차지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KLPGA팀이 웃었다.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KLPGA팀 김지현2, 김지현, 이승현, 배선우, 고진영이 승리했고, LPGA팀에서는 이정은5, 이미림, 양희영, 김효주, 전인지가 승점을 따냈다. 지은희-김자영2, 이미향-이다연은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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