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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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의 막판 스퍼트…캐나다 오픈 공동 23위 마감
노승열(25)이 막판 스퍼트를 펼쳤다.노승열은 3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에 위치한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725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 13언더파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1, 2라운드 성적은 괜찮았다. 1라운드에서 3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면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선두와 격차도 4타 차에 불과했다.하지만 3라운드에서 다소 주춤했다. 노승열은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공동 31위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선 노승열은 막판 스퍼트를 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앞선 바바솔 챔피언십 공동 18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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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드라마' 이미향 "스스로도 정말 놀랐어요"
"내 스스로도 정말 놀랐어요."이미향(24)은 스코티시 오픈 시작 전부터 애를 먹었다. 비행기가 지연됐고, 골프백은 제 때 도착하지 않았다. 현지시간으로 대회 시작 하루 전까지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우여곡절 끝에 골프백을 받아들고 26일(한국시간) 처음이자 마지막 연습라운드를 했다.유독 강한 바람과 어려운 코스로 선수들을 괴롭힌 스코티시 오픈. 당연히 적응이 어려웠다. 이미향은 2라운드까지 4오버파에 그쳤다.하지만 3라운드부터 역전 드라마가 시작됐다.이미향은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단숨에 중간합계 이븐파 공동 6위로 점프했다. 여전히 공동 선두 캐리 웹(호주), 김세영(24)과 6타 차나 났지만, 자신감이 생겼다.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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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스코티시 오픈 우승
이미향(24)이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이미향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 코스(파72·639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 6언더파 정상에 올랐다.짜릿한 역전 우승이었다.이미향은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였던 김세영(24)과 캐리 웹(호주)에 6타나 뒤진 공동 6위였다. 하지만 전반 9개 홀에서만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단숨에 웹과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웹의 14번홀(파5) 이글로 2타 차로 뒤졌다.결정적인 순간 웹이 흔들렸다. 웹은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뒤 17번홀(파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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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PGA 상반기 결산③] '남자 골프=인기 없다' 고정관념, 여전히 남은 숙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지난해 13개에서 올해 19개로 대회 수가 늘어났다.지난해에는 대회 수가 13개에 불과해 생긴 부작용이 있었다. 여름 휴식기가 두 달 가까이 길게 이어져 투어 프로들이 ‘개점 휴업’ 상태로 시즌 도중 공백기를 겪어야 했다.올해는 혹서기 4주 휴식 뒤 하반기가 이어진다. 대부분의 KPGA투어 프로들이 “대회 숫자가 늘어난 건 정말 반가운 일”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하지만 단순히 대회 숫자라는 수치만 놓고 보기에는 미묘한 이면이 있다. 지난 16일 막을 내린 5차 카이도 시리즈가 그 단적인 예다. 여자 대회 5억 vs 남자 대회 3억 5차 카이도 시리즈는 경남 사천 서경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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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다이토 켄타쿠 3위...김하늘 7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 켄타구 이이헤야넷 레이디스 최종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했다.신지애는 30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587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려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지난 3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 선두와 5타 차 공동 4위에 올라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신지애는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분전했다. 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지만 우승을 차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대회 우승컵은 2위와 4타 차로 최종라운드에 나섰던 나리타 미스즈가 차지했다. 나리타는 끝까지 선두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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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포' 허인회, 후쿠시마오픈 준우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3년 만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우승컵 사냥에 나섰던 허인회가 준우승을 차지했다.허인회는 30일 일본 후쿠시마 그랜디나수시라카와골프클럽(파72, 6961야드)에서 치러진 던롭스릭슨 후쿠시마오픈(총상금 5천만 엔)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맹타를 휘둘렀다.3라운드 연속 선두에 자리해 시즌 첫 승을 노렸던 허인회는 합계 21언더파를 기록해 우승자와 한 타 차로 아쉬운 준우승에 그쳤다.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자리해 챔피언조로 대회에 나선 허인회는 3번 홀(파4)과 4번 홀(파5), 5번 홀(파4) 등 3개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최종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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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도전, 김세영 스코티시 오픈 3R 공동 선두 도약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김세영(24, 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코티시 여자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서 시즌 2승을 정조준했다.김세영은 30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코스(파72, 6390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대회 2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김세영은 비바람 속에서 3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김세영은 4번 홀(파3)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7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다. 하지만 8번 홀(파4)에서 바로 버디를 추가하며 기분 좋게 전반 홀을 마쳤다.이어 강한 비바람 속에 파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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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캐나다오픈 3R 공동 31위 부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통산 2승을 노리던 노승열(26)이 3라운드에서 공동 31위로 미끄러졌다.노승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클럽(파72, 7253야드)에서 치러진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노승열은 3라운드에서 페어웨이 적중률이 35.71%에 불과하며 티 샷 난조를 보이기도 했다.이에 2라운드까지 선두와 4타 차로 추격하던 노승열은 3라운드에서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와 8타 차로 멀어져 공동 31위에 자리했다.반면 최경주(47)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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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캐나디언오픈 2R 노보기 플레이…공동 14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디언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둘째 날 순위를 40계단 끌어올려 공동 14위에 자리했다.노승열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72, 727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노승열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전날 공동 54위에서 공동 14위로 순위를 40계단 끌어 올렸다.1번 홀에서 출발한 노승열은 9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고, 이어 13번 홀(파5)에는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다. 노승열은 15~16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5타를 줄였다. 1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6위였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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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유선영, 레이디스 스코티시 2R 공동 3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세영(미래에셋)과 유선영(JDX)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150만달러) 둘째 날 공동 3위에 올랐다.김세영은 2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노스 에이셔의 던도널드링크스(파72, 6600야드)에서 끝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 김세영은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유선영 역시 나란히 3언더파를 기록했다.선두는 5언더파를 친 크리스티 커(미국)다. 2라운드에서는 강풍 때문에 선수들이 모두 고전했다.김세영은 올 시즌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후 시즌 2승째에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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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챌린지투어 8회 대회 노보기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호(24)가 ‘SRIXON KPGA 챌린지투어 2017 8회대회(총상금 8000만원)’에서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감격의 첫 우승을 거뒀다.27일과 28일 양일 간 군산 컨트리클럽 부안, 남원코스(파72, 725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박성호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 박재근(25)에 2타 뒤진 5언더파 67타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최종라운드에서 1번 홀과 2번 홀(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박성호는 6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으며 3타를 줄였다.경기 후반에 들어서며 박성호는 10번홀(파5)과 11번홀(파4)에서도 연속 버디를 낚은 뒤 13번홀(파4)에서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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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김하늘, 다이토 겐타쿠 2R 공동 10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신지애(29)와 김하늘(29)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 켄타쿠 이이헤야넷 레이디스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신지애는 28일 일본 야마나시현의 나루사와 골프클럽(파72, 658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공동 22위에 올랐던 신지애는 순위를 대거 끌어 올리며 선두 하마다 마유(22, 일본)에 4타 차 공동 10위에 자리했다.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신지애는 13번 홀(파4)과 17번 홀(파3)에서 버디를 솎아냈다. 이어 18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후반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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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유소년 골프환경조성 및 용품지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8일 충남 천안의 미죽초등학교에서 골프연습장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6일에는 전북 익산 이리계문 초등학교에서 골프연습장 준공 행사를 했다.KLPGA는 골프에 대한 열의는 있으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2015년부터 ‘KLPGA TO YOU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여섯 개의 타석을 갖춘 골프 연습장과 함께 골프클럽 6세트, 골프볼 1000개, 골프장갑 40개를 각 두 초등학교에 지원했다.지난 26일 진행된 이리계문 초등학교의 완공된 골프연습장 준공식에서 직접 작성해 온 감사 편지를 낭독한 이리교문 초등학교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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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챔프’ 윤슬아-윤정호, “올해는 동반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12년 차 윤슬아(31, 파인테크닉스)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뷔 7년 차 윤정호(26, 파인테크닉스)가 올해는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윤슬아-윤정호는 남매 프로골퍼다.샘 나서 시작한 골프, 결국 챔피언프로 데뷔는 누나 윤슬아가 5년 더 빨랐지만, 골프채를 먼저 잡은 건 동생 윤정호다. 윤정호는 초등학교 3학년 무렵 취미로 골프를 배우시는 부모님을 따라 처음 골프채를 손에 쥐었다. 이에 자연스레 부모님과 윤정호, 셋이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자 당시 전교 2등을 할 만큼 뛰어난 학업 성적을 자랑하던 윤슬아는 돌연 ‘골프 선수’를 하겠다고 선언하기에 이른다.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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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LPGA 상반기 결산②] 늦게 핀 언니들 vs 겁 없는 동생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대세 박성현의 인기몰이’였다면, 2017년에는 보다 더 다양한 스타들이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2017년 상반기 KLPGA투어에는 오랜 기다림 끝에 기량이 만개한 베테랑들과 겁 없이 질주하는 새내기들이 돋보였다.2017년에 언니들이 있었다 올해 상반기를 가장 화려하게 장식한 주인공은 김지현(28, 한화)이다.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서 125개 대회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김지현은 이후 봇물 터지듯 우승을 이어갔다. 에쓰오일 챔피언십,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안으며 올해 3승을 신고했다.지난해 생애 첫승에 이어 메이저까지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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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차 돌풍’ 전가람, “첫 승 무산 이후 더 단단해졌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연천군’이라는 이색적인 메인 스폰서를 달고 2017 상반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 2년 차 돌풍을 일으킨 선수가 있다. 바로 전가람(22)이다.한 달 여 준비, 1부투어 직행중학교 2학년 무렵 최경주 프로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을 TV로 지켜보시던 아버지의 권유로 전가람은 처음 골프채를 잡게 됐다. 또래에 비해 다소 늦은 시작이었지만 전가람의 성장은 빨랐다.여러 차례 우승을 차지한 전가람은 국가대표 선발 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나 최종 라운드에서 벌 타에 발목이 잡혀 국가대표 발탁이 좌절되기도 했다. 게다가 2014년과 2015년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골프를 잠시 쉬어야 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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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일본 여자투어, 한국에 비해 코스가 쉽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의 겐다이 디지털이 28일 인터넷판 보도에서 “일본 여자골프투어 대회 코스가 한국에 비해 훨씬 쉽다”며 “한국 선수들이 일본투어에서 상금을 더 벌기 위해 일본 투어로 오는 일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고 썼다.지난 27일 개막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다이토 켄타구 이이헤야넷 레이디스 1라운드에서 김하늘(하이트진로)이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하늘은 올 시즌 JLPGA투어 3승으로 다승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 매체는 김하늘이 1라운드 후 “후지산 가까운 곳에 있어 그린을 읽기 어렵다”고 인터뷰했다는 내용을 소개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하늘이 올 시즌 평균 퍼트 수 2위 등 퍼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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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한풀이’ 나선 쿠차, 캐나다오픈 도중 현기증 호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오픈 준우승 직후 다시금 우승사냥에 나선 매트 쿠차의 건강에 주황불이 켜졌다.지난주 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쿠차는 우승 후 디오픈이 치러진 영국에서 캐나다로 넘어가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에 출전했다.디오픈 준우승으로 한껏 물이 오른 쿠차는 여러 언론들이 자체적으로 선정한 RBC 캐나다 오픈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며 맹활약을 기대케 했다.하지만 28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72)에서 막을 올린 RBC 캐나다오픈 1라운드에 출전한 쿠차는 1언더파 공동 87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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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갤러리 욕심에 2억 2600만원 날아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오픈 최종 라운드 15번 홀(파5)에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의 원구는 어디로 갔을까?지난주 막을 내린 디오픈에서 매킬로이는 뒷심을 발휘하며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대거 끌어올렸다.최종라운드 완벽할 뻔 했던 매킬로이의 플레이에 단 한가지 흠이 있었다면 15번 홀에서 티 샷 원구를 찾지 못해 로스트볼 선언하며 받았던 2벌타다.당시 매킬로이의 티 샷은 페어웨이가 아닌 무성한 수풀 쪽으로 날아갔다. 이에 매킬로이와 갤러리들은 매킬로이의 티 샷 낙하지점에서 원구를 찾으려 노력했으나 결국 원구를 찾지 못했다.이에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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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캐나디언오픈 첫날 선두 그룹과 1타 차 공동 6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경주(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디언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출발했다.최경주는 2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크빌의 글렌 애비 골프장(파 72, 727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경주는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다. 공동 6위에는 최경주를 포함해 10명이 자리하고 있다.최경주는 올 시즌 최고 성적이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7위다. PGA투어 통산 8승의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하며 최고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7언더파 공동 선두에는 허드슨 스와포드,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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