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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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제이슨 데이의 슬로 플레이 지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지난 19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가 제이슨 데이에게 한 조언에 대해 보도했다.데이는 슬로 플레이를 한다는 비판을 자주 받는다. 그는 이에 대해 우즈에게 조언을 구했다. 데이는 “플레이 속도를 올리려 할 때마다 샷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이 머릿속에서 날아다녀 집중할 수가 없다”고 털어놓았다.이에 우즈는 “왜 빠른 플레이를 하려 하나. 신중하게 올바른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데이 역시 이에 동조하며 “신중한 것은 느린 게 아니다”라며 앞으로 자신의 플레이 속도에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나 우즈의 조언과 달리 투어에서는 전반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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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인비 복귀 특집 영상 게재 “다른 차원의 정신력 갖춘 선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공식 홈페이지가 박인비의 복귀를 앞두고 특집 영상을 제작해 게재했다. 박인비는 23일 태국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손가락 부상을 떨쳐내고 투어에 복귀한다. 박인비가 LPGA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건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여 만이다.21일(한국시간) 공개된 이 영상에서 LPGA투어는 골프전문가들의 말을 통해 박인비를 평가하고 소개한다. 글로벌골프포스트의 스티브 유뱅크 기자는 “박인비는 다른 차원의 정신력(different mindset)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골프채널에 글을 기고하는 론 시락은 박인비에 대해 “골프에서 이기는 방법 세 가지를 갖추고 있다. 위기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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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 부상' 매킬로이, 트럼프 대통령과 깜짝 라운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늑골 부상으로 휴식중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라운드를 한 것이 화제다.매킬로이는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남주 웨스트 팜비치에 있는 트럼피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골프를 쳤다. 뉴욕 양키스에서 뛰던 전 야구선수 폴 오닐과 스포츠 용품 회사 클리어 스포츠의 경영자 게리 싱어도 함께 했다. 이는 미국 매체 '노 레잉 업'을 통해 처음 보도됐다.라운드를 마친 뒤 매킬로이는 “트럼프가 80타 정도 친 것 같다. 70대치고는 괜찮은 선수였다”고 평가했다.20일 골프다이제스트는 이 같은 인용해 보도하면서 "정치 기자들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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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벌써 첫승...2017 LPGA서 한국인 최다승 신기록 나올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두 번째 대회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장하나(25, BC카드)가 우승했다. 장하나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올 시즌 목표는 5승”이라고 당당하게 밝혔다.한국 선수들이 LPGA투어에서 한 시즌 가장 많은 우승을 합작한 건 지난 2015년이었다. 해당 시즌 한국 선수들은 31개 대회에서 15승을 올렸다. 지난 시즌 한국 선수들이 거둔 승수는 9승으로 기록이 다소 주춤했다. 그러나 올 시즌 역대 한국 선수 최다승 신기록을 기대할 만한 여러가지 신호가 있다.여왕의 귀환, 수퍼루키의 도전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긴 부상을 떨쳐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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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스, PGA투어 ‘특별 임시 회원’ 자격 충족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토마스 피터스(벨기에)가 특별 임시 회원 자격으로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남은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골프채널은 피터스가 지난 20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특별 임시 자격을 충족시켰다고 이날 보도했다.PGA투어는 멤버가 아닌 선수가 투어에 출전해 일정 기준 이상의 PGA투어 페덱스컵 랭킹 포인트를 획득하면 특별 임시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지난해 특별 임시 회원으로 PGA투어에 출전해 이번 시즌 출전권을 확보한 바 있다.피터스는 올 시즌 PGA투어 카드를 획득할지라도 유러피언투어에서 더 많이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피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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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퍼시, 전인지 서브스폰서 확정 “기품 넘치는 선수임에 주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3)가 일본 블랙앤화이트 스포츠웨어의 골프의류 앤퍼시와 공식 후원계약을 했다.앤퍼시는 2013년 런칭한 브랜드로, 글로벌 스타 전인지를 후원해 전세계에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카미나리 이치로 앤퍼시 대표는 “전인지가 2015년 일본 메이저 대회에 몇 차례 참가해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보면서 뛰어난 기량과 스타성 뿐아니라 기품이 넘치는 선수임에 주목해 영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전인지는 올 시즌 앤퍼시 의류를 입고 대회에 참가한다. 또한 앤퍼시는 전인지의 별명이 ‘덤보’인 것에 착안해 코끼리를 그의 캐릭터로 개발해 세계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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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 리뷰] 짜릿한 ‘15m 이글’ 장하나, 시즌 첫승 사냥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장하나(24, BC카드)가 호주에서 기분 좋은 시즌 첫승을 올렸다.장하나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마지막 날 짜릿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에서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컵과 동시에 세계랭킹 1위까지 거머쥐었다.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장하나는 19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장(파73)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로 우승했다.장하나는 지난해 10월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에 우승했다. 장하나는 지난 시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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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어패럴, 프로 10명 스폰서십 체결 및 모델 기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캘러웨이 어패럴이 최근 투어프로 선수 8명, 미디어 프로 선수 2명과 스폰서십 및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캘러웨이 어패럴이 스폰서십을 체결한 선수들은 지난해와 달리 국내 투어 프로들로만 구성됐다.1부 투어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이정은5, 안송이, 박성원, 최이진, 이지현2와 최근 군 전역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의 맹동섭과 신예 전경석 프로다.2부 투어에서는 향후 발전이 기대되는 정지유와 신인급 선수들을 발굴 해 총 8명의 ‘팀 캘러웨이’ 선수 후원을 진행한다. 여기에 미녀 골퍼로 유명한 임미소와 배경은이 합류해 다양한 활동을 보여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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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존슨…최고 자리에 오를 만하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47주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던 제이슨 데이(호주)가 더스틴 존슨(미국)에게 랭킹 1위 자리를 내줬다.존슨은 2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를 꿰찼다. 같은 날 발표된 세계랭킹에 따르면 존슨이 평균 포인트 0.5031차로 데이를 앞섰다.데이는 대회를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몇 개월간 존슨의 플레이는 인상적이었다"며 "그가 최고 자리에 오를 만하다"고 말했다.약 11개월간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데이는 그간의 고충도 털어놓았다.데이는 "힘든 시간이었다"고 운을 떼며 "좋은 일도 있었지만 세계랭킹 1위라는건 낯선 상황이었다. 압박감도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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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PGA서 2주 연속 상위권 마무리
노승열(26)이 2주 연속 상위권 성적으로 부활을 예고했다.노승열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퍼시픽 팰리세이즈 리비에라CC(파71·73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 공동 11위에 올랐다.악천후로 대회 일정이 꼬여버린 가운데 노승열은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더 줄이며 순위를 9계단 끌어올려 애덤 스콧(호주), 빌 하스(미국) 등과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직전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8위에 올랐던 노승열은 2회 연속 상위권 성적으로 최근 주춤했던 기세를 만회했다. 노승열은 지난 시즌 PGA투어 28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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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제네시스오픈 우승...세계랭킹 1위 등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더스틴 존슨(33, 미국)이 세계랭킹 1위를 확정했다.존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 73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했다.존슨은 공동 2위 토마스 피터스(벨기에), 스코 브라운(미국)을 5타 차로 눌렀다. 이번 우승은 존슨의 시즌 첫 우승이자 개인 통산 13번째 우승이다.존슨은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3위에서 1위까지 끌어올리게 됐다. 지난주까지 1위 자리에 있던 제이슨 데이(호주)는 이번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만 1위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최종 2오버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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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세계랭킹 톱10 …큰 변화 예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번주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악천후로 대회에 차질이 빚어지며, 20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넷째 날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다.이 대회에는 세계랭킹 톱10중 8명이 출전하며 상위권 선수들의 순위 변화가 예상돼 큰 관심을 모았다.제이슨 데이(호주)의 세계랭킹 1위 수성이 가장 큰 관심사다.대회 결과에 따라 47주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던 데이가 자리를 내줘야 할 가능성이 있다. 세계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5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우승했을 때다.마쓰야마는 일찌감치 컷 탈락한 가운데, 존슨(미국)이 7타 차 단독 선두를 질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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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세계랭킹 5위 등극 …톱10 순위 변동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장하나(25,BC카드)가 세계랭킹 5위로 올라섰다.장하나는 지난 19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세계랭킹 6위에 자리했던 장하나는 렉시 톰프슨(미국)을 제치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렉시 톰프슨은 6위로 내려앉았다.장하나를 비롯해 세계랭킹 톱10에 순위에도 변동이 생겼다.세계랭킹 3위를 유지하던 전인지(23)가 4위로 하락했고, 펑산산(중국)이 3위로 올라섰다.유소연(27)이 9위에서 7위로 2계단 상승했고, 김세영이 8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9위로 한 단계씩 하락했다. 박성현(24)은 10위에 자리했다.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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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오버파' 마쓰야마, 시즌 첫 오버파에 컷 탈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제네시스 오픈 2라운드 보기 9개"세계랭킹 1위를 노리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미끄러졌다.마쓰야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제네시스 오픈 셋째 날, 2라운드 잔여 홀 3개를 마치고 9오버파 80타를 적어냈다.버디 없이 보기 9개를 쏟아낸 마쓰야마는 공동 121위(6오버파 148타)로 컷 탈락했다.마쓰야마는 2016-17시즌 첫 오버파를 기록하며 가장 크게 무너졌다. 제네시스 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적어냈지만 2라운드에서 추락한 마쓰야마는 올 시즌 26라운드 만에 첫 오버파를 작성했다.예선탈락은 지난해 8월 더 바클레이스 대회 이후 처음이다.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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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호주 여자오픈서 짜릿한 역전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장하나(25,BC카드)가 시즌 첫 출전 대회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장하나는 19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장(파73, 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82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장하나는 난나 매드샌(덴마크)를 3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첫 승이자 LPGA투어 통산 4승을 수확했다.장하나는 3라운드에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7위로 마치며 역전 우승 기회를 잡았다.최종라운드 첫 번째 홀에서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후반 홀에서 분위기를 바꿨다.13번 홀(파4)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내더니 14번 홀(파4)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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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선두 존슨, 세계랭킹 1위 가시권…데이는 공동 53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더스틴 존슨(미국)이 제네시스 오픈 셋째 날 단독선두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존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셋째 날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악천후로 대회가 지연되어 대회 셋째 날 2라운드를 치른 존슨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올랐다.세계랭킹 3위 존슨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위에 오를 수 있다. 단, 현재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4위 이하 성적을 거둬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데이는 3라운드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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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오픈, 악천후로 진행 딜레이...2R까지 선두는 더스틴 존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이 대회 사흘째까지 2라운드 밖에 치러지지 못했다.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 7366야드)에서 대회 2라운드가 속개됐다. 전날 악천후 때문에 2라운드가 일부만 치러진 채 순연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지시간으로 대회 사흘째인 18일에도 날씨 등 여건이 좋지 않아 오후 늦게야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결국 3일간 2라운드까지만 치러졌다.2라운드까지 선두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의 더스틴 존슨(미국)이 차지했다. 존슨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2위 패트 페레즈(미국, 9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고 선두에 자리했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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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4타 차 공동 7위…역전 우승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장하나(25, BC카드)가 ISPS한다 호주 여자오픈(총상금 130만달러)역전 우승을 노린다.장하나는 18일 호주 애들레이드 더 로얄 애들레이드 골프클럽(파73, 668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6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단독선두 라셋 살라스(미국)에 4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장하나는 대회 둘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제자리걸음을 하며 공동 31위에 그쳤지만, 무빙데이에서 순위를 24계단 끌어올리며 역전 우승 기회를 잡았다.디펜딩 챔피언 노무라 하루(일본)도 4타를 줄이며 장하나와 공동 7위에 올랐다.첫째 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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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덮친 폭우와 강풍 …안병훈 공동 34위 휘청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00만달러)이 악천후로 대회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2라운드는 강풍과 폭우로 중단됐다. 강풍에 나무가 부러질 정도였다.1라운드 잔여경기부터 시작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 36홀까지 마친 선수는 단 24명에 불과했다.라운드를 마친 안병훈(26, CJ대한통운)은 오버파로 주춤했다. 첫째 날 공동 7위에 올랐던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타를 잃었다. 안병훈은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34까지 내려앉았다.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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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제네시스오픈 2R 공동 34위 ‘주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오픈 2라운드에서 중위권으로 밀려났다.안병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 73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하며 2타를 잃었다. 1라운드를 공동 7위로 마쳤던 안병훈은 2라운드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34위까지 미끄러졌다.이번 대회는 캘리포니아주에 내린 비와 강풍 때문에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전날 짙은 안개로 일부 라운드가 딜레이 된데 이어 2라운드에서는 비 때문에 일부 선수들의 라운드가 또 미뤄졌다. 1라운드에서 단독 1위를 기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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