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2라운드는 강풍과 폭우로 중단됐다. 강풍에 나무가 부러질 정도였다.
1라운드 잔여경기부터 시작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 36홀까지 마친 선수는 단 24명에 불과했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3홀을 남겨두고 공동 34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를 노리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이날 보기만 6개를 범하며 컷 탈락 위기에 놓였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던 샘 샌더스(미국)는 2라운드를 치르지 못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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