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 73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셋째 날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악천후로 대회가 지연되어 대회 셋째 날 2라운드를 치른 존슨은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데이는 3라운드 5개 홀을 치른 가운데 1언더파로 공동 53위에 올라있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넘겨줘야 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대회는 악천후로 차질을 빚고 있다. 강풍과 폭우로 라운드가 지연되고, 일몰로 대회가 중단됐다. 2라운드 잔여 홀 경기부터 시작된 대회 셋째 날도 3라운드를 마치지 못하고 일몰로 대회가 중단됐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존슨을 비롯해 11명이 3라운드를 시작하지 못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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