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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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모리카와,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종신회원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명예 종신회원이 됐다.유러피언투어는 18일부터 열리는 유러피언투어 시즌 최종전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모리카와에게 명예 종신 회원권을 전달했다.미국 태생으로 유러피언투어 명예 종신회원이 된 선수는 톰 왓슨, 잭 니클라우스, 아놀드 파머, 패트릭 리드에 이어 다섯 번째다.유러피언투어 종신회원은 57명으로 늘었다.모리카와는 PGA챔피언십에 이어 디오픈 등 2차례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했다. 메이저대회는 유러피언투어 대회를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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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투어 '시즌 최다 톱10'…10만 달러 보너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26)이 2021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많이 '톱10'에 진입해 10만 달러(약 1억1천800만원)의 보너스를 받았다.LPGA 투어는 고진영이 이번 시즌 18개 대회에 참가해 12차례 톱10에 들어 2021시즌 '리더스 톱10'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18일(한국시간) 밝혔다.10회씩 10위 내에 이름을 올린 리디아 고(뉴질랜드),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을 제친 고진영은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해엔 시상하지 않았다.고진영은 LPGA 투어를 통해 "두 번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플레이를 계속해서 잘했다는 의미인데, 훌륭한 선수들이 아주 많은 가운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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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최종전 내년 우승상금 200만 달러…여자골프 최고액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상금이 여자 골프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난다.LPGA와 대회 타이틀 스폰서 CME그룹은 2022시즌부터 대회 총상금을 700만 달러(약 82억7천400만원)로, 우승 상금은 200만 달러(약 23억6천400만원)로 증액한다고 18일(한국시간) 밝혔다.이 대회는 올해는 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150만 달러 규모로 열린다.내년 대회부터 적용될 증액된 상금은 총상금과 우승 상금 모두 여자 골프 역대 최고 수준이다.올해까지는 총상금으로는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의 580만 달러, 우승 상금으로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의 150만 달러가 가장 높았다.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은 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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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문화포럼, 위드 코로나 시대 골프산업 미래 논의
한국골프문화포럼(회장 최문휴)은 19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서울클럽에서 '골프 산업의 재도약:위드 코로나 시대'를 주제로 골프 전문가 간담회를 연다.박훈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골프장 이용객 개별소비세 징수 폐지의 필요성), 김헌일 청주대 체육학과 교수(해외 골프 관광의 재부팅과 국내 골프 관광의 전망), 유상건 상명대 스포츠ICT융합학과 교수(새로운 골프 인구 확산)가 주제 발표를 한다.윤성만(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이영진(한국골프대학교 골프경영학과 교수), 배재영(㈜정성투어앤골프 대표), 이지연(JTBC골프매거진 편집장) 등 골프 전문가가 토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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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케이골프와 업무협약
LG전자가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제작 전문기업 케이골프(KGOLF)와 손잡고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전자와 케이골프는 17일 서울 서초구 케이골프클럽 방배본점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LG전자의 빔프로젝터, PC 등 하드웨어와 케이골프의 골프 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실감 나는 스크린골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두 회사는 해외 스크린골프 시장에서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케이골프 프랜차이즈 매장에 LG프로빔 프로젝터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LG 프로빔(SGU510N)은 최대 300형(대각선 길이 762cm) 크기 화면에 4K UHD(3천840 x 2천160) 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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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났다' 고진영·코다·리디아 고, LPGA 시즌 최종전 첫날 동반 플레이
'제대로 만났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주요 개인상 부문에서 치열하게 경쟁 중인 고진영(26)과 넬리 코다(미국)가 시즌 최종전 첫날 같은 조에서 경기한다.18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은 올해 LPGA 투어 마지막 대회다.이 대회 결과로 LPGA 투어 올해의 선수, 상금왕,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의 1위가 확정된다.현재 올해의 선수와 상금 부문 1위는 세계 랭킹 1위 코다다.코다가 상금 223만7천157 달러, 올해의 선수 포인트 191점으로 1위에 올라 있고, 고진영이 상금 200만2천161 달러, 올해의 선수 포인트 181점으로 그 뒤를 쫓는다.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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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우승 한국여자오픈, 올해 시청률 1위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6승을 달성하며 상금왕, 다승왕, 대상 등 3관왕에 오른 박민지(23)가 KLPGA투어 대회 중계방송에서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SBS 골프가 생중계한 KLPGA투어 대회 가운데 시청률 1위는 박민지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른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으로 나타났다.이 대회는 평균 시청률은 0.825%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에 이르렀다.특히 한국여자오픈 최종 라운드는 시청률 1.289%로 이번 시즌 최고 시청률 라운드에 올랐고, 박민지와 박현경(21)의 우승 경쟁이 뜨겁던 순간 시청률은 무려 2.453%를 찍어 '최고의 1분'으로 남았다.시청률 2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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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필리핀 골프여행 상품 속속 등장...원정 골프족 겨냥하는 여행사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여행사들이 해외 원정골프 수요 잡기에 나섰다.인터파크투어는 16일 태국 치앙마이 골프투어 상품을 출시했다.내달 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에어 전세기로 이동하는 패키지 상품으로, 이날 자사 라이브 커머스 채널 '인터파크TV'에서 할인 판매한다.입문자부터 상급자 코스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고 현지 유전자증폭(PCR) 검사 비용을 일부 지원해준다.교원KRT도 태국, 필리핀, 싱가폴 골프여행 상품을 내놨다.태국 치앙마이나 방콕의 리조트에서 5일이나 6일간 지내며 90홀 혹은 126홀 라운딩을 즐기는 '매일 36홀' 상품, 골프와 여행을 함께 즐기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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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 20일 개막…임희정·박현경 등 출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이벤트 대회 격인 LF 헤지스 포인트 왕중왕전이 20일부터 이틀간 전남 장흥의 JNJ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KLPGA 투어 2021시즌 순위 및 타수 등을 포인트로 환산해 정한 순위 상위 8명과 초청 선수 2명 등 10명이 총상금 1억7천만원(우승 상금 5천만원) 규모로 치르는 이벤트다.올해 대회에는 임희정(21), 박현경(21), 이소미(22), 김지영(25), 유해란(20), 안나린(25), 김수지(25), 이가영(22), 허다빈(23), 김우정(23)이 출전한다.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무관중으로 열린다.1라운드 종료 후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랜선 팬 미팅'이 진행되고,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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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냐, 코다냐... 2021시즌 LPGA 마지막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서 맞붙는다
마지막 웃는 선수는 누구일까.2021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여왕'의 자리를 놓고 고진영(26)과 넬리 코다(미국)가 '마지막 승부'를 갖는다.1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56야드)에서 열리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는 올 시즌 마지막 LPGA 투어이다. 시즌 성적을 포인트로 환산한 CME 글로브 레이스 순위 상위 60명만 참가하는 대회로,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등 개인 타이틀의 주인공이 모두 결정된다.올해 LPGA 투어에선 고진영과 코다가 각종 부문 1, 2위를 다퉈왔는데, 직전 대회인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코다가 우승을 차지하며 조금 우세한 상황이다. 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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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여자골프 세계 1위 유지…2위 고진영과 0.95점 차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 2위인 넬리 코다(미국)와 고진영(26)의 포인트 차이가 0.95점으로 벌어졌다.15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코다는 랭킹 포인트 9.98점으로 2주째 1위를 지켰다. 2위 고진영의 9.03점과는 0.95점 차이다.지난주 코다는 9.032점, 고진영 9.0278점으로 둘의 간격은 0.004점 차이였다.그러나 코다가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고진영과 격차를 벌렸다.고진영은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박인비(33)와 김세영(28)이 3, 4위를 유지했고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5위다.한국 선수는 9위 김효주(26)까지 10위 안에 4명이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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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컬슨, 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우승…시즌 챔피언은 '에이지 슈트' 기록한 랑거
필 미컬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최종전인 찰스 슈와브컵 챔피언십(총상금 25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미컬슨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했다.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의 성적을 낸 미컬슨은 2위 스티븐 알커(뉴질랜드)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44만 달러(약 5억1천만원)다.미컬슨은 만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챔피언스투어 대회에 지금까지 6차례 나와 4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챔피언스투어 사상 첫 6개 대회에서 4번 우승한 선수는 잭 니클라우스(81·미국)와 미컬슨 두 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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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랙, PGA 투어 휴스턴오픈 우승…임성재는 공동 19위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엔터프라이즈 휴스턴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코크랙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천412야드)에서 열린 HP 엔터프라이즈 휴스턴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코크랙은 스코티 셰플러와 케빈 트웨이(이상 미국)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135만달러(약 15억9천만원)다.코크랙은 전반 9번 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며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이어 13∼16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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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연장전 불패 신화 아깝게 깨졌다...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연장전서 세계 1위 코다에게 패해 2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연장전 불패 신화를 써왔던 김세영(28)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연장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에게 패해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코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렉시 톰프슨(미국)과 연장전을 치렀으나 코다가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4) 에서 버디를 잡는 바람에 우승을 놓쳤다. 우승 상금 26만2천500 달러(약 3억원)의 주인공이 된 코다는 이번 우승으로 6월 메이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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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뭍 코스에서 우승을 차지했어요"...유해란, KLPGA 시즌 최종전 우승, 통산 4승째
유해란(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에 우승,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유해란은 14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유해란은 지난 9월 엘크루 TV조선 셀러브리티 프로암 제패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통산 4승째다.우승 상금 2억 원을 받은 유해란은 상금랭킹 5위(7억9천574만원)로 시즌을 마무리했다.제주도에서 2승, 대부도에서 1승 등 앞서 3차례 우승을 모두 섬에서 따냈던 유해란은 내륙 코스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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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은, KLPGA투어 신인왕 영예
송가은(20)이 202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송가은은 14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14위(1언더파 215타)에 올랐다.신인왕 레이스 선두로 이 대회에 나선 송가은은 신인 포인트 2위 홍정민(19)과 3위 김희지(20)의 추격을 따돌렸다.송가은은 지난달 3일 끝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당시 세계랭킹 7위 이민지(호주)를 연장전 끝에 꺾고 우승, 이번 시즌 신인 가운데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장타 순위 73위(평균 232.18야드)에 그린 적중률도 48위(71.69%)에 그쳤지만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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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PGA 투어 휴스턴오픈 3R 1타 차 선두…임성재 40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엔터프라이즈 휴스턴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셰플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7천4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쳤다.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공동 2위 선수들에 1타 앞선 단독 1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 매슈 울프, 마틴 트레이너, 케빈 트웨이, 크레이머 히콕(이상 미국) 등 5명이 6언더파 204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임성재(23)는 버디 3개와 보기 6개로 3오버파 73타를 치고 1오버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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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 3R 4위…1위 코다와 2타차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28)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오르며 타이틀 방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천361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쳐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2라운드까지 9언더파 131타로 공동 5위였던 김세영은 이날 5타를 줄이면서 사흘 합계 14언더파 196타로 선두와 2타 차인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2015년 LPGA 투어 데뷔 이후 매년 승수를 쌓으며 통산 12승을 보유한 김세영은 이 대회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그는 올해는 아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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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KLPGA 시즌 최종전 이틀 연속 선두 질주...박민지는 대상, 상금왕, 다승왕 3관왕 확정
2년 차 유해란(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유해란은 13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의 유해란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선두를 지켰다.지난 9월 엘크루 TV조선 셀러브러티 프로암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시즌 2승에 통산 4승 가능성을 밝혔다. 유해란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1타차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이날 경기는 그린에 내려앉은 서리를 제거하느라 예정보다 1시간 늦게 세미샷건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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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7홀 임성재, 이틀 동안 2언더파로 공동 20위...선두는 10언더파
임성재(23)가 이틀 연속 파행으로 하루 27홀을 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엔터프라이즈 휴스턴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에서 2언더파로 기록했다.임성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 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27홀을 돌며 힘든 일정을 치러야 했다. 전날 악천후 때문에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어 1라운드를 10개 홀만 치렀던 임성재는 이날 1라운드 잔여 8개 홀에 이어 곧바로 2라운드 18홀을 완주하는 강행군을 펼쳤다.전날 10개 홀에서 모두 파를 적어냈던 임성재는 1라운드 잔여 경기 8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뽑아냈다.잠깐 휴식을 취한 뒤 나선 2라운드에서 임성재는 12번 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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