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티 셰플러[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11408463804756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사흘 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공동 2위 선수들에 1타 앞선 단독 1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와 매슈 울프, 마틴 트레이너, 케빈 트웨이, 크레이머 히콕(이상 미국) 등 5명이 6언더파 204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셰플러는 14번 홀(파4) 칩인 버디와 15번 홀(파3) 약 3m 버디 퍼트로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8언더파로 1타 차 단독 1위였던 울프는 17번 홀(파4) 두 번째 샷을 물에 빠트려 더블보기를 적어냈고, 트웨이는 16번 홀(파5) 버디로 1타 차 선두가 됐다가 17, 18번 홀에서 1타씩 잃어 다시 6언더파로 내려갔다.
트웨이도 17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물속으로 향했고 18번 홀(파4)에서는 3.5m 파 퍼트가 오른쪽으로 살짝 비켜 갔다.
미국 텍사스대 출신인 그는 올해 3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치플레이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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