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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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박인비의 어처구니 없는 실수... "올해 처음 포 퍼트…꼭 언더파 치고 싶어요"
싱글핸디캡 골퍼나 프로골퍼가 평상시 포 퍼트를 하는 것은 거의 볼 수 없다. 하물며 세계적인 골퍼가 포 퍼트를 했다면 좀처럼 믿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 '퍼트의 달인'으로도 불리는 박인비(33)가 오랜만에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보기 드문 '포 퍼트'를 했다. 본인도 어처구니 없는 실수라며 말도 안된다며 실망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박인비는 9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천68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3오버파 75타를 기록했다.공동 42위로 첫날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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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타를 쳐서 만족스럽다. 타이틀 방어를 하겠다" 김효주,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
김효주(26)와 장하나(28), 서연정(26), 최예림(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 공동 선두에 나섰다.김효주는 9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천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공동 선두로 첫날 경기를 마친 김효주는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에 청신호를 밝혔다.6번 홀(파4)까지 버디만 4개를 몰아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김효주는 후반 들어 2타를 잃고 선두권에서 잠시 밀려났으나 16번 홀(파3)에서 약 8m 버디 퍼트를 넣고 공동 선두로 1라운드를 끝냈다.도쿄올림픽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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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우승 때의 좋은 기억을 살려 보겠다" 이태훈, 4년 만에 신한동해오픈 정상 탈환 시동…1R 공동 선두
캐나다 교포 이태훈(31)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메이저급 대회인 신한동해오픈 첫날 공동 선두로 4년 만에 정상 탈환 도전에 나섰다. 이태훈은 9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천938야드)에서 열린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1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6개, 보기 하나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쳐 변진재(32)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아시안투어에서 뛰며 2014년 1승을 기록한 이태훈은 2017년 제33회 신한동해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것을 계기로 코리안투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9년 4월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 코리안투어 통산 2승을 보유했다.이날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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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안소현, 비클라오 선바이저 패치 홍보 모델 선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소현(26)이 자외선 차단 패치인 비클라오 선바이저 패치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2021시즌 KLPGA 정규 투어 대회에 네 차례 출전한 안소현은 올해 지티지웰니스의 에너지 드링크와 슬림 티슈 등의 홍보 모델로도 선정된 바 있다.안소현은 올해 KLPGA 2부 투어인 드림 투어에서 8월 호반 드림투어 4차전 2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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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우·쇼펄레 등 라이더컵 골프 미국 대표팀에 선발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 올해 대회에 출전할 미국 대표팀 12명이 확정됐다. 미국 대표팀 단장인 스티브 스트리커는 9일(한국시간) 올해 라이더컵에 단장 추천 선수로 나올 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스트리커 단장이 뽑은 추천 선수 6명은 토니 피나우, 잰더 쇼펄레, 조던 스피스, 해리스 잉글리시, 대니얼 버거, 스코티 셰플러다. 이로써 올해 라이더컵 미국 대표로는 이미 자력으로 출전 자격을 획득한 콜린 모리카와,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 저스틴 토머스, 패트릭 캔틀레이까지 총 12명이 나가게 됐다.올해 라이더컵은 25일부터 사흘간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린다. 격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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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협회 올해의 선수에 남자 세계 랭킹 1위 람
욘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미국프로골프협회는 8일 "람이 올해의 선수 포인트 75점을 받아 70점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람은 올해 US오픈 우승으로 30점을 획득했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상금 부문 1위로 20점, 평균 타수 1위로 20점 등 70점을 확보했다.또 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 준우승으로 5점을 추가했다.반면 디섐보는 지난해 US오픈 우승으로 30점, 올해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으로 10점을 얻었고 평균 타수 4위로 14점, 상금 3위로 16점을 보탰다.람은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18번 홀 버디를 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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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보다는 외모 때문인가' 골프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는 무명 여자골퍼 스피래닉…우즈와 40만명 차이
미국 여자프로골퍼 페이지 스피래닉이 전 세계 골프 선수 가운데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가장 많은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골프 전문 온라인 매체 골프매직이 8일 집계한 골프 선수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순위를 보면 페이지 스피래닉(미국)이 총 310만명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팔로워 수 270만명으로 2위이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20만명으로 3위에 올랐다.여자 선수는 스피래닉 외에 10위 내에 들지 못했다. 렉시 톰프슨(미국)이 51만명, 넬리 코다(미국) 37만명 정도로 스피래닉과 차이가 크게 난다.스피래닉은 대학 시절까지 골프 선수로 활약했고, 프로로 전향해서는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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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억 원 ‘잭팟’ 캔틀레이 미모의 여친은 약학 박사에 보디빌더 ,모델 출신
미PGA 페덱스 플레이오프에서 우승, 1500만 달러(약 173억 5500만 원)를 거머쥔 패트릭 캔틀레이(29) 여자친구의 경력이 공개돼 화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한국시간) 캔틀레이의 연인은 올해 29세의 니키 귀디시로, 캔틀레이가 우승한 후 그에게 축하의 키스를 하는 장면이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 선에 따르면, 귀디시는 모델과 보디빌더 출신의 약학 박사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태어난 그는 미국 TV의 홈 쇼핑 네트워크에서 신발 모델로 출연했으며, 빼어난 미모 덕분에 2017년에는 몸 방학 달력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보디빌더로도 활약, 여러 대회에 참가했다. 그러나 그의 소명은 의약계의 진로였다고 더 선은 전했다. 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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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 강경남 우승 기념 할인 행사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후원 선수인 강경남(38)의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우승을 기념해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힐크릭은 1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BYN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2021년 가을, 겨울 계절 신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 금액에 10%를 추가로 할인해준다고 7일 밝혔다.강경남은 5일 전남 나주에서 끝난 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우승, 2017년 7월 이후 50개월 만에 우승 소식을 전했다.힐크릭은 강경남 외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김효주, 주니어 선수 단젤라 샤넬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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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자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서 미국 꺾고 2회 연속 우승
유럽이 미국과의 여자골프대항전 솔하임컵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유럽은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열린 제17회 솔하임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5승 2무 5패를 기록했다.앞선 이틀간 이어진 포섬과 포볼 매치에서 9-7로 앞섰던 유럽은 싱글 매치플레이 결과를 포함해 최종 스코어 15-13으로 승리했다.1990년 창설돼 격년제로 열리는 솔하임컵은 미국과 유럽에서 12명씩 선수가 출전해 겨루는 단체전이다. 유럽은 2019년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제16회 대회에 이어 정상에 올라 역대 전적 7승 10패를 만들었다.유럽은 대회 전엔 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를 앞세운 미국에 객관적 전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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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 프로골퍼 이승민, PGA 2부 투어 Q스쿨 진출 실패
발달 장애 프로골프 선수인 이승민(24)이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진출에 실패했다.이승민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열린 PGA 콘페리투어 퀄리파잉 예선에서 최종합계 6오버파 222타를 기록해 50위를 차지했다.예선 공동 32위까지 진출할 수 있는 퀄리파잉스쿨 진출에 실패한 이승민은 이달 말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매니지먼트사 YG스포츠가 6일 밝혔다.발달 장애 3급인 이승민은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 정회원이 됐고 2018년에는 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인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컷을 통과했다.이후 중국과 일본 등의 프로 무대 진출에 도전해왔던 이승민은 이번에는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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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싸움이 아닌 시간 싸움'을 한 PGA 투어챔피언십 니만, 1시간 53분 만에 18홀 주파...기록은 2오버파 72타로 29명 중 최하위
6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호아킨 니만(칠레)이 1시간 53분 만에 18홀을 주파했다. 공식 대회에서 이처럼 단시간에 한 라운드를 마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니만은 30명이 출전한 이 대회에서 브룩스 켑카(미국)가 손목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4라운드 출전 선수가 29명으로 줄어들자 4라운드를 동반 선수 없이 치렀던 것이다.선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20타 차 꼴찌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니만은 "우승 가망이 없으니 최단 시간 라운드 기록을 세워보자'고 마음먹었다고 한다.그는 샷을 하자마자 캐디와 함께 달렸다. 선수를 따라다니며 실시간 스코어를 전송하는 진행 요원 2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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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포 노예림 첫 승…미국, 솔하임컵 둘째 날 유럽 추격
단장 추천에 의해 미국 대표로 선발된 교포 선수 노예림(20·미국)이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 첫 승을 거뒀다.6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열린 솔하임컵 둘째 날 경기에서는 미국이 4.5점(4승 1무), 유럽이 3.5점(3승 1무)을 거뒀다. 그러나 종합 점수에서는 여전히 유럽이 미국을 9-7로 앞선다. 5일 첫째 날 경기에서는 유럽이 5.5-2.5로 미국에 기선을 제압한 바 있다. 격년제로 열리는 솔하임컵은 미국과 유럽에서 12명씩 선수가 출전하는 단체전이다.대회 첫날과 이틀째에는 포섬, 포볼 매치를 치르고 대회 마지막 날에는 12명 싱글 매치 플레이로 우승팀을 정한다.포섬은 공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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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보다 '돈 실속' 챙긴 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공동 20위하고도 5억7천여만원 받았다...우승자 캔틀레이는 175억원 보너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1천500만 달러(약 175억원)의 보너스를 손에 넣었다.캔틀레이는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쳐 최종 합계 21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우승한 캔틀레이는 2020-2012시즌 PGA투어 왕좌에 올랐다.세계랭킹 1위 욘 람(스페인)의 추격을 1타차로 따돌린 캔틀레이는 플레이오프 우승 보너스 1천500만 달러를 받았다.시즌 4승째이자 PGA투어 통산 6승째. 플레이오프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2언더파 68타를 친 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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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 연장 접전 끝에 50개월 만에 KPGA 코리안투어 우승…통산 11승째
강경남(38)이 50개월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회 우승트로피를 안았다. 강경남은 5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7천12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6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강경남은 옥태훈(23)과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이로써 강경남은 2017년 7월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 이후 4년 2개월 만에 투어 대회 왕좌에 복귀했다.투어 통산 11승을 달성한 강경남은 우승 상금은 1억 2천만원을 받았다.11승은 투어 다승 순위에서 최윤수와 함께 공동 7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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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유현주 "내년 시드전에 도전해 KLPGA 투어에서 뛰고 싶어요"
"내년 시즌 시드전에 도전해 1부 투어에서 활동하고 싶다."미녀 프로골퍼 유현주(27)가 오랜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대회에서 본선에 오른 뒤 경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유현주는 5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천72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을 공동 56위로 마쳤다.1∼3라운드에서 각각 1오버파, 2언더파, 1오버파를 기록해 최종합계 이븐파 2016타를 기록했다.하위권이지만 유현주에게는 의미있는 대회였다. 성적을 떠나 KLPGA 정규투어 대회에 나온 게 오랜만이기 때문이다.유현주는 지난해 상금랭킹 109위에 머물고 시드 순위전 예선에서도 탈락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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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프로골퍼 김수지, 115번째로 출전한 KLPGA 투어 대회서 생애 첫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5년 차 김수지(25)가 감격적인 첫 우승을 거뒀다.김수지는 5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천722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수지는 이소미(22)를 2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우승 상금 1억2천600만원이다.2017년 데뷔한 김수지의 기존 최고 성적은 지난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거둔 공동 2위다.115번째 출전 대회에서 첫 우승을 거둔 김수지는 최다 출전 우승자 9위에 올랐다.상금랭킹 20위 안에 들어본 적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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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 걸음' 임성재, 투어챔피언십 3R 공동 22위…캔틀레이 사흘째 선두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이틀 연속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20위권에 머물렀다.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4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쳤지만, 보기도 4개 적어내 이븐파 70타를 쳤다.이틀 연속 이븐파를 친 임성재는 중간합계 2언더파 211타로 공동 22위에 올라 있다. 임성재는 1·2라운드에서는 각각 1오버파, 이븐파를 치고 공동 23위, 공동 20위를 차지했다.이 대회는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보너스 타수를 안고 시작한다. 페덱스컵 랭킹 12위인 임성재는 보너스 타수 3언더파를 안고 시작했기 때문에 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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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미국에 먼저 이겼다' 유럽, 솔하임컵 골프 첫날 미국에 3점 앞서며 기선 제압
유럽이 솔하임컵 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미국에 3점 차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유럽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열린 솔하임컵 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5.5-2.5 리드를 잡았다.솔하임컵은 격년제로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이다.미국과 유럽에서 12명씩 선수가 출전하며 대회 첫날과 이틀째에는 포섬, 포볼 매치를 치르고 대회 마지막 날에는 12명 싱글 매치 플레이로 우승팀을 정한다.유럽은 이날 오전 포섬 경기에서 3승 1무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공 하나를 두 명의 선수가 번갈아 치는 방식의 포섬에서 유럽은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 멜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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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이 주의 의무를 다했다면 안전 책임 없다' 법원, 골프 경기중 옆 홀에서 날아온 공으로 부상했더라도 안전책임자 '무죄'
골프 경기 중 옆 홀에서 날아온 공에 맞아 부상했더라도 골프장이 주의의무를 다 했다면 책임이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5단독 박수완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골프장 안전 업무 담당자 A(53)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피해자 B(59)씨는 2018년 6월 2일 오후 경기 가평지역의 한 골프장에서 동반자들과 경기를 즐겼다.7번 홀을 지날 무렵 B씨는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든 공에 가슴 부위를 맞고 비명과 함께 쓰러졌다.병원에서 치료받은 B씨는 가슴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다.조사 결과 B씨가 맞은 공은 바로 옆 6번 홀에서 날아온 것으로 확인됐다.6번 홀 티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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