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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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새 시즌 첫날 공동 10위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2022시즌 첫 대회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김시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 담고 보기와 더블보기 1개씩 적어냈다.4언더파 68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단독 선두 체즈 리비(미국·7언더파 65타)를 3타 차로 뒤쫓는 공동 10위에 올라 있다.포티넷 챔피언십은 PGA 투어의 2021-2022시즌 시작을 알리는 대회다. 지난해까지는 '세이프웨이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대회다.첫 홀인 10번홀(파4)을 버디로 시작한 김시우는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14번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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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첫날 4위…박성현 10위
고진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고진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웨스트 린의 디 오리건 골프클럽(파72·6천4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공동 선두 선수들에 1타 뒤진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친 고진영은 7월 VOA 클래식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8월 초 도쿄올림픽을 마친 뒤 1달 반 만에 공식 대회에 출전한 고진영은 페어웨이 안착률 85.7%(12/14)에 퍼트 수 25개를 기록했다. 그린 적중률은 61.1%(11/18)였다.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고진영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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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투어' 이예원, KLPGA 박세리 대회 1R 깜짝 단독선두
2부 투어에서 뛰는 이예원(1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첫 승 기회를 잡았다.이예원은 17일 충북 청주시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파72·6천62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이예원은 6언더파 66타를 친 김지영(25), 이가영(22) 등 공동 2위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이예원은 KLPGA 투어에 정식 데뷔하지 않은 선수다. 현재 KLPGA 2부 투어인 드림투어에서 뛰지만 추천 선수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이예원은 지난주에도 추천 선수로 나온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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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홀 연속 버디' 김영수, 어바인오픈 2R 선두…박상현 1타 차 2위
김영수(32)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1위에 나섰다.김영수는 17일 경북 칠곡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천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이틀 합계 11언더파 131타의 성적을 낸 김영수는 2위 박상현(38)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영수는 17번 홀(파4)까지 8개 홀 연속 파 행진을 벌이다가 18번 홀(파5) 이글로 기분 좋게 전반을 마무리했다.이후 김영수는 3∼6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2011년 코리안투어 데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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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허리 통증으로 KLPGA 투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불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상금과 대상 포인트 부문 선두 박민지(23)가 17일 개막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원)에 불참한다.KLPGA 투어는 16일 "박민지가 허리 통증 때문에 이번 대회에 나오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17일 충북 청주의 세종 실크리버 컨트리클럽에서 사흘간 열린다.박민지는 올해 KLPGA 투어에서 6차례 우승하며 시즌 상금 13억 3천330만원을 벌어 역대 KLPGA 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을 세웠다.종전 기록은 2016년 박성현(28)의 13억 3천309만원이었다.박민지는 30일 개막하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부터 출전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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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을 잡는다' KPGA 대세 김주형, 어바인오픈 1R 공동선두
2021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대세 김주형(19)이 시즌 2승 기회를 잡았다.지난 6월 SK텔레콤 오픈 우승자 김주형은 16일 경북 칠곡 파미힐스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천215야드)에서 열린 2021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전반 2번 홀(파4)과 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김주형은 6번 홀(파4)과 7번 홀(파4)에서 연속 보기로 주춤했지만, 9번 홀(파4) 버디로 잡아 전반을 마무리했다.후반에는 버디 5개로 5타를 줄였다. 13∼15번 홀(파 5·4·4) 연속 버디로 치고 나간 김주형은 17·18번 홀(파 4·5)도 연속 버디로 마무리하며 선두 자리에서 1라운드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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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학교 교사, 시니어투어 예선 61타…프레드 커플스, 어니 엘스 등과 본선서 경쟁 기회
중학교에서 20년 이상 수학을 가르쳐온 선생님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예선에서 61타를 치고 본 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16일 미시간주의 한 중학교에서 21년간 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친 제이 주레식(51)이 14일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스탠퍼드 인터내셔널(총상금 180만 달러) 예선에서 10언더파 61타를 쳤다고 보도했다. 주레식이 1위로 본선행 티켓을 따낸 가운데 PGA 정규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마크 헨스비(50·호주)가 3타 차 2위, 유러피언투어 8승의 통차이 짜이디(52·태국)가 5타 차 공동 4위로 본선에 합류했다.대학생 때까지 골프 선수였던 적이 없었다는 주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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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KLPGA 드림투어 11차전서 첫 우승
윤이나(1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윤이나는 15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1 톨비스트-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1억 원) 3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쳤다.3라운드 내내 보기 없이 버디만 17개 골라낸 윤이나는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생애 첫 드림투어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천800만원이다.올해 5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윤이나는 프로 데뷔전인 3부 점프투어 5차전에서 3위를 차지했고, 6차전에서는 한 라운드 이글 3개 진기록으로 2위에 오르더니 7차전에서 우승을 거뒀다.정회원으로 승격한 뒤 7월부터 드림투어에서 뛰는 윤이나는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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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미국서 주니어 챔피언십 개최…2019 프레지던츠컵 기금 활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안병훈(30)이 골프 유망주들의 꿈을 키워주는 '안병훈 주니어 챔피언십'(Ben An Junior Championship)을 개최했다.15일 PGA 투어에 따르면 안병훈은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트리 컨트리클럽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주니어 대회를 개최했다.안병훈은 2019년 프레지던츠컵에 참가해 받은 기금으로 대회를 열었다. 그는 "프레지던츠컵 팀에 선발된 이후 꼭 AJGA에 그 돈을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프레지던츠컵이 열린 2019년에 몇 명의 한국 주니어 골퍼들을 집에 초청한 적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연습하고 시간을 보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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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올해의 선수,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캔틀레이
'패티 아이스(Patty Ice)'라는 별명을 가진 패트릭 캔틀레이(29·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0-2021시즌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PGA 투어는 14일 "올해의 선수에 대한 회원 투표 결과 캔틀레이가 최다 득표를 얻어 2020-2021시즌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가 됐다"고 발표했다.캔틀레이는 지난해 10월 조조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올해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8월 BMW 챔피언십을 제패했고, 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투어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올라 2020-2021시즌 페덱스컵 우승을 차지했다.그는 올해 페덱스컵 우승으로 보너스 1천500만달러(약 175억원)를 받았다.한 시즌 4승 이상 기록은 2016-2017시즌 저스틴 토머스(미국)의 5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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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코리아, W-모멘트 웨지·퍼터 24일 출시
마제스티골프 코리아(대표 김형엽)는 W-모멘트 라인을 24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W-모멘트는 웨지와 퍼터로 구성된 라인으로 쉽고 정확한 샷을 원하는 골퍼들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신제품이다.마제스티골프 코리아는 "웨지의 경우 넓은 헤드 사이즈와 독창적인 솔 디자인으로 미스 샷을 방지하고, 러프나 벙커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며 "퍼터는 블레이드, 미드말렛, 말렛 세 가지의 헤드 디자인으로 출시해 선호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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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두달 공백 깨고 LPGA 포틀랜드 클래식 출격
고진영(26)이 2개월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선다.고진영은 오는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리건주 웨스트 린의 디 오리건 골프 클럽(파72·6천478야드)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40만달러)에 출전한다. 고진영은 지난 7월 22∼26일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공동 60위)을 끝으로 LPGA 투어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 휴식 겸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였다. 8월 초 2020 도쿄올림픽(8월 4∼7일)에서 공동 9위를 거둔 후 휴식기를 보낸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다시 L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그는 7월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우승을 이은 시즌 2승, 통산 9승에 도전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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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폴터·라우리, 단장 추천으로 라이더컵 유럽팀 합류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이언 폴터(잉글랜드), 셰인 라우리(아일랜드)가 단장 추천을 통해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라이더컵에 유럽 대표로 나선다.유럽 팀의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단장은 12일(현지시간) 추천 선수로 이들 3명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라이더컵엔 미국과 유럽에서 12명씩 선수를 내보낸다. 유럽 팀에선 이날 막을 내린 유러피언 투어 BMW PGA 챔피언십까지의 성적을 반영해 자력으로 9명이 출전권을 따냈고, 3명이 단장 추천으로 합류했다.유러피언 투어 대회 성적 환산 점수인 레이스 투 두바이를 바탕으로 한 유러피언 포인트로 욘 람(스페인), 토미 플리트우드, 티럴 해턴(이상 잉글랜드) 베른트 비스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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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7타 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2위는 박현경
장하나(2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장하나는 12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천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2위 박현경(21)을 7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6월 롯데 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나흘 내내 1위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우승 상금 2억1천600만원을 받은 장하나는 시즌 상금 7억5천238만원을 쌓아 상금 2위에 올랐다.평균 타수 1위를 달리는 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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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섭, 신한동해오픈 역전 우승…코리안투어 올 시즌 첫 '2승'
서요섭(25)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을 제패하며 2021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승'에 선착했다.서요섭은 1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하나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서요섭은 조민규(33·14언더파 270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지난달 KPGA 선수권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따냈던 서요섭은 한 달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올해 코리안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수확했다.2019년 6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포함해 통산 승수는 3승으로 늘렸다.이 대회 전까지 시즌 상금 2억4천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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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신한동해오픈 3R 1타 차 선두…서요섭 단독 2위
조민규(33)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3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섰다.조민규는 1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천9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14언더파 199타의 성적을 낸 조민규는 2위 서요섭(25)을 1타 차로 따돌리고 국내 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조민규는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2011년 간사이오픈, 2016년 후지산케이 클래식 등 2승을 거뒀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다.전날 공동 선두에서 3라운드 단독 1위로 올라선 조민규는 마무리에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17번 홀(파3)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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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KB금융 챔피언십 3R 5타 차 선두…김효주·최혜진 2위
장하나(2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장하나는 11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천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사흘 연속 3언더파를 친 장하나는 9언더파 207타를 쳐 공동 2위에 5타 앞선 단독 1위에 올랐다.4언더파 212타인 공동 2위에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효주(26)와 최혜진(22)이 포진했다.1, 2라운드에 공동 선두를 달린 장하나는 이날 5번 홀(파5)까지 버디 3개를 쓸어 담고 단독 선두로 뛰쳐나가겠다.또 2라운드 공동 1위였던 이예원(18)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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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홀 보기를 버디 5개로 만회한 서요섭, 신한동해오픈 2라운드 공동 선두…김동은은 1타 차 5위
서요섭(2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37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서요섭은 10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6천9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이틀 합계 10언더파 132타의 성적을 낸 서요섭은 윤상필(23), 조민규(33), 이태훈(31)과 함께 공동 선두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서요섭은 지난달 KPGA 선수권에서 우승해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면 올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 처음 시즌 2승을 달성하는 선수가 된다.180㎝의 건장한 체격에 2019년 비거리 1위에 오른 바 있는 서요섭은 "첫 홀 보기로 시작해 불안정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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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선두쇼' 장하나,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
장하나(29)와 이예원(1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장하나는 1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천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이틀 합계 6언더파 138타가 된 장하나는 이예원과 함께 공동 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올해 6월 롯데오픈에서 우승한 장하나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약 3.5m 버디 퍼트를 넣고 이틀 연속 공동 선두 자리를 잘 지켰다. 공동 선두 이예원은 이번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KB금융그룹이 준회원 시절부터 후원해온 선수다.이번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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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다시 드라이버 잡는다” 라이더컵 캡틴 스트리커 “우즈, 다시 뛰기 위해 열심히 재활하고 있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다시 골프를 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망이 나왔다. AP 통신에 따르면, 라이더컵 미국 팀 주장인 스티브 스트리커는 9일(한국시간) 시리어스엑스엠 라디오 방송에 출연, “우즈가 다시 뛰기 위해 열심히 재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트리커는 “나는 우즈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라이더컵 가족의 일원이다. 그는 더 나아지고 있다”며 “ 우즈가 골프를 다시 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라이더컵에는 함께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잘 진행되고 있다. 그는 발전하고 있다. 그는 잘하고 있고, 모든 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우즈가 미국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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