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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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신개념 컬러볼 Z-STAR / Z-STAR XV DIVIDE 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의 글로벌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신개념의 컬러볼 스릭슨 Z-STAR / Z-STAR XV DIVIDE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NEW 스릭슨 Z-STAR / Z-STAR XV DIVIDE는 기존하나의 컬러로 이루어진 골프볼을 두 가지 컬러로 구성해 반은 옐로우 반은 화이트로 구성된 신개념의 컬러볼이다. 스릭슨 Z-STAR의 스핀스킨, 커버, 코어기술 모두 똑같이 적용되어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스핀을 경험하여 골퍼의 스코어를 줄 일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골프볼에 있는 퍼팅 라인이 새겨져 있지 않다. 두 개의 컬러가 볼 중심을 기준으로 정확히 반으로 나눠져 있어 두 개의컬러가 맞닿는 선이 퍼팅 라인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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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 골프, 디 오픈 챔피언십과 라이선스 협약…'디 오픈 컬렉션' 출시 예정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노마 골프는 지난 22일 영국 '디 오픈(The Open) 챔피언십'과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레노마 골프와 라이선스 협약을 맺은 '디 오픈 챔피언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대회로, △마스터스 △PGA챔피언십 △US오픈과 함께 세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이번 협약으로 레노마 골프는 국내에서 디 오픈 챔피언십 관련 로고 등을 골프웨어와 용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디 오픈 챔피업십 이미지와 상표권 등을 활용한 의류와 용품을 포함한 각종 굿즈를 제작할 예정이다.특히 '디 오픈 컬렉션'은 대회의 권위와 품격을 재해석한 디자인에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레노마 골프만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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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 2위 토머스 "미국 대표로 도쿄올림픽 출전하겠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토머스는 23일(한국시간)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가 열리는 현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출전은 내가 한 번도 누려보지 못한 최고의 영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토머스는 "출전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뻐길 수 있는 대회가 올림픽"이라면서 "미국 대표팀 일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전의지를 드러냈다.이는 메이저대회 등 일정을 고려해 도쿄올림픽 참가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해 올림픽 출전을 고사한 세계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대비된다.남자 골프의 미국 올림픽 대표는 디오픈이 끝난 직후인 6월 21일자 세계랭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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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 골프, 하이브리드 고기능 바람막이 '윈드테크 점퍼' 출시
레노마 골프가 간절기 따사로운 햇살 속 부는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바람막이 점퍼를 선보였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노마 골프는 고객들의 이같은 니즈를 고려해 기능성과 스타일 모두를 만족시키는 바람막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윈드테크 점퍼'는 고기능성 하이브리드 바람막이로, 바람을 완벽 차단해 체온을 지켜주는 것은 기본으로 신축성이 좋은 2-way 스트레치 소재에 모션 기능을 강화한 액티브 스윙 디자인(Active Swing Design)을 적용해 선수들의 안정된 스윙을 돕는다.또한 스트레치 소재와 져지 소재를 믹스한 하이브리드 기술로 활동성을 더욱 강화해 어떠한 동작에도 구애 받지 않는다. 남성용 바람막이에는 등판에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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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LPGA를 대표할 얼굴은 누구? 제13대 홍보모델 명단 발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1년 제13대 KLPGA 홍보모델’ 명단을 22일공식 발표했다.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은△박현경(21,한국토지신탁), △안나린(25,문영그룹), △유해란(20,SK네트웍스), △이소미(22,SBI저축은행), △이소영(24,롯데), △임희정(21,한국토지신탁), △장하나(29,비씨카드), △조아연(21,동부건설), △최혜진(22,롯데), △한진선(24,카카오VX), △현세린(20,대방건설) 등 2021시즌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총 11명의 선수들로 결정됐다. 또한, KLPGA 캐릭터 ‘케이’도 제13대 KLPGA 홍보모델 역할을 맡아 활동한다. 제13대 KLPGA 홍보모델은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가진 선수 82명(해외진출자 및 은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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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영찬 회장은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박창열 회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지명했다.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은 “우리나라 미래의 희망이 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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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2021 루키 및 투어프로 세미나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1시즌 개막을 앞두고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에서 지난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루키 세미나와 투어프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LPGA는 지난 2017년 신설한 ‘루키 세미나’를 통해 투어 생활에 필요한 규정 안내와 각종 교육을 진행해왔다. 17일에 열린 이번 세미나는 루키로서 알아야 할 정규투어 팁을 제공하고, 기본적인 구제상황 및 골프 룰 교육 그리고 미디어 관련 교육 등 유익한 강의들을 마련했다. 18일과 19일에는 투어프로 세미나가 열렸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틀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는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자와 시드순위 60위까지 약 100여명의 선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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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유, ‘20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 1차' 우승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20일(토)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롯데렌터카 GTOUR 여자대회(GTOUR WOMEN’S) 1차' 결선 대회에서 박단유가 최종 합계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 날 경기에서 박단유는 초반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1라운드 7언더파, 2라운드 3언더파를 기록해 최종 10언더파로 GTOUR 개인 통산 4승달성과 함께 ‘2021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 진출권’을 획득하는쾌거를 이뤘다. 우승자 박단유는 “2021년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 영광이고 오늘의 우승을 기점으로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에서도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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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하이브리드 골프공 ‘맥스고’ 출시
글로벌 골프브랜드 볼빅(회장∙문경안)이 스크린골프와 필드에서도 사용가능한 하이브리드 골프공 ‘맥스고(maxgo∙사진)’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볼빅은 필드에서 뿐만 아니라 스크린골프에서도 비거리 때문에 고민인 골퍼들을 위해 ‘스크린골프전용 골프공’을 새로개발해 선보였다. 맥스고는 스크린골프와 필드(라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스윙 스피드가빠르지 않은 시니어 및 여성 골퍼에게는 최상의 비거리를 제공한다. 맥스고의 직경은 일반 골프공과 똑같지만 가볍게 제작해 임팩트 시 볼의 빠른 스피드를 이끌어낸다. 일반 골프공보다초기 볼의 스피드가 초속 2~3m 가량 빠르기 때문에 비거리가 최소 15야드에서 최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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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스티골프, 2021년 골프용품 라인업 출시
마제스티골프코리아(대표: 김형엽)가 주요 골프용품 및 액세서리를 새롭게 리뉴얼한 2021년 라인업을 출시했다.2021년 라인업은 플래그십, 프리미엄, 스타일리시, 라이프스타일 라인으로 구분하여 골퍼의 스타일 및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구성은 캐디백, 스탠드백, 보스턴백, 클러치 백, 파우치, 모자, 벨트, 우산, 휠 항공커버, 볼 등이다. 플래그십 라인(Flagship Line)은 마제스티만의 가치와 품격을 갖춘 골프클럽의 시그니처 문양을 담은 디자인으로 클래식과 웅장함을 표현한 최고급 라인이다. 골드와 블랙의 아름다운 조화로 브랜드의 가치와 품격을 선사하며 캐디백과 보스턴백에 바퀴를 부착하여 이동 시 편리함까지 제공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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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추격자 와이즈의 '4퍼트' 덕에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우승…임성재 공동 8위
맷 존스(41·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존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클럽(파70·7천125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존스는 2위 브랜던 해기(미국)를 5타 차로 따돌리고 2014년 4월 셸 휴스턴 오픈 이후 7년 만에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26만 달러(약 14억2천만원)다.3라운드까지 3타 차 선두였던 존스는 이날 에런 와이즈(미국)에게 9번 홀까지 1타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와이즈가 10번 홀(파4) 약 8m 거리에서 퍼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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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데이' 임성재, 공동 7위 도약…선두와 5타 차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5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7위로 순위를 9계단 끌어 올렸다.순위 변동이 큰 무빙데이를 맞아 선두도 에런 와이즈(미국)에서 맷 존스(호주·합계 10언더파 200타)로 바뀐 가운데, 임성재는 존스를 5타 차로 뒤쫓으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겨뒀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PGA 투어 첫 승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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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에 또 마약' KPGA 프로골퍼 징역 10개월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가 또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장영채 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향정) 혐의로 기소된 황모(32)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10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던 황씨는 실형이 선고됨에 따라 법정 구속됐다. KPGA에 등록된 프로 선수인 황씨는 작년 5월 26일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필로폰과 대마초를 소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과거에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2019년 8월 징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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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혼다 클래식 2라운드 공동 16위로 본선 진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임성재(23)가 2라운드서도 1라운드와 똑같은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임성재는 합계 4언더파 136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선두 아론 와이즈와는 8타차이다. 임성재는 이날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였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2번홀 첫 보기를 범한 뒤 16번홀에서도 다시 보기를 작성해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18번홀에서 처서 버디를 낚은 뒤 후반 3,4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추가한 뒤 9번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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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혜정, 건강미 넘치는 바디프로필 사진 공개
프로골퍼 이혜정(26ㆍ지티지웰니스)이 건강미 넘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정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준비한 기간은 8주 정도다. 평상시 웨이트트레이닝을 좋아했는데, 동계훈련 기간 체력훈련에 집중하면서 바디프로필 촬영 준비를 겸하게 됐다. 이혜정은 “바디프로필 촬영은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20대의 아름다운 몸을 사진으로라도 남기고 싶었는데, 그동안 미루고 미루다가 이번에 마음먹고 촬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바디프로필뿐만 아니라 정규 투어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주변에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분담감은 있지만 매주 전국 투어를 하면서 새로운 팬들과 만난다는 기분으로 플레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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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with 골프존’, 김지현-조아연 우승
지난 18일(목),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스튜디오에서 펼쳐진 KLPGA투어선수 초청 ‘미리보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with 골프존’ ’ 대회에서 김지현-조아연 팀이 총상금 1천620만원을 획득하며 380만 원을 획득한 최혜진-이소영 팀을 상대로 승리했다.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팀별 매치로, 1라운드는 스킨스, 2라운드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코스는 실제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대회 코스와 동일한 롯데스카이힐 제주C.C로 치러졌다. KLPGA 스타 선수들의 출전 소식으로 골프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던 이번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직관하지 못하는 골프팬들의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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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이 프로 "꾸준히,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그런 레슨 프로가 되고 싶어요"
골퍼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너 골프 어디까지 해봤니?]첫 번째 인터뷰 주인공은 여러 미디어를 통해 명품 보이스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레슨을 전하는 '박진이 프로'다. 레스너로서 그녀만의 길을 확고히 걸어가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골프의 시작부터 투어 그리고 현재까지 조금은 더 솔직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들어봤다.Q. 골프는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저는 열 살 때 처음 골프채를 잡았어요.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저희 아버지가 '그럼 운동선수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셨어요. 마침 또 고향이 대전이다 보니 박세리 프로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골프를 시작하게 됐어요.Q. 골프 선수로서 가장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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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혼다 클래식 1라운드 2언더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임성재(23)가 1라운드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쳤다.임성재는 9언더파를 몰아친 선두 맷 존스(호주)에 7타 뒤졌지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곁들인 임성재는 '베어 트랩'으로 불리는 15∼17번 홀에서 1타도 잃지 않았다.15번(파3)에서는 티샷이 벙커에 빠졌고 17번 홀(파3)에서도 벙커 턱에 걸렸지만 두 번 모두 깔끔하게 파를 지켜냈다.임성재는 18번 홀(파5)에서 70㎝ 탭인 버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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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집중력 UP' 미즈노골프 어패럴, 하이브리드 스웨터 출시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필드의 계절'인 요즘 간절기 아이템으로 제격인 하이브리드 아이템을 선보였다.미즈노골프 어패럴은 스윙의 집중력을 높여줄 FG라인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스웨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하이브리드 스웨터'는 몸판과 소매 부분에 저지 원단을 믹스해 가벼운 착용감과 탄력적인 텐션으로 스윙 시 몸의 움직임을 편한하게 해준다.특히 수입 기능성 원사인 '아모사(AMOSA)'를 사용해 뛰어난 신축성과 경량성을 자랑하며 장시간의 라운딩에도 쾌적한 착용감과 쉽게 관리가 가능하다.또한 제니얼(Xennials) 세대 골퍼들이 선호하는 모던한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 배치는 필드 위 세련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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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회원권 시세, 올 시즌도 부킹난으로 강보합세
다가오는 시즌에도 회원권 시세는 강보합세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간 상승세를 거듭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여파가 금년까지는 어어 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회원권을 매입하고자 하는 비중이 늘어나며 국내 수도권 위주 골프장 회원권들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또한 그간 각광을 받지 못했던 리조트 회원권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도권 이외 골프장들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올해는 지속된다고 볼 수 있으며 향후 몇 년간은 더 이어 질 수도 있다는 것이 업계 전망이다 이로써 강원지역의 용평CC, 설해원리조트, 오크밸리리조트도 수요가 증가하며 회원권 시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향후 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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