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주레식[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 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91609545100490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주레식이 1위로 본선행 티켓을 따낸 가운데 PGA 정규 투어 우승 경력이 있는 마크 헨스비(50·호주)가 3타 차 2위, 유러피언투어 8승의 통차이 짜이디(52·태국)가 5타 차 공동 4위로 본선에 합류했다.
대학생 때까지 골프 선수였던 적이 없었다는 주레식은 18세 때 어머니가 사주신 생일 선물로 처음 골프 클럽을 잡았다.
골프에도 소질이 있었지만 학교 선생님으로 진로를 정한 주레식은 퇴근 후 골프를 치다가 미니 투어 대회에도 출전하며 조금씩 골프와 인연을 넓혀갔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는 다코타스 투어, 후터스 투어 등 미니 투어 활동에 전념하느라 잠시 휴직하기도 했다.
PGA 투어 캐나다의 퀄리파잉스쿨에도 도전했지만 불합격한 그는 만 50세 이상이 출전할 수 있는 PGA 챔피언스투어에 도전하기로 했다.
미시간 시니어오픈 우승 상금은 2천600달러(약 300만원)였다.
주레식은 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항상 학생들에게 무언가를 배우기 위한 자세에 대해 말해왔다"며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하고, 실패하더라도 어떤 점이 잘못됐는지를 알고 매일 더 좋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17일부터 사흘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의 미네하하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스투어 스탠퍼드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프레드 커플스(미국), 어니 엘스(남아공), 짐 퓨릭(미국), 비제이 싱(피지), 스티브 스트리커(미국), 최경주(51)와 같은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을 벌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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