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잉글리시, 세인트주드서 생애 첫 승 달성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해리스 잉글리시(24.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잉글리시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39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쳤다.정규 투어 2년차인 잉글리시는 지난 4월 취리히 클래식에서 기록한 공동 6위가 올 시즌 최고 성적이다. 그러나 이 대회에서 나흘 내내 60타수 대를 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여 우승했다.전날 1타 차 단독 선두였던 숀 스테파니(미국)은 이 날만 6타를 잃고 6언더파 274타 공동 7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
김민수 "필드, 스크린 모두 잡을 거예요"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김민수(23.캘러웨이)는 2012-13시즌 마지막 대회인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데 이어 지난 2일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오픈에서 8위에 오르는 등 필드와 스크린 양쪽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9일 끝난 2013-14 BBQ치킨 GTOUR(지투어) 써머시즌 1차전에서는 연장전에서 박상우에게 다소 싱겁게 패했다. 대회를 치른 소감과 함께 자신에게 지투어 출전을 권했던 KPGA투어 프로 김홍택(20)을 향한 김민수의 당찬 메시지까지 들어보자.
-
박상우, 소아당뇨 딛고 스크린 제패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PD]2013-14 BBQ치킨 GTOUR(지투어) 써머시즌 개막전에서 박상우(33.코브라푸마)가 우승을 차지했다.박상우는 9일 경기도 시흥 화인비전 스크린에서 열린 경기에서 프로 골퍼로 활약 중인 김민수(23.캘러웨이)를 연장전에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김민수의 꿈을 꿨다”는 박상우는 “정말 잘 치는 선수지만 노련미에서는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고 말했다.박상우는 2003년 프로에 입문했으나 어렸을 때부터 앓았던 소아당뇨로 투어를 포기했던 선수다. 그러나 지인의 권유로 지난 시즌 지투어에 참가해 이번 대회에서 우승까지 차지하게 됐다. 박상우는 "꿈을 포기해 아쉬웠으나 지투어 출전 1년 만에 우승을...
-
박인비 “다음 목표는 그랜드슬램”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다음 목표를 ‘그랜드 슬램’ 달성으로 정했다.박인비는 10일 대회 우승 직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골프선수로서 목표 중 하나가 그랜드슬램"이라면서 "메이저대회에 우승하려고 서두르지는 않겠지만 매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박인비는 이어 "(박)세리 언니가 메이저대회 중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지 못했는데 여전히 도전하고 있다"면서 "언니의 나이(36)가 되기 전에 (그랜드슬램)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인비는 US여자오픈(2008년), 크라프...
-
박인비, 메이저대회 2연승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2연승을 달성했다.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534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카트리나 매튜(44.스코틀랜드)와 연장 3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전날 우천순연으로 3, 4라운드가 한꺼번에 치러져 정신력과 체력이 승부의 관건이었다. 박인비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단독선두로 최종라운드를 맞았다. 그러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았으나 보기 5개를 범해 매튜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 홀에서 매튜가 공을 러프에 빠뜨린 사이 버디를...
-
‘무명’ 스테파니, 생애 첫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무명의 숀 스테파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스테파니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39야드)에서 열린 세인트주드 클래식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쳤다. 2위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과는 1타 차다.2005년 프로에 데뷔한 스테파니는 지난해까지 2부 투어인 웹투어 닷컴에서 뛰다가 올해부터 본격 투어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해 웹투어 닷컴에서 우승한 적은 있지만 올 시즌 14차례 경기에서 톱10에 입상한 건 딱 한 번이다.패트릭 리드(미국)가 공동 3위(8언더파 202타), 필 미켈슨(미국)은 5타를 줄이며 공동...
-
박인비 “역전 우승 기대해”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박인비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534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둘째날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최운정(23.볼빅)과 함께 공동 2위다. 단독 선두 모건 프레셀(미국.6언더파 138타)과는 2타 차다.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을 제패한 박인비는 이로써 또 하나의 메이저 왕관을 추가할 발판을 마련했다. 박인비는 최종일 프레셀, 최운정과 함께 챔피언조에서 하루 동안 36홀 마라톤 레이스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
김보경, 시즌 첫 2관왕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김보경(27.요진건설)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2승을 올렸다.김보경은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골프장(파72.6288야드)에서 열린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골라내 합계 5언더파 211타로 우승했다. 2위 최혜정(29.볼빅)을 5타나 앞선 완승이다. 지난주 E1 채리티오픈 정상에 올랐던 김보경은 다시 한 번 승수를 추가하며 시즌 2승째이자 통산3승째를 기록했다. 우승 상금은 1억원.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김보경은 제주의 강풍 속에서도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김보경이 8번홀(파3)에서 1타를 줄이며 순항을 이어가는 사이 추격자들...
-
[포토] 우승자 김보경과 함께, '마무리 잘했어요'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시상식 종료 후 선수들이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촬영을 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포토] 김보경, 'LPGA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김보경이 이번 대회에 우승을 차지하면서 자동으로 내년 LPGA롯데 챔피언십 대회 출전권이 부여 됐다. 시상수표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포토] 우승 쟈켓 입는 김보경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김보경이 우승쟈켓을 입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포토] 꽃마차 타고 등장하는 김보경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김보경이 꽃마차를 타고 시상식장에 들어서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포토] 도망가는 김보경, '꼼짝마'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김보경이 장하나의 물세례를 피해 도망가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포토] 냅다 뛰는 김보경, '물세례다'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김보경이 우승 확정 지은 후 동료 선수들의 물세례를 보며 도망갈려고 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포토] 김보경, '승리의 미소'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김보경이 18번홀 마무리를 하며 승리의 미소를 띄우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포토] 도망가는 김보경, 집요한 변현민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김보경이 도망을 가는 것을 변현민이 집요하게 따라가며 물세례를 날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포토] 물 세례 받는 김보경, '승리했어요'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김보경이 동료선수들에게 물세례를 받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포토] 키스하는 김보경, '짜릿한 승리의 기쁨'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김보경이 우승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포토] 다승이 김보경, '두 번째 우승'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김보경이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올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
[포토] 승리의 브이 김보경, '난 승리했을 뿐이고'
[마니아리포트(제주) 박태성 기자] 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제3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김보경(27.요진건설)이 오늘 하루 2개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지난 대회에 이어 연승을 거두었다. 김보경이 승리의 브이를 보여주는데 동료 선수들의 물 세례를 받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