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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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 "파머의 마지막 축전 받은 선수는 전인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지난 26일(한국시간) 향년 8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전세계 골프계가 파머를 추도하는 가운데, 미국 USA투데이는 27일 “파머의 마지막 축하 편지를 받았던 주인공은 전인지”라고 소개했다.전인지는 26일 파머의 타계 소식이 전해지자 자신의 SNS에 “파머 할아버지, 제게 편지를 보내 주신 게 엊그제인데… 영원히 기억할 거예요”라고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파머는 지난해 전인지가 US여자오픈에서 우승했을 때와 지난 18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을 때 축전을 보냈다. 파머는 주요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에게 직접 축하 편지를 보내곤 한다. 전인지 외에도 박인비, 김효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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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신한동해오픈 2연패 정조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제3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이 29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 71, 6933야드)에서 열린다.안병훈 2연패 이룰까 지난해 대회 우승자 안병훈(25, CJ)이 1년 만에 국내 팬들에게 인사한다. 안병훈은 올 시즌 우승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PGA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연장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고, 유러피언투어 KLM 오픈 단독 3위에 올랐다. 또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브라질 리우올림픽에 출전해 공동 11위에 오르며 값진 경험도 했다.신한동해오픈에서는 역대 2연패가 총 세 차례 나왔다. 초대대회와 2회 대회에서 현 KPGA 한장상(76)고문이 최초로 2연패를 달성했다. 이후 2007년과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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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표 골퍼들 인천에 모인다…신한동해오픈 29일 개막
한국 대표 남자 골퍼들이 인천에 모인다.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32회 신한동해오픈이 오는 29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 골프클럽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6933야드)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2억원 늘어난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이다.한국을 대표하는 골퍼들이 총출동한다. 유러피언 투어에서 활약 중인 디펜딩 챔피언 안병훈(25, CJ)을 필두로 선전인터내셔널 챔피언 이수민(23, CJ오쇼핑), SMBC 싱가포르오픈 챔피언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이 한국 땅을 밟는다. 또 지난해 일본골프투어(JGTO) 상금왕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도 출전한다.국내파와 해외 골퍼들의 면면도 만만치 않다.KPGA 투어 대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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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 향년 87세로 타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미국)가 26일(한국시간) 타계했다. 향년 87세. 외신들은 이날 오전 파머의 사망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파머는 지난해 8월 심장 수술을 받은 후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고, 미국 언론들은 그가 잠을 자다가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파머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62승을 거뒀고, 특히 마스터스에서 4승을 올리는 등 유독 이 대회에 강한 모습을 보여 ‘오거스타의 사나이’로 불렸다. 그는 2007년부터 마스터스의 시타를 맡았지만, 올해는 건강 악화로 시타에 나서지 못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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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역대 최고 갤러리 경품 쏟아진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제32회 신한동해오픈이 대회규모에 걸맞게 역대 최고의 갤러리경품을 준비해 흥행몰이에 나섰다. 개최사 신한금융그룹은 골프대회 개최를 단순한 마케팅으로만 접근하지 않고 골프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장으로 활용해 왔다.신한동해오픈만의 희망나눔 캠페인…기부문화 선도 신한금융그룹은 2010년 26회 대회부터 매년 진행해 온 ‘신한동해오픈 희망나눔캠페인’을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한다.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에 장당 5천원에 판매되는 스크래치 카드형태의 ‘희망나눔쿠폰’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 및 한국 골프발전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주최사는 갤러리 동참에 대한 보답으로 구매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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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 리뷰] 연장서 생애 첫 우승 양채린 ‘신데렐라 탄생’
매킬로이 '천만 달러 짜리 퍼트'...이지희는 최초의 일본 무대 외국인선수 상금 10억엔 돌파[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짜릿한 1000만 달러 퍼트, 그리고 신데렐라의 탄생.9월 넷째 주에 열린 골프 대회에서는 어느 때보다도 드라마틱한 승부가 많았다. 대부분의 대회가 연장 끝에 우승자를 가려내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더했다.PGA투어 투어 챔피언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페덱스컵 보너스 1000만 달러(약 110억원)의 주인공이 됐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시즌 내내 페덱스컵 랭킹을 산정한다. 이를 기준으로 네 차례의 플레이오프를 벌이고, 이 대회를 모두 마친 후 페덱스컵 랭킹 최후의 1위에 오른 선수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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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 거둔 김시우, 투어 챔피언십 톱10 진입 성공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 7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쓸어 담으며 5타를 줄였다.김시우는 최종합계 2언더파로 버바 왓슨(미국),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공동 20위로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최종 4라운드에서 날카로운 샷감과 퍼팅감을 뽐냈다. 김시우는 파3 2번 홀에서 약 4m에 붙이며 이날 첫 버디를 잡아냈다. 이어진 3번 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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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달러 퍼팅’ 로리 매킬로이, 투어 챔피언십 연장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페덱스컵 보너스 1천만 달러를 거머쥐었다.매킬로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파70, 738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연장 끝에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4라운드에서만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덮 268타로 케빈 채플, 라이언 무어(이상 미국)와 동타를 이뤘다.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첫 연장전에서 채플이 1오버파로 먼저 탈락했고, 매킬로이는 무어와 4번의 연장까지 치른 끝에 네 번째 홀인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했다.매킬로이는 16번 홀에서 5m 버디 퍼트를 집어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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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진' 이수민, 포르쉐 유러피언 오픈 공동 28위...알렉산더 레비 우승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이수민(23, CJ오쇼핑)이 톱10 진입에 실패했다.이수민은 26(한국시간) 독일 바트 그리스바흐 골프장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EPGA) 포르쉐 유러피언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했다.이수민은 이날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2개, 버디 4개를 엮어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최종합계 9언더파 공동 28위에 올랐다.공동 10위로 경기를 시작한 이수민의 전반 플레이는 좋지 않았다. 이수민은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4번 홀에서 바로 버디를 잡아내며 바운스 백에 성공했다. 그러나 6번 홀 보기, 7번 홀 더블 보기로 전반에 3오버파를 적어냈다.후반에는 이수민이 존재감을 발휘했다. 10번 홀 버디로 기분 좋게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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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생애 첫 우승 양채린, '우승 트로피 번쩍'
[춘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1.교촌F&B)이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10언더파 206타(68-69-69)로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만에 버디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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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톱10' 송영한, 아시아 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공동 9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이 3주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송영한은 25일 일본 이바라키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0, 7320야드)에서 열린 일본골프투어(JGTO)&아시안 투어 아시아 퍼시픽 골프 챔피언십 다이아몬드 컵(총상금 1억 5000만 엔) 최종 4라운드에서 더블 보기 1개, 보기 3개, 버디 4개를 엮어 1오버파를 쳤다.송영한은 최종합계 4언더파로 이와모토 타카시, 토키마스 류코(이하 일본)와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했다.공동 3위로 경기를 시작한 송영한은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송영한은 1번 홀과 2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3번 홀 파로 숨을 고른 송영한은 이후 흔들리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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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채린, '생애 첫 우승 들어올리며 짜릿한 키스'
[춘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1.교촌F&B)이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10언더파 206타(68-69-69)로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만에 버디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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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안나-박주영-이정은, '우리도 핸드폰 촬영'
[춘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1.교촌F&B)이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10언더파 206타(68-69-69)로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만에 버디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연장전을 기다리며 핸드폰으로 촬영하는 오안나, 박주영, 이정은.[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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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미골퍼 홍진주, '연장 기다리며 셀카'
[춘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1.교촌F&B)이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10언더파 206타(68-69-69)로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만에 버디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홍진주(34.대방건설)가 연장전을 기다리며 핸드폰 촬영을 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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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쉬운 정희원, '연장가네'
[춘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1.교촌F&B)이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10언더파 206타(68-69-69)로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만에 버디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이 18번홀 연장전에 들어서며 미소를 짓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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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희원, '마지막 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춘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1.교촌F&B)이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10언더파 206타(68-69-69)로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만에 버디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이 18번홀 마지막 조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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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해림, '갤러리에게 볼을 건네다'
[춘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1.교촌F&B)이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10언더파 206타(68-69-69)로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만에 버디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해림(27.롯데)이 18번홀 홀아웃하며 갤러리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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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효하는 김해림, '두 팔 번쩍'
[춘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1.교촌F&B)이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10언더파 206타(68-69-69)로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만에 버디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해림(27.롯데)이 18번홀 버디를 성공하며 기뻐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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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전의 여왕 김세영, '아쉬운 마음에 스코어 보드 다시 한번'
[춘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1.교촌F&B)이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10언더파 206타(68-69-69)로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만에 버디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세영(23.미래에셋)이 18번홀 파로 마무리하며 스코어보드를 바라보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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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역전의 여왕 김세영, '아쉬움이 남는 버디'
[춘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양채린(21.교촌F&B)이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10언더파 206타(68-69-69)로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만에 버디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세영(23.미래에셋)이 18번홀 버디 퍼팅을 실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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