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강원)=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25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ㅣ6,527야드)에서 2016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양채린(21.교촌F&B)이 18번홀 극적인 버디로 정희원(24.파인테크닉스)과 함께 10언더파 206타(68-69-69)로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세 번째만에 버디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홍진주(34.대방건설)가 연장전을 기다리며 핸드폰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