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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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남자골프 ‘메이저 킹’은 제이슨 데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 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PGA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올 시즌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의 메이저대회 4개가 모두 끝났다.올해 메이저의 특징은 4개 대회에서 모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자가 나왔다는 점이다.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릿(영국), US오픈의 더스틴 존슨(미국), 브리티시오픈의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에 이어 PGA챔피언십의 지미 워커(미국)까지 전원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트로피를 차지했다.그렇다면 2016년 메이저대회를 통틀어 최고의 성적을 낸 선수는 누굴까.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그 주인공이 바로 올해 메이저 타이틀이 한 개도 없는 제이슨 데이(호주)라고 분석했다.데이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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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챔피언십 ‘큰물’ 경험 송영한 “PGA 선수들, 거리가 다르더라”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올해 PGA챔피언십에 처음 참가한 한국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이다.송영한은 공동 56위로 대회를 마쳤다. 크게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생애 첫 메이저대회 출전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이제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송영한과 3일 전화 인터뷰를 했다. 메이저대회에 처음 출전했는데, 느낌이 어땠나.“PGA투어의 메이저 대회는 처음 나갔지만 한국과 일본에서 메이저 대회를 치러 봤기 때문에 막 크게 떨리거나 그러진 않았다. 하지만 대회 분위기와 톱 랭커 선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쉬움이 많았던 대회였지만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또 보완해야 할 것이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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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경,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위생용품 전달'
[마니아리포트 박태성기자] 3일 여의도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KLPGA 허윤경(26.SBI)이 국내아동들을 위한 위생용품을 전달했다.15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은 월드비전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 11개 복지관을 통해 여자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4년 KLPGA투어 상금랭킹 2위 허윤경 프로는 “생리대 살 돈이 없어서 생리기간 1주일 내내 결석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서 마음이 아팠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윤경은 지난 2014년, 에티오피아 아동들을 위한 식수펌프 설치에 1천 2백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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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골프분석④] 올림픽파크 골프 코스 파헤치기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파3홀. 바람. 벙커.리우올림픽 골프 경기가 열리는 올림픽파크 골프 코스의 키워드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바하 다 치주카에 위치한 이 골프장은 리우올림픽을 위해 새로 만들어졌다.이 골프장은 페어웨이가 넓고 전장은 길지 않은 편이다. 지난 3월 사전 점검 테스트 대회가 열리긴 했지만 투어 프로들이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코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오가지 않았다. ▶파71로 남자는 7128야드, 여자는 6245야드로 세팅됐고 ▶바다를 끼고 있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 정도가 알려졌다. 파3 홀이 5개…공략 까다로울 듯올림픽파크 골프 코스는 길 핸스가 설계했다. 핸스는 인공미를 최대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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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골프분석③] 주요 메달후보 최근 성적 분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에서는 객관적인 전력 분석이 무의미할 때가 많다. 그러나 주요 메달 후보들의 최근 대회 성적을 보면 리우올림픽 판도가 어떻게 될지 예상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자 : 꾸준히 잘 한 리디아, 무서운 상승세 쭈타누깐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승 공동 1위는 리디아 고(19, 뉴질랜드)와 아리야 쭈타누깐(21, 태국)이다. 리디아 고는 최근 치른 5개 대회 중 2차례 우승컵을 가져갔다. 올림픽 직전 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공동 40위의 부진한 성적을 냈지만, 외신은 리디아 고를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고 있다. 쭈타누깐은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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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골프분석②] 한국 남자, 선전을 기대하는 이유 세 가지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적어도 한국에서는, 리우올림픽 골프 종목의 스포트라이트는 온통 여자에 쏠려 있다. 하지만 한국 남자골프가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은 충분하다. 한국 남자 대표로는 안병훈(25, CJ)과 왕정훈(21)이 나선다. 안병훈은 7월 11일 세계랭킹 기준으로 31위에 올라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왕정훈은 41위 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올림픽을 포기하면서 출전 자격을 얻었다. 톱랭커들의 불참리우올림픽에는 남자 골프 세계랭킹 1~4위가 모두 불참한다. 참가 선수 중 가장 랭킹이 높은 주인공은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5위)이다. 이어 버바 왓슨(6위), 리키 파울러(7위, 이상 미국)가 상위 랭커다. 이 밖에 애덤 스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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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골프분석①] 한국 여자, 경계해야 할 세 가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6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부활한 골프가 주목 받고 있다. 리우올림픽 골프는 11일 밤 남자 1라운드가, 17일 밤 여자 1라운드가 시작하는 일정이다. 남녀 모두 4라운드로 진행되며, 남녀 모두 개인전만 열린다. 세계 톱 랭커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한국 여자골프는 메달 획득 기대가 크다. 여자팀을 맡은 박세리 감독은 “금, 은, 동메달을 석권하는 게 목표다”라는 야무진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 여자골프 대표로는 박인비(28, KB금융그룹) 김세영(23, 미래에셋) 전인지(22, 하이트진로) 양희영(27, PNS창호)이 나선다. 라이벌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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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풍(軍風)' 일으킨 허인회 전역…9월 투어 복귀한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국군체육부대 '상무 골프단'은 코리안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쳐 '군풍(軍風)'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그 중심에는 허인회가 있었다. 허인회가 오는 9월 7일 한국오픈에서 군복을 벗고 투어에 돌아온다.허인회는 2014년 12월 군에 입대, 군인 신분으로 2015 KL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에 참가했다.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현역 군인으로 우승한 최초의 한국 선수 라는 타이틀까지 얻었다.군인 신분이었던 허인회는 상무팀 동료선수들, 김무영 감독과 함께 경례 세리머니를 했다. '자유로운 영혼'으로 불리던 그의 절도 있는 거수경례 세리머니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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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쉰 박인비, 제주서 '여제'로 돌아올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28, KB금융그룹)가 돌아온다. 박인비는 5일 제주 오라CC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한다. 박인비는 올 시즌 내내 부상 악몽에 시달렸다. 시즌 초반부터 왼쪽 엄지 통증이 계속됐고, 허리 부상도 이어졌다. 박인비는 결국‘선택과 집중’을 택했다.무리해서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8월 중순 리우올림픽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박인비는 올 시즌 건너뛴 대회도 많다. 지금까지 치러진 올해 26개의 LPGA투어 대회 중 10개 대회에만 나섰다. 이 중 기권이 세 차례 컷 탈락이 두 차례다.박인비가 마지막으로 나섰던 대회는 6월 9일 개막했던 KPMG 위민스PGA챔피언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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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골프, 올림픽 금메달 전선 이상 없나?
골프는 2016년 리우 올림픽을 통해 무려 112년 만에 정식 종목으로 복귀했다.골프의 올림픽 복귀와 함께 한국 여자 골프는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떠올랐다. 박인비(28, KB금융그룹)를 필두로 1월 기준 세계랭킹 15위 안에만 8명이 포진했다.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는 7월11일을 기준으로 해도 6명이 자리했다. 덕분에 국가별 2명씩 주어지는 출전권을 4장이나 확보했다.당시 기준으로 세계랭킹 3위 박인비와 5위 김세영(23, 미래에셋), 6위 양희영(27, PNS창호), 8위 전인지(22, 하이트진로)가 출전권을 얻었다.개인전으로 치러지기에 사실 4명 출전은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한국 여자 골프의 전력이 그만큼 막강하다는 의미다. 여자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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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 '웃어라, 세상이 함께 웃을 것이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기자] 아리야 쭈타누깐(21, 태국)이 지난 1일(한국시간) 끝난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이 대회에서 쭈타누깐이 보여준 시원한 장타가 화제였는데, 그 이상으로 뒷이야기를 많이 낳은 것이 바로 그녀의 독특한 프리 샷 루틴(Pre Shot Routine)이다. 쭈타누깐은 샷을 하기 전 클럽을 정조준 한 뒤 ‘씨익’ 미소를 짓는다. 때로는 억지스러운 표정으로 입술을 좌우로 잡아당기며 웃기도 한다. 골프 선수 중에는 자신만의 독특한 프리 샷 루틴을 갖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중에서도 쭈타누깐처럼 샷을 할 때마다 웃음을 짓는 루틴은 찾기 어렵다. 쭈타누깐은 왜 억지로라도 매번 이렇게 웃음을 보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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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준우승' 이미림 "에비앙 마스터스 우승 목표로 준비하겠다"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준우승의 아쉬움을 삼킨 이미림(26, NH투자증권)이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이미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인근의 워번 컨트리클럽(파72, 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4개와 버디 3개를 묶어 1오버파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로 모 마틴(미국)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했다.경기 후 이미림은 “작년에는 손목부상으로 인해 브리티시여자오픈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올 시즌에는 공동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경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단독선두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에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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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금메달리스트'를 간절히 꿈 꾸는 이유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안병훈(25·CJ)의 시선이 리우로 향하고 있다.골프는 1904년 세인트루이스올림픽 이후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 남자 대표로 안병훈과 왕정훈(21), 여자 대표로는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 양희영(27·PNS창호)이 출전한다. 안병훈은 ‘올림픽 DNA’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랭킹 31위(7월 11일 기준)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안병훈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탁구스타 부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아들이다. 안병훈은 일곱 살 때 탁구채가 아닌 골프채를 손에 잡았다.안병훈은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골프를 치게 하려는 부모의 권유에 따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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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올림픽 금메달 후보로 쭈타누깐 '주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리야 쭈타누깐(21, 태국)이 2016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쭈타누깐은 1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이 대회에서 16언더파로 1위에 오르며 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16 리우올림픽 직전에 열린 LPGA투어 대회다. 따라서 이번 대회 우승자가 리우올림픽에서도 선전할 거라는 기대감이 크다. 외신들은 21세의 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쭈타누깐이 리우올림픽에서 선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은 1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쭈타누깐이 올림픽 직전 열린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했다. 그녀는 단순히 재능이 있는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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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의 합류, LPGA ‘新 트로이카’ 체제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판도가 새롭게 짜여 지고 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가세로 새로운 트로이카 체제가 구축되는 양상이다.쭈타누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를 적어내며 정상에 올랐다.올 시즌에만 4승째다. 세계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선두다.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3위로도 올라섰다. 리디아 고와 랭킹 2위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만 19세, 그리고 만 20세의 쭈타누깐까지 ‘영건 3인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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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워커,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PGA챔피언십 1타 차 정상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미 워커(37, 미국)가 생애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다.1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 7428야드)에서 끝난 2016 PGA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워커는 3언더파 67타를 쳤다. 워커의 최종성적은 14언더파 266타. 그는 2위 제이슨 데이를 1타 차로 제치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안았다. 워커는 이번 대회 전까지 PGA투어에서 5승을 기록 중이었다. 그러나 메이저 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메이저 우승 트로피와 함께 통산 6승째를 올렸다. 이로써 올해 PGA투어 메이저 대회 4명은 모두 생애 첫 우승자로 채워졌다. 대니 월릿(마스터스), 더스틴 존슨(US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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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앞두고 자존심 지킨 '감독' 최경주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남자골프의 '감독' 최경주(46.SK텔레콤)이 자존심을 지켰다.최경주는 1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의 발터스롤 골프클럽(파70·7천428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276타 공동 22위에 올랐다.악천후로 대부분의 선수가 3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최경주는 3라운드에 1타를 잃었지만 최종라운드서 3언더파를 쳐 상위권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특히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대표선수로 출전하는 안병훈(25.CJ그룹)과 왕정훈(21)이 컷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최경주가 '맏형'다운 실력을 뽐냈다. 재미교포 케빈 나(33)도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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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문턱에서 또 다시 눈물 흘린 이미림
이미림(25, NH투자증권)이 또 다시 눈물을 흘렸다.이미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의 워번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마지막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으면서 최종 13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다.1~2라운드에서 선두를 질주했던 이미림은 3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에리야 주타누간(태국)에게 내줬지만, 3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주타누간이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주춤했지만, 이미림은 오히려 1타를 잃고 모 마틴(미국)과 함께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다.이미림은 2주 전 열린 마라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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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이미림, 이번에도 준우승...쭈타누깐 첫 메이저 정상(종합)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미림(25.NH투자증권)이 막판 매섭게 추격을 했지만 이번에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시즌 4승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했다.이미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적어낸 이미림은 쭈타누깐(16언더파)에 3타가 뒤져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직전 마라톤 클래식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다.2타 차 2위로 출발한 이미림은 초반에 부진한 게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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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까지 접수' 쭈타누깐 전성시대 ‘활짝’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의 전성시대가 활짝 열렸다.쭈타누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근교 워번 골프장 마퀴즈 코스(파72.674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와 더블 보기를 1개씩 묶어 이븐파를 쳤다.최종 합계 16언더파를 적어낸 쭈타누깐은 이미림(25.NH투자증권)과 모 마틴(마틴.이상 13언더파)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에만 4승째다. 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3위로 올라설 전망인 쭈타누깐은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가장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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