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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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스프링스에만 오면 강해져요"... '디펜딩 챔피언' 지한솔, E1 채리티 오픈 첫날 단독 선두
'디펜딩 챔피언' 지한솔(26)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지한솔은 27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2위에 오른 홍지원, 김리안(이상 4언더파)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2승째를 달성했던 지한솔은 대회 2연패를 위해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지한솔은 2017년 첫 우승을 차지한 ADT캡스 챔피언십, 지난해 우승한 E1 채리티 오픈 등 2승을 모두 사우스스프링스에서만 올려 유독 강한 일면을 드러냈다. 이날도 첫날 마지막 홀(9번 홀) 보기를 제외하곤 완벽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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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LPGA 매치플레이 2연승…16강 진출 유력
최혜진(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올렸다.최혜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디티 아쇼크(인도)를 3홀 차로 따돌렸다.1번 홀(파4) 버디로 기선을 잡은 최혜진은 시종 리드를 지켰다. 15번, 16번 홀을 따내며 아쇼크에 압승을 거두었다.전날 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주 교포 오수현(26)을 상대로 5홀 차 대승을 거뒀던 최혜진은 2연승으로 승점 2점을 확보, 16강 진출에 유리한 입지에 올랐다.최혜진은 28일 리젯 살라스(미국)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이날 오수현에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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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없습니다"...한 달 만에 돌아온 임성재, 찰스 슈와브 챌린지 1R 이븐파 43위
임성재(2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 달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무난한 복귀전을 치렀다.임성재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9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4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하나씩을 기록해 이븐파 70타를 쳤다.임성재는 4언더파 66타의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 8명의 공동 1위에 4타 뒤진 공동 43위에 이름을 올렸다.임성재가 PGA 투어 대회에 나선 것은 지난달 25일 막을 내린 취리히 클래식 이후 한 달 만이다.취리히 클래식 이후 이달 초 귀국해 12일부터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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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내년 US여자오픈 뒤 은퇴 시사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골프위크)
재미교포 골퍼 미셸 위(한국명 위성미)가 은퇴를 시사했다.미국 골프 위크는 26일(한국시간) 미셸 위가 내년 US 여자오픈을 끝으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퇴를 시사했다는 것이다.골프 위크에 따르면, 미셸 위는 다음 주 파인 니틀스에서 열리는 2022 US 여자오픈에 참가한 후 마지막으로 내년 페블비치에서 개최되는 US 여자오픈에 출전한다. 마지막 출전에는 남편 조니 웨스트가 캐디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골프 위크는 "미셸 위가 그것을 은퇴라고 부르지는 않을 것이다. 13년 만에 첫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아니카 소렌스탐을 보라"고 했다. 미셸 위는 "나는 아무것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미셸 위는 "골프를 많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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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프로 10년차 골퍼가 26오버파 98타를 친 사연
l첫날 꼴찌 스코어는 26오버파 98타.26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참가선수 143명 가운데 최하위 선수가 기록한 성적이다. 주말 골퍼보다 못한 성적을 낸 선수는 프로 10년차 김태우(29)이다. 지난 2013년 코리안 투어에 데뷔한 그는 올해 네번째 대회 출전을 했는데 이날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첫 홀인 10번홀(파4)부터 티샷 OB를 무려 6개나 날리며 17타를 기록했다. 이어 12번홀 트리플보기, 13번홀 보기, 14번홀 더블보기를 범한 뒤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다시 정상을 찾는 듯 하다가 18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전반 스코어는 19오버파 55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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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창립 44주년 기념 홍보 노래 제작…TV 중계 등에 활용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창립 44주년을 맞아 홍보 노래(Commercial Song)를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CM송은 2014년 발표했던 KLPGA 로고송의 후속작으로 KLPGA의 캐치프레이즈인 '스윙 더 월드'(SWING THE WORLD)를 기반으로 만들었다.이 노래는 KLPGA 인터넷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공개됐고, 27일 개막하는 KLPGA 투어 제10회 E1 채리티 오픈 중계방송 마무리 곡으로도 쓰인다.앞으로 KLPGA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 채널과 각종 KLPGA 행사, 영상 콘텐츠 등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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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부터 열릴 SK텔레콤 오픈 2022서 '메타버스' 서비스 첫 선
프로골프 대회 중계를 보다가 실시간 순위 등 궁금한 점을 TV 리모컨 바로 검색할 수 있다. 또 대회가 열리는 골프장에서 자율주행 로봇이 갤러리와 선수에게 음료를 배송한다.SK텔레콤은 다음 달 2∼5일 제주 서귀포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국내 남자 골프대회 'SK텔레콤 오픈 2022'에 인공지능(AI) 기반 미디어·로봇 기술을 적용해 시청자와 현장 참가자들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26일 밝혔다.SKT는 대회 중계를 시청할 수 있는 SK브로드밴드 Btv에 플러스바(Plus Bar) 서비스를 적용키로 하고, 대회 주관 방송사인 JTBC 골프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등과 협력할 방침이다.플러스바는 중계 화면을 보면서 리모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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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매치플레이 첫판, 한국 선수 희비 엇갈려...최혜진·지은희·신지은 승리, 김효주·김아림·유소연 패배
최혜진(23)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 첫날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다.최혜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천777야드)에서 열린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조별 예선 1차전에서 호주 교포 오수현(26)을 4개 홀을 남기고 5홀 차로 꺾었다.9번 홀까지 1홀 차로 앞섰던 최혜진은 10번 홀(파4)과 11번 홀(파4), 13번 홀(파3), 14번 홀(파4)을 따내면서 오수현을 가볍게 제압했다.최근 출전한 4개 대회 중 3차례 톱10에 진입하며 신인상 포인트 2위(408점)를 달리는 최혜진은 1위 아타야 티띠꾼(태국·568점)과 신인상 경쟁을 벌이고 있다.지난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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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일한 매치플레이 25일 개막…김효주·최혜진 등 '매치퀸' 도전
LPGA 매치퀸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25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천777야드)에서 열리는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는 LPGA 투어에서는 유일하게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열리는 대회다.2017년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이후 LPGA 투어에서는 한동안 매치플레이 대회가 열리지 않다가 지난해 부활했다.이번 대회엔 총 64명이 출전해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초반 사흘 동안 한 차례씩 맞붙는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 이후에는 단판 승부로 우승자를 가린다.한국 선수 가운데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불참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8위 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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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흥 강호' 홍정민, 최강 박민지 불참 속에 2주연속 2연승 도전…27일 E1 채리티 출격
지난 주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홍정민(20)의 2주 연속 우승인가, 아니면 새로운 스타의 탄생인가 27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총상금 8억원)이 열린다.홍정민은 22일 끝난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24)의 매치 12연승 신기록을 저지하고, 작년 신인왕 송가은(22)과 임희정(22)을 잇달아 꺾으면서 생애 첫 우승을 이뤘다.신인이던 지난해 준우승 두 번으로 잠재력을 보여줬던 홍정민은 이번 시즌 7번째 대회에서 챔피언 대열에 올랐다.상금랭킹도 6위로 껑충 뛰었다.대전에서 태어나 '충청도의 딸'로 자란 홍정민은 역시 충청도 출신인 박세리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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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드림챌린지 6월 개최…우승자에 KLPGA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출전권
골프 유망주 발굴을 위한 테일러메이드 드림 챌린지가 6월 21일 경기도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14세 이상 아마추어 골퍼 90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소속 프로 30명 등 120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아마추어 선수 3명과 KLPGA 프로 1명이 한 조를 이뤄 경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라운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정하며 우승자에게는 6월 24일 같은 장소에서 개막하는 KLPGA 투어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 출전 자격을 준다.또 테일러메이드 아마추어 선수 후원 계약을 맺고, 포천힐스CC 기간별 무제한 이용권을 지급한다.참가 신청 기간은 25일 오후 2시부터 6월 3일까지고, 자세한 내용은 테일러메이드 인터넷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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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못 돼먹은 미컬슨' 수십년 캐디에 우승 기념 18번 홀 깃발 안 줘...매케이, PGA 챔피언십 우승 깃발 받고 '감격'
필 미컬슨이 수십년간 자신의 캐디를 했던 짐 매케이에게 우승 기념 깃발을 주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골프 작가 앨런 쉽넉이 쓴 미컬슨의 새로운 전기에 따르면, 미컬슨은 PGA 투어 18번 홀 깃발을 캐디 매케이에 전달하지 않고 자신의 가족을 위한 기념품으로 보관했다.캐디들이 PGA 투어에서 우승한 18번 홀 깃발을 갖는 것이 전통이다. 그러나 미컬슨은 단 한 개의 깃발도 매케이에게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쉽넉에 따르면, 매케이와 가까운 지인은 "미컬슨이 마스터스에서 우승했을때 그는 그린 재킷, 트로피, 수표 등 모든 영광을 얻었다. 그는 깃발도 가져갔다.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다른 모든 캐디는 18번 홀 깃발을 가졌다. 미컬슨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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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미더스의 손' 이성환 세마스포츠 대표 아들 이병호, 미국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우승
국내 골프 최대 마케팅 회사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의 아들 이병호(17)가 전국 규모의 미국 아마추어 골프무대에서 우승했다.이병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로아노크의 로아노크CC에서 끝난 제38회 스콧 로버트슨 메모리얼 골프 대회에서 3라운드 최종합계 7언더파 206타를 기록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1m93의 장신 골퍼 이병호는 세계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비롯해 박성현 등 주요 선수들을 후원하는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이사의 아들이다. 한국에서 3년 간 초등학교 대회에 나가 10승 넘게 챙긴 뒤 2018년 7월 미국 텍사스로 골프 유학을 떠났다. 그해 휴스턴의 더 빌리지 골프 스쿨로 향한 뒤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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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매치퀸' 홍정민, 세계랭킹 78위로 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홍정민(20)이 세계랭킹 100위 이내에 다시 진입했다.2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 따르면 지난주 113위였던 홍정민은 78위로 껑충 뛰었다.홍정민은 신인이던 지난해 세계랭킹 84위를 찍기도 했고, 시즌 개막을 앞두고 90위권에 올랐다가 개막전 이후 100위 밖으로 밀렸다.이로써 100위 이내 한국 선수는 29명으로 늘어났다.고진영(27)이 1위를 굳게 지킨 가운데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뒤를 이었다.8위 김효주(27), 9위 박인비(34), 10위 김세영(29)도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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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2번째 우승' 토머스, 세계랭킹 5위로 상승
5년 만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세계 랭킹 5위에 올랐다.토머스는 23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9위보다 4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7타의 격차를 극복하고 연장 승부 끝에 극적인 우승을 차지한 토머스는 세계랭킹 포인트 100점을 부여받아 평점 7.2977을 기록, 패트릭 캔틀레이(미국·평점 7.1191)를 제치고 5위에 위치했다.스코티 셰플러(미국·평점 9.6595)와 욘 람(스페인·평점 7.9574)이 지난주에 이어 1·2위를 지켰고,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13위에 오른 캐머런 스미스(호주·평점 7.4267)가 콜린 모리카와(미국·평점 7.3360)를 4위로 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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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상보] 칠레의 페레이라 잘 치다 18번 홀서 '와르르'...PGA 챔피언십 FR서 토마스에 대역전패 "너무 떨렸다"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2년 전 PGA 투어에 데뷔한 칠레의 ‘무명’ 미토 페레이라가 우승을 눈앞에 두고 무너졌다. 페레이라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0 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17번 홀까지 2위 그룹에 1타 앞서 18벌 홀에서 파만 해도 정상에 등극할 수 있었으나 너무 떨린 나머지 18벌 홀서 어이없는 더블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플레이오프에도 나가지 못한 채 주저앉았다. 전날까지 9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수에 나섰던 페레이라는 이날 파4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4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2위 윌 잘라토리스(미국)에 1타 차로 바짝 추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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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1.9% 확률로 대역전 우승...PGA 챔피언십 7타차 뒤집어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특파원]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1.9%의 확률을 깨고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다.토마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2PGA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서 3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75타로 동타인 윌 잘라토리스(미국)와 연장전을 벌인 끝에 우승했다. 토마스와 잘라토리스는 13, 17, 18번 홀 합계 성적으로 승자를 결정짓는 플레이오프에 돌입했다. 토마스는 두 번째 홀에서 버디로 잘라토리스를 제진 뒤 마지막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토마스는 이번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역사상 6번째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7타 이상 격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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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람의 시속 291km 티샷, ESPN 기자 얼굴 강타 '유혈 낭자'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악명 높은 서던 힐스가 결국 피를 보고 말았다.ESPN 앵커 겸 기자인 세이지 스틸이 날아온 골프공에 맞아 병윈에 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스틸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1라운드를 참관하던 중 존 람이 티샷한 공에 얼굴을 강타당했다.골프 기자 지오프 셰클포드는 당시 목격자의 말을 인용, "스틸이 피로 범벅이 된 코, 입, 턱 부분을 손으로 감싸고 있었다"고 전했다. 스틸은 리포팅을 끝낸 뒤 갤러리 속에서 람 조의 경기를 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셰클포드에 따르면, 3번 홀에서 람이 친 281야드짜리 티샷이 훅이 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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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신, KPGA 데상트 매치플레이 챔피언 등극…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
박은신(32)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의 한을 풀었다.박은신은 22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민준(32)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1 대 1 대결 방식으로 매 홀 승부를 가리는 이 대회에서 동갑내기 박은신과 김민준은 18번 홀까지 승부를 내지 못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연장 첫 번째 홀(파5)에서 박은신과 김민준이 모두 파를 기록하며 승부가 나지 않으면서 연장 두 번째 홀(파5)까지 경기가 이어졌다.박은신과 김민준 모두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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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매치플레이를 스트로크플레이로 착각했다... 4강 연장전서 더블보기하고 2m 버디 컨시드 안 줘
'매치플레이인가, 스트로크플레이인가'22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다. 임희정(22)과 홍정민(20) 4강 대결 연장전에서 '기브 상황' 없이 스트로크 플레이를 했기 때문이다. 18홀을 치르고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임희정과 홍정민은 10번 홀(파4)에 이어 11번 홀(파4)까지 연장전을 벌였다.11번 홀에서 임희정은 두 번째 샷이 조금 짧았다. 프린지에서 세 번째 샷을 시도했고, 볼은 2m 넘게 홀을 지나갔다.홍정민은 2m 가량 버디 퍼트를 남기고 있었다.먼저 퍼팅을 시도한 임희정의 볼은 홀을 많이 지나가 홍정민의 버디 퍼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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