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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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 킬러라 불러다오'...2년차 홍정민,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생애 첫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 홍정민(20)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정상에 올랐다.홍정민은 22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이예원(19)을 1홀차로 꺾었다.작년에 데뷔한 홍정민은 투어 대회 35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우승 상금 2억원을 받은 홍정민은 상금랭킹 5위(2억1천488만원)로 올라섰다.홍정민은 이번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투어 11승의 박민지(24), 작년 신인왕 송가은(22), 그리고 투어 4승의 임희정(22) 등 정상급 선수를 잇달아 물리쳤다.또 홍정민은 16강전부터 결승까지 4경기에서 뒤지고 있거나 팽팽하던 경기를 경기 막판에 뒤집는 무서운 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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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픈 우즈, PGA 챔피언십 3R 후 기권...'무관' 페레이라 9언더파로 단독 선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부상 여파로 경기를 마치지 못하고 기권했다.우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천556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7개, 트리플 보기 1개로 9오버파 79타를 기록한 뒤 대회에서 기권했다.우즈가 메이저 대회를 다 치르지 못하고 경기를 떠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우즈가 이날 적어낸 79타는 그가 PGA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가장 저조한 기록이다. 우즈는 사흘 합계 12오버파 222타로 공동 76위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긴 채 경기에서 물러났다.1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적어내 공동 99위에 머물렀던 우즈는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공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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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컷 탈락할 걸’ 우즈 “아프다” PGA 챔피언십 3R서 트리플보기 등 무려 9오버파...마지막 라운드 참가 ‘불투명’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타이거 우즈가 결국 무너졌다. 우즈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무려 9오버파 79타를 쳤다, 메이저 대회 한 라운드 성적 최악 중 하나였다. 라운드를 마친 현재 중간 합계 12오버파로 최하위다. 전날 1언더파를 쳐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준 우즈는 이날 단 1개의 버디만 낚고 트리플 보기 1개와 7개의 보기를 범했다. 파3 6번 홀에서는 티샷이 연못에 빠지며 6타 만에 홀아웃을 하는 등 시종 악전고투했다. 9번 홀부터 14번 홀까지 5개 홀 연속으로 보기를 기록하기도 했다. 15번 홀에서 이날 유일의 버디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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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문경준, KPGA 매치플레이 16강 조별리그 2연승
김민규(21)와 문경준(40) 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16강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김민규는 21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16강 조별리그 C조 1경기에서 신상훈(24)을, 2경기에서 이준석(34·호주)을 연파하고 2연승을 거둬 조 1위로 나섰다.이 대회는 64명이 출전해 토너먼트로 16강까지 추려낸 뒤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각 조 1위의 승점을 비교해 상위 2명이 결승에 진출하고, 하위 2명은 3·4위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조 2위는 승점 상위 2명이 5·6위전으로, 하위 2명은 7·8위 전에 진출한다.조 3위 중에선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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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신예 홍정민,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와 작년 신인왕 송가은 꺾었다...두산 매치플레이 4강서 임희정과 격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차 신예 홍정민(20)이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24)와 작년 신인왕 송가은(22)을 잇달아 물리치고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4강에 올랐다.홍정민은 21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박민지를 연장 접전 끝에 이겼다.16번 홀(파3)에서 박민지가 20m 버디를 잡아내 패배 위기에 몰렸던 홍정민은 17번 홀(파4)에서 박민지의 버디에 버디로 응수했고, 18번 홀(파5)에서 1m 버디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홍정민은 10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전에서도 1.5m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홍정민은 이어 8강전에서 송가은과 대결, 1홀차로 제압해 4강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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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럴수가' 와이즈, 다른 선수 타구에 머리 맞고도 PGA 챔피언십 2R 컷 통과
에런 와이즈(미국)가 메이저대회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경기 중 다른 선수가 친 공에 머리를 맞는 아찔한 상황에도 정상적으로 경기를 모두 치르고 컷을 통과해 화제가 됐다. PGA 투어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와이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캐머런 스미스(호주)의 샷에 머리를 맞았다.와이즈는 7번 홀(파4) 페어웨이에 있었는데, 가까운 2번 홀(파4)에서 스미스가 드라이버로 티샷한 공이 너무 오른쪽으로 감겨 버리며 와이즈가 있는 곳까지 향해 머리를 강타한 것이다.와이즈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7번 홀을 걷다가 페어웨이에서 공을 맞고 머리에서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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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은...' PGA 승수 없는 잴러토리스, PGA 챔피언십 2R 선두 도약…우즈 1타 줄여 53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아직 우승을 못한 윌 잴러토리스(미국)가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선두자리에 올랐다.잴러토리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천556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 5언더파 65타를 쳤다.전날 1라운드에서 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던 잴러토리스는 이틀간 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잴러토리스는 지난 2020-2021시즌 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선수다. PGA 정규 투어 출전 자격이 없던 그는 2부 투어 포인트 상위권자 자격으로 출전한 정규 투어 대회에서 선전을 펼친 데 힘입어 특별 임시 회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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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컷 통과...PGA 2R 1언더파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타이거 우즈가 천신만고 끝에 컷을 통과했다.우즈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2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쳤다.전날 4오버파를 합해 3오버파 143타로 컷 오프 기준보다 1타 적은 기록으로 간신히 3, 4라운드에 계속 나올 수 있게 됐다.우즈는 이날 파5 홀에서는 강한 면을 보였으나 파3 홀에서는 부진했다.파5 5번 홀에서 버디를 낚았으나 파3 8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파4 10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은 우즈는 그러나 파3 11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고 말았다. 티샷한 공이 그린을 지나 트러블샷 지역으로 굴러갔다. 결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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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도박장 찾은 댈리, 해골 바지+빨간 바지 등 숱한 화제 뿌린 후 PGA 챔피언십 컷 탈락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올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의 주인공은 카이거 우즈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도 아니었다. 출전하는 대회 때마다 항상 다채로운 화제를 뿌리고 다니는 56세의 댈리의 기이한 행동은 이번 대회에서도 어김없이 화려하게 연출됐다, 그는 19일(이상 현지시간) 열린 1라운드부터 특유의 괴상한 스타일로 갤러리들을 사로잡았다. 덥수룩한 수염에 벨트 버클을 숨기는 배로 티샷을 할 때마다 갤러리들은 “화이팅 빅 존”이라고 소리쳤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그가 입은 ‘해골 바지’였다. 바지가 온통 각종 해골 모습으로 뒤덮였다. 1991년 PGA 쳄피언십에서 우승한 댈리는 이번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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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아닌데...' 전ㆍ현 세계 1위 '추풍낙엽' 처럼 컷 탈락...PGA 챔피언십, 셰플러와 존슨 일찌감치 짐 싸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가을도 아닌데 전ㆍ현 세계 1위가 추풍낙엽처럼 떨어졌다.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2022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무려 5오버파 75타를 치는 부진 끝에 중간 합계 6오버파 136타로 컷 탈락했다.셰플러는 지난 달 마스터스에서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거둔 것을 포함해 지난 7번의 PGA 투어 대회에서 4승을 기록하며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올랐지만 서던 힐스의 언덕을 넘는 데 실패했다. 첫날 1오버파 71타를 기록한 셰플러는 이날 9개 홀 파행진을 계속하다 후반에 무너졌다. 마지막 홀인 파4 9번 홀에서 15피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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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시드 함정우,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6강행…장희민은 탈락
함정우(28)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16강에 진출했다.톱 시드 함정우는 20일 경남 거제 드비치 골프클럽(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32강전 마이카 로렌 신(미국)을 2홀 차로 물리쳤다.전날 최천호(32)를 1홀 차로 꺾고 32강에 오른 함정우는 이날 신을 상대로 전반에 3홀을 앞서며 비교적 여유 있는 승리를 따내는 듯했다.그러나 10번과 13번 홀을 내줘 1홀 차로 쫓기다가 17번 홀(파3)에서 이겨 2홀 차로 달아나며 16강행을 확정했다.올해로 12회째인 이 대회에서 톱 시드를 받은 선수가 4강에 든 적이 없다.함정우는 김영수(33), 박성국(34), 김재호(40)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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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박민지, 2주연속 2연패 향해 순항… 3연승으로 16강
'디펜팅챔피언' 박민지(24)가 2주 연속 2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박민지는 20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서연정(27)을 4홀 차로 제압했다.박민지는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거둬 16강에 진출했다.작년 이 대회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했던 박민지는 이 대회 사상 첫 2연패와 함께 지난 15일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제패에 이어 2연승을 노린다.KLPGA투어에서 2주 연속 2연패를 달성한 사례는 아직 없다.박민지는 또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11연승을 올렸다. 11연승은 김자영(31)이 가진 이 대회 최다 연승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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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보다 강해졌다던 우즈, PGA 챔피언십 첫날 4오버파 부진...공동 99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에서 첫날 하위권에 머물렀다.우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컨트리클럽(파70·7천556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7개를 합해 4오버파 74타로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우즈는 공동 99위에 이름을 올려 2라운드에서 큰 부담을 떠안게 됐다.PGA 챔피언십은 우즈가 1999년, 2000년, 2006년, 2007년 등 네 차례 우승한 대회고, 특히 2007년엔 올해 장소인 서던힐스에서 열려 기대를 모았다.이번 대회는 우즈가 지난해 2월 교통사고 이후 두 번째로 출전하는 대회다.지난 해 2월 교통사고 이후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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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서 좀 떨어지라니깐!" 우즈, 카메라맨과 신경전...보기 7개로 1R 4오버파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타이거 우즈가 결국 폭발했다. 너무 바짝 접근하는 카메라맨에게 짜증을 냈다.우즈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파 70)에서 열린 2022 PGA 챔피언십 1라운드 중 카메라맨과 신경전을 벌였다.우즈는 첫 번째 홀에서 티샷을 한 후 페어웨이를 걸어 내려가다가 자기를 바짝 뒤따르는 TV 카메라맨에게 좀 내버려 달라고 말했다. 자신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주문한 것이다. 상당히 정중한 표현을 썼다.그러나 카메라맨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우즈를 따라다녔다. 그러자 우즈가 다시 한번 카메라맨에게 말했다. 이번에는 짜증이 난 듯한 표현을 썼다. 자신에게서 떨어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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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가 7개? ‘이빨 빠진 호랑이’ 우즈, PGA 챔피언십 1R 줄보기 등 4오버파 부진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가 1라운드부터 부진했다. 지난 4월 마스터스보다 더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아 기대를 모았던 우즈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개막한 2022 두 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무려 7개의 보기를 범하며 4오버파를 쳤다. 버디는 3개를 잡았다. 우즈는 이날 백나인에서 시작했다. 파4의 10번 홀에서 우즈는 안정된 티샷으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파행진을 하다 파3의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파4의 15번 홀에서 보기를 하면서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어 파4의 18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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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석, 5차 연장 끝에 KPGA 스릭슨 투어 7회 대회 우승
이유석(22)이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스릭슨 투어 7회 대회(총상금 8천만원) 정상에 올랐다.이유석은 19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파70·6천78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까지 최종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했다.아마추어 최영준(20)과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간 이유석은 연장 다섯 번째 홀에서 파를 잡아 보기에 그친 최영준을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천600만원이다.김동우(24)가 5언더파 135타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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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루키 장희민, 매치플레이 첫판서 '28살 연상' 황인춘에 연장전 승리
지난 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두 번째 출전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슈퍼 루키'로 떠오른 장희민(20)이 매치플레이에서 28살이나 많은 베테랑 황인춘(48)에게 짜릿한 연장전 승리를 거뒀다.장희민은 19일 경남 거제시 드비치골프클럽(파72·7천256야드)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첫날 64강전에서 황인춘을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따돌리고 32강에 진출했다.2016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영국 유학과 유러피언 3부 투어 활동 경력을 지닌 장희민은 이번 시즌 코리안투어에 데뷔, 두 번째로 출전한 대회인 지난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했다.그는 처음 출전한 매치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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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박민지, 2주 연속 대회 2연패 향해 순항...두산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연승
박민지(24)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2연승으로 1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박민지는 19일 강원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최은우(27)와 맞붙었다. 전반 9개 홀에서 각각 3홀씩 승리해 동률을 이루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나간 박민지는 후반 10번 홀과 11번 홀(이상 파4)에서 앞서 나갔다. 15번 홀(파4)을 내줬지만 다시 16번 홀(파3)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2홀 차 리드를 유지하고 승리했다. 이로써 박민지는 2주 연속 타이틀 방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뒀던 박주영은 대회 첫날 7홀 차 승리에 이어 현세린(21)에 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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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섐보, 왼쪽 손목 부상으로 PGA 챔피언십 불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미국 골프채널은 19일 "디섐보가 이날 PGA 챔피언십 대회 코스에서 9홀 연습 라운드를 마친 뒤 대회 불참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2020년 US오픈에서 우승한 디섐보는 4월 중순 왼쪽 손목뼈 미세 골절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다.당시 치료와 재활에 2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돼 19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서 개막하는 PGA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왔다.4월 마스터스에서 컷 탈락한 후 수술을 받은 디섐보는 PGA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대회장에 도착해 연습라운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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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우승에 베팅하면 150배 챙긴다...PGA 챔피언십 우즈는 50배, 셰플러는 11배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지난주 미PGA 투어 바이런 넬슨 대회 때 이경훈의 우승 배당률은 +10000이었다. 1 달러를 이경훈의 우승에 베팅하면 100달러를 챙기게 된다는 의미다. 100 달러(약 12만 원) 베팅한 사람은 1만 달러(약 1천2백만 원)을 챙긴다. 이경훈에게 베팅한 사람은 '횡재'한 셈이다.이경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했음에도 우승 확률이 낮았다. 시저스 스포츠북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2022년 두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에서의 이경훈에 대한 우승 배당률은 150대1이다. 바이런 넬슨 대회 때보다 우승 확률이 더 낮아졌다. 이경훈 우승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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